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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8일 재해구호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이번 집중호우로 거제, 통영, 사천 등 경남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거제시에 인명·재산 피해가 집중됐다. 8월 18일 오전 6시 기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mm에 달했으며 산사태로 1명이 사망하고 주택·상가 및 도로가 다수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거제에서만 250세대 46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이번 재해구호금을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배분 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며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 및 빠른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서울시는 경남도청과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갈 예정이다.싱크홀 탐사를 위한 지표투과레이더 등 공동조사 장비를 비롯해 병물아리수, 풍수해 구호용품, 식음료 등 간편식을 지원하는 한편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인 ‘서울시 바로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돌봄 등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시는 그간 집중호우, 산불 등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인도적 차원의 구호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5년 충남·경남·경기 가평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금 6억원 전달과 함께 바로봉사단 파견, 병물아리수 및 풍수해 복구용품을 제공했고 2024년 충남에 1억원, 2023년 세종·충북·충남·경북·전북에 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시민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하철역·학교·시장·병원·공원 등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서울 도시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한다. 2026~2027년 생활가로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그늘보행권’은 시민이 일상적인 보행 동선에서 일정 수준의 그늘을 끊김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도시 공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정책 개념이다.나무나 그늘막의 개수가 아니라 시민이 걷고 기다리고 쉬는 동안 실제 그늘의 면적과 지속시간, 연결성을 기준으로 삼는다.서울시는 이를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하고 지구단위계획·정비사업·공공건축사업 등 실제 공간을 바꾸는 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가로수와 정원, 건물 그늘, 캐노피, 어닝,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개별 시설의 ‘점’을 생활권 그늘길이라는 ‘선’ 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최근 3년 서울 온열질환자 31.4% 길가 발생…녹지·그늘막 ‘점’을 생활동선 ‘선’ 으로서울시는 그동안 녹지생태도심과 정원도시 정책을 통해 시민 생활 가까이에 녹지를 확충해 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전역 1,315곳에 82만㎡의 정원을 조성했으며이 가운데 45%인 41만㎡는 아스팔트 등 인공포장을 걷어내거나 방치된 공간을 녹지로 바꾼 곳이다.올해는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35곳에 차양형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고정형·스마트형 그늘막 총 5천여 개를 운영한다. ‘그늘보행권’은 이처럼 개별적으로 조성한 녹지와 폭염저감시설을 시민의 이동 경로에 따라 연결하는 다음 단계다.이동 중 그늘 확보의 필요성은 온열질환 발생 양상에서도 확인된다.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2023~2025년 서울 온열질환자 815명 중 길가에서 발생한 환자가 31.4%로 가장 많았다.폭염에도 출근·등교·장보기와 대중교통 이용을 멈출 수 없는 도시에서는 이동 중 햇빛 노출을 줄이는 것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의미다.서울시는 보도 6만 7,029개소, 총 4,031㎞를 대상으로 건물과 가로수가 만드는 그늘을 분석했다. 2025년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보도를 1m 단위로 나눠 시간대별 햇빛 노출 여부를 살펴봤다.분석 결과 서울 보도의 평균 햇빛 노출시간은 4시간 21분이었다.전체 구간의 27.6%는 6시간 이상 햇빛에 노출돼, 그늘이 부족하거나 보행 동선이 끊기는 구간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보도의 평균 그늘 비율은 44.4%였다.건물 그늘이 29.2%포인트, 가로수 그늘이 15.2%포인트를 차지했다.특히 정오 무렵 건물 그늘이 짧아질 때는 가로수가 부족한 그늘을 보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보행 그늘을 충분히 확보하려면 가로수만 따로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의 높이와 위치, 도로 방향, 보도 폭, 식재 공간과 차양시설을 함께 계획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외에서도 그늘을 폭염 대응 인프라로 확충하고 있다.미국 피닉스는 향후 5년간 나무 2만 7천 그루와 인공 그늘시설 550개를 늘리고 싱가포르는 2018년 이후 지붕형 보행로 약 200㎞를 조성했다.서울시는 그늘이 필요한 곳을 정확히 ‘찾고’, 장소의 여건에 맞게 ‘만들고’, 시민의 일상 동선을 따라 끊김 없이 ‘잇는’ 3단계 전략으로 생활권 그늘길을 조성한다.첫째, 햇빛 노출시간과 시민의 실제 보행 동선을 함께 분석해 그늘 확충이 시급한 곳을 ‘찾는다’. 단순히 햇빛이 강한 곳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보행자 수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이용 정도, 야외 대기시간, 시설 설치 가능성과 개선 효과를 종합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지하철역·학교·시장·병원·복지시설로 가는 길과 횡단보도·버스정류장처럼 시민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곳을 우선 살핀다.이미 그늘이 충분한 곳은 건물과 나무가 만드는 그늘을 보전하고 시민 이용은 많지만 그늘이 부족한 곳은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둘째, 장소의 넓이와 이용 방식에 맞는 그늘을 ‘만든다’. 