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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동 잔디어린이공원에 어르신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어르신 놀이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구는 초고령화 시대에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공원 내 경로당이 위치해 어르신 이용이 많은 양재동 잔디어린이공원을 대상지로 선정, 어르신 신체 특성과 운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기구와 순환 산책로를 설치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특히 기존 어린이공원의 놀이 기능은 유지하면서 어르신을 위한 휴게·운동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원’ 으로 재탄생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겁게 이용하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을 촘촘히 관리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원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잔디어린이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어르신 놀이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미소가 어우러지는 세대통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제31회 금천구민상'을 시상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헌신적으로 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고 공적을 널리 알려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 지역사회봉사 △ 미풍양속 △ 문화체육교육 △ 특별 등 4개 부문이다.'지역사회봉사'부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을 위해 봉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미풍양속'부문은 효행·경로효친, 선행, 이웃사랑, 마을공동체 활동 등 미풍양속 계승·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를 선정한다.'문화체육교육'부문은 평생교육과 후진양성 등 교육 발전에 기여 또는 구민 생활체육 조성 및 지역 체육 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문화·예술·언론·연예 등 문화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가 대상이다.특히 '특별'부문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한 사람을 비롯해 특정 분야의 국내외 활동으로 금천구의 위상을 높이거나 지역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3일 기준 3년 이상 금천구에 계속 거주하거나 소재한 구민과 단체, 단체 소속원이다.다만 특별 부문은 공적의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후보자는 금천구민 2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을 받거나 각 부문 관계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관계기관 추천권자는 부서장과 동장, 학교장 등이다.추천을 원하는 경우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작성한 뒤 부문별 담당 부서 또는 후보자 거주지 등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구는 후보자별 공적 사실을 조사한 후 '금천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0월 열리는 '구민의 날'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민상'은 금천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감사 표현을 하고자 마련한 상”이라며 “주변에 숨어있는 금천구의 영웅들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이어져 온 남부순환로 KT구로전화국 교차로에 좌회전 신호를 신설해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 개선에 나섰다.좌회전 신호가 신설된 KT구로전화국 교차로는 남부순환로와 조원중앙로가 만나는 주요 길목이다.그동안 조원동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P턴을 해야 했다.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정체가 반복됐으며 좌회전 신호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건의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에 주민들의 우회 통행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신호 체계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다.특히 해당 교차로가 금천구와의 경계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금천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며 신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조율했다.그 결과 좌회전 신호 신설 사업이 ‘2026년 서울시 도로교통서비스 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관련 절차를 마치고 지난 7월 29일부터 조원동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좌회전할 수 있도록 신호 운영을 시작했다.좌회전 신호가 신설되면서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P턴을 하지 않고 교차로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구는 불필요한 우회 통행이 줄어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인근 도로의 교통 부담 완화와 주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KT구로전화국 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숙원사업이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였다. 이번 신호 체계 개선으로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빠르고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창동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주관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며 각 가정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하철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회원들이 사전에 정성껏 직접 제작한 ‘태극기 키링’과 무더위를 식혀줄 ‘태극기 부채’를 나눠주는 나눔 행사를 진행해 출퇴근길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주관한 고철희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장 직무대행은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일상 속에서 더 친근하게 느끼고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링과 부채를 만들어 나누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구민께서 광복절의 뜻을 기리고 각 가정마다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동역 광장에서 태극기 달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봉구 역시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 외에도 전쟁 음식 체험, 명사 초청 특강, 안보 현장 탐방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 제고와 공동체 가치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8월 13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주관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말복을 앞두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 모여 삼계탕 재료를 손질하고 깍두기를 직접 담갔다.준비된 삼계탕과 깍두기는 각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얻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210가구에 안부 확인과 함께 차례로 전달됐다.