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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5월 15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도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생명존중분과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실천 방법이 안내됐다.이 밖에도 중독예방교육과 치매예방교육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0여 개 정신건강 기관에서 상담을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이웃의 작은 변화가 위기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 “한강을 서울 대표 문화관광 무대로 확장, 다시 찾고 싶은 봄축제로 키워갈 것” 여의도·뚝섬·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26일간 열린 서울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총 706만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를 넘어 이동인구 및 인근 상권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 효과도 창출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총 706만명으로 지난해 82만명 대비 8.5배 증가했고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도 전년 같은 기간 462만명 대비 1.5배가량 늘었다. 특히 황금연휴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한 슈퍼위크에 축제를 즐긴 인원은 184만6,585명으로 전년 같은 축제기간 64만1,190명과 비교해 120만5,395명, 2.9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올해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은 117만2,724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약 17%를 기록하며 ‘한강’ 이라는 서울 대표 매력 자원과 K-컬처가 결합 된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동력도 확인했다. 아울러 올해 도심에서 한강으로 무대를 옮겨 축제를 재편해 한강이 시민 휴식공간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스프링페스타’ 흥행은 차별화된 콘텐츠가 견인했다. K-팝, 무용, 패션 등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 ‘원더쇼’는 사전 예매 단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여의도 물빛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시그니처쇼’는 약 8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새로운 야간 관광의 명소로 떠올랐다. 이 밖에도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한 ‘한강 그네’ 와 ‘한강 회전목마’, 이색 수상체험 ‘워터볼 굴리기’, ‘한강 꿈의 운동장’, 2,000대의 드론이 한강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 시민 참여형 로드쇼 ‘포켓몬 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한강 일대를 거대한 체험형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오프라인의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특히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은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등극하며 인스타그램 릴스와 SNS 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시는 이러한 2천 건이 넘는 자발적인 공유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참여형 홍보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축제는 한강 수변 교통 이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시는 밝혔다.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한 테마 놀이터 ‘7 이모션스’ 와 미션 수행 액티비티 ‘트레저헌트’에는 총 10만 188명이 참여했다. 세부적으로는 ‘7 이모션스’에 8만 1,995명, ‘트레저헌트’에 외국인 3,250명 포함 총 1만 8,193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트레저헌트의 모든 미션을 완주한 ‘트레저헌트 마스터’는 총 320명으로 집계됐다. 그 결과,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의 ‘슈퍼 위크’ 기간 동안 한강버스 일평균 탑승객은 축제 전 대비 약 125% 증가했으며 선착장 입점 업체 매출 또한 256.9% 급증하는 등 축제의 낙수효과가 수변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판매한 플러스 플래너에 따르면, 올해 모객 인원은 전년 대비 32.5%, 매출액은 41.1% 증가했으며 방문객 유입시장도 동남아 31%, 중국·일본 28%를 중심으로 미주, 유럽은 물론 중동·오세아니아 등 신흥 시장으로도 고르게 확대됐다. 특히 망원한강공원 프로그램과 망원시장을 연계한 방문 패키지를 운영해 축제 참여가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강을 서울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한강이 보유한 매력적인 자연 경관에 야간 특화 콘텐츠, 고품격 K-컬처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봄 필수로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365일 축제가 이어지는 도시 실현을 위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쉬엄쉬엄한강3종축제’, ‘서울어텀페스티벌’, ‘서울윈터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축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사계절 축제 참여 인원은 총 1300만명이었으며 온라인 콘텐츠 역시 약 3억 4천만뷰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무대로 봄의 정취와 K-컬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 경관과 독보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 봄 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한다.서울시는 지난 13일 h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hy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hy 프레딧’을 통해 비대면 결제 및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hy 프레딧’ 내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전용관’에서 샐러드, 밀키트 등 총 255종의 식사대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일부 유제품 44종을 제외한 200여 종의 제품은 꿈나무카드로 결제시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급식카드 등록 후 아동급식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비대면 결제와 배송일 지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프레시매니저를 통한 무료 안심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기존에 ‘꿈나무카드’ 가맹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 직접 가서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샐러드, 유제품, 밀키트 같은 신선·건강 식품을 주문해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간의 유통·서비스 역량과 공공의 정책적 지원의 결합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체감도 높은 급식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시기인 2022년 전국 최초로 ‘꿈나무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 편의점 온라인 결제 서비스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의점에서 식사류 구매 시 간식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의 선택권 확대와 건강한 급식 지원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아동급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급식 지원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아동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결식 우려로 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은’ 25년 12월 말 기준 총 26,144명이다. 이들은 아동급식카드,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도시락·부식 배달 등을 통해서 급식 지원을 받고 있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hy와의 협업을 통해 아동 급식의 질을 높이는 한편 급식 선택권과 접근성 확대를 위해 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급식단가 인상과 함께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급식 지원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그룹홈에서 7년째 근무중인 사회복지사 김 씨는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에 참여하고 난 뒤, 수업에서 배운 내용으로 장애인과 의사소통을 진행하며 놀라운 경험을 했다. 