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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시니어·자립준비청년 동행 편의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작구가 지난 4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 편의점과 연계해 시니어와 자립준비청년의 지속 가능한 고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편의점 사업주 10개소와 자립준비청년 4명이며 지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5개월간 1개소당 최대 3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동작구에 거주하는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신규 고용한 관내 편의점 사업주에게는 초기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첫 달 임금의 100%, 2~5개월 차 임금의 50%를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원한다.복지시설 등 보호종료 후 5년 이내의 동작구 거주 자립준비청년이 관내 편의점에 신규 취업할 경우,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1~4개월 차 임금의 50%, 5개월 차 임금의 100%를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원한다.시니어와 자립준비청년은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하며 시니어 채용 지원금은 사업주에게,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은 청년 본인에게 직접 지급된다.구는 단순 일자리 및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마인드 교육, 재무교육 등 참여자 대상 맞춤형 교육 △매월 근로자 지도 점검 △근로자 퇴사 시 재취업 알선 서비스 제공 등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참여자 모집 일정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적격자 모집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동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동작구청 9층 일자리정책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과 자립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니어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동대문구민회관 부지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9일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 중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사전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민회관은 1989년 준공된 뒤 오랜 기간 주민들의 문화·행사 공간으로 쓰였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기능 저하로 2023년 철거됐고 구는 기존 시설을 단순히 다시 짓는 방식이 아니라 공연, 문화, 여가,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담은 열린 공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로 했다.사업 대상지는 장안동 356번지 일대 옛 구민회관 부지다.현재 계획상 시설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1730㎡ 규모로 조성되며 700석 규모 공연장을 포함한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구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주민 수요도 사업 방향에 반영됐다.구가 2024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동대문구 내 기반시설의 가장 큰 문제로 ‘문화시설 부족’ 이 3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어 체육시설 부족 22.7%, 공연시설 부족 11.9%, 야외 휴게공간 부족 9.2% 순이었다.공연장 형태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공연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66.8%로 조사됐다.구는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부족한 문화·여가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체험, 생활문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세대 간 교류와 주민 커뮤니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권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설계공모 사전공고는 본 공고에 앞서 공모지침서 과업내용서 심사위원 구성 등 주요 내용을 미리 공개하고 관계 전문가와 참여 예정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다.구는 그동안 공공건축관리자 위촉,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구성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사전공고를 시작으로 설계공모를 본격화한다.구는 사전공고 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공모 자료를 보완하고 6월 중 설계공모 본 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이후 현장설명회, 질의응답,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한다.설계 단계에서는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도 함께 살핀다.구는 장평근린공원, 장안벚꽃길, 중랑천과 이어지는 보행·휴게 공간 구성을 검토하고 주차, 보행 동선, 소음,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 등 대규모 공공시설 조성에 따른 생활권 영향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친환경 공공건축 요소도 반영한다.제로에너지, LED 스마트 조명, 태양광 시스템, 옥상녹화 등을 검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설 조성 이후 운영 방향도 함께 마련한다.구는 문화재단, 지역 예술단체, 학교, 생활문화 동아리 등과 연계해 공연, 교육, 체험,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옛 동대문구민회관 부지는 오랫동안 주민들의 문화와 행사가 이어졌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동대문구의 대표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기존 푸드마켓 공간을 활용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긴급지원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등 이미 선정된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마켓’과 달리, ‘그냥드림’은 별도 선정 절차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주민등록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그냥드림’은 기존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1호점과 2호점 공간에 마련돼 함께 운영된다.다만 시설 및 단체, 기존 푸드마켓 이용자는 제외되며 거주불명등록자와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이용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물품은 쌀이나 햇반, 라면·빵류, 통조림·간편식, 휴지·샴푸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당일 준비된 물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신청서 작성 후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이용자에게는 생계·건강·주거 상태 등을 확인하는 기본상담을 함께 진행한다.