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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밀착 가로인 다산로 일대 녹지축을 새롭게 단장한다.구는 총 5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광희초등학교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km 구간의 녹지공간을 개선한다.구는 다산로 곳곳에 관목과 초화류 약 1만4천 본을 심어 거리에 계절별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정원과 쉼터를 조성하고 훼손된 녹지를 정비해 녹지공간을 확충하며 거리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먼저 구는 유휴공간에 가로정원 쉼터를 조성해 거리 분위기를 바꾼다.신당누리센터 앞에 컬러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개성있는 쉼터를 꾸민다.허브약국 옆 옹벽 구간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하고 데크형 쉼터와 플랜터, 티테이블 등을 배치해 삭막했던 거리를 밝고 경쾌하게 탈바꿈시킨다.이와 함께 노후 녹지와 시설물도 정비한다.오래된 띠녹지에 초화류를 보식하고 화강 경계석과 철재 경계를 설치해 미관과 안전성을 높인다.낡은 수목보호판도 새롭게 교체한다.또한 다산로 곳곳 가로수 아래에는 ‘한뼘정원’을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포켓쉼터와 휴게 벤치도 설치한다.광희초 담장 녹지대 앞에는 연필 모양 벤치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도 선사한다.다산로는 중구의 대표 주민 생활권이다.신당역·청구역·약수역·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세권이 연결돼 있고 인근에 주거지와 학교, 병원, 상점이 밀집해 있다.최근에는 감각적인 소규모 상점들과 맛집이 들어서며 젊은 층이 찾는 ‘핫’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중구는 이번 생활녹지축 조성과 함께 보도 정비, 적치물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해 다산로를 더욱 걷기 좋은 ‘매력거리’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다산로는 주민 일상과 상권, 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중구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즐겁고 쾌적하게 다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금연 펀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금연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먼저 동기 부여를 위한 ‘금연 펀드’는 근로자와 기업이 기금을 공동 조성하는 방식이다.임직원이 3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출자한다.6개월 후 금연에 최종 성공하면 본인 적립금의 2배와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받지만, 실패 시에는 적립금 전액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된다.이미 관내 한 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더하고 있다.방문 검사와 상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기존 2회였던 니코틴 검사를 최대 6회로 늘리고 개인별 금연 단계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회식이나 스트레스 등 재흡연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 퍼즐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금연·절주·걷기 등 실천 과제를 달성해 퍼즐을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과제 내용으로는 △금연 클리닉 상담 △건강음료 섭취 등 음주 대체활동 △을지한빛거리 등 금연거리 걷기 △'언제나 튼튼센터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금연 실천 단계에 따라 중구 건강 마일리지와 ’손목닥터 9988'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한편 5월 15일 기준 중구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록자는 415명이며 이 중 228명이 6주간 금연을 유지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건강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금연 클리닉 확대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업장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나 단체는 중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애 초기 건강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양플러스’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및만 6세 미만 영유아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대상자 등록 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제공 등이 있다.구는 매월 약 270명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신규 대상자 선정 주기를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확대해, 영양 지원이 시급한 가구가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육 및 상담’도 강화한다.보건소 전문가 특강을 매월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네이버 밴드와 온라인 교육 채널을 활성화한다.또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맞춤 관리 수준을 높인다.아울러 대상자의 나이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충식품’꾸러미를 연간 약 3000명에게 전달한다.쌀, 김, 우유, 달걀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신선 식품을 월 2회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한다.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우선 반영해 질 높은 식품 공급에 집중한다.이 밖에도 아토피 환아를 위한 보습제 지원과 당·나트륨 줄이기 실습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유선 신청할 수 있다.이후 소득 수준, 신체 계측, 영양 위험요인 등에 대한 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사업 결과 대상자들의 저신장·저체중 등 주요 성장 지표가 의미 있게 개선됐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9.4%라는 높은 기록을 달성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태아기부터 시작되는 영양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선인 만큼 지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선정 횟수를 늘렸다”며 “촘촘한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서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특히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지난해 서울지역 최고기온은 37.8 를 기록했고 마포구에는 총 49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이에 마포구는 실시 간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긴급복지 지원,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마포구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평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 폭염중대경보 또는 심각한 위기상황 발생 우려 시에는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마포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84개소를 일반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야간 안전숙소 2개소를 마련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7월부터 레드로드 R1 인근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해 야외 활동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장애인, 어르신 일자리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실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이와 함께 노숙인 현장 순찰을 평시 주 1회 이상, 폭염특보 발령 시 매일 실시하고 생수와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쉼터 이용과 시설 입소를 적극 안내한다.