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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구의회 이동식 의원 및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2천만원 상당의 여름 아동의류이며 은평구 드림스타트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박흥식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식 의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구는 8월 19일과 20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영양사와 조리사, 운영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강남구에는 현재 집단급식소 440곳이 운영되고 있다.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면 많은 사람이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조리 과정에서 식재료와 조리도구, 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위생관리 미흡 사례를 구체적으로 짚고 실제 개선 방법을 알려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식품위생 전문 교육기관인 푸드원텍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교육에서는 구가 현장에서 진행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례를 활용해 급식소에서 놓치기 쉬운 위생관리 사항을 짚는다.조리복의 위생적인 관리가 미흡한 사례부터 음식 중심부의 온도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원산지 표시 관련 서류 관리가 부족한 사례까지 실제 현장에서 확인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한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구는 지난 6월 12일부터 9월까지 집단급식소 53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50곳은 위생불량 신고 이력과 업종,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개인위생과 조리·보관 과정을 살피고 측정 장비로 조리도구와 시설의 오염도를 확인한 뒤 개선 방법을 안내한다.미흡한 곳은 다시 방문해 시정 여부도 확인한다.최근 5년 안에 식중독이 발생한 3곳은 보다 세밀하게 살핀다.식재료 검수와 보관부터 전처리, 조리, 배식까지 급식 전 과정을 점검해 사고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한다.구는 9월에도 어린이집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폭염 때는 식재료 관리의 작은 실수도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무역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KITA 무역마스터’ 와 ‘KITA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하고 수료자에게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구는 2011년부터 한국무역협회와 ‘무역 글로벌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무역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해왔다.2025년까지 강남구민 373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 가운데 319명이 취업해 누적 취업률 86%를 기록했다.취업처도 한국수출입은행, GS글로벌, 신세계인터내셔널 등 금융·종합상사·대기업 등으로 이어졌다.올해부터는 무역 직무가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해 지원 과정을 확대했다.기존 ‘무역마스터’에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와 ‘무역 AX 마스터’를 추가했다.AI와 업무자동화를 다루는 무역 AX 마스터 과정은 지난 8월 3일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나머지 두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무역마스터’ 제50기는 10월 7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한다.무역실무와 영어, 계약·결제·통관·관세, 해외마케팅 등을 500시간 이상 배우며 기업 과제와 현직자 지도, 기업 방문도 진행한다.올해는 사업모델 수립과 아이디어 발표 등 창업 관련 교육도 새롭게 포함했다.‘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제2기는 10월 2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한다.K-뷰티와 K-식품 등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글로벌 플랫폼 활용 등을 배운다.실제 광고 콘텐츠 제작과 광고 운영·분석, 기업 연계 과제 등 실습 비중도 높였다.신청 대상은 전공과 관계없이 강남구에 거주하는 국내외 2·4년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이다.무역마스터는 9월 13일까지,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는 10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국무역협회의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정한다.각 과정의 교육비는 200만원이며 강남구민은 과정을 수료하면 전액을 지원받는다.교육은 코엑스 4층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구는 수료 후에도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국내외 기업 취업 연계와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무역 현장에서 실무지식과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AI 활용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구민들이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랑 디딤돌 멘토링’여름방학 전공 체험 특강을 진행했다.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과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전공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학과 탐색을 지원했다.특강에서는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아동학과 교구 만들기 △디자인학과 시각·공간 디자인 탐구 △AI소프트웨어학부 파이썬과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인공지능 웹 앱 만들기 △건축공학과 종이와 폼보드를 활용한 건축모형 제작이 진행됐다.각 회차는 2시간씩 진행됐으며 멘토 1명당 멘티 15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됐다.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드론 축구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팀 경기를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안전교육을 바탕으로 드론 조종 실습과 팀별 경기 등을 진행하며 드론 조종 방법을 익히고 경기 과정에서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며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투표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중랑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매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216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된 88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분야별로는 △주민생활 분야 41개 △도시건설 분야 47개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중랑구민과 중랑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주민들은 투표 대상 사업 중 지역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구는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약 11억원 규모의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을 위한 예산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와 소통의 제도”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중랑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만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이번 주민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자치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를 통해 수어를 배우고 청각장애와 농문화를 이해하는 ‘반짝반짝 손가락 합창단, 노래로 배우는 수어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수어를 하나의 언어이자 문화로 접하며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꿈터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11호점에서 기관별 4회씩 총 8회 진행됐다.아이들은 청각장애와 농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표정·몸짓 등 비수지 표현의 중요성과 기초 수어를 함께 배웠다.