식재가 가능한 곳에는 자연 그늘을 우선 확보하고 지하 시설물이나 좁은 보도 등으로 나무를 심기 어려운 곳에는 계절형 차양과 캐노피, 어닝, 소규모 쉼터를 설치한다. 넓은 보도에는 수관이 큰 나무를 심고 공간이 충분한 곳은 가로수를 두 줄로 심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특정 시간대에 햇빛이 강한 길에는 접이식 어닝이나 계절형 차양을 설치하고 좁은 보도에는 건물 벽면형 차양과 소규모 쉼터를 적용한다.시민에게 개방된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는 주변 보도와 연결해 그늘과 휴식공간을 함께 확보한다.셋째, 개별 시설을 주요 생활공간과 연결해 생활권 그늘길로 ‘잇는다’. 주거지와 지하철역, 학교, 시장, 병원, 공원 등을 연결하고 나무를 심기 어려운 구간은 캐노피와 어닝으로 보완해 실제 이동 경로에서 그늘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도시계획·정비사업에 보행그늘 제도화…‘서울형 보행그늘시뮬레이션’ 으로 효과 관리서울시는 보행 그늘이 일회성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조성하는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확보되도록 계획·사업·평가체계를 마련한다.우선 보행그늘 원칙을 서울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하고 생활가로·여가가로·활력가로를 조성하는 350개 ‘보행일상중심’에도 생활권 그늘길을 함께 계획한다.이를 바탕으로 지구단위계획과 정비사업, 공공건축사업에 보행그늘 기준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건물과 도로를 새로 조성할 때 건물의 높이·위치와 보도 폭, 식재공간을 함께 계획하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에는 큰 나무와 차양, 벤치를 연계해 설치하도록 유도한다.공공사업과 민간 개발사업은 사업구역 안의 그늘을 주변 보도와 연결하도록 한다.민간이 필로티·캐노피·어닝이나 스마트쉼터 등 실제 보행 그늘을 만드는 시설을 설치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개발사업에서 확보한 공공기여는 기존 생활권의 그늘 단절 구간을 보완하는 데 활용한다.사업 효과도 객관적으로 관리한다.그늘의 면적과 지속시간, 연결 정도를 평가하는 ‘보행그늘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업 전후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그늘의 변화를 측정하고 효과가 확인된 방식은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보행공간의 그늘 확충과 함께 건물의 열 흡수를 줄여 도시 전반의 폭염 대응력도 높인다.햇빛과 열을 반사하는 쿨루프 적용을 확대하고 신축건물에 대한 적용기준 강화 방안은 관계부서 협의와 법적 검토를 거쳐 마련할 계획이다.서울시는 2026~2027년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거나 그늘이 특히 부족한 생활가로를 10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햇빛 노출시간과 보행자 수, 고령인구, 그늘 단절 정도, 시설 설치 가능성을 종합해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넓은 보도와 좁은 보도, 경사로 등 서로 다른 여건에 맞는 그늘 조성 방식을 적용한 뒤 사업 전후의 그늘 면적과 체감온도, 시민 이용률과 만족도를 측정한다.효과가 확인된 방식은 표준모델로 만들고 미흡한 시설은 보완해 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도시 서울을 통해 생활권 녹지를 늘려왔다면, 그늘보행권은 이를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어주는 다음 단계”며 “그늘을 일부 장소에서만 누리는 편의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도시의 기본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늘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시설을 조성하고 생활권마다 끊김 없이 연결해 누구나 여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18일부터 시행한다.조합설립 소요 기간이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대폭 단축돼 사업이 빨라질 전망이다.서울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의 빠른 사업 추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합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 절차 병행으로 처리 기간 대폭 단축 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 동의 요건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구역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에 따라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을 18일 전 자치구에 전파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주민 동의율이 높고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구역은 행정 절차가 대폭 줄어 신속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개선으로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기간이 최대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주민 동의율이 높은 구역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해 사업을 앞당기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기록하고 알릴 크리에이터 시민의 정원 서포터즈 20여명을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행사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확대되어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27일간 진행된다.정원도 시민이, 기록도 시민이… ‘시민의 정원’ 주제 잇는 시민참여형 홍보 매헌시민의숲 가을 행사는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이 정원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된다.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자치구 마을정원사, 지자체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이 순차적으로 조성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는 시민이 만든 정원을 시민이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아, 국제정원박람회의 다양한 정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역할을 맡는다.정원 외에도 다양한 식물과 정원관리용품·장식소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정원마켓, 숲을 주제로 한 가드닝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워크숍 등 다채로운 정원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다.