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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상도전통시장 일원에서 ‘아리아 달밤장터’를, 성대전통시장 일원에서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운영한다.아리아 달밤장터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축제 현장에는 △청춘 버스킹 △청춘 먹거리 장터 △공예품과 함께 소장품을 판매하는 주민동행 플리마켓 △캐리커쳐, 타로카드,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상도전통시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1잔 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미디언 심형래가 방문해 상인들과 토크쇼, 노래자랑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초대가수 신안산, 송준의 무대를 비롯해 상도동 주민 셔플댄스 동호회, DJ 공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맥주부스 및 먹거리부스도 운영하며 먹거리부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 1장을 제공한다.한편 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이어간다.오는 9월에는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식도 천국 행사’, 남성사계시장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 10월에는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삼겹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 레드로드 R5 와 R6 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한다 제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대 간 보훈 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과거의 희생에서 현재의 감사로 미래의 기억으로”이어지는 시간여행형 보훈축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념식, 문화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군악대 퍼레이드와 연주로 막을 여는 기념식에서는 보훈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어린이·청소년 나라사랑 공모전 시상식, 최우수작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이어 가수 배금성과 배진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주민이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기억의 시간’, ‘감사의 시간’, ‘희망의 시간’세가지 시간여행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기억의 시간’에서는 나라를 지킨 영웅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공간으로 보훈 단체 및 보훈회관 소개, 국가 예우사업인‘보훈밥상’홍보관 등을 조성해 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감사의 시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수상작 31 점을 비롯해 태극기 변천사를 담은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군용 장비와 군복 등을 전시해 보훈대상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의 시간’은 미래세대와 보훈을 연결하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서울지방보훈청과 청소년문화의집,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AI 로 만나는 독립영웅 체험, 태극기 타투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보훈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보훈대상자와 어르신을 위한 태극기 컵쌓기, 오재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인생두컷 사진촬영,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마포구 관계자는“제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국회의정저널] 서울의 주요 관문이자 금천구의 중심 도로인 시흥대로가 삭막한 아스팔트 숲을 벗어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품은 ‘도심 속 가로정원’ 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금천구는 시흥대로 1000-92번지 일원에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사계절 정원형 띠녹지를 선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겨울철 제설제로 인한 토양 오염과 회양목 명나방 등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로 인해 수목 고사가 심각했던 곳이다.이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보행에도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이에 구는 올해 전면적인 토양 개량과 생육환경 정비에 착수했다.기존의 단조로운 식재 패턴에서 벗어나 에메랄드그린, 수국, 병꽃나무, 무늬쥐똥나무, 휴케라 등 다채로운 상록수와 화관목, 초화류를 입체적으로 배치했다.이로써 주민들은 출퇴근길 등 일상 속에서 계절마다 색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 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외형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이라는 기능적 혁신을 더했다.구는 ‘빗물집수형 경계블록’을 적용하는 친환경 공법을 도입했다.버려지는 우수가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침투하고 저장되도록 설계해, 여름철 폭염과 가뭄 시 수목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생육 안정성을 높였다.이번 새로운 공법 도입으로 도심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은 물론, 지표면 온도를 낮추어 여름철 고질적인 문제인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설명했다.또한 구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관내 생육 불량 띠녹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재정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 밝혔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계절 정원형 띠녹지 조성은 기후위기 시대에 열섬현상 완화, 효율적인 가로녹지 유지관리, 그리고 도심 경관 개선을 종합적으로 해결한 모범적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초록빛 쉼터를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한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이다.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한다.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다.특히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이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다.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첫째,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둘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셋째,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이다.저 오세훈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확실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정부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선거 당국의 무능으로 인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2026년 6월 6일서울특별시장 오 세 훈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했다.지난 4월 2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직무정지된 지 40일 만이다.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청사 앞 광장과 로비에 모인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출근길에 올랐다.직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재선을 축하했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 동안 함께 발맞추며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온 여러분들이 든든한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선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민선9기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김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의 기대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중구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민선9기에 앞서 주요 공약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에는 ‘중구 균형발전기금’조성을 바탕으로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한다.아울러 청년들을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내편우대적금, 어르신 실손보험 도입과 내편콜택시 운영, 반려동물 통합지원센터 건립, 자궁경부암 백신접종 지원 등 주민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중구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중구의 발전을 기대하고 믿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더 큰 중구의 미래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엇보다 성북구민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성북구 최초 3선 구청장이라는 결과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저는 이번 선거 결과를 단지 개인에 대한 평가로 생각하지 않다.