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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반려견과 함께 걷는 평범한 산책이 동네 안전을 살피는 순찰로 이어지고 있다.서대문구의 ‘댕댕이 순찰단’은 주민들이 반려견과 평소 걷는 산책길에서 골목 곳곳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발견한 문제를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활동이다.2024년 11월 출범해 현재 84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순찰 시간을 내는 대신 각자의 일상 속 산책길에서 자율적으로 순찰한다.올해 들어 이들이 각자 동네를 누빈 순찰은 350회에 달하며 주민 불편이나 위험요소를 발견해 120에 신고한 사례도 13건을 기록했다.이렇게 일상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순찰단은 경찰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합동 ‘행복순찰’에도 참여한다.신고 내용도 다양하다.순찰단은 홍박공원에서 도난 오토바이를 신고하고 홍제천 공사 현장 주변에 방치된 인화성 석유통을 발견해 신고했다.연희동에서는 손상된 하수구 뚜껑을, 남가좌동에서는 고장 난 바닥신호등을 발견해 조치를 요청했다.순찰 중 습득한 분실 가방을 경찰에 인계한 사례도 있다.이 밖에도 횡단보도 LED 고장, 불법주차, 무단 쓰레기 배출 등을 신고하고 골목 반사경 설치와 화단 비료 도포 안내표지 설치를 요청하는 등 산책길에서 발견한 크고 작은 문제를 생활안전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다.평소라면 지나칠 수 있는 골목의 작은 위험부터 범죄와 연결될 수 있는 상황까지 주민의 눈으로 발견하고 대응한다는 점에서 일상 속 생활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달 26일에는 각자의 산책길에서 활동하던 댕댕이 순찰단이 한자리에 모인다.서대문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북아현 여성안심귀갓길 일대에서 댕댕이 순찰단과 서대문경찰서 충정로지구대,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가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행복순찰’을 실시한다.참여자들은 북아현 여성안심귀갓길을 함께 걸으며 가로등과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범죄 취약지역과 주민 불편사항, 보행을 방해하거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살핀다.구는 순찰 참여자에게 서대문구 행복마일리지 앱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해 자발적 참여를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순찰단은 활동을 주변에 쉽게 알리고 일체감을 높이기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주황색 조끼를 착용한다.평소 자주 걷는 산책길을 주민들이 반복해서 살피는 만큼 동네의 작은 변화까지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댕댕이 순찰단의 장점이다.여기에 경찰과 지역 공동체의 합동순찰을 더해 행정과 경찰 중심의 안전망을 주민의 눈으로 한 번 더 촘촘하게 살핀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안전을 살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분들의 평범한 일상이 이웃과 골목을 지키는 힘이 되는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 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소풍마켓’은 8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버스킹 공연 △체험 부스 등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먼저 ‘플리마켓’에서는 유통단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먹거리 부스’에서는 닭강정, 소떡소떡, 감자튀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분식 메뉴 중심의 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 이 진행된다.매주 다른 매력을 가진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아이들을 위해 피부 전용 물감으로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부터 세상에 하나뿐인 글귀를 개성 있게 손으로 표현해보는 ‘캘리그래피’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1~3회차 ‘소풍마켓’에 이어 10월 3일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는 물론, 주민 노래자랑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더해 주민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소풍마켓은 지역 상인들에게는 유통단지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주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먼저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의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대화가 필요해’, ‘김밥’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홍경민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 공연장 한편에서 베이커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본 공연 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와 ‘타투 스티커’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검사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9월 2일 합정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상암동, 망원1동, 성산1동, 염리동, 도화동, 신수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문요원과 1대1 문답 방식으로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피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검사 시간은 약 15분이다.검사 결과 정상으로 확인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검진과 치매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구민에게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의 정밀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추정 치매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료관리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9개 동주민센터에서 1611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인지 저하가 확인된 113명에게 정밀검사를 연계하는 등 후속 관리도 병행했다.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필요 시 보청기·돋보기를 지참해 일정에 맞춰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거나 최근 1년 이내 검사를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거동 불편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가정방문 검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한다.