반려식물·산책·육아 브이로그도 환영… 매체·구독자 수 제한 없어 모집은 전문 조경·원예 채널은 물론, 반려식물·가드닝·러닝·육아·직장인 브이로그 등의 생활밀착형 채널도 규모에 제한없이 모두 가능하다.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매체와 채널 규모에는 제한을 두지 않아 구독자 수가 많지 않은 크리에이터도 지원할 수 있다.다만 본인 명의로 직접 운영하는 계정이어야 하며 최근 3개월 이내 정기적인 게시 이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도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언어권별로 고르게 안배해 다국어 콘텐츠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2단계는 가족·어린이 직장인 야간 공원 외국인 관광객 MZ 세대 등 5개 주제 가운데 자신의 채널 성격에 맞는 1~2개를 골라 영상이나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콘텐츠 타깃별로 가을 정원 소풍 코스·나무찾기 스탬프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 소개부터 퇴근 후 정원 한 바퀴, K-등산과 연계한 정원투어 추천, GPS 러닝 챌린지까지 다양한 예시 콘텐츠가 제시되며 서포터즈는 이를 참고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10월 1일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서포터즈 지정 좌석과 프레스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고 도슨트가 동행하는 서포터즈 팸투어와 회차별 취재 동선·촬영 지원을 받는다. 이 밖에 온라인 위촉 배지 증정, 정원도시 서울 공식 채널과의 공동 게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념품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폐막과 연계해 우수 서포터즈 5인 내외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별도의 활동비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 자율 참여형으로 운영된다.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내용과 모집 포스터는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과정원도시 서울누리집, 정원도시 서울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20명을 선발하며 평가 항목은 주제 적합성, 콘텐츠 완성도, 게시 지속성·반응률, 개막식 참여 가능 여부 등 총 100점 만점이다. 선정 인원의 25% 내외를 예비 순위자로 함께 지정해 결원 발생 시 순차 충원한다.선정 결과는 9월 16일 개별 통보하며 선정자는 9월 중순 온라인 위촉과 함께 취재 일정·촬영 지침 등 세부 활동사항을 안내받는다.서울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2027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포터즈’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번 1기로 활동을 마친 시민에게는 확대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해, 한 해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정원문화를 꾸준히 기록해 나가는 시민 창작자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매헌시민의숲 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박람회인 만큼, 그 기록도 시민의 언어로 남을 때 가장 잘 전해진다”며 “반려식물을 키우고 아이와 산책하고 퇴근길에 공원을 걷는 일상의 시선이 곧 박람회의 가장 좋은 기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개막부터 폐막까지 27일의 가을을 함께 기록할 시민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편찬원은 오는 9월부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울의 역사 공간을 탐방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기행’의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기행’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가족이 함께 현장에서 살펴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역사학자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유적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8회에 걸쳐 283가족, 총 823명이 참여했다.모든 회차가 접수 시작 30분 이내에 마감됐으며 만족도 조사 응답자의 93.9%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강사진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역사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대화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이어졌다.하반기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시작으로 선정릉, 태강릉, 종묘를 탐방한다.첫 번째 코스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배우며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진다. 선정릉과 태강릉에서는 조선왕조의 왕실 문화를 이해하고 왕릉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왕릉의 아름다움을 해설과 함께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는 건축미와 공간 구성을 살펴보고 전통 의례 재현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체험하게 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총 14회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씩 진행되며 회차별 소요 시간은 2시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게시되는 회차별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자는 각 회차별 선착순 모집한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가족 간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서울경찰청은 사람들의 이동과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 기간에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등 분야별 종합 치안대책을 8월 말까지 빈틈없이 이어간다고 밝혔다.