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상도전통시장 일원에서 ‘아리아 달밤장터’를, 성대전통시장 일원에서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운영한다.아리아 달밤장터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축제 현장에는 △청춘 버스킹 △청춘 먹거리 장터 △공예품과 함께 소장품을 판매하는 주민동행 플리마켓 △캐리커쳐, 타로카드,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상도전통시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1잔 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미디언 심형래가 방문해 상인들과 토크쇼, 노래자랑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초대가수 신안산, 송준의 무대를 비롯해 상도동 주민 셔플댄스 동호회, DJ 공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맥주부스 및 먹거리부스도 운영하며 먹거리부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 1장을 제공한다.한편 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이어간다.오는 9월에는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식도 천국 행사’, 남성사계시장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 10월에는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삼겹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 레드로드 R5 와 R6 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한다 제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세대 간 보훈 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과거의 희생에서 현재의 감사로 미래의 기억으로”이어지는 시간여행형 보훈축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념식, 문화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군악대 퍼레이드와 연주로 막을 여는 기념식에서는 보훈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어린이·청소년 나라사랑 공모전 시상식, 최우수작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이어 가수 배금성과 배진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주민이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기억의 시간’, ‘감사의 시간’, ‘희망의 시간’세가지 시간여행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기억의 시간’에서는 나라를 지킨 영웅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공간으로 보훈 단체 및 보훈회관 소개, 국가 예우사업인‘보훈밥상’홍보관 등을 조성해 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감사의 시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호국보훈·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수상작 31 점을 비롯해 태극기 변천사를 담은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군용 장비와 군복 등을 전시해 보훈대상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의 시간’은 미래세대와 보훈을 연결하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서울지방보훈청과 청소년문화의집,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AI 로 만나는 독립영웅 체험, 태극기 타투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보훈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보훈대상자와 어르신을 위한 태극기 컵쌓기, 오재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인생두컷 사진촬영,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마포구 관계자는“제 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오는 7월 5일 중랑문화체육관 2층 대체육관에서 제2회 중랑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어울림 생활체육 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16개 팀이며 참가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선수 3명 가운데 비장애인 선수 1명을 포함할 수 있으며 참가 선수 전원을 장애인으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다만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중랑구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공을 던져 점수를 겨루는 경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이번 대회는 어울림부 3인조 단체전으로 진행된다.경기는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순위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경기 시간은 4엔드 기준 엔드당 제한시간 6분으로 운영되며 세부 경기 방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신체활동을 매개로 느린학습자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의사소통, 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말한다.구는 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만 6세부터만 13세까지의 느린학습자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다.구는 신청자 중 경계선지능 판정 아동을 비롯해 학습·신체활동·사회성 영역에서 또래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고려한다.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강북구 소재 블랙야크 BAC 센터와 북한산 일원에서 진행된다.주요 활동은 △실내 클라이밍 △팀빌딩 활동 △숲 티어링 △트레킹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특히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2024년부터 느린학습자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도방법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가 참여해 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의 정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성 및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아울러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통해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 온라인 접수 또는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느린학습자 아동은 적절한 경험과 지원이 주어질 때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중장년 인재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에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구직자는 현장에서 구인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구는 중장년 진로·자격증 설계 상담, 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중장년 건강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스마트폰 생활도움 클리닉에서는 네이버 길찾기, 스마트폰 팩스 보내기, 사진·문서 활용, 큐알코드 접속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1:1로 안내한다.중장년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체성분 등 간단한 건강 확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구로구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 진로상담, 경력단절 상담,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구는 행사 전까지 구직자 사전 매칭을 진행해 현장 면접이 실질적인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재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안정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8일부터 금천구 청소년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참가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은 평화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로 청소년들이 제작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평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시즌 1, 2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신선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3는 기존 시즌1·2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창작 뮤지컬로 운영될 예정이다.