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관내 대학 축제 현장을 찾아 청년 정책과 센터 프로그램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학교 대동제를 시작으로 28일 경희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오는 6월 2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년들과 직접 만난다.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 현장에서 센터를 알리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특히 취업·창업 지원, 주거 상담, 마음 건강, 커뮤니티 활동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설명한다.평소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직접 찾아보기 어려웠던 정책을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청년들은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청년 정책 퀴즈에 참여하며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아볼 수 있다.구는 SNS 이벤트를 통해 현장 참여가 온라인 홍보로 이어지고 더 많은 청년이 센터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 4월 회기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대학이 밀집한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센터는 대학가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청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힘쓰고 있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축제라는 활기찬 공간에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청년센터와 정책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정책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대학 축제 홍보를 계기로 대학가 특성에 맞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청년들이 센터 안에서만 정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6월 1일부터 기존 ‘동대문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어린이 급식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히기 위한 것이다.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지원 내용은 급식소 현장에 맞춘 실무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센터는 위생·영양 순회지도, 대상별 맞춤 교육, 식단 및 조리관리 지원, 급식소 환경개선,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급식소의 규모와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고 조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확대 운영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은 식사 상태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균형 잡힌 식단과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구는 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에서 쌓아온 위생·영양관리 경험을 사회복지시설로 넓히고 시설별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급식소 운영자의 부담은 줄이고 이용자는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김기현 부구청장은 “급식은 성장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및 국가철도공단은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 최적의 보강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 보고회를 5월 28일 개최한다.이번 용역은 지난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과업은 구조해석에 의한 구조 성능의 검증, 지진 등 특수 상황에서의 구조 안정성 검토, 최적 기둥 보강공법 도출,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이며 지난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면밀하고 구체적으로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보강공사와 열차운행의 병행 가능성과 열차 진동이 보강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용역 초기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검토 용역은 토목 구조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공인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국토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SG 레일 코레일 건설사 등 관계 기관이 모두 검토 과정에 참여한다. 향후 해당 시설물의 소유권은 국가로 이전되며 GTX-A 노선 민자사업자인 SG 레일이 운영하게 되고 코레일이 유지보수할 예정이므로 관계된 모든 기관이 검토에 참여하는 것이다.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의사결정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국토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필요한 모든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없도록 최적의 보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6월부터 약 3개월 간 현 구조물의 안정성을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구조해석을 포함한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국토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구조물 정밀안전점검과 금번 보강공법 검토 용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저감시설을 생활권 곳곳에 확대 설치하고 도로 물청소와 무더위쉼터 운영 등 본격적인 도심 온도 낮추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우선, 시민 체류가 많은 야외 공간과 폭염 취약 보행구간을 중심으로 생활권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올해는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인 ‘해피소’ 와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도입하고 쿨링포그·쿨링로드 등 기존 시설도 추가로 설치해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폭염저감시설 5종의 설치·운영을 위해 시 유관부서와 자치구에 총 11,516백만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야외 주요 휴식공간 14곳에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인 ‘해피소’를 새롭게 설치한다. ‘해피소’는 ‘해를 피해 머무는 곳’ 이라는 뜻을 담은 서울형 야외 무더위쉼터로 냉방 기능을 갖춰 폭염 시 시민들이 야외에서도 잠시 더위를 피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보행자를 위한 그늘도 대폭 늘어난다. 시는 청계천·뚝섬 등 유동인구가 많지만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35곳에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한다. 보행로 등에 차양막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차단한다. 기존 도로변의 ‘디자인 그늘막’도 올해 304개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훼손된 413개를 교체해 총 5천여 개 규모로 운영한다.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도 48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총 23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공원·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설치되며 보행 중 시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즉각적으로 낮추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열섬 완화에 효과가 큰 ‘도로 물청소’를 폭염특보 발효 시 일 최대 8회까지 집중 운영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총 2,163㎞ 구간에 물청소차 199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 일 1~2회 물청소를 실시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하루 최대 5~8회까지 운영해 도로 열기를 집중적으로 낮출 계획이다.