식당에서 고개만 숙이고 있던 친구가 직접 먹고 싶은 메뉴를 손으로 가르키는 등,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김 씨는 “그동안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라며 “서포터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서울시가 장애인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제6기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오는 5월 27일까지 양성교육 참여자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수업은 6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의사소통은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요소이지만 장애인은 장애유형, 개별특성 등에 따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서울시는서울특별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도 추진하고 있다.‘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는 말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등을 활용해 원활하게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예를 들면 의사소통앱으로 먹고 싶은 메뉴를 표현하도록 돕거나, 통증 부위와 통증정도를 표현할 수 있는 통증카드를 활용해 원활하게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며 시청각중복장애인이 서류를 작성할 때 손바닥에 글자를 써주며 의사를 확인하는 방식 등이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생각이나 감정, 요구를 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경우 앱, 상징카드, 글자판 등 다른 방식을 통해 의사를 표현,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몸짓, 눈짓, 표정, 행동, 사진, 그림, 글자 등을 포함해 일상에서 우리가 말 대신 사용하는 이모티콘, 이메일 SNS 등도 모두 보완대체의사소통이다.특히 같은 의사소통 도구라도 장애인 당사자의 관심사와 특성에 따라 실제 소통 가능성은 크게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장애인의 표현 방식과 개별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반응하며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서포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발달장애의 경우, 장애 당사자가 개별적으로 흥미를 가지는 요소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카드를 활용해야 비로소 관심을 가지고 소통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이에 양성교육에는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특성 이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2024년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실태조사’에서도, 의사소통 어려움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장애인 당사자와 지원인 모두‘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 교육’을 꼽았다.2020년부터 지금까지 배출된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는 466명으로 직군별로는 사회복지사 345명, 가족 41명, 언어재활사 35명, 활동지원사 13명, 특수교사 10명, 기타 22명 등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장애인들의 곁에서 의사소통 징검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 진행되는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은 주1회 2시간씩,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특성 이해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5주간의 기초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8월 중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가 진행한다. 해당 센터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위한 정책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교육 신청은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누리집 내 구글 신청 링크 또는 홍보자료의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획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90명이 마감되면 신청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편 서울시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에서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도 개발·보급했다. 그동안 보급한 도구는 그림상징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앱 ‘커뮤니톡’, 사진을 찍어 단어 태그, 음성 녹음, 동영상 삽입하며 의사소통을 돕는 앱 ‘커뮤니샷’, 사진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판을 제작할 수 있는 홈페이지 ‘커뮤니판’ 등이 있으며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톡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커뮤니샷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커뮤니판은 누리집에 접속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누리집에서도 다운·접속 가능하다.서울시는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교육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포용적인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정회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의사소통은 도구가 아니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은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과정으로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자치구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해 자치구 방문 납세자들의 국세와 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이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소득을 말한다’ 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26년의 경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일요일에 해당되어 그 신고납부 기한이 6월 1일로 연장된 것임 납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어느 자치구를 방문해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창구의 위치는 위택스에 접속해 ‘신고창구 조회’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는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에 자동 접속되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으며 - 서울시의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이택스에 접속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자치구나 세무서를 방문해 도움을 받아 신고하면 된다. 우편신고는 홈택스 또는 위택스에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 서식을 출력해 작성한 뒤, 우편으로 신고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히 국세청에서 모바일 또는 서면 발송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사업자는 신고서에 채워진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서 신고한 뒤 부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가 필요 없다. 한편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는 홈택스나 위택스 또는 이택스에서 계좌이체 및 카드납부로 납부하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서를 출력해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할 수도 있다. 납기기한 도래 전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미납사실을 사전에 안내하며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내 분할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시는 소규모 사업자·유가 민간 업종·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납부기한만 직권 연장되는 것이므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6월 1일까지 반드시 해야 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으로 기한 내 신고·납부가 어려운 경우 관련 서류를 첨부해 기한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의 기한연장을 신청·승인 받았다면,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동일하게 연장된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기한 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5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미리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이 2026년 제3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추진-2단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조건부 추진’은 서울시가 투자심사 통과사업으로 분류하는 결정 유형이다.