마포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특히 폭염으로 인한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근로자와 온열질환 발생자, 전력 사용 증가로 공과금 부담이 커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공과금 등을 지원한다.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기구와 생수, 폭염예방물품도 함께 마련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해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야외에서 활동하는 공사장 작업자 등 근로자를 위해 서는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수립, 폭염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쓴다.마포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 ‘마포 그늘나루’를 113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32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망원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에는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어린이공원 3개소에는 신규 쿨링포그를 설치해 도심 열기를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총 7대의 살수차량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를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아울러 가스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전 대비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포구는 폭염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노인복지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질의 점심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다.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효도밥상 정책을 추진했다.효도밥상은 2023년 4월 첫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제1반찬공장과 2025년 제2반찬공장을 차례로 준공하며 안정적인 급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도 당일 조리한 국과 반찬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을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후원으로 마련하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다.실제로 4월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6억 9천만원, 후원품은 약 5억 1천만원에 달하며 식사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는 돌봄 체계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반찬공장 2곳을 기반으로 각 급식기관에 음식을 배송·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앞서 효도밥상은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는 등 정책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마포구는 ‘효’를 중심 가치로 삼아 세대 공감 교육 프로그램 ‘효도학교’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 어르신 민원 편의를 위한 ‘효창구’ 와 ‘효도벨’등 다양한 어르신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와 나눔으로 운영되는 효도밥상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민간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지시어 공학 실전 기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파이썬 데이터 구조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모델링 △사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 기획 등이다.모집 대상은 취업 전환기를 맞은 30~40대 용산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접수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7회, 162시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사)한국 HRD 기업협회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아울러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한국 HRD 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구민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이달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립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협력 연결망을 활용한다.이번에 신설한 분과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복지기관이 참여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다.이번 분과 신설로 지사협은 기존 7개 분과에서 총 8개 분과로 개편됐다.분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쪽방 관련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간기관이 폭넓게 참여한다.분과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했다.고립예방분과에서는 △고립가구 발굴 연결망 활성화 △위기 징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민관 지원체계 강화 △사례 연계 및 공동 대응 △특화사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대상을 노인 청소년 등으로 한정하지 않고 저소득 고립 위기가구 발굴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기존 분과와의 주요 차별점이다.특히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기간 관 협업을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아울러 기관 간 정기적인 회의와 정보 교류를 통해 중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립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제1차 고립예방 분과 회의에서는 분과장 및 총무를 선출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분과장은 연누시 용산지역자활센터 과장이, 총무에는 임명선 용산구 가족센터 팀장이 선출됐다.임기는 다른 분과 및 실무협의체 위원과의 임기 통일을 위해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정했다.올해 사업계획 논의에서는 구청 담당자의 서울시복지재단 공모사업 제안 내용 설명이 있었다.다음 회의 개최 시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앞서 구는 올해 2월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한 ‘고립예방협의체’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독사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립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댕댕하우스 반려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락산로 258 상계근린공원 맞은편에 조성된 “댕댕하우스”는 지난 2020년 10월 개관한 이후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례 형성을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에 수강생을 모집하는 교육프로그램은 △펫푸드 만들기 △반려견 행동교육 △반려견 홈 헬스케어다.