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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제10회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본상 수상자로 콜롬비아의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작가를, 특별상 수상자로 서수진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펼친 통일문학의 대표 문인 고 이호철 작가의 문학 활동과 정신을 기리고자 2017년 은평구가 제정한 국제 문학상이다.올해 수상자는 문학·학술·언론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본상 선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1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해 확정했다.본상 수상자인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는 콜롬비아 현대사의 정치적 폭력과 기억의 대물림을 정교한 서사로 형상화해 온 작가다.대표작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 으로 라틴아메리카 작가 최초로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을 받았으며 ‘폐허의 형상’ 으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본상 선정위원회는 분쟁과 폭력이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기억의 윤리를 실천해 온 그의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특별상 수상자인 서수진 작가는 장편소설 ‘코리안 티처’로 제25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소설집 ‘골드러시’, 장편소설 ‘엄마가 아니어도’등을 발표했다.운영위원회는 국경과 자본의 위계 속에서 젠더, 계급, 신체 등 주요 사회적 의제를 던져온 그의 작품 세계가 이호철 작가의 문학 정신을 계승·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제10회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은 다음 달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으로 시작된다.이어 18일에는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시상식이 개최되며 같은 날 본상 및 특별상 수상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호철 통일로 문학상을 통해 분단과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연대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가고자 한다”며 “작가들이 소신 있게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초등학생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금천형 건강증진학교’ 2학기 프로그램을 개학과 함께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하루 중 학습 목적 외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2016년 146.5분에서 2025년 186.7분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비만율도 7.5%에서 12.5%로 증가했다.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2025년 기준 43.6%에 달한다.이에 구는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식생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천형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한다.‘금천형 건강증진학교’는 보건소와 학교, 가정, 지역 건강리더가 함께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등굣길 걷기, 건강간식, 영양교육 등을 학교생활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2019년 2개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참여 학교를 늘려 지난해부터는 관내 10개 초등학교로 확대했다.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학생들은 등교 후 매일 10~15분간 건강리더와 함께 운동장을 걷거나 달리고 걷기 미션에도 참여한다.이후 과일 등 건강 간식을 제공해 규칙적인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2학기에는 식생활 교육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선택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진행한다.10월부터는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실습도 운영해 학교에서 배운 건강습관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건강증진학교 사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 조사에서는 하루 운동량이 4.3% 증가했다.10주간 신체활동 교육에 참여한 학생 659명 가운데 67.5%는 근육량이 증가했고 53.4%는 체지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금천형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강북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8월 11일 강북문화재단 진달래홀에서 양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공단 직원 58명과 강북문화재단 직원 27명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법정 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문화예술과 연계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일 더하기 우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강연을 결합해 참석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석자들은 한빛예술단의 연주와 강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단과 강북문화재단이 준비 단계부터 행사 운영과 공연장 활용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정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향후 4년간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지역정당과 집행부 간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회의에는 최기찬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와 최기상 국회의원, 이인식·박희정 서울시의원, 고성미 금천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지역정당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금천구 발전을 위한 25건의 주요 현안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중앙정부와 서울시의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 12건은 소관 국장이 직접 보고하고 참석자들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나머지 13건은 서면으로 공유했다.주요 현안사업으로는 △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갈등 해결 △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 △ 가산119 안전센터 설립 △ 시각장애인쉼터 이전 추가 매입 △ 남부여성발전센터 복합개발 △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 부영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 △ 금천자원순환센터 이전 건립 △ 금하로 교통사고 안전대책 개선 △ 탑골로 도로개선공사 △ 시흥1동 공영주차장 통합 증축 등이 다뤄졌다.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부영부지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건과 주민 안전과 직결된 ‘금하로 교통사고 안전대책 개선’건 등은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가산동 생활권공원 지하주차장 건설,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다뤘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구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정 간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주요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이날 논의된 사항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상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당정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며 “오래된 현안일수록 강한 의지를 갖고 해결에 나서야 하고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과제는 당과 구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기찬 구청장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통해 우리 금천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당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새로운 금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롯데백화점, ‘서머마켓’발길을 골목 상권으로 8월 16~31일 3만원 이상 소비 고객에 피카츄 키링 선착순 송파사랑상품권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대상 지난해 포켓몬 경품 이벤트 이어 대형 행사 열기 골목 상권에 서울 송파구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포켓몬 별빛낙원’을 즐기려고 잠실에 모이는 인파를 지역 가게로 이끈다.