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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주민센터 복지 공무원들과 119 구급대원의 협력이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어르신의 신속한 치료로 이어졌다.장위1동주민센터 김강연·김동하 주무관은 평소 연락이 닿지 않거나 보호가 필요한 고령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해왔다.최근 65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한 두 주무관은 어눌한 말투와 양손의 힘 차이, 왼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확인하고 뇌졸중 초기 증상으로 판단해 즉시 119에 신고했다.어르신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장위1동은 위기 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원과 복지 공무원이 현장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주민센터에 따르면 119 구급대원들은 응급 대응 방법과 사례 등을 공유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증상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어르신은 병원 이송 후 수술 없이 약물치료를 받았다.또 복지담당자들은 어르신이 일주일 전 낙상으로 머리를 다친 사실을 확인하고 돌봄 SOS 일시재가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장기요양등급 신청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상희 장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민센터 직원들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신속한 대응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6월부터 11월까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등에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점자 교육을 운영한다.구는 올해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처음 지정됐다.이번 교육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 과정은 수어 교육과 점자 교육으로 구성된다.수어 교육은 6월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기초 과정으로 이어진다.입문 과정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현재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점자 교육은 ‘점자의 이해 및 점자 키링 만들기’과정으로 9월과 10월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하반기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운영 일정에 따라 장소와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구로구민을 우선 대상으로 과정별 개강 일정에 맞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구로구 관계자는 “수어와 점자를 배우는 과정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사장 주변 생활환경을 관리하고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 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방배동과 서초동 일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는 공사 규모와 주민 민원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으며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구는 드론을 활용해 공사장 내부와 고지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신속하고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넓은 공사 현장을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확인해 비산먼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내부 살수 여부, 세륜시설 운영 상태, 토사·자재 적치 관리, 방진덮개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다.구는 점검 후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이번 특별점검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대기관리 담당 인력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수시로 순찰하는 등 공사장 주변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인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공사장 비산먼지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올해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개봉2·3동 일대에 구로구만의 특화된 5가지 유형의 ‘구로형 스마트폴’ 36대를 설치한다.‘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은 스마트 인프라 취약지역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폴을 설치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구는 지난 2024년 성공적으로 마친 구로4동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표준화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개봉2·3동 지역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신청했다.이후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9억 1900만원을 확보했다.여기에 구비 3억 9400만원을 포함한 총 13억 13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발주를 거쳐 연말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개봉2·3동 일대에는 목적과 기능에 따라 5가지 유형의 구로형 스마트폴이 설치된다.‘가로등 스마트폴’은 주요 교차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로변에 6대가 설치되며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방범 CCTV, 와이파이, IoT망 기능을 통합해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주민편의를 높인다.‘CCTV 스마트폴’은 지능형 방범 CCTV, IoT LED 보안등, 무단투기 계도 카메라, 비상벨,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방범 취약지역의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21대가 설치된다.또한, 불법주정차 예방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정차단속구역에 불법주정차 스마트폴 2대가 설치된다.운전자에게 실시 간 차량 속도를 알려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는 ‘통합안전 스마트폴’과 대형 LED 전광판으로 사각지대 정보를 제공해 사고 예방을 돕는 ‘사각지대 스마트 알림이’ 가 교통안전 취약 지역인 어린이보호구역과 골목길, 급경사지 등의 사각지대에 각각 3대, 4대가 설치된다.아울러 구는 지난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부서와 협업해 최적의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고 무단투기 계도 등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현장형 AI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 강화와 편의 향상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송마음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에 출전한 가운데 개인단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실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 가운데 송마음 선수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4강에 진출했으나 양산시청 소속 이다경 선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아깝게 3위를 차지했다.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도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지난 4월 3~8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송마음 선수와 이다솜 선수는 개인복식 3위로도 입상했다.또한 지난 3월 20~27일 대전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송마음, 이다솜 선수가 개인복식 2위을 차지했다.송마음 선수는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지역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행복한·건강한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금천구의 1인가구 비율은 53.8%로 서울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높다.