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환경 실천도 하고 봉사시간도 받고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자발적인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6가지 활동 가운데 서로 다른 3가지를 선택해 참여 후 인증하면 봉사시간 1시간이 인정된다.
참여 활동은 △페트병 라벨 제거 후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사용 △택배박스 분리배출 △종이팩 세척 후 배출 등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위해 서는 사전에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활동 장면은 타임스탬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촬영해야 한다.
활동 시간이 표시된 사진과 함께 네이버폼 설문을 제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 내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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