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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1일과 13일 양일간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학습코칭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1일 저녁 7시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등급 영어 공부법, 탐구전략’특강이 진행된다.강남인강 강사이자 덕원여고 영어 교사인 김상근 강사가 강의를 맡아,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방법과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위한 탐구활동 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13일 오후 1시에는 중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공부법, 바로잡는 핵심전략’특강이 진행된다.유튜브와 SNS 에서 ‘곰쌤교실’로 알려진 공부법 코칭 전문가이자 금곡고등학교 교사인 고창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시험 준비, 복습방법, 필기 방법, 집중력 향상법 등 중학생들의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안내한다.이번 특강은 학습전략 실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지난 3월 학부모 대상 특강 이후 자녀 동반 참여에 대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자녀와 함께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향을 찾아보는데 중점을 두었다.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현재 상황에 맞는 공부 방법을 익히고 학부모에게는 가정에서의 교육 지원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구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번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구정 철학인 ‘통합’과 ‘전문성’에 집중한 파격 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인수위원장 인선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조상호 전 서울시의원을 임명했다.조상호 위원장은 3선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낸 베테랑 정치인으로 세무사 출신의 재정 전문가이자 구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특히 조상호 위원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운기 당시 후보와 구청장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치적 라이벌이었다.박 당선인이 과거 경선 경쟁자를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강한 ‘통합’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더해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소속 강철구 변호사를 파격 발탁했다.강철구 부위원장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대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인물이다.여야를 가리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중용한 이번 인선은 선거 기간 박 당선인이 약속했던 ‘우리 모두의 구청장’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인수위원회의 전문성도 돋보인다.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인수위원들은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로 채워졌다.특히 서울시의회에서 15년 이상 풍부한 정책 심의 경험을 쌓은 전문위원 출신 인수위원 3명이 전격 포진했다.이들의 참여로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은 출범 초기부터 행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과 조례 등 실무적인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전체 인수위원 규모를 15명으로 구성했다.대신 제한된 인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욱 깊이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각 학계와 현장의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위원단을 두기로 했다.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민한 인수위 운영’과 ‘깊이 있는 정책 자문’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서대문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치적 대립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오직 능력과 전문성만을 보고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대문구민 모두를 위한 가장 지혜롭고 완벽한 청사진을 완성해 구민들께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이 빈발하고 중동 위기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이에 관악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여름철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한 주민·직원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주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인증 이벤트’ 가 Green On 관악: 지구를 살리는 스위치를 켜자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지난 3월 ‘직매립 금지 대응’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이벤트에 이어 이번 2차 이벤트는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관악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 에 게시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주민이 직접 ‘에너지 사용 자가진단’을 실시하거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하면 된다.구는 참가자에게 모바일 페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는 친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직원 대상 걷기 캠페인인 ‘뚜벅이 챌린지’도 실시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24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내에 구축된 관악구 직원 전용 커뮤니티를 통해 운영된다.구는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걷기’를 장려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부서와 직원에게 간식 등 포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기후위기와 다가올 폭염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어렵고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나에게도 혜택이 돌아오는 즐거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악구 녹색환경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7, 8기에 이어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당선이 확정된 지난 4일 별도의 공백 없이 당일 아침 업무 복귀 후, 곧장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날 박 구청장은 점심 장소로 ‘관악산 등반 인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인헌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해당 이벤트는 연주대 정상에 올라 촬영한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지정된 260개소 맛집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악산 연계 지역 상권 활성화 종합 대책’의 하나다.지난 3월부터 관악산 방문객 상권 유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어 운영해 온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본격적인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가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의 안전막이 되어줄 신림공영차고지의 저류조와 신림빗물펌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집중호우 등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가동 준비 상태, 배수 처리 상황을 꼼꼼히 살핀 박 구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기습적인 폭우에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정 가운데, 지난 1일 봉림교 상류부에 개장한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현장을 찾아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잊지 않았다.서울시 최초 하천 브랜드네임 ‘별빛내린천’을 도입한 박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생태하천 복구부터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민선 9기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도 완수해 지속 가능한 힐링·정원도시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선거기간 중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박 구청장은 아침 방송을 통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구정을 이어 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관악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오는 9일에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 연계를 위한 ‘관악산 상권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박 구청장은 ‘산에서 상권으로 머물고 싶은 관악’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4개 분야 2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체류형 관광구조’확립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편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9기 관악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나선 박 구청장은 개표 결과 58.45%의 득표율을 얻으며 관악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됐다.