또한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외로움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1%,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렵다고 답한 비율은 42.6%로 나타나는 등 식생활 문제와 사회적 고립이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다.이에 구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관계망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소셜다이닝’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요리를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이번 중장년 1인가구 대상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주제는 ‘근육테크 소셜다이닝’ 이다.중장년층의 근감소 예방과 효과적인 건강 식단을 배우며 집밥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혈당 걱정 줄이는 음식 △ 피로 회복 음식 △ 특별 프로그램으로 바질청 만들기, 추억의 김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청년 1인가구를 위한 ‘건강한 밥상’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청년층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헬시 플레저’ 와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활용하는 ‘냉장고를 털어라’콘셉트로 총 2회기 진행된다.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원두서점’과 함께하는 핸드드립 클래스 및 커피 명상 시간도 마련돼 있다.프로그램은 세대별 조리 실습과 이론 교육, 소셜다이닝을 포함해 4회 이상 운영된다.이후에도 참여자들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3인 이상 자발적 요리 모임을 지원하고 식생활 챌린지, 식물 키우기 미션 등 온·오프라인 소통 활동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 및 중장년 1인가구다.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1인가구의 단순한한 끼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넘어, 자율모임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남인강 2026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지원을 받아 강북구 주최로 진행된다.강연은 윤앤고 입시컨설팅 이유나 소장이 맡는다.이 소장은 울산대 의대, 서강대, 서울교대 등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대입 전문가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학생부 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를 통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입시 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진로 설계와 학생부 관리 방향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실시 간 폭염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폭염 저감시설 운영 및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열섬현상 저감 활동 및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해 폭염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실시 간으로 관리한다.또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상황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구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48명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응급조치 등을 수행한다.노숙인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구는 공원과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생수 등 구호물품 제공과 보호시설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한다.옥외 작업 근로자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구는 공공일자리사업장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을 권고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외 작업 중지 또는 작업시간 조정을 안내한다.현장에는 아이스 조끼, 생수, 아이스팩 등 폭염 예방물품도 지원한다.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운영도 확대한다.무더위쉼터 102개소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쉼터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인근 스마트쉼터 2개소에서는 냉난방,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아울러 구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그늘막 115개소를 운영 중이며 스마트형 그늘막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오는 7월 13일부터는 우이천변 재간정·번창교·벌리교 일대에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설치해 구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구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물청소차를 활용한 도로 살수를 실시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외국인 영업주의 식품 관련 영업 신고 과정에서의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국어 번역본 식품영업신고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복잡한 신고 절차와 행정 용어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영업주들을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번역된 신청서를 마련했다.이번에 마련된 다국어 번역본은 은평구보건소 민원실에 상시 비치된다.또한 보건소를 방문한 외국인 영업주들이 서식을 원활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신고 절차를 직접 안내하는 등 현장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번역 서식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26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참가자를 오는 6월 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서리컨'은 2017년부터 이어온 서초구 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리더십 향상, AI, 진로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과정이다.이 과정은 서초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 운영해 왔으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는 양재내곡·방배·반포잠원·서초교육지원센터 등 4개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확대돼 서초구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컨퍼런스는 'AI 시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소비를 줄여야 할까?'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전문가의 밀착 지도 속에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설계·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표현력·협업 역량을 함께 키운다.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구성됐다.1~2일차 기초 다지기 과정에서는 사회 현상을 문제로 인식하는 관점을 기르고 원인을 단계적으로 추적·검증하는 분석 활동을 통해 문제의 핵심과 근본 원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이어 3~4일차 심화 과정에서는 찬반을 모두 경험하는 교차 토론과 시각 전환 훈련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인다.마지막 5일차에는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결과 발표와 수료식을 열어 일정을 마무리한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어린이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비전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프로그램 규모와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