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과 30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영유아를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천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선보이는 참여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소리와 움직임, 형태의 변화를 통해 영유아가 감각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 친숙한 형태를 소재로 판소리와 민요,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결합해 각각의 모양이 가진 느낌과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특히 관람객이 객석에 앉아서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리듬과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반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유아 관람객은 놀이처럼 공연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리와 움직임에 익숙해질 수 있다.또한 소리의 높낮이와 반복되는 리듬, 움직임의 변화를 통해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양육자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예술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며 편안한 첫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금천뮤지컬센터 창작공간 101호에서 진행된다.관람 대상은 8~16개월 영유아와 임산부이며 관람료는 영유아와 보호자 1인 기준 총 5천 원이다.관람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한편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창작하는 타루'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내는 중견 단체로 판소리와 민요를 바탕으로 한 소리와 움직임을 활용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어린이 소리극 '벨벳토끼', '말하는 원숭이'등 다양한 아동 대상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프로그램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6월 26일과 27일 이틀간은 종로아이들극장에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신작 아기소리극 '모양모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가족 단위 관객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동형 도서관 프로그램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행하는 서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찾아가는 이동형 도서관이다.지역 내 다양한 장소를 찾아 운영되며 이번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서재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이동 중 잠시 머물며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여행하는 서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배우고 나누고 자라는 5월’을 주제로 특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의 의미를 반영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아울러 어린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왜?라고 묻는 아이들, 똑똑한 말, 당당한 말 을 비롯해 가족과 스승의 의미를 돌아보는 엄마의 말 연습,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 다양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현장에서는 큐레이션 도서 열람과 함께 서초구립도서관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와 신규 회원가입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여행하는 서재’ 가 터미널 이용객들이 이동 중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경험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5월은 어린이와 가족, 스승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달”이라며 “이번 여행하는 서재를 통해 터미널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고립·은둔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 가 참여자 만족도 4.89점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서초구가 서초청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고립·은둔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의 재고립을 예방하고 사회 재진입과 자립 준비를 돕는다.구는 취업 지연과 사회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늘어남에 따라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회복·건강관리·진로 설계·취업 준비를 아우르는 단계별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추진된 1단계 사업은 사회 재진입을 위한 매니지먼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올해 2단계 사업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하루 과정의 단기 프로그램과 2주 과정의 중기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단기 프로그램은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기초 단계로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중기 프로그램은 진로 미설정 청년에게는 자기 이해 기반의 진로 탐색을, 진로 설정 청년에게는 직무 이해, 취업 전략 수립, 면접 준비 등 실전형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건강관리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해 참여 청년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도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된 중기 프로그램과 3월 25일 운영된 단기 프로그램에는 총 58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89점을 기록했다.참여 청년들은 “면접 및 자기소개서 코칭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성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다른 청년들과 나누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초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 등은 서초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프로젝트의 운영을 맡은 서초청년센터는 앞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청년들의 재고립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고립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며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문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빗물받이 내부를 정비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다.단원들은 관내를 2개 구역으로 나눠 약 3시간 동안 빗물받이 주변과 내부를 정비했다.특히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했다.정용두 보문동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며 “주민들께서도 호우특보 시 빗물받이 주변을 막고 있는 덮개나 장애물을 신속히 정리하고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버려지지 않도록 생활 속 안전관리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해예방 활동에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문동 자율방재단은 향후 정기적으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의 주요 산책로인 무궁화동산에 점자 유도블록과 음성유도기를 설치하고 시각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환경 개선을 마쳤다.무궁화동산은 수천 그루의 무궁화가 어우러진 종로의 대표적 녹지 공간으로 국립서울맹학교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보행 훈련을 하는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쉼터다.구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음에도 보행 안내 시설이 부족하다는 학부모 건의를 적극 반영해 이번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구는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산책로를 따라 점자 유도블록 280m를 신설하고 화장실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위치를 알려주는 음성유도기를 설치했다.이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과 주민들이 공원 내 주요 동선을 보다 명확하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학부모 건의를 빠르게 반영하고 시설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역할을 나눠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도시녹지과는 예산 확보와 관계부서 협의, 음성유도기 설치를 맡았으며 도로과는 점자 유도블록 설치 공사를 시행했다.