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획득한 52.93%보다 5%p 높은 득표율로 주민들의 신임과 지지 속 3선 연임의 영광을 안게 됐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8년간 관악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쌓아온 노력을 믿어주시고 더 큰 관악의 미래를 완성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하면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관악을 만들어 온 과정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의 세 번째 약속을 지키며 50만 구민과 함께 더불어 빛나는 민선 9기의 대장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초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총 2만 9477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골목길과 이면도로 교차로 분기점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는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이번 정비는 여름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탈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됐다.구는 폭우나 야간에도 주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확충해 길 찾기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이와 함께 구는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에는 문래동과 영등포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334개를 정비해 주거지역의 시인성을 개선했다.이 같은 주소정보시설 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와 고립, 건물 파손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해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시설물은 주민의 일상적 편의는 물론 생활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인프라”며 “주민들께서도 파손된 시설물 발견 시 구청으로 적극 제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 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다.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이에 따라 용적률 469.99%를 적용받아,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또한 고령사회를 대비한 데이케어센터와 청소년 전용 공간 등 풍부한 복지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대교아파트는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고 내년 철거 착수 예정으로 착공 준비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단축은 조합, 서울시, 영등포구청이 함께 만든 모범 사례”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올해 상하반기 나눠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자산 관리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청년 미래 한 페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반기에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아토에서 전략적인 취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회를 JOB 는 법’강의를 진행한다.강의는 ‘모든 비즈니스는 창업이다’의 저자 세종대학교 장기민 교수가 맡는다.1주 차에는 현재 취업시장 변화와 채용 전망을 분석, 2주 차에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 마지막 3주 차에는 면접 질문 유형분석과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대상은 20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 15명이다.참여 신청은 6월 4일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하반기에는 청년들의 소비패턴 분석과 자산 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일정은 추후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현안 착착 해결할 것”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출근길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56.21%를 득표해 40.40%에 그친 상대 후보를 제치고 구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진 구청장은 이날 출근길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며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강조했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구민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었다”며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고 강서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큰 강서로의 도약과 성장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늘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큰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구 현안사업 등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구청 집무실에서 실국장들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오전 7시 홍릉숲길에서 ‘2026년 상반기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구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약 2500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홍릉숲길 약 2.5km 구간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행사는 식전 줄넘기 시범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숲길을 따라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기를 즐길 수 있다.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야외무대에서 축하공연과 주민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특히 경품권은 걷기 코스 중간 지점에서 배부해 완주자에 한해 추첨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오전 7시까지 홍릉숲길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KB 국민은행 동대문구청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동아제약, 서울나은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크리에이티브로드, 우리기획, 동대문신문사 등 지역 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푸른 숲길을 따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구민들께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참여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자금 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접수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가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후원금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매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지원금액 540만원을 더한 총 1,08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까지 합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중인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4대보험 가입 이력 또는 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음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 소득은 월 255만원 이하이며 부양의무자 소득 연 1억원 미만과 재산 9억원 미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1만명이다.‘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매월 10만원씩 5년간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600만원에 지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총 90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된다.