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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을 6월 22일부터 총 10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이에 서울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가족이다.그러나, 적절한 돌봄 역량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동물의 복지가 저해될 뿐만 아니라 보호자 또한 건강·안전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22년 취약계층 고령반려인의 반려동물 양육경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의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 돌봄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점은 주위에 돌봐주는 사람들이 없어 본인이 아플 때조차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일이 발생하는 점을 들었으며 키우면서 힘든 점으로 양육자의 몸이 안 좋은 경우 산책뿐 아니라 미용과 목욕 등 일상 관리가 어렵다고 했다. 반려동물 방문 돌봄은 올바른 양육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통해 짖음, 펫티켓 관련 민원을 줄이고 어르신이 반려동물을 걱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갈등을 줄여 지역사회까지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는 펫티켓·행동교육·산책·위생케어 등으로 가구당 3~4회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서비스 지원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증빙서류가 필요하다.자격 확인 후 지원 적합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반려동물의 생활환경 파악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반려동물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동물의 경우,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내장형 칩 등록’을 필수로 연계 지원한다.어르신 장기 외출 시 ‘우리동네 펫위탁소’로 위탁 연계, 반려동물 건강검진이나 질병 발생 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으로 이동 및 진료 접수 등을 지원한다.또한 필수접종이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며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시 반려동물의 노령화·행동문제로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피로감 완화를 위한 상담,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모니터링, 반려동물 사별 가구의 불안증세 완화 및 전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망 역할 등의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중 1인 가구, 10세 이상의 노령 반려동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방문 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포스터 확인 후 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QR 신청이 어려운 분은 운영사인 굿보이스쿨에 문의 및 신청도 가능하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돌봄받는 복지체계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가 모바일 참여로 한층 간편해진다.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는 높이고 조합의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서울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천 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미활용)으로 구성된다.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서명동의’ 지원 시작… 입안요청·제안 동의 전자화 기간 단축또한,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등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공공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이며 자치구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지 중 총 8개 구역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추진주체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으며 자치구가 추진주체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후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대상지에 한해 서울시에 추천하게 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전자서명동의와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자방식으로 동의서 확보부터 총회 의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지원 시스템 ‘용산지피티’업무비서 기능에 안전·당직 2종을 새로 구축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한다.이번에 운영하는 업무비서는 ‘안전재난 도우미’ 와 ‘당직근무 도우미’다.안전 및 당직 업무 관련 내부자료를 사전에 등록해 두고 사용자 질문에 따라 해당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사용자는 상황 발생 시 관련 법령·지침 등은 물론, 소관부서 업무처리 절차, 관련기관 정보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예컨대, 당직근무 도우미에 ‘적치물 신고’라고 검색하면 우선 조치사항, 답변 요약, 실무 안내, 인계 또는 추가 조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인공지능 업무비서는 등록된 내부자료를 토대로 답변을 제공한다.업무처리와 관련기관 검색 기능도 탑재했다.답변별 근거자료의 출처도 함께 제시한다.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구성해 행정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답변에 필요한 내부자료는 안전재난 도우미 48종, 당직근무 도우미 25종에 이른다.안전재난 도우미 자료에는 구 안전관리계획, 재난별 현장조치 행동지침,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안내서 등이 있고 당직근무 도우미 자료에는 종합상황실 민원처리 지침, 당직근무 안내사항 및 교육자료 등이 있다.구는 분기별 자료 현행화를 통해 개정·추가·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당직업무 자료는 수시로 최신화해 업무비서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용산지피티는 지난해 10~11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과 행정업무 특화기능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사용자 수는 약 960명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안전·당직 인공지능 업무비서 운영은 직원들이 필요한 내부자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용산지피티의 실무 활용 범위를 넓혀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용산지피티 당직근무 도우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전자담배 위해 성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 주제는 “Unmask the Appeal: 매력의 가면을 벗기다”로 담배업계가 젊은 층을 겨냥해 담배와 니코틴 제품을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하는 현실을 알리고 그 이면의 중독성과 건강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보건소 직원과 금연코칭단 등 15명이 참여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위해 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폐 모형과 흡연 관련 질환 모형을 활용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포함된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보건소는 1대1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관리를 안내하고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도 운영해 가상음주체험, 비만 예방·올바른 걷기 안내, 건강식생활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주민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전자담배 