여름철은 방학·휴가·지역축제 등으로 유동인구가 몰리며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이 시기에는 주취·성폭력·음주운전·절도 관련 신고가 평월보다 늘고 집중호우 등 재난과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져 선제적인 범죄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번 대책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생활안전 분야는 취약지 순찰과 폭염 등 재난 대비를, △여성·청소년 보호 분야는 성범죄 집중 예방과 위기청소년 선도·보호를, △교통안전 분야는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을 통해 여름철 위험 요인에 촘촘히 대응하고 있다.생활안전 분야 서울 자경위와 서울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 치안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7월 초 시행 이후 휴가철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개선하고 유흥가와 번화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빈집털이와 무인점포, 전통시장 등도 탄력 순찰 대상으로 선정해 계절성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 유흥가·번화가에는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경찰관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주취폭력과 마약류 등 강력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축제 시 인파 관리와 안전시설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도 대비하고 있다.한강과 하천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는 수난구조 장비를 갖추고 상습침수지역과 물놀이 사고 우려 장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유관기관에 통보·조치하고 있다.여성·청소년 보호 분야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와 관광지에서는 ‘여름철 성범죄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지자체와 합동 점검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딥페이크 등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와 신고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는 여성·청소년 담당 경찰관 등 경력을 배치해 불법촬영 등을 점검하고 있다.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8월 말까지 이어진다.방학 중에는 학교와 가정의 관리 공백으로 청소년 범죄와 비행이 늘기 쉬운 만큼, 학교와 가정 밖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비행 우려지역은 지자체·전문기관과 합동 점검해 선도·보호 조치하고 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해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을 상담·치유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교통안전 분야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도 진행하고 있다.음주운전 단속은 강남권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이 의심되나 음주가 감지되지 않은 경우에도 정황이 뚜렷하면 약물운전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낮에는 어린이보호구역과 한강공원, 유원지 등 26개소를, 밤에는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와 유흥가·번화가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장마 이후 통행량이 늘며 고령 보행자 사고 증가가 예상되어 65세 이상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활동도 9월 말까지 이어간다.사고다발지역 59개소에서 무단횡단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경로당·복지관 등을 찾아 어르신 맞춤 안전 홍보도 병행한다.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여름철은 이동과 활동이 늘면서 각종 범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는 시기”며 “방학과 휴가가 끝날 때까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이어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은 돌봄 SOS 사업 현장 실무자의 반복적인 문의와 업무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 돌봄 SOS 질의응답집을 제작해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와 427개 전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표 긴급 돌봄 정책인 ‘돌봄 SOS’는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8년차를 맞았으며 재단은 그동안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운영매뉴얼을 제작·배포하며 현장 실무자들을 지원해 왔다.이번 질의응답집은 재단이 돌봄 SOS 사업 관련해 제작하는 최초 질의응답 자료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현장에서 접수된 질의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단순한 절차 확인부터 기준의 해석이 엇갈릴 수 있는 사안까지 폭넓게 수록한 질의응답집은 돌봄매니저가 판단을 망설이는 순간 곧바로 펼쳐 볼 수 있는 실전 지침서로 기획됐다.질의응답집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먼저 제1장 ‘돌봄매니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질의 7’에서는 현장에서 빈번히 문의하는 핵심 내용을 우선적으로 안내한다.제2장 ‘주제별 질의응답’은 △서비스 대상 및 지원기준, △서비스 이용 및 비용 운영, △제공체계 및 운영관리 등 3개 대주제 아래 세부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유사 돌봄서비스와의 중복 여부, 소득·가구원 산정기준, 제공인력 운영 및 관리 등 실무에서 판단이 엇갈리기 쉬운 사안을 폭넓게 다뤘다.재단은 이번 질의응답집을 신규 돌봄매니저 교육과 모니터링에도 활용하고 제도 변경사항이나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질의응답집은 현장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업무를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고통받는 암환자들을 위해 새롭게‘서대문구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항암치료는 환자들에게 뼈를 깎는 육체적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환자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은 바로 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다.