큰 행사의 열기가 대형 매장에만 머물지 않고 골목 상권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민관 상생 프로모션을 기획해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펼친다.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여는 ‘2026 롯데타운 서머마켓’과 연계해 진행한다.‘서머마켓’은 롯데백화점이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이어 여름 대표 콘텐츠로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포켓몬 출시 30주년을 맞아 ‘포켓몬 별빛낙원’을 주제로 몬스터볼 모양의 대형 실내돔과 미디어월, 체험 콘텐츠, 팝업스토어를 갖췄다.돔 안에서는 대형 미디어 영상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행사 기간에 송파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하루 3만원 이상 소비하면 된다.분식집이든 카페든 업종은 상관없지만, 매장 간 합산은 안 된다.상품권, 카드, 현금 등 결제 수단 제한은 없다.당일 사용한 실물 영수증을 가지고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의 행사장 입구 종합안내소에 오면 준비된 한정 수량에 한 해 선착순으로 피카츄 인형 키링으로 교환해 준다.구는 이번 협업으로 소상공인 매출과 골목 상권을 함께 돕는다는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송파사랑상품권 가맹점과 함께 동네 소비를 늘리고 가계 부담을 더는 대표적인 점포다.방문객은 필요한 물건을 사며 ‘인기템’인 피카츄 키링을 받고 지역 가게는 새로운 손님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참여 매장은 ‘서울Pay’앱에서 ‘가맹점 찾기’, 혹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누리집에서 ‘송파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송파사랑상품권 가맹점 3만 1천여 곳, 착한가격업소 86곳이 대상이다.행사장과 가까운 방이동 먹자골목, 송리단길, 호수단길 상권이 대표적이다.앞서 구는 지난해 5월에도 롯데그룹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 와 연계해 석촌호수 주변 맛집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경품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대형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지역 상권까지 확장되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3일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하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의 사전 참가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20년 넘게 이어온 사업에도 매년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지난 6월에는 신월권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월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반기 무상점검을 처음 실시했으며 기존 선착순 방식 대신 사전예약 후 추첨을 통해 점검 시간을 배정하는 방식을 병행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50대의 차량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배정된 시간에 맞춰 점검받을 수 있다.또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전예약 추첨에서 선정되지 않았거나 오후 점검을 원하는 차량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점검받을 수 있다.우천 시에는 장소를 양천구청 지하주차장으로 옮겨 진행한다.차량 점검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 약 40명이 투입되며 현장접수를 포함한 승용차 총 400여 대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상태, 타이어 마모도, 등화장치, 각종 오일류, 냉각수 등이다.점검 후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와이퍼와 전구류는 무료로 교환하고 엔진오일과 워셔액 등도 보충한다.정밀 점검이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표를 배부해 가까운 정비업체에서 후속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을 미리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승강기와 종합체육시설 회원권의 취득세 신고 여부를 전수조사해 누락된 153건, 2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별도로 확보한 자료를 취득세 신고 내역과 대조하고 누락이 확인된 납세자에게는 자진신고 기회를 먼저 제공했다.“건물을 새로 산 것도 아닌데 승강기 교체까지 신고해야 하는 줄은 몰랐습니다”낡은 승강기를 교체한 A씨는 구청의 안내를 받고서야 취득세 신고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승강기는 새로 설치할 때뿐 아니라 기존 설비를 교체할 때도 취득세 신고 대상이 된다.종합체육시설 회원권을 취득할 때도 취득세 신고 의무가 생긴다.다만 승강기 설치·교체와 종합체육시설 회원권 취득 자료는 기존 세무행정시스템에서 바로 확인하기 어려워 신고 여부를 점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구는 이를 세원관리의 사각지대로 보고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승강기 허가 자료와 체육시설 회원권 취득 자료를 별도로 확보해 취득세 신고 내역과 교차 검증했다.조사 대상은 관내 승강기 신규 설치·교체 등록 2564건과 회원제 종합체육시설 10곳의 회원권 취득 자료다.이를 취득세 신고 내역과 비교한 결과 승강기 135건, 회원권 18건 등 모두 153건의 미신고 사례를 확인했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적용했다.주소를 정리하고 행정동 식별코드를 부여한 뒤 재산세 과세대장과 연계해 소유자를 확인하는 과정을 자동화했다.사람이 일일이 대조하던 반복 작업을 줄여 많은 자료를 빠르게 정리·분류하고 조사 효율을 높였다.구는 미신고 사실을 확인한 뒤 곧바로 부과 절차에 들어가지 않았다.먼저 안내문을 보내 관련 규정과 자진신고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후에도 신고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만 직권 부과했다.앞으로는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승강기와 회원권의 취득세 신고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는 승강기 설치 단계에서 회원권 거래 관련 기관에는 신규 취득 단계에서 취득세 신고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AI와 데이터 기술로 세원을 정교하게 찾아내면서도 납세자가 신고 의무를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고 단계부터 안내를 강화해 공정하고 편리한 납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구립상림도서관에서 제28회 여름 독서교실 ‘풍덩 물속 세상 탐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강, 바다, 갯벌의 수생생물을 다루고 해양오염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관련 도서를 읽고 △담수생물 모양 친환경 비누 만들기 △문어·꽃게 인형 만들기 △독서토론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우수 참여 어린이 3명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구립상림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재무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재무설계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상담 대상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은평구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 재무설계사의 1:1 대면 상담이 총 2회 제공된다.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등에서 진행되며 장소는 상담자와 참여자의 협의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재무현황 및 현금흐름 진단 △소득·지출 및 자산관리 △투자·신용관리 △단·중·장기 재무목표 설정 등이다.참여자의 재무상황에 맞춰 연금과 상속 등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상담 후에는 개인별 맞춤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이노웨이브’ 사업의 협업 과제로 디지털뉴트리션과 함께 ‘디지털 마음건강 사운드 솔루션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리를 활용해 이용자의 심리적 이완과 휴식을 돕는 디지털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구는 지난 7일 디지털뉴트리션,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은평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공간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고 디지털뉴트리션은 맞춤형 소리 프로그램과 이용 환경을 구축한다.스마트기기를 연계해 프로그램 전후의 생체 지표와 이용자 만족도를 비교·분석하며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성과 관리를 지원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내 대기실과 프로그램실에서 이완 및 스트레스 완화 등을 위한 맞춤형 소리 프로그램을 2종 이상 운영한다.이용자 만족도와 실증 결과는 오는 12월 성과 평가 및 향후 사업 확대 검토에 활용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지역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발굴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