이번 결정에 따라 사업은 디자인 공모와 기본설계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2단계 심사를 거쳐 다음 절차로 이어지게 된다.총사업비는 224억4300만원으로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낡은 시장 환경을 단순히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머물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공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시장 안팎의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부족했던 휴식·편의 공간을 확충해 청량리 일대를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앞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시장 골목 특화 디자인, 공공지원시설, 한옥 자산, 입체보행로 등을 결합한 ‘글로벌 메가마켓’ 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시장 중심부에는 2층 규모의 에코플랫폼을 설치하고 주변 건물 옥상과 연결되는 입체보행로를 마련해 정원, 이벤트존, 화장실 등 방문객 편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구는 그동안 투자심사 보완 과정에서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상부공간 활용 방향, 도시계획시설 검토, 유지관리 체계, 방재·피난 대책, 범죄예방 계획 등을 구체화해 사업계획을 다듬었다.이번 결정은 이러한 보완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사업이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청량리종합시장은 경동시장, 청과물시장, 약령시장 등과 맞닿아 있는 동대문구 대표 전통시장권의 중심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을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서 먹거리,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생활·관광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특히 제기동 일대의 역사성과 시장 고유의 활기를 살리면서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구는 앞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디자인 공모와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투자심사 조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이후 2단계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 상인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투자심사 결과는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디자인 공모와 기본설계, 2단계 심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지난 2009년 조성된 동구물어린이공원을 최근 노약자와 휠체어·유아차 이용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재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구는 공원 지반을 도로 면과 같게 낮춰 기존 계단식 출입구를 없앴으며 바닥은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코르크로 포장했다.또한 저연령 어린이 중심의 소규모 공원에 맞도록 미끄럼틀을 포함한 4종 조합 놀이대와 어린이용 운동시설 2종을 설치했다.어린이 정서 함양을 위해 이팝나무 등 교목 5종 22주,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 8종 135주, 기타 초화류 24종 1048본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그늘 시설도 마련했다.공원 등 5개를 교체하고 공원 내외부를 모두 볼 수 있도록 CCTV 를 이동 설치했다.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공사의 주안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원에 대한 접근성과 안전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1층 후문 출입구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구는 청사 2층 종합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나,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청사 출입이 제한돼 야간이나 휴일에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청사 내부를 거치지 않고 외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이번에 설치한 기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을 갖췄으며 일부 서류의 경우 외국어 화면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또한 공간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과 자동문,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장애인용 출입발판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민원인 등 이동 약자를 배려한 무장벽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누구나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청사 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해 운영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이로써 용산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등 지역 내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됐다.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누구나 365일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벽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마련했다”며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6월 평가원 시험 분석 및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강의는 관내 고등학교 23년 근무 경력의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이자 EBSi 입시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맡는다.강의 내용은 △변화하는 내신·수능 체제, “왜 재수가 어려운지”△6월 모의평가 활용 ‘수시 6장’배분 공식 △기말고사 이후 생기부 최종 보완 요령 △합격을 결정짓는 여름방학 100일 역전 로드맵 △밀착형 입시 Q A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관내 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향후 논술·면접 특강과 1:1 맞춤형 수시컨설팅 등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수험생을 위한 체계적인 입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방향을 설정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환경 보호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해 환경의 날 기념 제2차 동작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제1차 동작 플리마켓의 호응에 힘입어,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개최된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 일대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존 △체험부스존 △구정홍보존으로 구성했다.플리마켓존에서는 주민참여 셀러 30팀이 중고물품을 판매한다.체험부스존에서는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리필스테이션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정홍보존에서는 재활용품 주민수거보상제 등 자원순환 관련 구정사업을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정량의 종이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젤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휴지·건전지·종량제봉투·종량제휴지통으로 교환해주는 주민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자율모금함도 함께 운영한다.참가자와 이용 주민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연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플리마켓 운영에 앞서 중고물품 판매 셀러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 30팀을 선정한다.성인셀러 25팀은 개인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아동셀러 5팀은 장난감· 도서·학용품 등을 판매한다.신청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내 정기프로그램-동작나눔장터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동작구민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 후 6월 1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2차 플리마켓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