도로에 물을 분사해 도로 열기를 낮추는 ‘쿨링로드’도 올해 6개소, 2.17㎞를 확대해 총 19개소, 5.67㎞ 규모로 운영한다. 현재 시청역 주변 쿨링로드는 광화문~시청역~숭례문 구간까지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에도 추가 설치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건물 옥상에 태양광 반사 도료를 시공해 건물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이는 ‘쿨루프’도 204곳에 확대 시공한다. 노후주택,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시공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냉방 부담 완화와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더위쉼터 약 4천 개소 운영… 25개 점검반이 개방여부·운영시간 점검해 운영 내실화 대표적 폭염대피시설인 무더위쉼터를 총 4,078개소 운영한다.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자치구청사, 시립청소년센터 등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을 중심으로 지정해 운영된다.시는 무더위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자치구별 무더위쉼터 일일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반은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쉼터 개방 여부와 운영시간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무더위쉼터를 포함해 가까운 폭염대피시설과 폭염저감시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가까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체계 가동… 폭염특보 시 시·구에 폭염종합지원 상황실 가동한편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기단계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가동한다. 평시인 ‘관심’ 단계에는 상황관리 TF 팀이 위험 징후를 감시하고 ‘주의·경계’ 등 폭염특보 발효시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각각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심각’ 단계에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여름철 어린이용품 수요 증가에 따라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우양산·우비·의류잡화·완구 등 총 32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물리적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 해당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먼저, ‘어린이용 우양산’ 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2개 제품은 우산살 고정대와 버튼 고정핀에서 납이 국내 기준치를 각각 1.1배, 5.8배 초과 검출됐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또한 우양산 3개 제품은 끝 살 및 커버에서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일부 제품은 끝 살이 날카롭거나 지름이 최소 1.6mm로 기준치보다 짧았다. 커버 역시 쉽게 분리되거나 구 또는 반구 형태가 아니었으며 지름이 최소 3.2mm로 기준치보다 짧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제품이 사용 중 베임이나 찔림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어린이용 우비’ 2개 제품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개 제품은 지퍼 보강재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대비 3.6배 초과 검출됐다. 다른 1개 제품은 머리 쪽 조임끈이 박음질 되어 있지 않았고 끝에 아동복에 사용이 금지된 자유단과 장식물이 달려 있어 걸림·끼임·질식 등의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중 DEHP 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이다.‘어린이용 의류잡화’는 2개 제품이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해당 제품들은 pH가 9.0 이상으로 기준 범위를 벗어났으며이 가운데 상하의 세트 제품은 하의에서 노닐페놀이 기준치 대비 4.3배 초과 검출됐다. 섬유제품의 pH가 기준치를 벗어나 강산성 또는 강알칼리성을 띠는 경우,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노닐페놀’은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정자 질 저하, 생식선·성호르몬 균형 교란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마지막으로 ‘완구’ 제품 2개 역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키캡 키링은 고리 부분에서 납이 기준치 대비 최대 1.7배 초과 검출됐고 연결부는 비틀림 시험 결과 날카로운 끝이 발생했다. 목재 장난감 또한 제품 자체와 시험 이후 모두 날카로운 끝이 확인돼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제품에 대해 해당 해외 온라인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또한 여름철 어린이용 우양산과 우비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해외직구 제품 구매 시 국내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오는 6월에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완구, 장화, 여름철 섬유제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나 불만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120다산콜센터 또는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올해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발맞춰 관내 ‘미신고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집중 발굴하고 점검하는 강력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고 6월까지 관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이 의심되는 12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대상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과 ‘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등 폐기물 다량 배출이 의심되는 곳이다.앞서 구의 2023~2025년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규 신고 실적은 총 14개소로 1일 약 2톤의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량과 종류를 정확히 산정하고 적정 처리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한다.현행법상 배출시설을 운영하지 않지만 일반폐기물을 1일 평균 300kg 이상 배출하거나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1일 평균 100kg 이상 배출하면 의무적으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한다.