위해 성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 주제는 “Unmask the Appeal: 매력의 가면을 벗기다”로 담배업계가 젊은 층을 겨냥해 담배와 니코틴 제품을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하는 현실을 알리고 그 이면의 중독성과 건강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보건소 직원과 금연코칭단 등 15명이 참여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위해 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폐 모형과 흡연 관련 질환 모형을 활용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포함된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보건소는 1대1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관리를 안내하고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도 운영해 가상음주체험, 비만 예방·올바른 걷기 안내, 건강식생활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주민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29일 관악구자원봉사센터, 동국제약과 함께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관악구지회 소속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크루즈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구가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2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직원, 동국제약 임직원, 활동지원사 등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동국제약 임직원과 시각장애인이 2:1로 매칭되어 전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나들이 참여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산책한 뒤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의 풍경과 봄바람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봉사자들은 이동과 체험 전 과정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 종료 후에는 함께 간식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으며 동국제약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큰 글자 도서 20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나들이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김 모 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크루즈 탑승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관악구자원봉사센터 임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업·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이사 지원 봉사활동인 ‘이사전문 짐선생’을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이주를 도왔으며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트리오’ 와 연계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또한 대우건설 신림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도림천 일대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린푸줏간은 독산동에 연면적 7818㎡,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의 규모로 조성됐다.구는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쉼터 등을 마련해 독산동우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그린푸줏간을 기획했다.그러면서 지역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등의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꾀했다.층별로 살펴보면 지하 1층은 축산물작업장, 지하 2층은 기계·전기실, 지상 1층은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지상 2층부터 5층은 주차장, 지상 6층은 고객쉼터, 교육실, 축산실습실, 상인회사무실로 구성됐다.특히 그린푸줏간은 ‘전국 최초’축산물 위생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구는 시범운영 기간 위생문제 해결 관련 핵심 시설인 오폐수처리시설과 축산물작업장이 원활히 운영돼 그린푸줏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24시간 365일 5분당 1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월정기 주차는 시범운영 기간에 주차 이용실태를 분석해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1층 주민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시설로 강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의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사용 신청은 금천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구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별 운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2019년 그린푸줏간 부지를 확보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마친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이후 5개월간 관련 조례 제정, 실내 인테리어공사, 축산물작업장 설비 공사, 물품 구매·배치 등 개관 준비를 추진했다.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각고의 노력의 끝에 드디어 우시장 일대 위생문제 및 주차난을 해결하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그린푸줏간을 상인과 주민이 더불어 상생하고 어울릴 수 있는 독산동 지역 거점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린푸줏간은 독산동에 연면적 7818㎡,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의 규모로 조성됐다.구는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쉼터 등을 마련해 독산동우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그린푸줏간을 기획했다.그러면서 지역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등의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꾀했다.층별로 살펴보면 지하 1층은 축산물작업장, 지하 2층은 기계·전기실, 지상 1층은 주민커뮤니티실 및 카페, 지상 2층부터 5층은 주차장, 지상 6층은 고객쉼터, 교육실, 축산실습실, 상인회사무실로 구성됐다.특히 그린푸줏간은 ‘전국 최초’축산물 위생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구는 시범운영 기간 위생문제 해결 관련 핵심 시설인 오폐수처리시설과 축산물작업장이 원활히 운영돼 그린푸줏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24시간 365일 5분당 1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월정기 주차는 시범운영 기간에 주차 이용실태를 분석해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1층 주민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시설로 강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의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사용 신청은 금천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구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별 운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지역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2019년 그린푸줏간 부지를 확보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마친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이후 5개월간 관련 조례 제정, 실내 인테리어공사, 축산물작업장 설비 공사, 물품 구매·배치 등 개관 준비를 추진했다.