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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무료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두통이나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각해지는 경우 간부전이나 섬망, 혼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말라리아 주요 발생 시기인 5월 국내 말라리아 발생이 지속되고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와 군 복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구는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검사를 지원해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또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주민 △최근 2년 이내 군 복무를 한 현역 군인 및 전역자 등이다.특히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검사를 권고한다.주요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아프리카, 아시아 및 기타 열대지역이다.국내의 경우 경기 북부와 인천 일부 지역 등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 방문 이력이 있으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는 금천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약 30분이면 검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를 안내하는 등의 후속조치와 상담도 지원한다.아울러 구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 색의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및 모기장 사용 △야외 활동 후 발열 등 증상 여부 확인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구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으니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조기 대응과 예방관리 강화로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힐링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힐링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메뉴를 4대 핵심 서비스로 재구성했다.이번 개편은 지난 1월 선보인 AI 힐링 웹진 ‘하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 것이다.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 를 활용해 개발한 ‘힐링웹진 하이’ 와 ‘행복 타로’등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존 홈페이지 메뉴를 사용자 관점에서 다시 정리했다.새로워진 온라인 힐링 서비스는 4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먼저 ‘힐링웹진 하이’는 AI 가 문화·예술·생활 정보 등 8개 분야의 감성 콘텐츠를 매일 제공하는 힐링 큐레이션 서비스다.명언, 시, 영상, 도슨트, 레시피, 문화행사 정보 등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휴식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행복 타로’는 AI 와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이다.‘마음의 평화를 위한 온라인 행복타로’를 주제로 AI 기반 타로 리딩을 통해 구민에게 재미와 심리적 위안을 제공한다.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형식으로 온라인 힐링 서비스의 친근함을 높였다.‘월간 픽’은 강남힐링센터의 추천 강좌를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매월 새로운 주제의 강좌를 소개하고 시연 영상을 제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도 요가, 필라테스, 폼롤러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집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마음상담소’는 전문상담사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1대1 맞춤형 심리상담 채널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온라인 힐링 메뉴 안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서비스 개편은 단순한 메뉴 정리를 넘어, AI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해 구민 체감형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직원들이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했으며 별도 예산 없이 자체 역량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이 서비스는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힐링’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구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힐링 강좌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힐링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AI 기술을 힐링 콘텐츠에 접목해 구민들이 더 쉽고 친근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로 확대했다”며 “강남힐링센터를 오프라인 강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관내 공원과 안양천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충유인살충기’를 확대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해충유인살충기’는 UV LED 램프를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한 뒤 살충하고 잔해를 하단으로 배출하는 친환경 장비다.살충제를 공기 중에 살포하지 않아 환경 오염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화약 약품 노출 우려가 적어 생활권 방역에 효과적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으로 모기·러브버그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생활 불편이 커지고 있다.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공원과 안양천 등으로 야간 산책에 나선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해충 방제 요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고 해충이 다량 발생하는 공원을 중심으로 ‘해충유인살충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한두어린이공원, 신세계어린이공원 등 12개소에 21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14대를 추가·교체하며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올해 설치 장소는 △용왕산근린공원 △푸른어린이공원 △계남1근린공원 △연의생태공원 △양천공원 △갈산공원 등 6개소다.이용객이 많은 양천공원은 노후 장비 7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방제 효율을 높였다.해당 장비는 공원 내 가로등에 부착 설치되어 기존 전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로등 점멸시간에 맞춰 매일 자동으로 작동한다.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빈틈 없는 방역을 위해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방역을 시행한다.약 100여명으로 구성된 ‘마을사랑방역봉사단’ 이 주택가 유충서식지 제거, 안양천 등 풍수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집중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는 2006년부터 공원과 수명산 둘레길, 안양천변 등 생활권 녹지·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총 38개소 199대 규모로 운영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게 됐다.구 관계자는 “이번 해충유인살충기 확대 설치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해충 노출을 최소화해 감염병 예방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보호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삶의 활력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2026년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여가·문화 설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2시간씩 총 4회 진행된다.