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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4월 30일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5월 14일 묵2동 243-7번지 일대에 대해 각각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이를 통해 신내1동에는 총 871세대, 묵2동에는 총 1851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로·녹지·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함께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신내1동과 묵2동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과 도로 확폭이 담겼다.또한 두 곳 모두 차량 및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경로당·어린이집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생활 편의성과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신내1동 모아타운은 기존 자치구 공모 방식이 아닌, 2024년 7월 도입된 ‘주민 제안 방식’을 통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중랑구 최초 사례다.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관리계획 수립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됐다.중랑구 관계자는 “신내1동과 묵2동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신속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지원 대상 가구에는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한다.처음 방문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진행하고 세 번째 방문부터는 동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계속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다.‘그냥드림’ 사업은 신내동 소재 중랑푸드마켓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다만, 해당일 물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둔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구는 올해 총 1154억원을 투입해 2만 629개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여성·장애인·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문화예술, 청년 일자리 활성화 △AI 미래인재 양성 △지역상생 기반 일자리 확대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서초형 일자리 창출 활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먼저, 여성·장애인·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초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한다.여성안전귀가 ‘반딧불이’, 공동육아나눔터, 서초불법촬영보안관 등 여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동행·매력·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형 일자리를 확대한다.중장년·어르신을 대상으로는 고령자취업알선센터 운영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활동도 적극 지원한다.이어서 청년과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구는 서리풀 청년예술단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 청년들의 창작과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지원에도 힘쓴다.또, 초등학교 1인1악기 운영 등과 같이 지역 연계형 청년 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양재·우면 일대는 2024년 AI 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AI 산업 중심지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구는 AICT 우수기업센터 개관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AICT 스타트업 펀드 조성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로컬브랜드, 아트테리어 사업 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고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를 통해 경력유보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민생 안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년, 미래인재, 지역상생이라는 4대 축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일하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5월 안녕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과 함께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9일과 10일 16일과 17일 총 4회에 걸쳐 개운산 생태체험관과 성북생태체험관 인근 둘레길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24가족 70여명이 참여해 숲해설과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체험했다.플로깅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참여 가족들은 숲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식물과 곤충,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 속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가족 단위 자연 체험과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숲 속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00 가족은 “숲해설사 선생님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주우며 점점 깨끗해지는 산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가족과 함께 맡았던 아까시나무 꽃향기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김00 가족은 “숲해설사님의 해설 덕분에 봉사활동이 체험활동처럼 느껴질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전했다.전00 가족은 “질경이, 애기똥풀, 개미지옥, 참나무 등 숲 속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도 자연환경과 생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점을 배우며 자연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자원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역사문화, 재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영양 가득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앞마당에 모여 얼갈이와 열무를 씻고 다듬은 뒤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봄김치는 관내 법정 저소득 50가구에 전달됐다.김규희 석관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열무김치와 함께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도 함께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항상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성북구보건소는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방문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퇴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건강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지난 4월 성북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최근 운영 체계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건강장수센터는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다학제 방문건강관리’를 운영한다.각 분야 전문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주요 대상은 퇴원 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거동 불편 어르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건강 위험도가 높은 집중관리군 등이다.의사의 건강 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사의 투약·질환 관리, 영양사의 식단 상담, 운동사의 재활·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장수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다학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다학제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리 대상은 총 7865건, 약 4억4600만원 규모다.이 가운데 5만원 이하 소액 환급 건수는 6979건으로 전체의 88.7%를 차지한다.금액이 크지 않아 환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구는 집중 안내를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납세자의 착오 신고·이중 납부 등으로 발생한다.환급 청구권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된다.이에 송파구는 매년 상·하반기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미환급금 환급을 지원하고 있다.구는 우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병행해 환급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안내 강화로 지난해 지방세 환급 금액 대비 환급률이 약 95%에 달했다.또한 일제정리 기간 동안 법인과 외국인, 국외이주자 등의 주소 현황도 함께 정비해 환급통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환급금 조회는 서울시 ETAX 와 모바일 앱 STAX,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가능하다.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환급도 받을 수 있다.환급 신청은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ARS, 송파구 세무행정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지방세나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경우 체납액을 우선 충당한 뒤 남은 금액이 환급된다.송파구 관계자는 “소액이라도 주민 입장에서는 놓치기 아까운 세금인 만큼 환급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납세자가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미환급금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지난 4월 1기 청년 러닝크루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구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곧바로 2기 운영에 나섰다.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87년생 이하 청년 가운데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참여자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구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러닝크루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정기 러닝 일정 공유와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대상을 넓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현재 1기 러닝크루에 참여 중인 한 청년 참가자는 “혼자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이 생기고 있다”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우이천을 따라 뛰며 건강도 챙기고 또래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계속 함께 달리고 싶다”고 전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말라리아 감염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말라리아 예방 안심키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로 말라리아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예정인 강북구민이다.위험지역 근무자와 제초작업 종사자, 구조대원, NGO 활동가 등도 포함된다.국내는 서울·인천 일부지역과, 경기 북부 및 강원 일부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외는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페루 등 일부가 위험지역에 포함된다.안심키트는 총 200명에게 1인당 1키트씩 무료로 제공된다.카트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 리퀴드 모기향, 모기 기피제, 모기 패치, 팔토시, 소독 티슈 등 야외 활동 시 모기 접근을 차단하고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6종의 필수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보건소 3층 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 등 강북구민 확인서류와 항공권, 숙박 예약 확인서 사원증, 출장 확인서 등 위험지역 방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구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지원 대상 여부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강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안심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위험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심키트가 구민들의 안전한 여행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자치구 1차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구로구는 연간 구민 1인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공공 재활용품 수거 증가율, 실천서약 챌린지와 교육·홍보 실적, 자치구 특화사업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기후환경 분야 사업예산을 차등 지원한다.구는 자치구 특화사업 브랜드 '청소는 K청소G'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청소는 K청소G'는 생활폐기물 감량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홍보 브랜드로 K-팝, K-드라마 등으로 친숙한 'K'표현을 활용해 이름을 붙였다.대표적으로 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패러디 영상 '사국지'등을 자체 제작하고 구로구 공식 채널을 통해 배포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파봉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등을 운영해 실천 참여를 넓혔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무단투기 예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등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기반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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