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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이 중학생들의 기말고사 준비를 돕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강남인강 중등부 압축특강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정회원만 수강할 수 있는 ‘중간·기말 압축특강’을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중학생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한다.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강남인강의 대표 시험대비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압축특강은 시험 직전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과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짧은 기간 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강남인강의 대표 강좌다.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 등 주요 과목을 다루며 개념 복습부터 문제풀이까지 기말고사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신규 회원은 회원가입 시 가입 동기란에 ‘압축특강’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기존 회원은 이벤트 기간에 압축특강을 수강 신청하면 된다.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진행한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다.응답자의 90.1%는 중등부 강좌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70.1%는 실제 성적 상승을 체감했다고 응답했다.강남인강 서비스가 계속 필요하다는 의견도 98.5%에 달했다.회원들은 강남인강의 장점으로 시중 교재와 연계된 강좌, 상세한 문제풀이, 합리적인 수강료 등을 꼽았다.특히 시험 직전 빠르게 내용을 정리할 수 있고 교재에 수록된 문제를 자세히 설명해 이해하기 쉽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핵심 내용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대표 압축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며 “누구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관내 근린공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스마트 안심 공원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IoT 양방향 점멸기’를 부착해 조명등의 점멸과 밝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관리자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조명등 상태를 실시 간 확인하고 고장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또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지원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구는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안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 내 모든 공원등을 ‘스마트 안심 공원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총 3600개 공원등에 양방향 점멸기 설치가 완료됐다.구는 올해 6월까지 총 1266개의 양방향 점멸기를 추가 설치해 전체 물량의 80% 정비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등주 전체를 교체하던 방식을 기존 등주와 분전함에 ‘IoT 양방향 점멸기’ 만 부착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예산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하고 매년 2개 공원 수준이던 정비 대상을 12개 공원으로 대폭 확대해 사업 효과성을 높였다.올해 사업대상지는 △용왕산공원 △계남공원 △온수공원 △갈산공원 등 산지형 공원 4곳과 △계남2공원 △목마공원 △넘은들공원 △양지공원 △오솔길공원 △한울공원 △독서공원 △신월공원 등 도시형 공원 8개소다.면적이 넓은 산지형 공원 4곳은 분전함에 양방향 점멸기를 설치해 총 1050개를 스마트 안심 공원등으로 전환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도시형 공원 8개소에는 블루투스 무선통신 기반 IoT 비콘 점멸기와 연동 가능한 디밍 제어 LED 공원등 총 216개를 설치해 원격 제어와 ‘안심이 앱’연계가 가능하도록 해 안전망을 강화한다.‘안심이 앱’연계형 공원등은 인근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앱 내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경찰이 즉시 출동하도록 연동되고 신고 시 공원등이 자동으로 조도를 높이거나 계속해서 깜박거려 신고자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확대를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여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곳곳의 우수한 건강걷기 코스를 발굴하기 위해 ‘은평 심쿵 워킹로드, 중강도 건강걷기 코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추천한 건강걷기 코스를 발굴·공유해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본인이 추천하는 걷기 좋은 길이나 건강걷기 코스를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우수 코스로 선정된 참가자 31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선정된 코스는 향후 동별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할 예정이다.결과는 7월 27일 이후 카카오톡 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 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채널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1:1 채팅을 통해 가능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이 추천한 다양한 걷기 코스가 더 많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환경 조성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 ‘먹거리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먹거리 아카데미’는 구민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5주간 진행됐으며 △저속노화·저당 식생활 △올바른 식재료 관리와 저염 실천 △먹거리와 지역공동체 △만성질환과 영양관리 △저탄소 건강밥상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미각 테스트와 건강밥상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건강·환경·공동체 관점에서 먹거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수강생들은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러브버그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비상방역 근무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러브버그 성충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에 신속한 현장 대응과 민원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구는 이에 앞서 러브버그 주요 발생 지역인 백련산과 봉산 일대에 생물학적 방제제를 살포해 유충 단계부터 선제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성충 발생 밀집 지역에는 광원 포집기와 향기 유인 트랩 150대를 설치·운영해 개체 수를 조절하고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청 누리집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물 뿌리기 △야간 조명 최소화 △밝은색 계열 옷 착용 △방충망 점검 △차량 오염물 신속 제거 등 러브버그 대처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은평구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인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주지는 않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 불편이 클 수 있다”며 “유충 방제부터 성충 포획, 신속한 현장 대응까지 단계별 방역 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은 은평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직접 탐방하고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인문학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강의와 현장 탐방, 후속 모임으로 구성되며 오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6월 21일까지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은평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르신 친구야 짝꿍하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진이 진행하는 실버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1기와 2기로 나눠 회차별 30명이 참여하며 1기는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2기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지난 8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다양한 신체활동과 게임,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역촌동주민자치회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지난 6월 5일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 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가정이나 일반 의료기관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증상 완화 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됐다.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약물치료와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병동에는 치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으며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을 마련했다.비약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상담실, 문턱을 없앤 목욕실 등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도 갖췄다.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다학제 진료체계도 구축했다.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운다.병원은 중증 행동심리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함께 미술·음악·회상요법 등 비약물 치료를 병행한다.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단기 집중 재활을 제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생활 복귀를 지원한다.치료가 끝난 뒤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운영한다.퇴원 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에 연결해 사례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성과기반 수가 인센티브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이 제도는 행동심리증상 완화와 단기 집중 치료 후 지역사회 복귀 등 치료 성과에 따라 수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구는 이를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중증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중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환자에게는 증상 완화와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12일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거리응원전은 중랑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약 500명의 구민이 참여해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와 맞붙었다.구민들은 면목역 문화광장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행사는 참가자 입장과 응원도구 선착순 배부로 시작됐으며 경기 전 사전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응원전을 즐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응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힘썼다.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독려하며 질서 있고 성숙한 응원문화 조성에도 힘썼다.아울러 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해 구민들의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농업의 가치와 생태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지난 12일 면목동 중랑행복4농장에서는 배나무 분양자와 가족, 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배나무 관리 교육과 배봉지 씌우기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배나무의 생육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배봉지를 씌워보며 과수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배봉지를 꾸며 나무에 씌우며 농업과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배나무 일반 분양은 총 149구좌 규모로 진행됐으며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중랑행복농장은 배나무 분양과 관리 교육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앞서 지난 5월 22일에는 신내동 중랑행복1농장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전통 모내기 체험이 열렸다.학생들은 벼의 한 살이를 배우고 재활용 아이스컵을 활용한 모 화분 만들기와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한편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지난 5월 서울시 최초 공공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로 지정됐다.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정보 제공, 상담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도시농업 분야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지역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구는 앞으로도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 계절별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과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누구나 농업의 가치와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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