중장년층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삶의 에너지를 찾는 여가 설계 △커피의 문화와 추출 체험 △여행을 통한 인생 재탐색 △감정오일 만들기를 통한 마음 힐링 등이다.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여행 작가 특강, 감정 관리, 자기돌봄 등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모집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코드로 하면 된다.교육생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선발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구는 하반기에도 건강, 심리, 관계 등 맞춤형 인생설계학교를 지속 운영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중장년기는 삶의 균형과 새로운 활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여가문화 설계 교육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자발적인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6가지 활동 가운데 서로 다른 3가지를 선택해 참여 후 인증하면 봉사시간 1시간이 인정된다.참여 활동은 △페트병 라벨 제거 후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사용 △택배박스 분리배출 △종이팩 세척 후 배출 등이다.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를 위해 서는 사전에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활동 장면은 타임스탬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촬영해야 한다.활동 시간이 표시된 사진과 함께 네이버폼 설문을 제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중랑구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 내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중랑청년청에서 '청년 취·창업 특강 및 멘토링'과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취·창업 특강 및 멘토링'은 지난 4월 8일 '글로벌 커리어 개발 전략'을 주제로 시작했으며 오는 9월까지 매월 1회 수요일 오후 7시에 중랑청년청에서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프로그램은 외국계 취업, 전자책 제작, 스타트업 취업 및 이직, 스타트업 창업, 대기업 취업, 이모티콘 제작 등 취업·창업 분야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오는 7월에는 '크리에이터 창업과 국내·국외 커리어 확장'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구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중랑청년청에서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창업 아카데미는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중랑구민을 우선으로 총 20개 팀을 선발했다.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교육을 비롯해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설계, 수익구조 및 실행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아울러 멘토링과 모의 창업대회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구는 중랑청년청을 통해 취·창업 교육 외에도 원데이 클래스, 소모임 활동,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활동,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청년 재테크 교육과 취업교육, 화재 예방·인테리어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넓히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이문수변공원 그라스원 인근에 수레국화가 만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3월부터 동대문구와 성북구 경계부인 중랑천 이문수변공원 그라스원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중랑천 봄꽃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구는 종자를 구매한 뒤 자체 인력을 활용해 파종부터 유지관리까지 직접 수행하며 예산 절감과 현장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현재 현장에는 3000㎡ 규모 공간에 수레국화가 넓게 피어나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삭막했던 하천변 공간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채워지며 생동감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구는 해당 구간에 약 2000㎡ 규모로 탄소흡수 작물인 케나프도 함께 파종했다.케나프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하천 경관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식재와 친환경 녹지 조성을 통해 걷고 싶은 중랑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콜롬비아 종합 디지털·방송 뉴스 매체 레드마스가 최근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감사의 정원’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당시 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참전한 국가다.19일 매체는 “한국, 콜롬비아를 가장 높은 자리에서 기리다 : 상징적 기념물이 연간 2,700만명이 찾는 명소가 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전쟁을 계기로 이어져 온한-콜롬비아 우호 관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국제 연대의 상징 공간이라고 조명했다.특히 콜롬비아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라는 점과 함께, ‘감사의 정원’ 이 23개의 기둥 조형물 ‘감사의 빛’과 지하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12일 개장한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역사를 바탕으로 감사와 보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조성됐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6·25전쟁 참전 23개국을 상징하는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과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된다.개장 이후 현장에는 참전유공자 단체와 시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세계 각국에서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감사의 빛 23’에 부착된 자국 국기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드러냈으며 QR 코드를 통해 참전 역사를 살펴본 뒤 “대한민국이 우리를 기억해줘서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감사의 정원이 연간 2,700만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국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일 개막 후 20일차를 맞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 총 관람객 집계 250만명을 넘어서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4년 뚝섬 780만명, 25년 보라매 1,044만명 등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개최 6일자 100만명, 20일차 250만명을 기록하며‘텐밀리언셀러’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의 생활인구, 체류인구, 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와 KT 가 공동 개발한 ‘체류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인한 결과, 관람객들이 충분히 머물며 박람회를 즐겼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관람객 편의 및 체류 시설의 확충이다. 기존 서울숲에 부족했던 휴게시설을 보완하고 정원 조성을 통해 좌석 공간을 대폭 늘렸다. 