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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5월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는 총 4,227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7% 증가했다.이로써 서울시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 이후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출생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서울시가 저출생 종합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다.서울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목표로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 임산부 교통비 지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손주돌봄수당, 서울형 키즈카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예비부부의 결혼식장 예약난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남산 한남 웨딩가든’을 비롯한 61개소를 ‘더 아름다운 결혼식장’ 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6월 말 기준 예약 건수는 557건으로 사업 첫해인 2023년보다 예식 건수가 7배 이상 증가했다. ‘임산부 교통비’ 와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올해 3월부터 둘째아 이상 지원금을 확대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현재 232개소가 운영 중이며 누적 이용 아동 수는 218만명을 돌파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양육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산부·영유아 양육자 100명과 ‘서울아이 공감토크’… 임신·출산·육아 경험 공유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 등 100명의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서울아이 공감토크’를 연다.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고민, 서울시 저출생 정책 이용 경험을 나누며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대표 독서지원사업인 ‘엄마 북돋움’ 참여자 13만명 달성을 기념해 마련됐다. ‘엄마 북돋움’은 예비부모와 영유아 가정에 양육도서와 그림책, 서울시 육아정책 안내자료 등을 담은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독서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참여자 종합 만족도 97.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를 만나고 키우는 모든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공감토크에서는 ‘임신·출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화두로 참석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서울형 키즈카페와 손주돌봄수당 등 서울시 저출생 정책을 직접 이용한 양육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공감토크에는 김기탁 아빠육아문화연구소 소장, ‘서울아이앰배서더’ 3기로 활동한 강연선 가족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공감토크 이후에는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의 저자인 최성애 HD 행복연구소 소장이 “완벽한 부모보다 행복한 부모”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의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공감토크에서 들려주신 임신·출산·양육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앞서 8월 3일부터 박람회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전담해 운영하는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기업과 경험·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는 서울시 대표 시니어 채용 행사다. 2025년 처음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에는 GS 리테일 타다, 청연, 대교에듀캠프 등 국내 유수의 73개 기업과 시니어 구직자 3,131명이 참여했다.참여기업과 구직자 만족도는 86.75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와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등 효율적인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의 시니어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채용공고와 현장 면접, 직무·기업 홍보와 더불어 박람회 종료 후에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인재 추천과 사후 매칭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보다 원활한 박람회 진행을 위해 박람회 당일 현장 예약·안내 시스템인 ‘모바일 헬퍼’의 기능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했다. ‘모바일 헬퍼’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현장에서 QR 코드 스캔만으로 접속되는 모바일 웹 방식이다. 2026년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모바일 헬퍼’에 기존 ID/PW 입력 방식 대신 휴대폰 번호 간편 로그인을 도입해 시니어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구직자가 실시간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면접 예약을 직접 취소할 수 있도록 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했으며 기업 채용 담당자에게는 ‘대기 구직자 검색 기능’을 새롭게 지원해 양방향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참여해 우수한 어르신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업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니어 채용 의지와 모집 직무, 채용계획을 비롯해 안전한 근로 환경, 연령 차별 없는 조직 문화 등 시니어 친화적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시시니어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하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질적인 민간일자리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탐색과정과 취업연계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취업교육은 2026년 7월 기준 누적 수료자 341명이며이 중 1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아울러 시니어 인재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도 상시 모집 중이다.참여기업에는 인건비와 고용 유지 지원금 등 1인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올해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 1월 1일 이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기타 선정 기준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 내 ‘시니어 전용 기업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시니어 인재를 만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은 기업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나아가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마중물 삼아, 시니어의 풍부한 연륜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상생과 동행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 청년동행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채무위기 청년 227명에게 채무진단보고서를 발급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채무진단보고서는 청년의 소득·지출·자산·부채·연체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재무위험 수준과 채무조정 필요성을 판단하고 개인별로 적합한 채무해결 경로와 복지·법률 연계 방향을 제시하는 상담 도구다.채무진단보고서 발급 청년의 평균 연령은 32.3세였으며 30대가 64.8%로 가장 많았다.유형별로는 일반청년 122명, 금융피해청년 63명, 소상공인청년 42명이었으며 1인 가구가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발급 청년의 상당수는 안정적인 소득·자산 기반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채무상환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월 수지가 적자인 청년이 78.4%였고 대출잔액이 5천만원 이상인 청년도 60.4%로 나타나 소비 조정이나 단기 상환유예만으로는 회복이 쉽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센터는 채무조정 필요성 판단 결과, 총 217명에게 일정 부분 변제를 전제로 하는 상환형 조정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대안 적용 시, 재무적 안정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은 127명으로 나타났다. 대안은 대상자의 소득, 생계비, 재산, 부양가족, 연체 기간, 채무 발생 원인과 향후 상환 가능성 등을 종합해 판단했다.