특히 수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인기곡 ‘니가 좋아’의 노랫말을 수어로 배우는 활동을 진행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그동안 익힌 노래 한 곡을 수어로 표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이충구 삼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를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어린이 수어 교실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수어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 속 안부확인에 응답하지 않던 60대 주민을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상태를 발견하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지난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의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일 A씨에게 열 차례 넘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단순한 부재로 넘기지 않고 방문간호사와 함께 자택을 직접 찾았다.현장에서 만난 A씨는 온열질환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사회복지사는 즉시 119에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현재 상태가 호전돼 8일 퇴원할 예정이다.구는 지난 4일 동대문구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고독사 고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일 1회’ 안부확인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지난 7월 2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사례는 ‘사회복지사 안부확인 AI 미응답 감지 담당자 재확인 현장 방문 119 이송’ 으로 이어지는 대응체계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작동한 사례다.구는 우리동네돌봄단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지원사 등 인적 안전망에 AI 안부확인서비스와 안부확인 All Care 서비스 등 스마트 안부확인 체계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전화 미응답이나 이상징후가 확인되면 담당자가 다시 연락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 상태를 확인한다.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2일 1회 안부확인도 계속한다.이상징후가 발견되면 현장 방문과 119 신고를 비롯해 냉방용품·생계비 등 서울형 긴급복지지원까지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안부확인 건수와 미응답·이상징후 발생 현황도 매일 집계해 관리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전화에 응답하지 않은 작은 신호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확인했기 때문에 위기에 놓인 주민을 제때 발견할 수 있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사람의 돌봄과 스마트 기술을 함께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와 폭염 취약계층의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미지 설명’ 동대문구 폭염 위기가구 대응체계. AI 안부확인서비스에서 미응답이 감지되면 담당자가 재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현장을 방문해 위험 징후에 따라 119 이송 등 긴급조치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방배숲환경도서관이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의 세계도서관지도 ‘SDG Storie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은 전 세계 150여 개국의 도서관협회와 도서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분야 국제기구다.IFLA 가 운영하는 세계도서관지도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현황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SDG Stories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방배숲환경도서관의 이번 SDG Stories 등재는 그동안 운영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등재되면서 환경과 독서를 연계한 서초구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2023년 개관한 방배숲환경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전반에 ‘환경’을 접목한 구립도서관으로 숲과 자연을 활용한 생태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지역 연계 환경 프로그램 등 주민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주민 참여 환경 실천 프로그램인 ‘깨알러’, 환경 독서 활동 ‘줍줍런’, 지역 학교 및 환경기관과 연계한 생태교육 등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 대표사례로 평가받았다.IFLA 는 이러한 활동을 ‘환경 인식 제고에서 기후 행동으로 : 도서관을 통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 구축’ 이라는 제목으로 세계도서관지도 SDG Stories에 소개해 방배숲환경도서관의 글로벌 우수사례를 전 세계 도서관과 공유하고 있다.등재 내용은 IFLA 세계도서관지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앞으로 방배숲환경도서관을 거점으로 구립도서관 전반에 환경·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환경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도시’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SDG Stories 등재는 주민과 함께 실천해 온 서초구의 환경·독서 연계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중심으로 환경과 독서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구립도서관 전반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근무자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은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하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실내 휴식 공간과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배달, 미화, 경비,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하루 대부분을 야외에서 보내지만, 정작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마을 오아시스’는 이 같은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장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실내 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운영 기간 중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는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경주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작은 그늘 하나라도 지역 안에 있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다”며 “카페라는 공간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활사업단의 역할을 계속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한편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 수행기관으로 봄:꽃피는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자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핵심 슬로건은 ‘같이의 가치’다.포용성의 확장과 느슨한 연대, 다채로운 동대문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획기적으로 커진 규모다.축제 공간은 물론 참여하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푸드트럭을 지난해보다 2배가량 대폭 확대했다.또한, 대기 시간 없이 쾌적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대용량 맥주 판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친구·연인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풍성한 즐길 거리를 위해 기업들도 동참했다.‘맥심 티오피’ 와 ‘컨디션’ 이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맥심 티오피는 위스키 오크통의 깊은 풍미를 구현한 ‘배럴 에이지드향’커피 2종을, 컨디션은 간편하게 짜먹는 숙취해소제 ‘컨디션스틱’을 지원해 한여름 밤의 축제를 한층 안전하고 다채롭게 만든다.축제의 슬로건인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관내 이주배경주민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아울러 축제장 한편에서는 방문객이 다트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피닉스다트와 함께하는 동대문구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소액기부 프로젝트’ 가 진행된다.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담긴 ‘같이의 가치’는 단순히 함께 모여 즐기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전년보다 2배 넓어진 공간과 풍성해진 콘텐츠를 통해 구민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도심 속 수변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중랑천 수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질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