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추출부터 여가 설계까지”… 은평구,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여가·문화’ 교육생 모집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삶의 활력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2026년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여가·문화 설계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2시간씩 총 4회 진행된다.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삶의 에너지를 찾는 여가 설계 △커피의 문화와 추출 체험 △여행을 통한 인생 재탐색 △감정오일 만들기를 통한 마음 힐링 등이다.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여행 작가 특강, 감정 관리, 자기돌봄 등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코드로 하면 된다.
교육생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선발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는 하반기에도 건강, 심리, 관계 등 맞춤형 인생설계학교를 지속 운영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중장년기는 삶의 균형과 새로운 활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여가문화 설계 교육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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