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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4월 실시된 2026년 제1회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서 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달 8일 발표된 시험 결과에 따르면, 검정고시에 응시한 센터 소속 청소년 33명 중 31명이 합격했다.특히 전 과목 만점자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은평구꿈드림은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학생, 대학원생, 현직 강사, 퇴직 교사 등 다양한 멘토가 참여하는 1:1 또는 1:2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습을 지원한다.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웠던 과목을 멘토의 도움으로 보완할 수 있었다”며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앞으로 꿈드림에서 제공하는 1:1 대입 상담과 입시 설명회 등에 참여하며 학업과 진로 설계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은평구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은평구꿈드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값진 결과를 얻은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이후 대입 상담과 진로 탐색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본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는 5월 중순부터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고 예년보다 빠르게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폭염 저감시설 확대, 취약계층 보호 강화, 온열질환 대응체계 고도화를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대책 기간 구는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상황관리 전담조직을 상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 건강관리, 시설 점검 등 분야별 대응 수위를 높인다.먼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한다.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노인돌보미, 우리동네돌봄단 등 총 1110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고령 가구를 위해 숙박업소 3개소와 협약을 체결해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실시 간 확인한다.온열질환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양천구 자율방재단의 예찰활동을 통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온열질환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등을 수시 점검한다.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남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양천소방서 간 모바일 상황실을 통한 실시 간 협조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설도 대폭 확대한다.현재 운영 중인 무더위 그늘막 134개소에 더해 올해 18개소를 추가·교체 설치한다.특히 노약자 인구, 열 분포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 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148개소, 복지관 10개소, 동 주민센터 18개소, 구립도서관 9개소, 체육센터 3개소 등 총 196개소를 운영한다.폭염특보 시에는 일부 시설 운영 시간을 연장해 어르신과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리공원 등 관내 공원 19개소에서는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을 운영해 도심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인공 안개를 분사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 와 냉방설비를 갖춘 에어돔형 쉼터 ‘해피소’를 새롭게 설치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한다.야외 근로자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관내 건축공사장 41개소와 도로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취약시간대 휴식시간 운영을 권고하고 냉수 제공, 그늘 휴게시설 확보, 안전교육 실시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강화한다.공공일자리 참여자와 환경공무관에게는 쿨토시,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고 유연근무도 병행한다.이 밖에도 주요 간선도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물청소차를 활용한 도로 살수 작업을 시행하고 가스·유류 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물 8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급증하는 전기 사용에 따른 정전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폭염대응 전략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지원 제도의 연령·소득 기준 등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거주하는만 50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은평구 관내 병·의원에서 받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다만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이 없도록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인 지난 15일과 16일 중화체육공원 무대에서 서울시 자치구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자치구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강동구·강서구·강북구·관악구·구로구·노원구·동대문구·동작구·양천구·은평구·중랑구 등 11개의 서울시 자치구 예술단이 참여했다.무대에는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강동구립민속예술단 국악관현악팀, 강북구립여성합창단, 강서구립합창단, 관악구립여성합창단, 구로구립여성합창단, 노원구립민속예술단 무용부, 노원구립민속예술단성악부,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노원구립청춘실버합창단, 동대문소년소녀합창단, 동작구립합창단, 양천구립실버합창단, 은평구립합창단 등 14개 예술단이 참여해 △합창 △국악 △무용 △실버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장미공원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도 함께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즐겼다.중랑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예술단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더욱 풍성한 문화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둘째, 넷째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기획전시장을 야간까지 연장 개방한다.이를 통해 평일 낮 시간 관람이 어려운 구민들도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순회전시인 ‘기억상자’도 관람객의 호응에 힘입어 5월 말까지 연장 운영된다.해당 전시는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5천 명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말에는 가족 단위 역사 체험 프로그램 ‘역사나래’ 가 운영된다.‘역사나래’는 역사 해설과 전시 관람, 만들기 체험, 현장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근현대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야간 천체교육 프로그램 ‘망우의 밤, 별자리 이야기’도 운영된다.2024년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천체망원경으로 행성과 별을 관측하는 체험형 교육이다.특히 공원에 영면한 우리나라 기상학의 선구자 국채표 박사의 업적과 연계해 역사 교육과 과학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편 망우역사문화공원은 2016년 ‘역사문화교육특구’지정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세대가 함께 찾는 생활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 감각적인 작품으로 재해석 기대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의 풍경과 이야기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낼 강북구의 시간, 공간을 그리다 대표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을 시각 콘텐츠로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북’의 도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선정 작품은 2027년 강북구 공식 캘린더를 비롯한 각종 홍보물과 굿즈로 제작될 예정으로 강북구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주제는 △'강북구의 사계‘또는 △'강북구의 시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참가자는 강북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일상 등 지역의 매력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강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작품은 라우드소싱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출품작은 캘린더 제작 활용을 고려한 세로형 이미지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참가자는 3~4개월 분량의 캘린더 삽입용 일러스트와 작품 설명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대상 수상작은 추후 굿즈 및 캘린더 제작을 위해 원본 파일을 별도 제출해야 한다.