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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올해 말까지 가족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함께 잇는 가족봉사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환경교육을 바탕으로 자원순환부터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공동체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께 잇는 가족봉사단’은 △'다시 잇다 ‘ △'생명을 잇다’ △'지구를 잇다 ‘ △'마음을 잇다’등 4개 주제로 총 4회 운영된다.앞서 지난 7월 25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병뚜껑과 바다유리를 활용한 새활용 발광 다이오드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8월에는 ‘꿀벌이 들려주는 지구이야기’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꿀벌의 생태적 역할을 배우고 바다유리 젤 캔들 받침과 티라이트 캔들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이어 10월에는 ‘우리 가족 탄소중립 실천교실’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체험한다.마지막 11월에는 ‘계절을 잇는 나눔교실’을 열어 가족이 함께 깍두기를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실천의 가치를 공동체 나눔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이 환경 보호와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가족봉사단 운영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30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삼성아파트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즉시 반영해 지난 1일부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주말에도 운영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7월 24일 발효된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자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28일부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찾으며 현장을 살폈다.김 구청장은 7월 28일 청구동 청구경로당과 다산동 장수경로당을 시작으로 30일 청구동 삼성아파트경로당, 지난 3일에는 중림동 중림경로당과 삼성사이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냉방시설은 제대로 가동되는지, 실내 온도와 쉼터 환경은 쾌적한지 꼼꼼히 살피고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현장에서 어르신들은 “다른 무더위쉼터도 있지만 우리가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경로당”이라며 “주말에도 경로당을 쉼터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구는 곧바로 경로당별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수요조사를 거쳐 지난 1일부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주말에도 개방하기로 했다.현재 중구는 31개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어르신 이용이 많은 22개 경로당은 운영 기간을 약 한 달 연장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열대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숙소 4곳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구청·동주민센터·보건소 직원과 복지인력 등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더위쉼터 점검 지난 7월 28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청구경로당 경로식당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지난 8월 3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중림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중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명동 경관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명동 지하쇼핑센터와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출입구,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을 새롭게 정비해 명동스퀘어 일대 거리가 한층 깔끔하고 쾌적하게 변신했다.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명동스퀘어 조성과 발맞춰 추진됐다.지난 2024년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울시와 함께 시비와 구비 총 14억원을 투입해 진행했다.대형 전광판과 미디어폴 등 새로운 볼거리가 들어서는 명동의 변화에 걸맞게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도 확충했다.먼저 ‘명동 지하쇼핑센터’13번, 15번 출입구 캐노피를 새롭게 단장했다.인근에 곧 들어설 롯데 영플라자 대형전광판과 남대문로 대형 미디어폴과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해 명동 초입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바꿨다.밤에는 그라데이션 캐노피에 조명이 더해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1번과 5번 출입구는 개방감을 높였다.석재 구조물과 노후 시설로 어둡고 답답했던 공간을 투명 유리와 조명으로 환하게 조성했다.연말마다 인파가 몰리는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도 한층 트인 시야로 감상할 수 있다.명동예술극장 앞 공개공지는 ‘문화 휴게광장’ 으로 새롭게 꾸몄다.이곳은 버스킹과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미디어폴과 팔로잉 미디어가 설치돼 상시 붐비는 공간이지만,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노후 바닥을 새로 포장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앞으로 공개공지 내 노후 전광판도 크기를 키워 교체될 예정으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어우러지는 문화거점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명동 상인들은 “거리가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바꼈다”, “휴식 공간이 생기면서 관광객들이 앉아서 여유롭게 머무는 것 같다”, “명동 거리의 활기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구는 앞으로도 대형전광판과 미디어폴, 광장과 거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환경을 조성해 명동의 경쟁력을 높일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명동은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자 디지털 미디어 명소”며 “앞으로도 걷기 편하고 머물기 좋은 환경으로 꾸준히 개선하며 명동의 매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명동예술극장 앞 공개부지에 조성된 휴식 공간 조성 전 조성 후 명동 지하쇼핑센터 15번 출구 캐노피 개선 모습 조성 전 조성 후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5번 출구 개선 모습 조성 전 조성 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6일 송파구청서 ‘심쿵데이’10주년 기념식 드림스타트 졸업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취약계층 가족 120명 초청해 문화·정서발달 위한 △뮤지컬 관람 △가족 외식 등 지원 “어릴 적 심쿵데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은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그 사랑을 딛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드림스타트를 통해 어엿한 대학생으로 성장한 이OO학생이 송파구와 후원기관에 전한 진심 어린 소감이다.서울 송파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드림스타트 대표 후원사업 ‘심쿵데이’ 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6일 특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구는 6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10층 더라운지에서 후원업체 대표와 드림스타트를 졸업한 대학생 및 가족 등 20여명을 초청해 ‘심쿵데이’10주년 기념식을 연다.2017년부터 시작된 ‘심쿵데이’는 관내 환경업체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정서적 자원이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지난 10년간 후원 금액은 누적 8000만원에 달한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후원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드림스타트 졸업 대학생에게 전하는 ‘장학금 전달식’ 이 눈길을 끈다.과거 드림스타트 지원을 받으며 어엿하게 성장한 대학생 3명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기념식 이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120명을 초청해 제10회 ‘심쿵데이’행사를 개최한다.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과 함께 △뮤지컬 ‘언더 더 씨’를 관람하고 △전국 2000여 개 외식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식 식사권을 지원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는 본에코, 초록숲, 방산산업, 미도정업, 오투환경, 푸른도시, 세랑환경, 서울녹색산업 등 8개 환경업체와 우리은행 송파금융센터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탠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후원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송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관과 함께 도봉형 복지사업인 ‘봉구네 울타리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봉구네 울타리 사업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도봉구 대표 돌봄사업이다.구는 본 사업을 추진하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여름 1인 가구 및 고령 어르신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인, 건강관리, 여름철 먹거리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방학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을 초청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합돌봄지원사업 등에 대해 교육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9명을 위촉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독거 중장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매월 관계 형성과 정서 지지, 모니터링을 함께 할 수 있는 노래교실, 반찬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창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상담기법, 고독사 예방, 금융범죄 예방 교육 등을 이수하고 창동역 인근에서 위기가구와 고립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또 후원 연계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생신잔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열고 있다.