자세한 일정과 검사 방법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필요한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9월의 매주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이 가족을 위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마포구는 ‘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를 운영하고 영화 관람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는 마포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금요일 밤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야금야금’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첫날인 9월 4일에는 올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두 번째 주 금요일인 11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영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지막 상영일인 18일에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알라딘’을 선보인다.영화는 오후 7시부터 상영하며 회차별 150명씩 참여할 수 있다.영화 상영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탭댄스, 마술, 재즈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구청 광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참여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포 곳곳이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 가운데 약 26%가 중구에 자리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여기에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캡슐형·무인 시설 등 숙박 형태까지 다양해지면서 안전한 숙박환경을 갖추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구는 현장점검에서 중대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권고하고 필요한 경우 관할 소방서에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서울시와 관계부처 등과도 협력해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관광숙박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서울 관광숙박시설 중 4분의 1이 중구에 있을 만큼 많은 관광객이 중구를 찾고 머문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중구를 찾을 수 있도록 숙박시설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대한민국 관광1번지 중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구 통합방위협의회가 군 장병들의 드론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육군 3537부대 2대대에 교육용 드론 5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8일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보고회’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날부터 나흘간 군·경·소방 등 11개 기관과 을지연습에 돌입했다.드론 지원은 지난 12일 열린 3분기 중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 결정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상황과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특히 군 작전에서 드론 활용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장병들의 교육·훈련에 활용할 드론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중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중구청장을 의장으로 군·경찰·소방·교육기관·민간이 함께 참여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협의기구다.전달식은 18일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시 보고회에서 진행됐다.중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길성 중구청장이 육군 3537부대 2대대에 교육용 드론 5대를 전달했다.중구는 통합방위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군·경 합동상황실 전장 가시화 환경 개선을 비롯해 예비군 훈련 참가자 수송버스, 현역 장병 군 복무 중 상해보험 등을 지원해 왔다.구는 이번 교육용 드론 지원이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필요한 장병들의 역량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중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시작했다.오는 21일까지 중구청과 육군 3537부대 2대대,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연습 기간에는 전시 합동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테러 대응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안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했다.18일 중구청 로비에서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개인 화생방 방호장비와 탐지·정찰 장비를 선보이고 방독면 착용 체험을 진행했다.19일에는 전투식량과 비상식량을 전시하고 자체발열식 사용법 시연과 건빵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안보 분야에 드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교육과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다시 한번 촘촘히 점검해,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 회현동은 지난 13일 검벽돌집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함께 굽는 희망의 피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행사가 열린 ‘검벽돌집’은 회현동과 남산을 잇는 길목에 자리한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요리를 매개로 주민들이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회현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앞치마를 두른 10명의 청소년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반죽을 빚고 재료를 얹어가며 정성껏 피자를 만들었다.이후 어르신 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갓 구운 피자를 전달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피자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회현동은 이번 활동을 비롯해 막바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강경식 회현동장은 “무더위 속에서 뜻깊은 봉사에 동참해 준 청소년들과 행사를 지원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내 이웃과 상생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모자보건지소에서 출산 후 2개월부터 24개월 이내 산후 여성을 대상으로 ‘리셋 케어맘 테이핑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산후 여성의 신체 회복과 통증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리셋 케어맘’은 출산과 육아로 누적된 신체 피로와 근골격계 통증을 덜어주는 회복 중심 프로그램으로 릴랙스 스트레칭과 근막 이완 마사지, 스포츠 테이핑 등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수유와 아기 안기, 반복적인 집안일 등으로 부담이 커지기 쉬운 손목·어깨·허리·골반·무릎 등 부위별 테이핑 방법을 배웠다.