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의 상징성·활용성·창의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9월 1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북한산과 우이천 같은 자연 자원부터 4·19혁명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일상까지 도시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강북의 매력을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하고 많은 분들이 강북구를 더욱 친근하고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5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커피전문점 종이팩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나, 그동안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낮았다.이에 구는 기존 커피박 수거체계를 활용해 종이팩을 함께 거두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사업 대상은 관내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중, 이번 종이팩 수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수거 품목은 우유팩과 주스팩 등 멸균팩 및 일반 종이팩류이며 매주 금요일 수거업체가 방문해 커피박과 함께 종이팩을 무상 수거한다.원활한 재활용 처리를 위해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건조 후 배출해야 한다.수거된 종이팩은 이물질 제거와 재처리 과정을 거쳐 화장지 등 재생 종이제품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지역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월별 수거 실적과 참여율,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주요 폐자원을 한 번에 회수하는 방식으로 분리배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재활용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종이팩·멸균팩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도 운영하고 있다.내용물을 비우고 씻어 건조한 종이팩 1.5kg을 모아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10리터 규격의 일반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해 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7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관내 유망기업 모집에 나선다.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CES 2027 서울통합관’내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 오후 1시까지다.CES 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글로벌 미디어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기술 박람회다.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앞서 구는 CES 2026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운영해 관내 5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으며 총 308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CES 혁신상 수상 성과를 거둔 바 있다.모집 대상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항공,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5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이다.구는 1차 평가를 통해 참가기업 5개사와 예비 후보기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CES 혁신상 컨설팅과 유레카파크 입점 신청 등을 지원한다.또한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현지 항공·숙박·물류·통역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당 5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전시부스 제공, 바이어 매칭, IR 피칭 컨설팅,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특히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CES 혁신상’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상 시 건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구로G밸리관 참가 지원이 관내 유망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로구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라스베이거스 무대에서 당당히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이 국무조정실 청년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G밸리 재직청년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 ‘로그인 워케이션’을 추진한다.‘로그인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과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 청년들은 지역에 머물며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스로의 일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올해 사업은 사전교육,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정책 제안 활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는 이를 통해 장시간 근무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G밸리 재직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은 2024년부터 체류형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재직청년의 일과 쉼을 지원해 왔다.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G밸리 재직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라고 전망했다.강수량에 대해서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기압이 발달하고 대기가 불안정해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이에 구는 올해 풍수해 대응 수위를 예년보다 한층 끌어올렸다.구는 지난 5월 사전 예방기간 동안 수해취약지역과 수방시설 713개소를 점검해 66건의 지적사항을 모두 정비했다.인명피해 우려지역도 기존 15개소에서 산사태우려지구·반지하주택가 등 5개소를 추가 발굴해 총 20개소로 확대해 모두 정비했다.이같은 사전 준비 후 구는 지난 15일 개소식을 열고 13개 실무반 87명 규모의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돌발 강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방재시설 및 치수시설을 정비해 배수 성능 확보 구는 방재시설 정비를 통해 배수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우선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반 침수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침수 위험구간에 연속형 빗물받이를 신규 설치했다.빗물받이는 도로나 주거지역에 내린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다.빗물받이가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막힐 경우 도로 침수와 지하공간 역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관내 1만7207개소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했고 오는 12월까지 추가 준설을 실시해 2만4807개소 빗물받이 준설을 마무리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구는 안양천하상 퇴적토 준설을 통해 하천 통수능력을 사전에 확보했다.오는 12월까지는 집중호우 시 배수 병목이 발생하기 쉬운 하수관, 암거 1067 규모를 준설하고 하수관 4만5320m 등을 세정한다.상습 침수구역의 구조적 문제 해소를 위해 서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 배수체계 개선과 시흥사거리 하수관로 정비 등 총 145억원 규모의 대형 인프라 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서도 48억5백만원을 투입한다.풍수해 대응능력 강화 골든타임 예·경보 체계 구축 구는 수도권 돌발 강우 감지 즉시 수방시스템과 연동해 하천을 선제 통제하는 골든타임 예·경보 체계도 새롭게 갖췄다.상황 발생 시에는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단체방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실시 간 구민과 소통할 계획이다.실전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에 이어 극한강우·태풍 시나리오를 가정한 도상훈련을 6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력을 갖출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주민의 자율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동네 수방거점 6개소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방자재를 지원하고 침수피해 발생시 임시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풍수해 대응 응급조치 현장기동반, 안양천 하천순찰단 등을 운영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구는 덧붙였다.구 관계자는 “지하주택·반지하 등 침수 취약 가구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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