구는 신고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적정 위탁 처리를 위한 정식 신고를 이행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준 미달 사업장에 대해서도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적극 홍보하면서 자발적 감량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이번 집중 발굴로 최소 5곳 이상의 신규 사업장을 제도권 내로 편입시키면 1일 1톤 이상의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구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신규 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이 적정하게 분리 및 처리되고 있는지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올바른 배출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지도·감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서대문구의이 같은 노력으로 제도권 밖에 있는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들이 적정 위탁 처리에 동참하면 보다 지속가능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서대문구 내 한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다량 배출한 모습 서대문구의 한 사업장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에 대한 배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지난 2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최근 디지털 금융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의 금융 범죄 노출 위험이 커지고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해당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온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관과 경제적 자립 개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초·중·고교 11곳, 56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각 학급은 2시간씩 총 2회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식이 아닌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된다.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함께 전문 교구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용돈 관리와 저축 등 올바른 소비습관 형성 △미래를 위한 소비와 투자 개념 △금융 진로 탐색 △금융사고 예방 교육 및 투자 기초 등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으로 구성됐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금융교육이 청소년들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와 수성을 관측하기 좋은 시기인 6월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성·달 관측회 △하지 기념 특강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행사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수성 관측회’다.수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행성 중 하나지만, 태양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평소에는 관측하기 어려운 행성으로 꼽힌다.6월 중순은 수성이 태양 동쪽으로 가장 멀어져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최적의 시기로 이번 관측회는 일몰 직후 짧은 시간 동안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20일 오후 6시에는 저녁 특강 ‘천문대와 천체망원경 이야기’ 가 마련된다.전 세계 주요 천문대와 망원경의 발전사를 통해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50분부터는 방화근린공원에서 ‘야간 공개관 측’행사가 열린다.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하지 당일인 21일 오전 11시 30분엔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하지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태양의 움직임과 24절기, 계절 변화 등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세대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가족이 함께 참여해 별자리 강의를 듣고 우주발사체 ‘누리호’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휴일가족천문특강’ 이 7일과 27일 오전 11시 30분에 두 차례 진행된다.아울러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천문교실’은 17일 18일 20일 운영된다.학년별 수준에 따라 별빛입문반과 우주심화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달과 소행성 등 태양계 소천체를 주제로 전문적인 학습과 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을 맞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우주의 활기와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강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2만6874개 사업체다.주요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12개와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등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 문항이다.구는 사업체의 조사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조사’ 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추진한다.먼저 ‘온라인 조사’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사업체에 사전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 면접 조사’도 함께한다.인터넷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총 94명의 전문 조사요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형식으로 조사한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27년 3월에 최종 확정·공표할 예정이다.이렇게 구축된 데이터는 다양한 경제 연구와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이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맞춤형 경제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 구석구석을 누비는 파수꾼인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커피박과 우유갑에 이어 올해는 아이스팩까지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우리동네 환경보안관’은 마포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의 노후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다.마포구는 올해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으로 활동할 어르신을 110명 선발했으며 이들은 주 5일 하루 3시간씩 골목길 청소,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 우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 등을 하며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또한 마포구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참여 어르신들은 일명 커피찌꺼기라 불리는 커피박을 커피전문점 등에서 수거해 재활용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수거한 커피박은 천연 방향제 1만 8천 개로 새롭게 활용됐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은 우유갑을 모아 주민센터에서 휴지로 교환한 뒤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우유갑으로 교환된 휴지는 2051개에 달한다.올해는 가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다시 활용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어르신들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5월 1일에 시작한 이번 사업은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지역 내 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우리동네 환경보안관’어르신들은 아파트 주민이 분리수거 날에 배출한 아이스팩을 다음날 직접 수거하고 소독제로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새롭게 쓰임을 얻은 아이스팩은 인근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생활폐기물 감축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현재까지 어르신들은 153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했다.마포구는 주민 참여율과 재활용 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자원순환 활동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보람과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도 함께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문화를 함께 넓혀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