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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접종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이번 절기 백신을 이미 접종했더라도 의료진 상담 후 필요시 이달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구로구 관내에는 총 131개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방문 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면역저하자는 진단서나 처방전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려면 고위험군의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과 추가 접종이 필요한 면역저하자는 연장 기간 내에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8840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다.일반용 봉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에 활용하고 공공용 봉투는 청소 현장 등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 우선 사용할 예정이다.구가 자연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한 것은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종량제봉투는 주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 공공물품인 만큼, 원료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면 판매소 품절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구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친환경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이번 봉투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생분해성 수지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분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업체 제출 자료에 따르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플라스틱 봉투 대비 약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제작된 일반용 20L 봉투에는 주민들이 배출일과 수거업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별 배출요일 수거업체 연락처, 배출시간을 함께 담았다.음식물·재활용품·타지 않는 쓰레기 혼합 배출 금지 안내, 무단투기 과태료 안내, 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병기해 외국인 주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봉투 하단에는 환경표지 인증 표시와 ‘친환경 자연분해 봉투’문구를 넣어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구는 실제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제품 규격, 두께, 접합부 강도, 인쇄 상태, 외관 결함 여부 등을 확인해 납품받았다.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면서도 종량제봉투 본래의 기능인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실제 사용한 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제기동에 거주하는 변모 씨는 “처음에는 친환경 봉투라 쉽게 찢어질까 걱정했지만, 사용해 보니 기존 봉투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며 “일상에서 쓰는 종량제봉투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이번 자연분해 종량제봉투 도입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부터 친환경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종량제봉투는 주민이 매일 사용하는 생활물품인 만큼,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이어지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종량제봉투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공물품이자 생활폐기물 관리의 기본 인프라”며 “자연분해 종량제봉투 도입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도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2분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이다.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2026년에 응시 완료한 총 900여 종의 시험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다만 취업 연계성이 높은 시험을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20만원 한도 내에서는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청년들의 도전 문턱을 낮췄다.특히 올해부터는 상반기에 신청이 집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분기별 접수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신청은 3월, 6월, 9월, 11월 등 연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연도에 응시를 완료한 시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2분기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단,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2026년에는 기존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서초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 연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길'은 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 등에 치매 예방 정보를 배치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생활밀착형 인식개선 공간이다.치매안심길에는 △인지활동 체험 게시판 △SMCQ 모형판 등이 설치돼 있어, 걷기만 해도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점검할 수 있다.'함께 걷는 기억, 함께 만드는 희망'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여의천에서 출발해 양재천 수변무대를 거쳐 오솔숲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치매안심길에 설치된 예방 정보 안내물과 인지건강 점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코스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치매예방 OX 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게시판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직접 참여하는 이동식 차량 '기억다방'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희망 하이파이브'는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이 하이파이브로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보다 친근하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종착지인 오솔숲 도서관에서는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과 치매안심길 홍보와 함께 서울시 치매예방 공공앱 '브레인핏45'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립도서관이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통역 영상’을 제작하고 지난 26일 공개했다.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이번 영상에는 도서관 기본 이용 방법과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서비스 안내 등이 담겼다.특히 성북구수어통역센터장이 직접 출연해 수어 통역을 진행하며 영상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영상은 성북문화재단 유튜브와 구립도서관 내에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영상 제작을 계기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과 지식정보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보문숲길도서관은 성북구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동화책 내용을 수어로 소개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종암동새날도서관과 청수도서관은 지역 발달장애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그림책 스토리텔링과독후활동·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성북정보도서관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성북구립도서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생활 안전, 건강관리, 디지털·문해력 향상 교육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격차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성북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가장 낮은 문턱의 공공기관”이라며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정보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지식정보취약계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기화하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속되는 원가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우려 속, 관악구가 지역 업체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탠다.구는 상반기에 진행되는 관급공사 등 공공부문 계약을 조기에 발주하고 선금 지급·관급자재 선고지 제도를 활용한 신속 집행 등 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먼저 노무비, 하도급대금, 장비·자재비 등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또한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보건 관리비의 사용내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하도급 계약 시 안전관리 조항을 필수 반영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기술과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한다.동시에 동일 업체 대상의 과도한 반복 계약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횟수 제한을 두어,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는다.한편 계약 업무 담당 직원 역량을 강화해 계약 과정상 착오나 누락으로 인한 업체 피해와 행정력 낭비 예방에도 집중한다.지난 6일에는 계약 절차와 주요 행정지침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계약 업무 매뉴얼 ‘관악구 계약 도우미’페이지를 자체 구축했다.공공 계약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관련 법령의 실시 간 업데이트, 계약 단계별 체크리스트 제공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계약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아울러 구는 계약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활성화해 공공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관내 업체와의 계약 확대와 신속한 집행을 통해 공공 재정이 민간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95.8%의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 경제의 기초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핵심 축인 ‘봉천역~서울대입구역’일대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교통·업무·상업 중심지로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한다.이번 봉천동 857-1일대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가 이달 28일 최종 결정고시됨에 따라, 구는 강감찬대로와 관악로 주변의 민간개발을 촉진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재정비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아우르는 약 59만 3천㎡ 부지로 남부순환로와 관악로가 교차하는 관악구의 전략적 요충지다.이번 재정비 주요내용은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 △일자리 중심 용도 도입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 등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용적률 상향이다.구는 그동안 간선부에 비해 낮게 적용되던 구역들의 용적률 체계를 과감히 통합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기준용적률이 일반상업지역은 기존 간선부 660%, 이면부 450%에서 전구역 800%로 준주거지역은 간선부300%, 이면부 250%에서 전구역 40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30%에서 250%로 각각 대폭 조정된다.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도 대폭 완화되어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일반상업지역 간선부는 기존 60~90m에서 최고 150m까지, 준주거지역 간선부는 60m에서 100m까지 높여 랜드마크 조성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구는 단순 상업 기능을 넘어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했다.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가능하도록 용도 규제를 완화하고 간선도로변에 업무 공간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산업과 업무가 공존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유도한다.또한,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가능구역 2곳을 신설했다.향후 대규모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10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단순히 외형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업무·문화시설 확충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결정고시는 봉천역에서 서울대입구역 일대가 서남권의 교통·업무·상업·문화 복합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민간개발 지원과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도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 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을 운영한다.‘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체육 활동을 지원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지난 3월 프로그램 운영 당시 600명이 넘는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클라이밍 체험 강습은 초보 청년들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와 등반법, 볼더링 문제 풀이 등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단체 러닝 강습 역시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을 배우고 싶은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강사와 함께 직접 뛰어보는 실습 위주의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는 상반기 체육 활동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요가, 특수분장, 핸드드립, 플라워 아트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대표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기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은 도봉구 전역의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참여자가 도봉구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고 인증만 하면 된다.인증 방법은 2가지다.최초 시설 방문지에서 스탬프 수첩을 배부받아 스탬프 도장 인증을 하거나 모바일 앱에서 정보무늬 인증을 하면 된다.완주 후에는 마지막 방문지에서 시설 담당자에게 완주 인증을 하면 되며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상품권 지급은 분기 마지막 달 전에 이뤄진다.시설은 △평화문화진지 △창동역사문화공원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간송 옛집과 6월에 추가될 △OPCD LP 음악감상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총 13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봉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선거 관리 대응에 나섰다.하영태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목4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기표소·투표함 설치 상태, 투표용지 발급기, 유권자 이동 동선,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또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현장을 참관하며 통신망 연결 상태와 장비 보안·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사무원들을 격려했다.하 권한대행은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시설과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양천구에는 모두 18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구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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