‘꿈나래통장’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부모 중 14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당 자녀 1명만 신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통장 가입자에게는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연말정산, 보험관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32종의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며 매월 주기적으로 저축 안내 메시지와 알림톡을 발송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참여신청은 6월 8일에서 19일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접수 시스템에 ‘공공마이데이터’를 새롭게 도입해, 보다 편리하게 가족관계증명서. 4대보험 가입정보 등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4대보험 미가입자 등 시스템을 통해 근로이력을 조회할 수 없을 경우 기존처럼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공마이데이터는 보유기관이 가지고 있는 본인 행정정보를 정보 주체의 제공 요구에 따라 본인 또는 지정한 곳에 전송하도록 하는 서비스다.최종 참여자는 자격심사, 소득·재산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11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약정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청자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1만명 모집에 48,338명이, 꿈나래통장은 300명 모집에 2,793명이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사업은 시작한 이후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22,788명 ‘꿈나래통장’은 14,830명이 만기 저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27,472명의 시민이 저축에 참여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은 참여자가 저축을 위해 노력한 만큼 힘을 실어주는 대표적인 자립 기반 조성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해 주거·결혼·교육 등 미래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칼국수, 떡볶이 등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간식으로 재탄생한다.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 건강지향 콘셉트의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야채볶음밥 맛’과 ‘라이스칩 김 맛’ 2종을 5월 29일 출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라면’, ‘서울빵’에 이어 선보이는 서울형 먹거리 굿즈이자 ‘서울간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풍심당은 2013년부터 누룽지·저당 간식 등을 선보여 온 건강간식 브랜드다. 정제당과 인공 첨가물 등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한국적인 맛과 원물을 기반으로 해 ‘건강하고 즐거운 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헬시플레저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 입도 몸도 즐거운 서울형 건강간식으로 기획됐다. 자극적이고 달콤한 기존 간식과 달리 첨가물은 배제하고 국내산 햅쌀과 야채, 참기름, 천일염 단 4가지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1봉지 기준 42~44kcal 수준이며 당류는 1g 미만, 나트륨은 120mg 이하로 부담을 줄였다. 특히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직장인과 어린이·청소년의 아침 식사 대용은 물론 늦은 밤 부담 없는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라이스칩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 2종으로 출시된다. ‘야채볶음밥 맛’은 K-볶음밥 문화에서 착안했고 ‘김 맛’은 한국인이 친숙하게 즐기는 ‘김에 밥을 싸 먹는 맛’을 간편한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제품 디자인은 ‘야채볶음밥 맛’의 패키지는 광화문, 소나무, 구름 등의 이미지를 통해 전통의 느낌을 재해석했으며 ‘김 맛’의 패키지는 한강의 야경 풍경에 서울달, 픽토그램 등을 한강 드론쇼의 이미지로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시는 ‘라이스칩’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뻥튀기 제품, 9월에는 명절 기획 선물세트 등 서울간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라이스칩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등 6개 서울마이소울샵과 DDP 디자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1박스당 5봉 구성으로 가격은 6,400원이다. ‘풍심당 카페’에서도 이번에 출시된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서울간식 ‘라이스칩’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 1 1 특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풍심당 자사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판매처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AK 플라자 분당점에서 운영되는 풍심당 팝업스토어에서 서울간식 2종에 대해 1 1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 굿즈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2024년 2월에 출시된 건면 ‘서울라면·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되어 166만 봉 이상 판매됐으며 당도를 낮춘 ‘서울빵’은 4월 말 출시 이후 4만 개를 돌파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과 서울빵에 이어 서울간식까지 서울만의 건강 먹거리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맛과 문화를 담은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2026 환경의 날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명사 특강, 줍깅 캠페인, 녹색 실천 참여 이벤트 등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이 지정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된다.먼저 6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에서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환경의날 기념 명사 특강이 열린다.특강은 웹툰 기후위기 인간을 통해 기후위기를 일상적이고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구희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의 삶과 실천을 이야기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이자 국내 1호 그린디자이너로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윤호섭 교수가 일상 속 환경실천과 그린디자인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한다.6월 6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사당역 일대에서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 줍깅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봉사자 약 100명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와 시민참여의 가치를 확산한다.환경의 날 주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녹색 실천의 일환으로 ‘3·6·5 챌린지’도 운영한다. 잔반 없는 식탁·실내 적정온도 유지·계단 이용하기 등 3개 항목을 총 6회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전환,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승용차 5부제 특별 마일리지 이벤트도 추진한다.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현대차·기아 앱과 연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실적에 따라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차량운행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휘발유 경유 하이브리드 등 석유 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자동차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쉬는 요일 07시~20시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1,000마일리지가 지급되고 10주간 참여시 최대 1만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한편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일대에서 ‘2026년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늘의 환경교육, 내일의 생태전환”을 슬로건으로 서울 환경교육인과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서울환경교육주간 행사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12일에는 서울 환경교육 관계자를 위한 서울 환경교육사 경연대회와 서울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하고 13일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환경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환경교육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전시·체험부스, 공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장 투어, 탄소중립 다큐멘터리 상영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환경의 날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며 “서울시는 이번 환경의 날 주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탄소중립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