사회복지과는 음성유도기를 제공하고 향후 유지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지난 28일 실제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자 국립서울맹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보행안전도우미 등과 함께 무궁화동산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학생들이 직접 산책로를 걸으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했으며 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시설 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주 이용하던 산책로지만 혼자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는 혼자서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종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세심히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지난 5월 15일 구는 구청사 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풍수해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치수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50여명은 현판식을 갖고 본부 운영 방향과 풍수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점검했다.본부는 지휘·통제 기능을 수행하며 풍수해 대비와 상황 대응, 피해 수습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총괄한다.상황총괄반, 시설복구반, 생활지원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도봉구청장 권한대행 백운석 부구청장이 본부장을 맡는다.구는이 기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침수 예·경보가 발령될 시에는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가동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재해 취약가구를 보호한다.하천 범람 시에는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하천 출입을 원격으로 차단하고 경찰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을 운영, 현장 상황을 관리한다.한편 이번 대책 추진에 앞서 구는 침수 취약지역과 빗물받이, 배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현장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현재 진행 중인 김수영 문학관 앞 도로 침수방지 공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끝낼 계획이다.이 사업은 도로 하부의 하수관로를 확대해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장기간 방치돼 온 미아동 1348-1 옛 보훈회관 부지에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매력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1975년 준공된 구 보훈회관은 토지는 서울시가, 건물은 강북구가 각각 소유해 2018년 8월 보훈회관 이전 이후 공실 상태로 방치돼 왔다.건물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노후화와 안전사고 우려도 높았다.이에 구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건물을 전면 철거하기로 결정했다.철거 이후 해당 부지에는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우리동네 매력정원’ 이 들어설 예정이다.정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계절 꽃이 식재되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매력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2026 관악책빵축제’를 열고 책과 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색 축제를 선보였다.동네빵집과 독립서점 등이 참여해 60여 개 부스를 운영한 이번 축제는 산책과 공연, 로컬상권 이용이 어우러지는 관악만의 차별화된 축제 문화를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이번 축제의 성과는 그간 구가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이어온 문화관광 정책과 맞닿아 있다.구는 낙성대의 역사성과 로컬상권, 청년 도시의 특성을 ‘별빛’테마로 통합해 관악만의 문화 풍경을 조성해왔고 그 결과 별빛내린천은 축제와 공연, 휴식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변화했다.특히 구는 낙성대와 안국사 등 지역 곳곳에 담긴 역사문화 자원을 관악강감찬축제를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역사 체험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확대한 결과, 관악강감찬축제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한 주민은 2022년 1233명에서 2025년 2912명으로 증가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참여형 축제로 규모를 확대했다.밤 산책로를 채운 빛 조명물과 미디어아트, 수변공연 등 야간문화 콘텐츠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관악별빛산책은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연간 방문인구가 2022년 78만명에서 2024년 81만명으로 증가했다.축제 기간 상권 이동률 역시 평균 83%를 기록하며 별빛 아래 걷고 머무는 경험이 실제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나타났다.신원시장과 관악종합시장 일대에는 문화관광형 브랜드 ‘별빛신사리’ 가 자리잡았다.구는 총 80억원을 투입해 상권을 정비하고 휴게 공간과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여름 플리마켓 등 로컬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37.6% 상승했고 상권 매출 역시 2020년 대비 2024년 28.65% 증가하며 문화 콘텐츠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청년 전용 건물인 관악청년청은 누적 이용자 25만명을 기록했고 신림동쓰리룸은 1500여 건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3번째 S등급을 획득했다.거리 버스킹과 댄스 배틀 ‘그루브 인 관악’역시 청년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청년문화를 확산했다.아울러 복지시설과 공원 등을 찾아가는 ‘관악아트버스’는 지역 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지난 3년간 494명의 예술인이 참여해 총 94개 문화취약시설에서 약 3만 8천여명의 주민과 만났으며 클래식과 국악 등 다양한 공연으로 문화 접근성을 넓혔다.특히 지난 4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을 기념해 관악산 으뜸공원과 지하보도에 특별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관악의 별빛은 역사와 문화, 청년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도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문화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 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지하철 역사 내 운영해 온 취업상담실을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해 구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 및 폭염기간은 제외된다.세부 일정은 △매주 수요일 신림역 △매주 목요일 봉천역 △매주 금요일 동 주민센터 순으로 진행된다.지난해 구는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총 44회 운영하며 취업상담, 구인상담, 구직등록 등 총 391건의 운영 실적을 거둔 바 있다.취업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또는 관악구 일자리센터로 노동 상담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구민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2개 교육기관 각 20명을 모집해 8주간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1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4시간으로 ‘3t 미만 지게차 자격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은 취업 의지와 교육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향후 1년간 집중적으로 취업 연계 및 구직 관리를 지원한다.△요양보호사 교육은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 한국실버 요양보호사교육원 △일반경비원 교육은 (재)서강직업전문학교 △3t 미만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 드론전문학원로 문의 및 신청 접수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정보 제공과 구직상담은 물론 채용 면접 행사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구민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담장, 옹벽, 석축 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담장과 옹벽, 석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정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가운데 도로나 공원 등에 접해있는 담장, 옹벽, 석축이다.구는 정비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기존 1000 이하였던 연면적 제한 기준을 삭제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기존 도로변 중심이던 지원 범위를 공원까지 확대해 다수가 이용하는 보행 공간 주변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신청은 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구청 건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구는 서류 검토와 전문가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연중 신청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구청 건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올해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