구 관계자는 “지난 8년간 각고의 노력의 끝에 드디어 우시장 일대 위생문제 및 주차난을 해결하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그린푸줏간을 상인과 주민이 더불어 상생하고 어울릴 수 있는 독산동 지역 거점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연 2회 운영되며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변경이나 성명·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동물의 분실·사망 등의 정보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이를 위반해 등록 의무 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을 30일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따른 과태료는 면제된다.동물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한 뒤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등록정보 변경 신고는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통해 접수하거나, '정부24'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는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구는 1차 신고기간 종료 후인 7월과 2차 종료 후인 11월에 주요 공원과 산책로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등록 활성화를 위해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지난 3년간 총 594마리에 대한 내장형 등록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80마리를 대상으로 마리당 3만원씩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동물등록 대행기관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6개월 이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히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축적 사고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2026년 서리풀 건축학교’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서리풀 건축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현직 건축사와 함께 실제로 현장을 누비며 공간을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매년 운영하는 대표적인 건축 공공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차로 알차게 운영된다.회차별 주요 내용으로 △1회차 양재천 현장 답사 및 디자인 컨셉 설정 △2회차 평면도·단면도 작성, 공간 설계 및 매스 모형 제작 △3회차 최종 건축 모형 완성 및 작품 발표 회 개최 등이 예정돼 있다.수강생들은 ‘양재천에 그리는 나의 공간’을 주제로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건축 아이디어를 도면과 모형으로 구현하는 등 건축 실무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특히 교육은 서초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3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강의로 공공성의 가치를 더하고 현직 건축사가 학생들을 1:1로 밀착 지도해 강의 전문성을 높인다.추후 서리풀 건축학교 수료 시 활동 내용은 학생부에 기록돼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구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매년 서리풀 건축학교의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올해도 두 기관이 함께 학생 모집과 선정을 진행하며 서초구와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총 50명을 모집한다.먼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는 신청서를 작성해 서초구청 건축과 담당자에게 메일로 신청 가능하다.이후 6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서초·강남 지역 내 중·고등학교 공지에 따라 학교를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서초구소식행사안내’를 참고하거나 서초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8월 중 서리풀 건축학교 교육 최종 결과물을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구청 로비 등 실내 전시에서 탈피해, 주민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외부 ‘오픈 갤러리’형식으로 전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민과 공유하고 수변 공간 활성화 등으로 지역사회의 관심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서초구건축사회의 협조를 통해 건축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진로 체험의 장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리풀 건축학교가 청소년들이 미래 건축가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개봉3동에 청소년카페를 마련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개봉3동 청소년카페는 기존 공부방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청소년 전용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꾸민 시설이다.구는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들이 학습과 휴식, 문화·디지털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개봉3동 청소년카페는 개봉로11길 55-16건물 3층과 4층에 마련됐다.3층에는 학습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 4층에는 탁구·댄스연습·콘솔게임·메이커스페이스 등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디지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현재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정식 운영은 7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정식 운영 이후에는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또래관계 형성 프로그램, 자기이해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23일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데이를 열고 공간 라운딩, 오리엔테이션, 보물찾기, 자유이용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구로구 관계자는 “개봉3동 청소년카페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배우고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고장 난 우산과 양산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수리해 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우산은 생활필수품이지만 우산 살이나 손잡이 등 부품을 따로 구하기 어려워 가정에서 직접 수리하기 쉽지 않다.전문 수리업체도 많지 않아 작은 고장에도 쉽게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금속과 플라스틱, 섬유 등 여러 재질이 결합돼 있어 폐기 이후 재활용도 쉽지 않은 품목이다.이에 구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버려진 우산의 사용 가능한 부품을 다시 활용해 폐기물 발생도 줄이고 있다.이 사업은 2018년 시작돼 운영 초기인 2019년 5059건이던 이용 실적이 지난해 7505건까지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최근 고물가 속에서 고장 난 물건을 고쳐 쓰는 소비문화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우산수리센터 이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올해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3월부터 총 1054명이 센터를 찾았으며 수리 건수는 1605건에 달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접수는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하다.1인당 최대 우산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수리비는 무료이나 부품 등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단, 고가의 수입 양산이나 부품 수급이 어려운 우산, 골프용 우산 등은 수리가 불가능하다.동별 운영 일정은 송파소식지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한 번 이용한 주민들이 다시 찾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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