우리반 전학생 리옥순 시즌3 참가를 위해 모집할 단원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5명이다.뮤지컬 연기, 노래, 안무에 관심이 있고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다만 8일 시작되는 신청 접수는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공연 기획부터 연습, 발표 회, 공연 영상 제작에 이르는 창작 뮤지컬 전 과정을 경험하며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된다.오는 8월 13일 공연 발표 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 이후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구 담당자는 “이번 뮤지컬 프로젝트는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함께 만들어가는 금천구 대표 평화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함께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사단법인 하늘에 또는 금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독서와 인공지능, 코딩을 접목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7월 한 달간 선보인다.‘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AI·코딩 활동을 연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운영하게 됐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책 속 이야기와 주제를 AI·코딩 활동으로 확장해 탐구하는 등 책 읽기와 디지털 기술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7월의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인 ‘합리적인 의심’을 바탕으로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선입견과 편견 이해하기 △가짜뉴스 알아보기 △광고와 통계 분석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참여 어린이들은 독후활동과 함께 AI 챗봇 활용, 이미지 생성, 팩트체크 활동 등을 경험하며 관련 내용을 코딩 프로젝트로 구현하게 된다.특히 어린이를 위해 쉬운 교육용 블록 코딩 플랫폼인 엔트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사실·의견 분류 퀴즈’, ‘선입견 상황 스토리 제작’, ‘가짜뉴스 탐지 프로그램’등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 5학년 10명이다.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과 상세내용 확인은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와 디지털 정보가 일상화된 시대에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독서와 코딩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고위험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당뇨병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병실 입원료, 환자 특식 식대, 의료소모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성북구보건소에 따르면 2024년 134명, 2025년 183명이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신청은 보건 관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성북구보건소는 이와 함께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의료비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위험임산부를 포함한 임산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 대량 발생하며 생활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 운영과 서식환경 관리에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 불편과 생활민원을 유발한다.최근 3년간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주민 민원은 총 718건으로 대부분 6월 중순부터 7월 초 사이에 집중됐다.기존에는 북악산과 인왕산 등 산지·녹지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도시생활권 주변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이에 종로구는 공원, 녹지지역, 산책로 등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를 6월 초 설치해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총 150세트의 포집기를 설치하고 유인제를 넣어 공원 내 기둥과 나무 등에 매달아 운영한다.포집기에는 페닐아세트알데히드를 활용한 친환경 유인제를 사용한다.이 물질은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는 방식으로 화학약품 없이도 개체수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원과 녹지지역을 대상으로 낙엽 제거, 토양 정비 등 서식환경 관리도 강화한다.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정비해 발생 원인을 줄이고 발생 시기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러브버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생활 속 대응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러브버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정문헌 구청장은 “러브버그 발생 시기에 맞춰 친환경 포집기 운영과 서식환경 관리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5일 우이천체육공원에서 강북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 발대식 및 하천정화활동’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방역 발대식과 함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어 방역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발대식 이후에는 우이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강북구새마을회는 매년 방역 활동과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대상지는 구로동 644-15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이며 규모는 4600제곱미터다.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로 구는 2025년 3월 31일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에는 구비 5억 5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합쳐 총 15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운동, 휴식 공간을 고루 배치했다.어린이 놀이공간을 비롯해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등의자, 앉음벽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 2천 본을 식재해 철도변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을 더했다.구는 지난해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시 설계용역을 진행했다.이후 8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9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5월 22일 공사를 마쳤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는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바꾼 사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철산교 인근 둔치변 ‘농촌테마풍경길’일대에 4000㎡ 규모의 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그 결과 현재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물결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번 유채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한 주민은 “멀리 제주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 앞 안양천에서 이렇게 예쁜 유채꽃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안양천 유채꽃밭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육교를 건너, 안양천을 따라 남쪽으로 약 400m 걸으면 만날 수 있다.유채꽃은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구는 이번 유채꽃밭 조성에 이어 가을에는 청보리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계절별 특색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양천을 찾는 많은 시민이 활짝 핀 유채꽃 속에서 지친 일상을 달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푸르름이 가득한 매력적인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