급격한 외모 변화는 심각한 상실감과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져 환자들의 평범한 일상을 단절시키곤 한다.이에 항암치료 환자들에게 가발은 단순한 미용 목적의 장신구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사회로 다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보조 기구’ 중 하나이다.다만, 긴 투병 생활로 이미 막대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수십만원에 달하는 가발 구입 비용은 또 다른 무거운 경제적 짐이 되고 있다.이에 김덕현 위원장은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고 이들의 심리적 치유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새롭게 조례를 발의한 것이다.조례안에 따르면, 신청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환자는 가발 구입 비용의 90%, 최대 70만원까지 1인 1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이번 조례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암 투병으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다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 있다.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힘겨운 투병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암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탈모는 감당하기 힘든 또 하나의 슬픔일 것”이라며 “이번 가발 지원 조례를 통해 우리 서대문구의 이웃들이 투병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이웃들과 당당하게 소통하는 따뜻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조례는 사업 시행의 가장 큰 관문이었던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지난 6월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다가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차질 없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김덕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연희동’ 제9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제9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9대 전반기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2023년 서대문구의회 결산검사위원 대표위원 2023년 서대문구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제8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회 위원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82세대 규모의 새 보금자리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마련됐다.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의 공사가 완료돼 19일 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총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세대로 구성됐다.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민간임대 271세대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8월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고려했다.주차장 가운데 총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주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서대문구는 이번 청년안심주택이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를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낭독과 음악,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는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듣고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강남씨어터와 일지아트홀, 양재천 수변문화 쉼터 등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첫 행사는 9월 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남씨어터에서 열리는 고전 낭독 콘서트다.서양 문학의 고전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현상필 작가의 해설과 낭독, 연극배우의 공연, 서율밴드의 음악으로 풀어낸다.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모험을 문학과 공연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현 작가는 ‘소크라테스 헬스클럽’, ‘달리는 사람에서 게임하는 사람으로’등을 썼다.9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일지아트홀에서 이슬아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가녀장의 시대’, ‘끝내주는 인생’등을 쓴 이 작가는 ‘꾸준한 글쓰기로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책과 글쓰기, 일상에서 발견하는 이야기와 삶에 대한 생각을 주민들과 나눈다.본 강연에 앞서 재즈 보컬 공연도 진행한다.9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 쉼터에서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인 김대식 교수의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김 교수는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미래를 이야기한다.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사회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민다.각 행사는 개최일 2주 전부터 강남구립도서관 통합 홈페이지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9월 2일 첫 행사는 8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책을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과 낭독,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책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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