지난 8년 동안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고 지금 추진 중인 성북의 미래 사업들을 끝까지 완성하라는 구민의 뜻이 담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지난 8년, 현장에서 만든 변화의 시간 돌이켜보면 지난 8년은 쉬지 않은 시간이다.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겪었고 급격한 경제 환경 변화와 도시의 구조적 과제에도 맞서야 했다.그 과정에서 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었습니다.주민을 직접 만나고 주민의 목소리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했다.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2만여 건이 넘는 주민 제안과 민원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 왔다.이번 결과는 특정한 구호나 이미지보다 주민과의 소통, 현장 중심 행정, 그리고 지난 8년간의 성과를 구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성북구민 선택의 뜻, 변화의 안정적 완성 지금 성북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13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 동북선 도시철도와 강북횡단선 재추진, 동북권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앞으로 성북의 미래를 바꿀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구민 여러분께서는 시작한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약속한 사업들을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신 것 같다.그렇기에 3선은 영광이라기보다 더 큰 책임의 시작 이다.민선8기와 민선9기의 다른 점 민선8기가 성북의 변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고 도시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가 주민 삶 속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민선8기 성북은 정체되었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고 동북선과 강북횡단선 재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성북천 정비, 생활 SOC 확충, 문화도시 기반 조성,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등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들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북의 체질을 바꾸었습니다.민선9기는 그 변화의 성과를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변화의 민선9기 1 - 도시 전환의 완성: 재개발·재건축의 속도와 내실 재개발·재건축은 사업 추진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더 나은 주거환경과 생활환경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민선9기에는 성북의 도시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데 최우선의 역량을 집중한다.서울시와 협력해 기초지자체 권한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사업 속도는 높이면서 주민 권익은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새로운 도시정비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변화의 민선9기 2 - 교통 혁신: 강북횡단선 재추진과 내부 연결성 강화 성북의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도 매우 중요한다.강북횡단선 재추진은 서울 균형발전의 핵심 축인 만큼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서울시장과 함께 강북횡단선을 서울시 핵심 과제로 다시 추진한다.성북을 관통하며 지역을 단절시키는 내부순환로의 지하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동시에 성북구 내부의 교통체계도 전면적으로 재점검한다.마을버스 노선을 현재 도시 구조와 주민 이동 수요에 맞게 정비하고 교통 취약지역의 신규 노선도 적극 검토한다.변화의 민선9기 3 - 사람 중심 투자: 돌봄·청년·어르신 정책 확대 재개발과 교통이 도시의 외형을 바꾼다면, 사람에 대한 투자는 도시의 품격을 만듭니다.공공산후조리원과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대학과 연계한 창업·취업 지원과 청년활동 기반 확대를 통해 청년이 배우러 오는 도시를 넘어 머물고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어르신을 위해 서는 성북형 고령친화 생활환경 개선계획을 통해 주거와 건강, 돌봄, 여가를 고루 누리는 고령친화도시를 실현한다.변화의 민선9기 4 - 교육·문화 기반 확충과 동북권 문화관광벨트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석관동 일대 교육특화지구를 조성해 교육환경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릉버스차고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북문화예술회관, 성북문화유산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또한 문화가 일부 지역의 자산에 머무르지 않고 성북 전체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한다.종로 서울도심과 성북, 강북·도봉·노원으로 이어지는 동북권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성북을 동북권 문화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변화의 민선9기 5 -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과 균형 있는 성장 어디에 살든 성북의 성장과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도 강화한다.성북동의 문화관광 자원, 장위·월곡의 도시정비사업, 정릉·길음의 생활환경 개선, 안암·보문의 청년·대학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균형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민선9기의 핵심 가치, ‘완성’결국 민선9기의 핵심은 완성이다.지난 8년이 성북의 가능성을 키우고 변화의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주민 삶 속에서 결실을 맺게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저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성북의 미래를 가장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신뢰에 결과로 보답하는 일 잘하는 3선 구청장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한다.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활도시, 역사와 문화, 사람의 가치가 살아 있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성북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성북구 최초 3선이라는 이름에 머물지 않고 ‘일 잘하는 3선 구청장’ 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펼치며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진 구청장은 5일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1시간가량 중식 나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에게 갈치구이를 배식하며 일손을 더했다.어르신들의 불편사항도 직접 챙겼다.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중식 식사에 부족함은 없는지, 복지관 이용 전반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이날 오후에는 공항동 404-20일대에서 진행된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서부지역본부, 서울에너지공사,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봉사자 150여명이 함께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언제나 구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공항동 404-20일대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주차장 내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5일부터 회기동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구는 6월 한 달간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한 후 7월 중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된 순찰로봇은 V-SLA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이다.스스로 사물을 인지·판단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주차장 내 고온·열원 탐지, 가스누출 탐지 등의 센서를 탑재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실시 간으로 포착한다.순찰로봇의 주요 임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지하 주차장의 안전관리와 화재 감시, 사각지대 범죄 예방이다.로봇이 주차장 내부를 구석구석 돌며 실시 간 영상을 촬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통합주차관제센터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특히 구는 차량 밀집도가 높아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등은 피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를 중심으로 유동적인 순찰 계획을 수립했다.순찰은 △새벽 △오전 △오후 △저녁 △심야 시간대로 나누어 하루 총 30회 실시되며 1회 순찰 시 약 20분이 소요된다.구는 이번 순찰로봇 도입이 밀폐된 지하 주차장의 치안 공백을 메우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의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로봇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잠재적 범죄 의지를 억제하는 강력한 시각적 방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순찰로봇의 도입을 통해 주차장 무인 운영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며 “구민들이 야간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설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등으로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 세계가 전통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K-아트’로 환생한다. 