당초 2,160석에 불과했던 좌석은 정원 벤치와 쉼터 확충으로 총 4,620석으로 2배 이상 늘어나,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정원마켓을 운영하고 넓은 서울숲 곳곳에 3개의 푸드트럭 존을 배치해, 관람객이 보고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2025년 1월 시행된 ‘규제철폐 5호’를 통해 허용되면서 푸드트럭 등 다양한 소상공인 활동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개막주간 10일 동안의 매출액은 약 12억원에 달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평시 대비 생활인구 20.4% 급증… 개막일 오후 2시가 정점 박람회 기간 일평균 생활인구는 약 42,300명으로 직전 4월 대비 20.4%가 증가하며 인구 유입 효과를 증명했다. 특히 주중 생활인구는 평시 대비 25.1%나 늘어나 주말에만 인파가 몰리는 일시적 행사가 아닌, 일상 속 체류형 축제임을 보여줬다. 일인 5월 1일 오후 2시로한 시점에만 무려 76,000명이 서울숲 일대에 머무른 것으로 집계됐다. 성·연령별로는 여성과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직전 주 대비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층은 ‘40대 여성’ 이었다. 인구 유입이 곧 지역 소비로. 성수동 상권 일평균 매출 31.5% 상승인구 유입은 공원 담장을 넘어 곧바로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 박람회 기간 성수동 일대 내국인 일 평균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직전 4월 대비 31.5% 급증했고 이용건수 역시 25.6%가 동반 상승했다.특히 개막일이었던 5월 1일의 카드 이용금액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업종으로는 맛집과 카페 등이 포함된 요식업,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이는 정원을 찾은 관람객이 성수동 일대 골목상권을 구석구석 채운 결과로 세계적인 가든 투어 명소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 34.3%도 ‘정원 힐링’. 글로벌 관광명소로 우뚝 주말과 주요 이벤트 진행일에는 방문객 수와 체류시간이 함께 증가했으며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지역 체류가 유지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이는 정원박람회가 단순 행사 방문을 넘어, 인근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음을 보여준다. 전연령대에서 1~2시간 동안 머무른 비율이 32%로 가장 높고 2~4시간 체류하는 비율도 24%로 집계됐다.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톡톡히 발산했다. 관광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단기 체류 외국인 중 1~2시간 동안 서울숲 정원을 만끽한 비율이 34.3%에 달했으며 이들 중 숙박과 관광을 겸하며 6시간 이상 장기 체류한 관광객 비율도 8.5%로 높게 집계됐다. 이번 분석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 단순한 ‘보는 전시’를 넘어 인근 지역 상권의 지도를 바꾸는 강력한 경제 활성화 촉매제임이 빅데이터로 입증한 결과이기도 하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정원박람회가 단순히 많은 사람이 찾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오래 머물며 휴식하고 지역상권까지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도시축제 모델이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가을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로 운영해 ‘정원도시 서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경제교육 현장에서는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이 금융기관의 역할과 화폐의 기능, 소비·교환 개념 등을 PPT 와 영상자료를 통해 배우고 있었다. 강사는 신용카드회사·은행·보험회사·우체국 등 금융기관의 역할을 실제 생활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처럼 서울시는 시민들의 경제이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지역 경제교육센터 지원사업’을’ 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경제교육 지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 확대를 통해 경제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는 지난해 취약·소외계층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청년·중장년·노년층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시민 3,592명을 대상으로 총 215회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경제 이해와 금융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취약·소외계층 대상 교육은 당초 계획인원 대비 150.6%인 1,53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였다.시는 최근 모바일 금융·간편결제·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금융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경제·금융 정보 접근 격차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자사기·보이스피싱·AI 음성사기 등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경제교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교육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화폐 세상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금융기관의 종류와 역할, 돈의 흐름과 금융의 개념 등을 영상과 PPT 자료를 통해 배우고 질문 참여와 반복 학습 방식으로 경제개념을 익혀나갔다.시는 향후 ATM 사용, 시장에서 물건 구매하기, 키오스크 주문 체험 등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실습형 교육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김영수 전문강사는 “발달장애인 경제교육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시장 보기, ATM 사용, 키오스크 주문 같은 실생활 중심 교육과 반복 학습이 금융문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카드 사용에는 익숙하지만 잔돈 계산이나 화폐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아 반복형 체험 교육을 통해 실제 생활 속 소비 활동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처음에는 카드 사용이나 ATM 이용을 어려워하던 참여자가 직접 은행 업무와 키오스크 주문을 해내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경제교육은 취약·소외계층의 자립역량과 일상생활 자신감, 사회참여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한 발달장애인 시민은 “화폐랑 바퀴 같은 3대 발명품 이야기도 배우고 환율이랑 소비·교환 같은 것도 배웠다”며 “나중에는 ATM 이랑 키오스크도 혼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2026년에도 시는 교육대상별 맞춤 경제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모의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과 기초 경제 관념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청소년부터 청년·중장년·노년층까지는 용돈관리·진로탐색·창업활동·은퇴설계 등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또 학교 밖 경제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소외계층까지 경제교육 접근성을 확대해 금융정보 격차 해소와 생활경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향후 지역경제교육센터 국비 사업과 연계해 AI 활용 경제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재정경제부 지정 서울지역 경제교육센터인 (사)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서울시 소재 기관 및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경제교육은 단순한 금융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교육”이라며 “취약·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 밖 경제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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