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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6일 오후 삼선교로4길 186에 위치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시 구의원,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시설의 출발을 알렸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카페 더함 186'어르신 일자리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페 더함 186'내부 모습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과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세대 융합형 복지공간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296.88 규모로 조성됐다.시설에서는 어르신 일자리를 활용한 북카페와 도자기 체험교실, 주민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카페 더함 186'외부 테라스 공간별 운영도 구분됐다.옥상에는 옥상정원 카페가, 2층에는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북카페 '카페 더함 186'이 마련됐다.1층에는 도자기 체험교실이 조성돼 도자기 페인팅과 컵, 접시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2층 북카페와 1층 체험교실은 성북시니어클럽이 맡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도자기 체험 교실 지하층에서는 성북50플러스센터가 재무 건강 일자리 관계 여가 등 노후 준비 5대 영역에 대한 1대1 및 소그룹 상담을 제공한다.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의 노후 설계와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행복더함'옥상 정원 어르신 일자리 바리스타 어르신들 성북구는 4월 14일부터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을 본격 운영한다.어르신 일자리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해당 카페는 낙산공원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찾는 새로운 마을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열린 복지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다음달 4일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동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이날 축제는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 위 무대를 수변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본행사는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고 류지광, 리미혜 등 초대 가수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벚꽃 가요제'가 물길과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는 물론 리싸이클 봄꽃 교환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같은 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사당2동 주민센터와 벚꽃길 일대에서 감성 가득한 '사당2동 벚꽃축제'가 펼쳐진다.'벚꽃 사2 별빛을 봄'을 주제로 낮에는 화사한 꽃길을, 밤에는 별빛 조명과 감성 가랜드가 연출하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구는 벚꽃 개화기인 4월 16일까지 별빛 조명과 포토존을 상시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낭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주민참여 공연 버스킹 마술쇼 등 풍성한 문화공연과 함께 체험부스 벚꽃네컷 골목 오락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림천 수변무대와 별빛 조명을 활용한 벚꽃 명소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동작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2026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옮겨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수리 인력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공동주택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 체인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전거 무료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타이어나 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서 진행한 현장 서비스의 주민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10곳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체 일정 중 대부분을 주말로 편성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에 따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구는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4월 중 약 2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또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기한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관내 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과도한 요금 책정 등을 특별 점검 중이다.아울러 공공 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전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특히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원료 보유 제조업체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2분기 물량을 확보했으며 3분기 물량 조기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구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재기를 방지하고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식료품 지원, 에너지 바우처, 민간 후원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물관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일일 템플스테이와 박물관 전시를 연계한 '템플스테이 - 전통, 그리고 마음의 쉼'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는 진관사에서 사찰 예절, 발우공양, 명상 등을 체험하고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격월로 운영되며 일상에 지친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박물관의 전시 전문성과 진관사의 사찰 문화 체험 역량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문화체험특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관사와 협력해 한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및 진관사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1:1 독서코칭'을 운영한다.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코칭으로 운영된다.1기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기수별 28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는다.회차별 50분 수업을 통해 학생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재를 활용해 읽기 토론 글쓰기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전문 강사가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해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참여 학생들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 "자기 전 독서 습관이 생겼다", "긴 글도 자연스럽게 읽게 됐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구체적인 학습 변화와 긍정적 경험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실제로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70명을 대상으로 총 367회의 독서코칭을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명, 총 500회 규모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독서는 학습의 출발점이자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1:1 맞춤형 독서코칭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아이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을 17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용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개관한 목3동점은 양천구 내 9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내 공동육아방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놀이터'테마로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특히 야광그림 그리기 자석놀이 체험공간 캠핑 체험 역할놀이 존 볼풀장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균형 있게 배치돼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또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 0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로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양천구는 현재 목3동점을 비롯해 목4동점 신월3동점 신월5동점 신정4동점 신정7동점 신정7동 2호점 신트리공원점 오목공원점 등 총 9개소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까지 신월7동점과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과 연계해 아이 동반 가족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협의체를 꾸리고 19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년 제1차 동대문구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청년과 여성, 중장년, 노인, 기업지원 분야가 따로 움직이던 일자리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사정에 맞는 동대문형 일자리 모델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 회의에는 구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지, 동대문구에 맞는 특화 일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발굴할지에 논의가 집중됐다.동대문구가 협의체를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일자리 사업은 이미 많지만, 대상과 기관이 나뉘어 있어 구민이 체감하기에는 흩어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구는 청년층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와 청년창업 지원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처럼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이번 협의체는 이런 사업들을 따로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읽힌다.