상담 결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주민센터로 연계해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합돌봄서비스 등 지역 복지자원과 연결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존 푸드마켓이 제도권 안의 복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역할이었다면,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반복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프랜차이즈 외식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숭의여자대학교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루미호스피탈리티와 함께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꾸렸다.교육 신청은 6월 17일까지다.교육과정은 △한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세계 음식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 △고객 만족 서비스 실무과정 △서비스 운영관리 및 문제해결 과정 등 총 4개로 운영한다.교육생들은 고객 응대부터 매장 운영, 조리까지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감각과 실무 역량을 탄탄히 키우고 수료생에게는 (주)루미호스피탈리티가 운영하는 외식업체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교육은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4개 과정을 모두 신청한 지원자와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또한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 우선권이 주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신청은 6월 17일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수업은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다.중구는 지난해 숭의여대, 동국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업 특화 직무양성교육에 첫발을 내딛었다.올해는 (주)루미호스피탈리티가 참여하면서 취업 연계를 강화해 교육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구는 지난해부터 교육과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업해 ‘외식업 구인·구직 연계 사업’도 운영 중이다.중구 소재 외식 업체에 매니저·요리사·홀서빙·주방보조 등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연계한다.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직 신청 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취업 가능 비자를 갖추면 참여할 수 있다.중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음식점 밀집도가 가장 높다.2개의 관광특구를 품은 K-관광의 중심지이자 중심업무지구이며 54개의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와 외식 수요가 풍부하다.중구가 외식업 특화 일자리 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외식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관내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위치, 연락처, 생산품,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서구 자활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복지 제도다.현재 강서구는 강서지역자활센터와 등촌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총 25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15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구는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자활 생산품과 서비스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구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도 형태의 홍보물을 기획했다.이번에 제작된 자활지도는 B4 크기의 3단 접지형 안내문으로 양면 컬러로 구성됐다.안쪽 면에는 강서구 지도 위에 2개 지역자활센터와 소속 자활근로사업단, 자활기업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상호와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바깥 면에는 각 사업단과 기업에 대한 주소, 연락처, 주요 서비스 등 상세 안내가 수록돼 있다.현재 자활사업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는 △카페·베이커리 △청소·세탁 △도시락 제조·배달 △재활용품 판매 △편집 디자인·홈페이지 제작 △친환경 원목가구 제작 등 생활 밀착형 분야 전반에 걸쳐 있다.구는 자활지도와 함께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영상에는 ‘우리 동네 가치를 잇다’는 메시지를 담아 자활 생산품과 전문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에게 ‘착한 소비’ 동참을 독려하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영상은 강서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자활지도는 강서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된다.또한 구 누리집 및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강서구 생활보장과장은 “자활지도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의 소비 한 번이 이웃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만큼, 자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와 연계한 청년마켓을 열고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청년마켓은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초기 창업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감성적인 거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참여형 마켓이다.지난해 4차례 운영해 199개 팀이 참여했고 방문객 약 1만 2700명, 판매액 약 8400만원을 기록했다.특히 커피축제와 연계한 마켓에는 이틀간 7600여명이 방문했다.올해 첫 청년마켓은 오는 6월 13일~14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릉동도깨비시장 후문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개최된다.청년셀러 21팀과 일반셀러 21팀 등 총 42개 부스가 참여한다.트렌디한 감성의 키링, 뜨개인형, 이끼화분 등 수공예품과 생활소품은 물론 디저트까지 개성 넘치는 창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특히 일반 셀러와 청년 셀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스럽게 아이디어와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은 청년마켓의 강점이다.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른 셀러들의 상품과 운영 방식을 직접 보며 상권을 분석할 수 있어 좋았다”, “공방 홍보와 판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구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없이 청년들에게 점포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가게’ 와 청년팝업스토어 ‘이유있는 잡화점 하계점’도 셀러로 직접 참여한다.특히 오는 6월부터 새롭게 청년가게를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도 함께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한편 경춘선 공릉숲길은 폐선된 철길을 따라 조성된 보행 중심 문화거리이다.감성 카페와 공방, 디저트 가게, 로컬 상점들이 모여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제4회째를 맞이하는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는 세계 20여 개 커피 생산국과 전국 유명 카페, 지역 로컬카페가 참여하는 노원구 대표 축제다.방문객들은 세계 각국의 커피를 맛보고 로스팅·브루잉·라떼아트 등 다양한 커피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구는 이러한 지역 자원과 커피축제, 청년마켓을 연계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선 공릉숲길과 커피축제, 청년마켓이 어우러진 노원만의 감성적인 거리 문화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폭염에 구 소속 야외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체감온도 스마트 알림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공원녹지 △청소 △도로 보수 △기타 야외작업 현장에 적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폭염 작업은 체감온도 섭씨 31도 이상 작업장소에서의 장시간 작업을 이른다.