서울 송파구는 6월 9일부터 7월 26일까지 석촌호수에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_미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은 더 갤러리호수 개관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통문화 기획전으로 송파구가 주최하고 세이버스코리아와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다.이번 전시는 송파구에서 오랜 기간 집필 활동을 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은 이청준 소설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기획됐다.전시명인 ‘미백’은 이청준 작가의 아호로 그의 문학에 깃든 장인정신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으로 시각화했다.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예술가와 현대미술가 등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6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달항아리부터 방채옥,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전시실 곳곳이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의 교차로가 될 전망이다.특히 국가무형유산 칠장·선자장·화혜장을 비롯해 궁중자수, 사경, 도자, 한국화 등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장인들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또, 국가무형유산 제116호 화혜장 보유자인 황해봉은 송파를 기반으로 전통 신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장인으로 송파 지역문화와 무형유산의 의미를 더한다.이밖에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전시’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이청준의 유품과 소설을 소개하는 ‘작가의 방’을 마련해 문학적 감동과 전통예술의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활동지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는 7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1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와 인연이 깊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적 세계를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인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계절 줍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오는 것이 그 일환이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의 줍깅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본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한강’은 이러한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동이 축제 형태로 한 단계 더 확장된 것이다. 많은 시민이 즐겁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기념일 연계 첫 번째 행사다. 미래한강본부는 이번 6월 환경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환경의 날 주간에는 한강 수중부터 둔치, 축제 현장까지 전방위로 아우르는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이 펼쳐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축제에 앞서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11시부터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 쓰레기 대청소가 먼저 진행된다.이날 대청소에는 (사)한국구조연합회 등에서 총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전문 다이버 50명과 안전요원 50명은 잠수교 상류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인양하고 둔치 줍깅 봉사자 100명은 반포한강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어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리는 ‘그린 한강’ 축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지도 속 미션 지점들을 찾아가며 생태 임무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탐험 프로그램인 △‘에코티어링’ 이다. 에코티어링은 참여자가 직접 탐험가가 되어 광나루 한강공원 곳곳을 누비는 미션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일부 인원은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도전하며 즐기는 ‘미션존’에서는 △한강 탐구 룰렛 퀴즈 △한강공원 컬러링 △한강의 생물 젠가 △한강 보호 농구 게임 등이 진행된다. 미션을 완수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만들며 배우는 ‘체험존’에서는 디지털·과학 기술과 환경을 접목한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원순환 코딩봇 체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꿀벌 밀랍초 만들기 △계피 가랜드 만들기 △폐배너 키링 만들기 △자생식물 키링 만들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한강 생태 과학수사대 △퀴즈풀고 페이스 페인팅 △쓰레기는 척척 교란식물은 쏙쏙 △쓰레기 농구게임&커피박 키링 만들기가 마련된다.특히 11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5개 부스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이외에도 한강변에서 자유롭게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을 운영,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본 행사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특성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 더욱 체계화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사업을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축제까지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원한 한강변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한강공원이 일상 속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거쳐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 2025년 IAEC 가입 후 1년여 만의 성과로 서울시는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집행위원회는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시는 가입 후 처음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 전 세계 회원 도시가 참여한 투표를 통해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되며 의사결정 구조에 합류했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30여 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도시 정책과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회원 도시들은 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성장과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정책 경험을 나눈다. IAEC 는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범했으며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집행위원회는 정관에 따라 11~15개 도시로 구성되고 각 도시는 4년 임기로 활동하며 재선출될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IAEC 집행위원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그라놀레르스·말라가, 프랑스 렌, 포르투갈 리스본·카스카이스·토레스베드라스, 벨기에 브뤼셀, 스위스 제네바, 핀란드 템페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레온 등 총 15개 도시가 참여한다.서울시는 제네바, 브뤼셀, 리스본, 상파울루 등 세계 주요 교육도시와 함께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 고령사회 대응, 시민참여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총회 기간 서울시 대표 시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7학년 교실’을 소개해 회원 도시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7학년 교실’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인문교양·디지털 활용·건강관리·사회공헌·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한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시민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14개소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IAEC 집행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제 교육도시 간 공동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며 연결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IAEC 집행위원회 선출은 서울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교육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8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해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 ~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롭게 도입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체계의 원활한 구성과 입면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예정이며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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