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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직접 느낀 생생한 마포를 이웃에게 글로 전할 ‘내고장마포’객원기자를 6월 5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내고장마포’는 매월 발행되는 마포구의 공식 소식지로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안내는 물론 이웃의 이야기, 주민의 일상 속 풍경까지 담아내며 주민과 마포를 더욱 가깝게 잇고 있다.특히 객원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마포의 다양한 모습은 따뜻한 공감과 생동감을 더하며 ‘내고장마포’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이에 마포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주민의 시선과 이야기를 전하며 구민과 함께 만드는 공감형 소식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모집 공고일인 4월 30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 또는 마포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마포생활권자는 마포구 소재 사업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을 말한다.‘내고장마포’객원기자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700자 이내 기사 1편 등을 제출해야 한다.기사 주제는 동 주민센터 이용 후기, 내가 생각하는 마포의 나들이 명소, 에너지 절약 요령, 구정 관련 자유주제 중 선택하면 된다.지원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9층 홍보미디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마포구는 활동 의지와 기사 구성력, 표현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중 발표한다.선발된 객원기자는 2년간 활동하며 우리 동네의 변화와 숨은 명소, 생동감 넘치는 행사와 축제, 주민들의 따뜻한 사연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담은 취재기사를 매월 작성하고 격월 간담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기사 채택 시에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주민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이야기가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생생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내고장마포’ 가 더욱 정감 있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길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영유아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최근 1년간 의료기관 미진료 중 하나 이상의 지표를 보유한 6세 이하 아동으로 마포구 대상 아동은 총 181명이다.구는 동주민센터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 상태, 양육환경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확인 사항은 △아동의 건강·발달 상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여부 △의료서비스 이용 상황 △멍·상처 등 학대 의심 징후 여부 등이다.특히 아동학대 사례관리 이력이 있거나 의료 미이용 지표를 2종 이상 보유한 2세 이하 아동의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인력이 함께 방문해 보다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는 아동과 보호자를 직접 대면해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조사 과정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경찰 신고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 등 보호 조치를 실시한다.또한 방문 거부나 연락 두절 등으로 아동의 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방문 일정을 다시 정해 2회까지 재방문을 진행하고 이후에도 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경찰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조사 이후에는 아동 상태에 따라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병원 진료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구는 구민의 오해와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이번 조사가 의료 이용 여부만으로 아동학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예방적 조사라는 점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투명 페트병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교환 품목에 투명 페트병을 새롭게 추가했다.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수거될 경우 새 페트병으로 다시 가공하거나 의류, 가방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탄생할 수 있어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마련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용한 투명 페트병을 모아 거주지 인근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단, 재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페트병을 모을 때는 △내용물 깨끗이 비우기 △부착 상표 제거 △압착 후 뚜껑 닫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을 지켜야 한다.페트병 1kg은 음식물 종량제봉투 1장 또는 일반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하루 최대 교환 수량을 4kg으로 제한했다.이와 함께 기존의 종이팩·건전지 교환 사업도 계속 운영된다.종이팩 2kg은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0.5kg은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두 품목 모두 음식물 종량제봉투 또는 일반 종량제봉투로도 교환 가능해 원하는 보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종이팩은 하루 최대 4kg, 건전지는 2kg까지만 교환 가능하다.모든 교환 사업은 준비된 보상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구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은 분리배출만 잘 되어도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꿈을 Dream'에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100여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행사명은 우리말 '꿈을'과 영어 'Dream'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또한 'Dream'발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기회와 희망을 전달한다는 뜻도 함께 담았다.구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주관으로 용산구 내외 31개 기관과 기업에서 총 35개 체험공간를 운영했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3부제로 나누어 열렸다.개막 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축사 △교육 발전 기여 기관 대상 감사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체험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중심의 '미래탐험'△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중심의 '진로설계'△창의·문화 체험 중심의 '창의액션'등 구역으로 구분했다.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미래탐험 체험은 인공지능·첨단기술, 화학·항공우주 공학 등 미래산업, 새활용·친환경 미래교육 등으로 꾸려졌다.