이 밖에도 14개동에서는 반찬지원, △찾아가는 생신잔치 △치매 예방 워크숍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고립가구 요리교실, 영화관람, 이웃만들기 △경로당 수박나눔 등을 운영하고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폭염과 같은 기후위기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을 향한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며 “전 동에서는 관련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12세 남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시행 단 2개월 만에 접종률에서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6일부터 기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 한정되었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2세 남아까지 넓어진 바 있다.확대 시행 2개월이 지난 현재, 도봉구 12세 남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률은 20.8%를 기록해 서울시 평균과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도봉구 12세 여성 예방접종률 또한 서울시 평균과 전국 평균의 2배를 각각 훌쩍 뛰어넘는 39.6%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12세 남아·여아 접종률 모두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지원 대상 확대 초기부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매일 문자를 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해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적극적 안내와 홍보를 통해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률도 6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했을 정도로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소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전했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항문암·구인두암·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가족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봉사활동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를 체험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을 돌아보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환경미화원, 버스기사, 학교보안관 등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우리동네 히어로’를 생각하며 한지 조개부채를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완성된 부채는 향후 가족들이 직접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소통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 폭염과 기후약자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 속 사회문제를 직접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활동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3일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4년 3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등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들이 법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술대회와 포럼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법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1950년 창간한 법률신문은 대한민국 법조계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법률 전문 언론으로 주요 판례와 제도 변화는 물론 학술대회와 법률 엑스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법률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에 힘을 보태 주신 이수형 대표님을 비롯한 법률신문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태 사법정의 허브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 법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3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서초구-법률신문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가 3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서초구-법률신문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특허산업이 밀집한 지역 강점을 살려 재취업을 준비하는 20~40대 여성을 지식재산 연구개발 실무인력으로 양성한다.구는 오는 8월 17일까지 ‘2026년 IP-R D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18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총 30회,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강남구는 서울에서 지식재산 관련 기업이 가장 밀집한 지역이다.사업체는 1만 4233곳으로 서울 전체의 17.6%를 차지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종사자도 13만 1253명으로 전체의 20.8%에 이르러 1위를 기록했다.특허청 서울사무소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대형 특허법인도 강남구에 자리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교육과 채용에 연결해 수료생이 지역 내 특허·기술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공지능과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기술을 이해하고 특허를 분석·관리할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점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교육에서는 지식재산권 개론부터 특허명세서 작성, IP-R D 방법론, 선행기술조사, 특허동향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특허 빅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실습도 진행한다.교육생들은 특정 기술 분야의 기존 특허를 검색하고 시장과 기술 흐름을 분석해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실무 과정을 경험한다.수료 뒤에는 특허법인과 특허법률사무소 등 관련 기업 취업을 지원한다.취업 준비도 함께 지원한다.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직무별 진로상담 등을 제공해 교육 수료가 실제 구직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수강료는 5만원이다.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수료하면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여성 가운데 수료 후 취업 의지가 분명한 사람이다.이공계 학사 이상 전공자와 특허·기술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구는 8월 11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연다.교육 내용과 선발 절차, 취업 지원 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에 밀집한 지식재산 기업과 여성 인재를 연결해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경력을 다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소액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세정동행단'을 출범했다.구는 8월 3일 구청 로비에서 발대식을 열고 신규 대원 31명에게 위촉장과 조사원증을 수여했다.세정동행단은 체납자를 일률적으로 독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사정에 맞는 해법을 찾는다.납부 능력이 있으면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지원한다.생계 위기가 확인되면 복지와 일자리 지원으로 연결한다.고의로 납부를 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한다.올해 강남구의 소액 체납 관리 대상은 7만여 건에 이른다.100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대상이 많아 개별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일일이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는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세정동행단을 통해 별도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구는 지난 5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세우고 7월 '세정동행단 T F'를 구성했다.세정동행단이라는 이름에는 체납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동행단은 5개 조로 운영하며 조장, 전화상담원, 현장조사원 등으로 구성됐다.전화상담원은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알리고 방문 일정을 조율한다.현장조사원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을 찾아 체납 사유와 생활 여건을 확인한다.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는 담당 공무원이 맡는다.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에 연계한다.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제재 보류를 검토한다.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을 이어간다.대원 모집에도 높은 관심이 쏠렸다.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31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31명을 최종 선발했다.이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1명, 20·30대는 9명이다.동행단은 기본 교육을 마친 뒤 11월 말까지 활동한다.구는 올해 운영 결과를 분석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매년 94명을 선발해 운영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세정동행단은 체납액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세금을 내지 못한 이유와 생활 형편까지 살펴 해법을 찾는 현장 행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책임을 묻고 생계 위기에 놓인 주민은 복지와 일자리로 연결해 조세 정의와 민생 안정을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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