이번 시스템은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기반 체감온도 감지기를 활용한다.지역별 온·습도와 체감온도를 실시 간으로 측정하고 설정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현장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한다.작업 현장의 체감온도를 확인 후, 관리감독자는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시간 부여, 수분 섭취 안내, 작업중지 권고 등 체감온도별 신속한 보호조치를 시행한다.구는 체감온도 기록과 사업주의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사업에 앞서 사업주의 안전보건확보 의무가 확대되는 등 폭염안전 관련 법령이 강화된 바 있다.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발생이 늘어 현장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변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폭염은 야외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감온도 스마트 알림시스템을 통해 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공사는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3층에 위치한 수영장을 대상으로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노후 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주요 공사 내용은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내열성 수지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기계설비 개선 등이다.노후 배관과 공조 덕트를 교체해 수질과 공기질 관리 여건을 개선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구는 정식 재개장에 앞서 지난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개·보수 완료 상태와 시설 안전성,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랜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새롭게 단장한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은 성인·청소년 대상 수영 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접수는 ‘용산e'누리집과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층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운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이용 방법은 ’용산e'누리집 또는 용산청소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01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재개장을 앞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02 5월 28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재개장을 앞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6월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일제정리 대상은 올해 4월 말 기준 미환급된 지방세 총 3219건이며 금액은 6천여만원이다.구는이 기간 미수령 납세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 지방소득세의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서울시 ETAX, 모바일 앱 STAX, 정부24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 ‘2026 강남 책 축제’를 연다.‘다독’을 모티브로 한 이번 축제는 책과 자연, 체험과 공연을 한데 엮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민다.이번 축제는 양재천과 수변문화쉼터를 활용해 실내에서는 깊이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야외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내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강연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야외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독서축제로 준비했다.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양재천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쉼터 1층에서는 오전 11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가 열린다.베스트셀러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 와 넷플릭스 화제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에 담긴 계절과 음악, 그리고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하는 일에 대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책을 읽는 즐거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학이 일상에 건네는 위로와 울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그림책 ‘모모모모모’의 김은선 작가 강연이 열린다.오후 3시부터는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퀴즈’ 가 이어진다.사전 신청한 어린이들이 선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대회로 마지막까지 남은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퀴즈와 도전을 통해 독서의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양재천을 따라 이어지는 야외 공간은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장으로 꾸민다.행사장 곳곳에는 자유롭게 앉아 책을 펼칠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마련되고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와 동화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운영된다.책과 연계한 마술·버블 공연도 함께 마련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책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마음을 울리는 문장이 인쇄돼 나오는 ‘포토문학 자판기’, 대형 전지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는 대형 컬러링,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키링 만들기, 팝업 액자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책에서 시작한 상상이 놀이와 만들기로 이어지며 양재천 야외 공간 전체가 하나의 열린 독서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는 전국 독립서점들이 참여하는 ‘동네책방네트워크 책 마켓’도 들어선다.각 서점이 정성껏 고른 책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해, 대형서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개성 있는 책들을 선보인다.여기에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진행 요원과 가위바위보를 해 코인을 얻고 경품으로 바꾸는 ‘노란 모자를 잡아라’ 프로그램으로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김애란 작가 인문학콘서트와 독서 골든벨 퀴즈는 5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책을 매개로 하루를 보내며 상상력과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독서 친화적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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