도봉구 새마을부녀회 장명옥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음을 모아 고생해 준 부녀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서 나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이선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장은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도봉구 구석구석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정성과 실천이 모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도봉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는 나눔행사와 방역봉사를 비롯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음식 이용 확대 추세 속에서 구민들이 집밥처럼 건강한 잡곡밥을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통쾌한 위생꾸러미’를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통쾌한 한끼’인증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외식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관악구 내 인증 음식점은 7월 기준 55개소에 달한다.구는 곡류나 두류 중 1종 이상을 활용해 잡곡밥을 제공하는 이들 인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달 8월 중 ‘통쾌한 위생꾸러미’를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올해 총 100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꾸러미는 잡곡류를 비롯해 식생활 영양 개선 교육자료, 위생물품, 식품접객업 가이드북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식생활 영양개선 교육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통쾌한 한끼’인증 음식점 중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염도계를 대여해, 영업자가 판매하는 음식의 저염관리를 스스로 실천해 방문객에게 더욱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청년 인구와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외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집밥처럼 건강한 잡곡밥을 제공하는 음식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내에서 잡곡류를 취급하고 있거나 앞으로 취급 예정인 일반음식점이라면 누구나 ‘통쾌한 한끼’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동·정릉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5.45㎢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련 내용은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1079호에 담겼다.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에서 용도지역별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 또는 지상권을 유상으로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 전에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 대상 면적은 도시지역 기준으로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지역·공업지역 150㎡ 초과 △녹지지역 200㎡ 초과 △용도지역이 지정되지 않은 구역 60㎡ 초과다.다만 기존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5-1219호, 제2025-1058호와 서울특별시 공고 제2025-2774호에 따라 이미 허가구역으로 지정되거나 재지정된 지역은 해당 공고에 따른 허가기준이 우선 적용된다.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허가구역 지정 토지조서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세부 지형도는 토지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고시원, 여관 및 1인 어르신 가구 등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 자립을 지원하는 주민자치 사업 ‘밥 한 끼 요리하는 남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밥요남’은 조리 경험이 적은 중장년 및 노년 남성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 조리법, 식재료 보관법, 주방 위생·안전 관리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김치찌개, 제육볶음, 어묵볶음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메뉴를 직접 조리해 보며 자립 역량을 키우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모집 정원인 40명을 웃도는 총 55명이 수강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수강생들은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식사 준비 능력을 다졌다.이어 8월 11일에는 수료식을 개최해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요리를 통해 일상에서 느낀 긍정적인 변화와 향후 식생활 계획을 공유했다.유병옥 길음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밥요남 사업이 참여자분들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길음2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 경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피해는 상상도 못할 것”이라며 “안보 위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항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무계획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원활한 동원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최초보고회는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현장과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일정 보고 △일자별 주요 훈련 계획 △군사상황 보고 △안보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구는 민·관·군·경·소방 등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의 정수를 되살리는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8월 24일 11시 준공식을 개최한다.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2023년 9월부터 이달까지 35개월간 진행해 온 대성전 해체 수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국가지정유산 대성전은 공자 및 4대 성인, 공자의 제자들, 우리나라 명현 18인 등 총 39위의 위패를 봉안한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1398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02년에 재건했다.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기 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 처짐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9월 보수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구는 공사 과정에서 기존 목부재는 최대한 되살리고 전통 수제 기와와 안료 등 옛 기법을 적용해 대성전의 원형과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특히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 묵서뿐만 아니라 단일 부재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18.8m의 평고대를 발견했다.조선시대 장인의 기술력과 전통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반자 상부에서는 숙종 30년 이전 시기로 추정되는 긋기단청 형식이 드러나 조선 초기 회화 연구의 실마리를 마련했다.반자청판 도배지에서도 왕실 청색 능화지와 청염색지 등을 발견했으며 올해 안으로 도배지 분리·보존 처리에 착수해 정밀 조사·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준공식에 앞서 이날 10시부터 성균관 주관으로 대성전 위패를 본래 자리로 모시는 환안 행차가 있을 예정이다.유찬종 구청장은 “대성전이 지닌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대장정이었다”며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게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