채무조정지원은 총 95건으로 법원 절차를 통한 공적 채무조정 58건, 신용회복위원회 및 정책형 채무조정 37건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고려해 심리·생계·주거·고용·의료·법률 등 총 71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단순한 채무 조정을 넘어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채무상담은 전화 1644-0120 또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채무진단보고서는 청년 개개인의 재무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가장 적합한 해결 방법을 함께 찾는 출발점”이라며 “채무조정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브랜드 한마음서울 대표 캐릭터 ‘하나·마음·우리’ 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 중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자원봉사를 일상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브랜드 한마음서울을 개발했으며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식 캐릭터 ‘하나·마음·우리’를 선보였다.‘하나·마음·우리’는 단순한 지역 상징물이 아닌, 자원봉사의 선순환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큰 특징이다. ‘하나·마음·우리’는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닌 자원봉사의 시작부터 공동체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낸 캐릭터다. 보송보송한 토끼 ‘하나’는 작은 행동으로 시작하는 자원봉사를, 열정 가득한 리트리버 ‘마음’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감을, 든든한 블루곰 ‘우리’는 함께 만드는 공동체를 상징한다. “하나의 행동이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이 모여 우리가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지역 상징이 아닌 ‘가치’ 와 ‘연결’에 중심을 둔 디자인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일반적인 공공 캐릭터가 지역 특산물이나 상징물을 모티브로 하는 것과 달리, ‘하나·마음·우리’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관계성을 캐릭터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또한 자원봉사자의 상징인 조끼를 활용해 활동과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애니메이션, 숏폼 콘텐츠, SNS,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에 캐릭터를 활용하며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최종 순위는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합산을 통해 결정된다.투표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센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붙 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하나, 마음, 우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식 캐릭터 ‘하나’, ‘마음’, ‘우리’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서 마음이가 자원봉사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서 마음이가 자원봉사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2026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마음이’ 재난 방재운동회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 ‘마음이’ 가 이재민 구호품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폭염 대응 비상 2단계 가동에 발맞춰 이승로 구청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책 회의’를 열고 구민 안전을 위한 전방위적 대책 강화에 나섰다.최근 전국적으로 35℃를 넘는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를 기해 비상 2단계를 발령했다.특히 태풍 영향 등으로 수도권에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당분간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강화된 재난 대응체계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성북구는 종합상황실장을 중심으로 △폭염상황 총괄반 △복지대책반 △에너지·시설 대책반 등 일일종합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상황 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 주재 일일 점검 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구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 1만 2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IoT 시스템을 활용한 세심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관내 27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폭염특보 발효 시 동 주민센터를 야간 연장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대책도 확대·강화된다.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하루 3회 시행 중인 도로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 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작동 상태도 철저히 점검한다.야외 근로자와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관내 재개발 사업장 등 옥외 작업장 내 근로자 쉼터 설치 여부와 휴식 시간 준수 등 ‘열사병 예방 3대 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여름철 구민들의 피서 공간인 성북문화바캉스 물놀이장과 공원 내 물놀이장 3개소에 대형 선풍기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안전요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에너지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정전 대비 체계 구축과 함께 시·구·소방 간 모바일 상황실을 통한 실시간 공조 체계 유지로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지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부터 야외 근로자 보호, 폭염 저감시설 가동까지 현장을 구석구석 세심히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이 다시 동네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가 서대문에서 다시 시작된다.서대문구는 오는 11월 14개 전 동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8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2022년 11월 주민자치회 운영이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주민자치를 다시 가동하는 첫 절차다.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풀뿌리 자치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박운기 구청장은 취임 첫날 주민자치회 복원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계획’을 민선 9기 제1호 결재로 확정하며 주민자치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후 구가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오는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개정 조례에는 기존의 획일적 위원 구성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인구 규모를 반영한 위원 정수 기준을 세움으로써 주민자치회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위원 정원은 50명 내외로 하되 해당 동 전체 인구수의 0.2%를 넘을 수 없도록 했으며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병행해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자치회는 행정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하며 주민총회를 통해 실행하는 주민대표기구다.주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하는 생활 민주주의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는다.주민자치회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은 물론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자격을 가지고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 해당 동 소재 사업장 근무자, 학교·기관·단체 소속 구성원도 신청할 수 있다.거주 여부를 넘어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며 활동하는 사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높였다.위원은 주민자치학교에서 주민자치 제도와 위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이후 10월 공개추첨을 통해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을 최종 선정하며 선발된 위원들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간 지역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하게 된다.이번 위원 모집을 시작으로 14개 전 동 주민자치회가 순차적으로 구성돼 11월 공식 출범하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 문화가 공고화될 전망이다.