손목과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방법, 어깨와 견갑 주변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 허리와 골반을 보조하는 테이핑 원리 등을 자신의 몸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문 운동사의 시범을 따라 하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테이프의 부착 방향과 적절한 장력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필요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대폭 높였다.12개월 이하 영아의 동반도 허용해 특강 참가자 14명 가운데 9명이 아이와 함께 참석했다.별도의 아이 돌봄이 어려운 산후 여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세심함을 더했다.한편 구는 월 1회 ‘리셋 케어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후 여성의 신체 상태와 회복 단계별로 스트레칭, 자세 교정, 스포츠 테이핑 등 다양한 자가 건강 관리법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영아 동반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산후 여성들이 육아 부담으로 건강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산모의 신체 회복은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산후 여성들이 육아 중에도 자신의 몸을 잘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생활 원예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해 정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된다.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내 식물 관리 방법과 병해충 진단을 배우는 ‘전문가드너반’과 허브 바구니, 꽃꽂이, 원형 꽃장식 제작 등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정원체험반’ 으로 구성된다.‘서빙고정원학당’은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서 총 7회 운영된다.라벤더,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 꾸미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와 식물 인테리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특히 ‘2026 용산 정원 학당’은 관내 장애인 단체와 함께해, 정원을 매개로 한 나눔과 치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1일 10시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비는 1인 1회당 5000원이며 용산구민은 물론 용산구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정원 학당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초록빛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문화를 누리고 용산 곳곳에 푸른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남영동이 지난 13일 저녁,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밤길안전 어벤저스’활동을 펼쳐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안전과 안부를 살폈다.밤길안전 어벤저스는 2025년 12월부터 남영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자율방범대, 지역 통장,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가 뜻을 모아 결성한 합동 순찰대이다.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치안을 살피고 화재 예방과 주민 생활불편 해소에 힘쓴다.이날 활동에서는 오래 지속된 폭염과 막바지 더위에 지친 동자동 주민들을 살피고자 주거 취약자가 밀집 거주하는 건물 12곳을 중점적으로 순찰했다.순찰 중에는 거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더위 해소용품인 냉목수건와 순간냉각팩도 각 200개 전달했다.민·관·경·소 각자의 눈으로 야간 소란행위, 화재위험, 청소환경, 취약계층 점검 등 지역 전반을 두루 살필 수 있었다.보안등 고장을 확인해 골목길이 어둡게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하기도 했다.동 관계자는 “외부활동으로만 끝나지 않고 주민 삶 내부로 들어가는 순찰을 통해 직접 주민 생활을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활동을 겸했다”며 “위해요소로부터 취약계층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영동 주민센터는 올해 1월 혹한기에도 순찰활동을 하며 보온대를 전달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어려움이 커질 때일 수록 민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쁜 출퇴근길 주민들이 무심코 스쳐 지나가던 지하철역 앞 광장이 수국이 만발하고 시원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매력 정원’ 으로 변신했다 서울 송파구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아시아근린공원 입구 광장에 300㎡ 규모의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사업대상지인 아시아공원 입구부 광장은 지하철 역사와 이어져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임에도, 머물며 쉴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해 단순 이동 통로로만 이용 되어왔다.이에 구는 아시아공원 입구 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정원도시, 송파’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단순한 조경 개선을 넘어, 지하철역과 이어진 광장형 보행 공간을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먼저, △수국 등 다채로운 계절 초화와 관목을 식재해 볼거리 가득한 섬 형태의 정원으고 꾸미고 이색적인 디자인 벤치를 설치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또한 △정원 곳곳에 쿨링 포그를 설치해 운영한다.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쿨링포그는 폭염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집중 가동되어 공원을 찾는 구민들에게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주고 체감온도를 낮춰준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시아공원의 매력 정원이 구민들 물론, 종합운동장 일대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자연을 느끼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정원과 기후대응 시설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지속 확대하는 등 ‘정원 속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는 아시아공원뿐만 아니라 가락누리공원, 삼전공원, 가락시장 사거리 녹지, 송파구청 앞 화단 등 구민들의 발길이 잦은 관내 공원녹지 총 5개소에 쿨링포그를 설치·가동 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