회의에서는 특히 청년 취 창업 지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 시니어 일자리 확대, 여성 직업능력 개발, 중장년 재취업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이 거론됐다.청년에게는 취업 준비와 창업 지원이, 경력보유여성에게는 재취업 과정이,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형 일자리가 각각 따로 필요한 만큼, 같은 '일자리'라도 구민의 삶에 맞게 촘촘히 잇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동대문구가 최근 상반기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잇달아 안내한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부서와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일자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함께 운영해 협력체계를 느슨한 모임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실무 기반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자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를 넓히고 구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도시 동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3월 20일 홍은1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이 구역은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전국 역대 최단기인 27일 만에 모은 서대문구 공공지원의 첫 번째 정비사업 대상지다.'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을 통해 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어 보다 빠른 사업속도를 낼 수 있었으며 구비 50%와 시비 50%가 투입돼 조합설립 전까지 '토지 등 소유자'들의 비용 부담이 없었다.이번 조합설립 인가 완료는 지난해 9월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이후 6개월 만이고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 2월 28일로부터는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홍은15구역'은 홍은동 8-400번지 일대 8만 7976 을 재개발하는 사업지다.2009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3년 해제되는 등 사업 추진에 부침을 겪었으며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재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돼 서울시로부터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이후 대상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 홍제천 북한산을 연계한 자연 친화, 영역별 특화 계획 등을 담은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4월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1834가구, 용적률 241%의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이성헌 구청장은 "조합설립 인가까지 홍은15구역이 보여준 사업속도와 성과는 서대문구의 빈틈없는 공공지원과 주민분들의 적극적 참여 및 협조가 잘 조화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전방위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식품정책과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봄꽃 탐방시설과 번화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다.점검은 보건위생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해 업소의 불편과 오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 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사용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 원산지표시법 위반 여부 등이다.아울러 김밥,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수거한 식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구는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 신속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에 나선다.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서울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신규·기존 매장을 합쳐 총 325개소다.이번 사업은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서울에 사업 거점을 둔 기업,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회용 배달용기, 무포장, 포장재 감축, 소분 판매,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6개 유형 가운데 1개 이상을 운영하면 된다.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매장별로 12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항목은 다회용 배달용기 대여비와 운영 인건비를 비롯해 친환경·다회용 포장재 구입비, 교육비, 홍보비,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임차비 등이다.서울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회용품과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분·리필 방식 판매 등을 실천하는 매장 675곳을 ‘서울제로마켓’으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존 운영 매장뿐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매장 창업이나 매장 내 제로마켓 코너 신설을 준비하는 사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재단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제로마켓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 매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구매와 홍보 등 자생력 강화도 도울 계획이다.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서울디자인재단 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업계획서에 대한 서면심의와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세계 최대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새활용 문화확산을 위한 시민체험 교육 등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80만 명 이상이 찾는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새활용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폐자원의 수집부터 가공․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 산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경영실무, 트렌드, 브랜드 교육 등을 강화해 새활용분야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새활용페스티벌’,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기획해 친환경 소비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운영하고 계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꽃가게, 반찬가게 등 다양한 매장의 ‘제로마켓’ 전환을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는 서울시가 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와 만나고, 5월 21일에는 TBWA코리아 광고인 출신 김민철 작가가 『무정형의 삶』이후 2년 만에 신작으로 북토크 무대에 오른다.북토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주요 세션은 행사 후 요약 콘텐츠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외에도『실연 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의 백명옥 작가의 서재를 재현한 와 각 분야 전문가가 ‘쉬는 날 봄 소풍 가방에 넣어가고 싶은 책’을 엄선한 큐레이션 전시 도 함께 운영된다. 큐레이션에는 ‘세계문학전집 월드컵’ 등 참신한 기획과 유쾌한 소통방식으로 주목 받아온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도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서울아트책보고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세계’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삶의 다양한 ‘처음’을 담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봄날의 곰 △북극곰 △시공주니어 △찰리북 △한울림 등 8개 그림책 출판사가 참여해 선정 도서와 추천도서를 함께 구성한 전시를 선보인다.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재즈․탭댄스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아트북 1만 9천여 권이 소장된 아트책보고 열람실의 첫 큐레이션 전시 ‘정말이지, 그 책에는 없는 게 없어’도 5월 19일까지 열린다. ‘수집’을 주제로, 일상 속 기록과 수집된 사물들이 책으로 구조화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다.조형 예술가 이사무 노구치의 디자인을 포함한 미국 특허청 디자인 1,000가지를 담은 『패턴티드: 1,000가지 디자인 특허』, 잡지 의 만화 3,000여 점을 재분류한 『뉴요커 카툰 백과사전』, 수잔 손택·이브 생 로랑·데이비드 치퍼필드 등 세계적 명사의 거실을 기록한 『도미니코 나보코프: 뉴욕, 파리, 베를린 리빙룸』 등 총 15권을 선보인다.전시된 아트북 15권은 디자이너 유현선이 직접 선별했다. 책의 문장부터 영화 대사, 노래 가사까지 다채로운 활자의 세계를 수집하며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해 온 그의 시선이 이번 전시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4월 11일에는 유현선 디자이너의 전시 연계 강연도 진행된다.그는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의 전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맡은 바 있으며, 카우프만 브랜드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의 봄 시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두 기관의 회원은 도서 구매시 도서정가제 범위 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출판사·지역서점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출판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는 책을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공 책문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읽고 머무르며 취향과 감각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북토크를 통해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책 기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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