진로설계 구역에서는 자기이해·진로탐색, 사회정서·시민성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다양한 전공 탐색 기회를 가졌다.창의액션에서는 방송·게임·출판 등 콘텐츠 창작 분야, 디자인·공예 등 문화예술, 공공 분야 직업군 체험이 이뤄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폭넓게 운영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자기 적성과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높은 진로교육 본보기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대에 진로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용산 미래교육한마당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생성형 AI 를 행정망에 도입하고 실무 적용과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스마트 혁신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구는 지난 3월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 '노원 GPT'서비스를 시작했다.5월 현재 전체 현원 1606명 중 863명이 가입해 직원 절반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반복 업무와 대규모 자료 처리에 소요되던 행정력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이번에 도입된 AI 기술은 단순 업무 대체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분석과 기획이 필요한 전문 실무 영역에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안전 관리 분야의 경우, 다중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나 옥외 행사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할 때 AI 기술을 통해 공간 밀집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인원을 추산하는 등 과학적인 예방 행정 시스템을 구축했다.건축·토목 분야에서도 시공사가 제출한 복잡한 도면 파일을 검토하고 이를 동영상 기록 관리 매뉴얼과 상호 매칭·분석하는 전문 검토 작업에 AI 를 접목해 업무의 정밀함을 더했다.이외에도 청년 금융 클래스 등 구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쇼츠 영상 기획이나, 다채로운 행사 홍보물의 디자인 개발 등 직관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도 AI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스마트 행정이 일회성 시도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단계별 직원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연초에는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최지혜 박사의 강연과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의 'AI 트렌드 활용백과'교육 등을 망라한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해 기술적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나아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 이해'과정부터, 6급 이하 실무 직원을 위한 AI 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직급별·직무별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업 적용을 돕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성형 AI 는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도구”며 “AI 를 통해 확보한 행정 역량을 구민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강남유닉투어'를 5월 22일부터 운영한다.강남유닉투어는 강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웰니스와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올해는 웰니스, 전통문화, 러닝, K-팝 등 글로벌 관광 흐름을 반영해 총 16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한다.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는 올해도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다.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과 도심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석양과 야경을 배경으로 한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요가, 필라테스, 바레 강습과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더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별빛요가에는 가수 '포미닛'출신이자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가수 '베이비복스리브'출신 요가 강사 박소리 등 유명 강사들이 참여한다.올해는 강남구가 국제 웰니스 캠페인인 글로벌 웰니스데이 프로그램을 유치해 6월 12일 별빛요가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글로벌 웰니스데이는 2012년 터키에서 시작돼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는 비영리 웰니스 캠페인이다.별빛요가는 5월 22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19일·26일 9월 11일·18일 10월 16일·23일 등 총 8회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선정 릉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왕후 체험'을 운영한다.6월 6일 9월 19일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참가자는 선정 릉 해설 투어와 왕후 한복, 전통머리인 가채 체험을 즐기고 전통 다과와 기념사진 촬영까지 경험할 수 있다.도심 속 세계유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최근 확산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한 '워크앤런 강남둘레길'도 마련했다.6월 20일 9월 12일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양재천에서 총 3회 진행한다.올바른 걷기와 러닝 자세, 달리기 부상 예방을 배우는 클래스와 강남둘레길 자유 체험,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기념 선물도 제공한다.러닝 클래스는 박민규 코치가 맡는다.박 코치는 마라톤, 골프, 사이클 국가대표 트레이닝과 유명 배우 러닝 코칭 경력을 갖췄다.tvN 'RUN'러닝코치, MBC '전지적 참견 시점'박세리 감독·션 트레이너로도 알려져 있다.여름방학에는 'K-팝 댄스 챌린지'를 연다.7월 2일과 8월 27일 오후 2시 신사동 기세크루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애프터스쿨'출신 가수 가희를 비롯한 전문 댄서가 최신 유행 안무를 알려주고 참가자는 댄스 챌린지 릴스 촬영까지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 공식 관광 포털 비짓강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유닉투어는 자연, 문화, 웰니스, K-컬처를 강남에서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며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이 강남의 매력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관내 거주하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방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아버지 봉제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아버지 봉제교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신설됐다.40여 년간 가방 제작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 패턴사가 재봉틀 사용법부터 기초 봉제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특히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아버지를 고려해 교육을 주말에 운영 함으로써 참여 문턱을 낮췄다.