이중 펫푸드, 행동교육 심화과정은 프로그램 반려가족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먼저 펫푸드 강좌는 5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반려견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3주 과정으로 진행한다.행동교육과 홈 헬스케어는 6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동교육 심화과정은 기초반을 수료한 이후 수강할 수 있다.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산책교실’은 여름철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대신 문제행동 교정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댕댕하우스의 지난해 교육프로그램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났다.5천원 수준의 저렴한 수강료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 소수 정예 맞춤형 강좌를 통한 적극적인 피드백 등이 높은 만족도의 비결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댕댕하우스 내에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인 ‘셀프드라이룸’과 소통 공간인 ‘댕댕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가족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실제로 연간 이용 실적에서는 셀프드라이룸 이용자가 교육 참여 인원보다 2~3배가량 많을 정도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댕댕하우스는 단순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어린이와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발생한 유기, 유실, 학대피해 동물을 임시보호하고 입양가족을 연계하는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입양대상 유기견이 발생하면 협약을 맺은 인근 동물병원에서 검진과 진료를 마친 후 입양과정을 진행한다.입양 전후로 입양희망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반려환경 등에 대한 상담도 꼼꼼하게 이뤄진다.2020년 10월 말 개관 이후 2025년까지 댕댕하우스를 거쳐 입양된 유기견은 55두에 달한다.교육프로그램 신청과 방문 견학, 입양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댕댕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교육 일정과 교육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교육과정별로 다르므로 수강 희망자는 접수 전 교육 안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권리, 비반려 주민과의 공존을 위해 서는 성숙한 문화의 정착이 필수”며 “동물 보호를 넘어 모든 생명의 행복과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댕댕하우스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주민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으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송파구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동네로 방문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단순히 구직 상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직 등록 △맞춤형 일자리 추천 △면접 등 취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올해 상담창구는 접근성이 높은 관내 거점 3곳에서 요일별로 정기 운영된다.△위례동 주민센터 매주 목요일 △장지동 주민센터 매주 화요일 △송파체육문화회관 매주 수요일에 12월 말까지 진행한다.지난해에는 총 77회 상담창구를 운영해 △취업상담 256건 △취업알선 229건 △구직등록 82건의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체육문화회관 상담창구가 인기가 높다.송파구 일자리센터를 알지 못했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과 같은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반응이 좋다.또, 올해 하반기에는 새롭게 개소하는 ‘송파청년센터’ 와 연계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상담 창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는 △카카오톡 ‘송파구 일자리’채널을 운영해 언제 어디서든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카카오톡에서 ‘송파구 일자리’를 친구 추가하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의 자세한 일정은 물론 채용 소식과 일자리 사업 등 소식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송파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운영이 구직자들에게 취업성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쉽고 편하게 취업 정보를 얻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4월 16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과 고질적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사장 10개소에 ‘사물인터넷 기반 공사장 소음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공사장에 설치한 소음 측정기와 구청 환경과 사무실의 모니터를 실시 간으로 연결해 현장 소음 변화를 상시 확인하는 방식이다.강남구는 서울시에서 공사장 소음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지난해 접수된 소음 민원은 8704건으로 월평균 725건에 달했다.그동안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소음민원 전담처리 기동반이 민원 접수 뒤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이번 시스템은 소음이 커지는 상황을 미리 파악해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현장 조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음 관리시스템은 공사장별 소음 수치를 구청 모니터에 실시 간으로 표시한다.소음 측정값이 규제 기준인 70dB를 넘는 수준에 이르면 화면에 주황색 경고가 표시된다.담당 공무원은 즉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소음 저감 조치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문자를 받은 현장 책임자는 작업 조정, 장비 점검, 방음시설 확인 등 필요한 조치를 한 뒤 이행 여부를 구청 환경과에 알려야 한다.조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음이 계속될 경우 환경과가 즉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행 지시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운영 초기 효과도 확인됐다.시스템을 설치한 10개 공사장의 소음 민원은 설치 전 한 달인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47건이었다.설치 후 한 달인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30건으로 줄었다.민원 건수가 17건 감소해 36.2% 줄어든 수치다.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장별 소음 발생 시간대와 반복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실시 간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하면 소음 발생 패턴을 파악할 수 있어 공사장별 맞춤형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사장 소음은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시 간 모니터링과 즉시 조치 체계를 통해 소음 발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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