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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갖고 있다.서울 강서구는 25일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이 불필요한 관행을 먼저 개선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천과제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직원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부 공무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복자료 줄이기 △회의는 필요한 만큼 △보고는 핵심만 △의전 간소화 △업무는 공정하게 △직원 의견 경청하기 △직원 보호하기 등 10개의 청렴 실천 열매 중 하나를 선택해 서명한 뒤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실천과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어려움에 간부 공무원이 직접 답하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직원의 의견은 충분히 듣되, 필요한 순간에는 관리자가 책임 있게 조정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악성민원처럼 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는 관리자가 앞장서 직원들을 보호해 달라”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의 실천 내용을 내부 청렴소통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직원의 목소리가 실제 조직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과 업무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고위직 청렴실천 다짐 선언식’에서 청렴 실천 열매를 ‘청렴 약속의 나무’에 붙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영구피임 시술 후 다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난관 절제술 또는 결찰술 등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후 임신을 위해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 시민이다.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한민국 국적자로 2026년 기준 남성은 만 55세 이하, 여성은 만 49세 이하가 해당된다.지원 대상 시술은 남성의 경우 정관정관문합술, 부고환정관문합술, 정관복원술이며 여성은 난관난관문합술과 자궁난관이식술이 포함된다.시술 관련 요양급여 비용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에 대해 생애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시술 의료기관은 대한비뇨의학회 홈페이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정보 등을 참고해 대상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비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성북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나 시술을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구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쿨~한 스쿨’어린이 물놀이장’과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에 총 1만9000여명이 방문해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두 물놀이장은 각각 서울송천초등학교 운동장과 강북중학교 운동장에 조성됐으며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0일간 휴장일 없이 운영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쿨~한 스쿨’어린이 물놀이장’은 26미터 길이의 구조물 튜브 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수풀장, 클라이밍 풀장, 서핑바운스, 영유아 풀장 등 어린이 맞춤형 물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버블쇼와 마술쇼,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핫~한 스쿨’ 청소년 물놀이장’은 길이 40미터, 높이 6미터의 대형 구조물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연령별 풀장과 유수풀 등 더 역동적인 시설을 마련하고 버블파티와 물총 대첩, 캐릭터 타투 등 청소년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두 물놀이장 모두 에어쿨존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구는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마다 모든 근무인력이 수상안전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하도록 했으며 구급차와 간호인력을 상시 배치했다.또한 매 2시간마다 수질을 측정하고 일일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정창수 구청장은 물놀이장 개장 전날에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물놀이장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물대포와 버블폼 머신을 분사하며 더위를 식혀주는 등 구민과 가깝게 소통했다.정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물놀이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6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학교 밖에서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직업체험은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우리아이들병원과 안경나라, 사회적기업 두리하나다울 세 곳에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직업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아동 10명이 참여해 견학 및 전문가 면담,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참여 아동들은 먼저 ‘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해 간호사, 약사, 치위생사로부터 직업 소개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현장을 견학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어 지난 6월 구로구청과 새롭게 업무 협약을 체결한 ‘안경나라 구로구청점’ 으로 이동해 안경사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안경이 제작되는 과정을 살펴본다.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 ‘두리하나다울’을 방문해 쿠키 만들기와 바리스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2025년 6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22일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구는 2025년 12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기획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5월까지 서울시와 8차례 원팀회의를 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속통합기획안 마련에 참여했다.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0층 내외,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구체적인 높이와 세대수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통체계를 정비하고 공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급경사지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구는 세부 정비계획을 수립해 오는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구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만큼 정비계획 수립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주거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관내 해양정보 서비스 공공기관인 한국해양조사협회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핸즈프리 드라이어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한국해양조사협회 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의 제안으로 추진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한국해양조사협회 주니어보드는 8월 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기쁨나무, 볕바라기, 섭리의집, 혜명양로원 등 4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전달된 핸즈프리 드라이어는 스탠드형으로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손 사용이나 거동이 불편해 일반 드라이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국해양조사협회는 해양조사 기술 개발 및 해양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주니어보드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백수 한국해양조사협회 이사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관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해양조사협회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시설 이용자분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금천경찰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여성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이날 민·관·경이 조를 구성해 서서울미술관, 금나래중앙공원, 금나래문화체육센터, 금나래초등학교 등 관내 공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했다.