지난해 운영된 수업에서는 백팩, 에코백, 크로스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방 제작 실습이 진행됐으며 나만의 가방을 완성하는 경험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올해는 ‘뚝딱뚝딱 아빠 가방 공작소’를 주제로 슬링백과 물병 파우치를 제작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가방소공인지원센터 지하 1층 봉제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양천구 거주 아버지는 오는 6월 10일까지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로 전화 문의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아버지 봉제교실 외에도 가방 만들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가죽 키링, 보부상백, 원웨이백 등 생활 소품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6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는 150여 개 가방 제조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월동 가방 골목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공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7월 전국 최초로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를 개관했다.센터에는 특수 재봉기와 최첨단 재단기 등 총 54대의 전문 장비와 재단실·공동작업실·샘플실 등 현대화된 작업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양천구 관계자는 “아버지 봉제교실은 주민이 가방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특화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방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지역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은평형 주민자치학교’ 교육생을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활동에 관심 있는 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불광2동 주민센터와 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은 ‘기본’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와 동 지역사업의 이해 △마을사업 발굴 및 주민총회 △회의 운영과 민주적 소통·갈등 관리 △챗 GPT 활용 서류 작성법 △관련 법령 및 예산 이해 등 주민자치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연계된 혜택도 제공된다.기본과정 2강 이상 이수 시 주민자치회 신규·연임 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전체 10강 중 8강 이상 이수하면 사무국장·간사 지원 시 우대사항으로 인정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주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특히 주민자치회 법제화 원년을 맞아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이 지역 자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위한 ‘은평청년 트레이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청년 트레이닝’은 청년들이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맨몸운동과 교정운동을 비롯해 뉴스포츠, 팀 대항 게임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운동을 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 간 유대감을 쌓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평시 구파발검문소 풋살장에서 운영되며 무더위 기간인 7~8월에는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매월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참여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은평청년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관내 건설현장 일용직·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을 도입한다.휴대전화로 QR 코드를 촬영하면 어디서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 닿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일용근로자는 최초 1회 4시간의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만 이수하면 이수증이 평생 유효해 재교육 의무가 없다.현장의 위험요인은 수시로 달라지는 데도 반복 교육 장치가 부족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수칙에 대한 기억과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여기에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어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에서는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고 자국어 영상 없이 자막에만 의존할 경우 이해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작업반장의 간이식 전달 교육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별도 통역인을 활용하려면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강남구의 관내 건축공사장은 모두 326곳에 이른다.현재 공사관계자 교육은 연 2회 특별교육과 월 2회 상시교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상이 시공자와 감리자 등 관리자 중심이어서 일용직 근로자까지 밀착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공사장이 많고 일용직 인력의 유입과 교체가 잦은 건설현장 특성상, 관리자 대상 집합교육만으로는 현장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이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이에 구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5월 18일 씨테크솔루션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플랫폼 ‘세이피’를 도입한다.근로자는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곧바로 교육에 접속할 수 있다.교육 콘텐츠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2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130개 이상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영상은 한 편당 3분 미만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반복 학습할 수 있다.호우와 폭염 등 계절 재난이 예상되거나 사고 사례가 발생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수시로 제공한다.또 월간 보고서를 통해 언어별·근로자별 교육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실제 작업하는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일용직 근로자가 쉽고 반복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공사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해 제로 강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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