주민자치회 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각 동 주민센터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운기 구청장은 “좋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주민이 함께 만들 때 비로소 완성되며 주민자치 재건은 제도 복원을 넘어 주민께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힘’을 되돌려 드리는 일”이라며 “주민분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동작스타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작스타 노래자랑’은 경로당 대항 노래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동·권역별 예선을 거쳐 결선을 치른다.참가자는 동·권역별로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경로당 회원을 우선 선발한다.무대에서는 노래뿐 아니라 춤, 악기 연주, 마술 등 다양한 장기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다.예선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민센터, 공공시설 등 각 동의 유휴공간에서 열리며 노래교실 강사와 주민자치위원회장 등 2~3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맡는다.각 예선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입상자는 오는 12월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다.결선에서 1~3위를 차지한 수상자는 ‘동작스타’로 임명돼 추후 구 행사 공연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예선전은 △상도1동 △노량진1·2동 △상도2동 △상도3·4동 △흑석동 △사당1·4·5동 △사당2동 △사당3동 △대방동 △신대방1·2동 순으로 진행된다.예선 및 결선 무대는 유튜브 ‘동작스타’채널에서 생중계하고 ktHCN 동작방송에서도 방송된다.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자 모집 일정·장소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이번 노래자랑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5월 15일부터 구청사, 사회·어르신복지관, 경로당, 구립도서관 등 총 17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구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27일부터는 기존 복지관 8개소에서만 운영하던 연장쉼터를 구립경로당 42개소까지 확대해 총 50개소로 늘렸다.일반쉼터는 주말이나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연장쉼터는 폭염특보 발령 시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장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연장쉼터는 경로당 사정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며 무더위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구는 무더위쉼터의 원활한 운영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월 5만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며 연장쉼터에는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에어컨 필터 청소와 냉매가스 충전 등 냉방시설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관내 무더위쉼터 정보와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위기단계별 폭염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야외 냉방 에어돔 ‘해피동’△스마트 그늘막 △물안개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쿨링타월·넥쿨러·쿨토시 등 폭염지원키트를 폭염 취약계층에 배부한다.구청사와 동 주민센터 16개소에서는 △양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동 주민센터 15개소에서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팩을 제공한다.아울러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하고 △도림천 냉족욕장을 조성하는 등 구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낮뿐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쉼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보행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서리풀원두막 샘물’과 양산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등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서리풀원두막 샘물’ 사업은 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초구 자율방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는 폭염대책이다.유동인구가 많은 양재역, 예술의전당, 방배역, 성모병원사거리 서래골공원, 양재천 여의천교 아래 등 총 5곳을 선정해 보행자들에게 각 장소별로 하루 700~1000병씩, 총 4000여 병의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역 내 슈퍼마켓과 협약을 맺고 생수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보행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로변에 양산 대여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도 여름철 극한 폭염과 폭우라는 복합적인 기상재해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주민 동선을 반영해 지역 내 주요 24곳에서 운영 중이며 한 번에 48시간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올해는 QR 코드 간편 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접근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도 한층 높였다.7월 기준 98.6%의 높은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 이용률도 41.6%에 달하는 등 남성들의 양산 이용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구가 2015년에 전국 최초로 선보인 고정형 접이식 그늘막 ‘서리풀원두막’은 여름철 뙤약볕에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그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대표적인 폭염 저감시설로 자리 잡았다.지난 10여 년간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돼 현재는 총 32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독거어르신·거리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강화 △건강 고위험군 방문 건강관리 △ICT 활용 고위험·취약 어르신 돌봄 △냉방용품 지원 △주요 간선도로·이면도로 살수차 운행 확대 △버스정류소 서리풀 쿨링의자 및 친환경 냉방시설인 서리풀시원이 가동 △서초 에코쉼터 운영 △공원·천변 쿨링포그 가동 △가스공급·사용 시설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추진하며 무더위 속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리풀원두막 샘물, 서리풀양산 운영사진 4부.서리풀원두막 샘물 서리풀양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서초 AI 페스타’를 앞두고 미래 세대의 AI 역량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AI 축제를 만들기 위해 2026 서초 AI 페스타 캐릭터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생성형 AI 를 활용해 서초구의 미래 AI 도시 이미지와 디지털 혁신 의지를 상징할 캐릭터를 구현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AI 체험 기회를 넓히고 서초구 AI 정책과 관련 사업을 알릴 홍보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와 AI 가 만나, 서초의 얼굴이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캐릭터 스케치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캐릭터를 완성하는 ‘가족 공동 창작’방식으로 진행된다.심사에서는 ‘서초 AI 페스타’ 가 지향하는 혁신성과 축제의 역동성을 담아 서초구의 AI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는 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서초구 거주자 또는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족과 함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된다.예선에서는 심사위원 2인이 창의성 및 독창성, AI 활용도, 주제 적합성, 스토리텔링 등 4개 심사 항목을 기준으로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정한다.본선 진출작은 10월 17일 ‘서초 AI 페스타’현장에 전시되며 당일 본선 심사위원 3인과 주민 평가단 100여명의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 총 7팀이 선정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팀에는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상금 30만원 △우수상 4팀에는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이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13개 팀에는 1팀당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향후 구는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캐릭터를 ‘서초 AI 페스타’등 AI 관련 행사에 전시하고 홍보 마스코트로 활용하는 한편 AI 브랜드를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활용해 서초구의 정책을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가족의 참여, 생성형 AI 기술이 어우러져 서초구의 비전을 캐릭터로 구현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