우선 육안으로 불법촬영 의심 물체 등을 점검하고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 내 전기콘센트, 환풍구 등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구는 이날 점검 결과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다만 불법촬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큼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지속 확대 추진한다고 덧붙였다.앞서 구는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2021년부터 불법촬영시민감시단을 운영하며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상시 점검을 실시해왔다.또한 주민과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탐지기 대여 서비스는 금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며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독산1동에 위치한 VIP산후조리원이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지난 3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와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모델이다.최소 수백만원에 이르는 산후조리 비용을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양질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특히 금천구 VIP산후조리원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기준에 따라 서울형 표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산부이다.취약계층과 다자녀·다태아 가정에 우선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요금은 일반실 기준 1주 234만원, 2주 390만원이다.다만 기본 지원 대상자의 경우 1주는 84만원을, 2주는 140만원을 지원받아 1주 기준 150만원, 2주 기준 250만원을 본인이 부담한다.소득수준 및 지원 유형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백년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백년나이트’는 대형 미러볼과 네온사인, 나이트 테마 테이블, DJ 부스 등을 활용해 백년시장만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B급 감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야시장 브랜드다.팽팽한 긴장감 속에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 메기녀처럼, 전국 야시장 판을 거세게 흔들었던 백년나이트가 다시 한번 밤거리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구는 지난해 최우수 야시장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기 야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메기의 귀환’을 부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시장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 맞춤형 음악 방송인 ‘QR 신청곡 프로그램’ 이다.방문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DJ 부스 운영과 어우러져 전통시장에서의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다양해진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백년시장 상품권’과 ‘수백이 코인’을 활용한 코인 모으기, 빙고 게임 등 미니게임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권과 경품이 제공된다.여기에 분위기를 돋우는 댄스 공연까지 더해져 먹거리와 음악,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형 야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새로운 특화 먹거리도 처음 공개된다.백년시장은 이번 야시장에서 첫 자체 특화상품인 ‘백년주막 막걸리 파우더’ 와 이를 활용한 전용 막걸리 메뉴를 선보인다.상인회는 이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장을 대표하는 관광형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백년나이트는 젊은 층과 외부 방문객을 사로잡는 백년시장의 핵심 콘텐츠”며 “올해는 QR 신청곡, 수백이 코인, 백년주막 막걸리 등 백년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백년나이트는 8월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도 한 차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관련 자세항 사항은 백년나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구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각종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영상은 △개별공시지가의 개념과 확인 방법 △세금·부담금 등 주요 활용 분야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등 산정 절차 △감정평가사 상담제, 365일 의견제출 창구, 알림톡 등 관악구 지가 행정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영상 제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 생성·편집까지 전 과정을 외부 용역 없이 구 자체 역량으로 수행해 별도 예산 없이 완성했다.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가행정 서비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과 결정·공시 기간에 이번 영상을 주민 안내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제도 변경 사항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행정정보일수록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시·도와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상위 6위 이내 기관에 수여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포상은 지방정부의 적극행정 이행력을 확보하고 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적극행정 제도개선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성북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기관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사전컨설팅 활성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운영,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성북구는 견고한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왔다.특히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여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이 관측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구는 4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지금부터는 평상시 대응이 아니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 과하다’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홀몸 어르신, 장애인, 거리 노숙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우리동네돌봄단과 방문 전담간호사 등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 냉방 환경을 살피고 폭염 취약가구 2491가구에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플러그’ 와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운영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한다.주민들이 이용하는 폭염 대응시설도 집중적으로 가동한다.무더위쉼터 140개소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이용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스마트 복합쉼터는 자정까지 운영한다.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에어돔형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등 폭염저감시설도 정상 가동한다.이와 함께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생수를 무더위쉼터, 복지관·복지시설, 생수냉장고 ‘강감찬 샘물’등에 공급해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박 구청장은 각 동장에게 옥탑과 지하방 등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도록 하고 “선풍기조차 없는 가구가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라”고 지시했다.이에 21개 동 주민센터는 취약가구의 냉방기기 보유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선풍기 등 냉방 용품을 제공하거나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건설 현장과 공공근로 등 야외작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구는 각 현장에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안전 수칙을 재차 안내했다.작업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하고 관리부서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의료 감시체계도 운영한다.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4개소가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매일 보고하면 보건소가 이를 확인해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발생 추이를 폭염 대응에 활용한다.또한 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주민들에게 한낮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연 재난인 만큼, 옥탑과 지하방 등 주거 취약가구가 행정의 보호망에서 빠지지 않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