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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18일 오전 중랑구청 을지상황실에서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한다.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대비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민방위 대피훈련과 방독면 실착훈련, 전시 혈액수급 위기대응 긴급채혈훈련 등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비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공동체주택’총 28세대의 입주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높은 주택가격과 전·월세 매물 부족 등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내 집 마련의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공체주택을 운영하고 있다.양천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맡고 SH 가 계약·입주와 건물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이다.공동체주택은 신정4동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인근에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 접근성도 편리하다.△청년협동조합형은 오목로23길 25 등에 위치한 3개 동 가운데 전용면적 22.34~28.81㎡ 19세대를 공급하며 △신혼부부형은 중앙로54길 9에 위치한 공동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32.22~39.16㎡ 9세대를 모집한다.신청자는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청년형은만 19~39세의 혼인 중이 아닌 1인 가구로 취업준비생 또는 근로·사업소득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해야 한다.신혼부부형은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로 월평균소득 100% 이하가 대상이다.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청년형은 최대 10년, 신혼부부형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신혼부부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양천구청 주택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구는 소득·자산 조사 등을 거쳐 11월 25일 최종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2027년 1월부터 계약 및 입주 절차를 진행한다.자세한 신청자격과 구비서류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공동체주택 공급과 함께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올해부터 지속사업으로 전환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는 현재까지 대상자 170명에게 총 2억 1900만원을 지급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높은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에게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26년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 캠페인을 추진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21년 68건에서 2025년 144건으로 110% 증가했다.이에 구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가림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앞서 올해 상반기 개학기에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75건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했다.이번 특별단속은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단속 대상은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다.구는 전담 단속조를 편성해 해당 구역을 집중 순찰하며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한다.단속과 함께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주요 교차로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주부교통순찰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면목초등학교 등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18개소에 주·정차 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한다.한편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는 일반 도로보다 높은 수준으로 부과된다.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이며 현재 중랑구에는 초등학교 24곳, 유치원 11곳, 어린이집 6곳 등 총 41개소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를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비상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구는 연습 첫날인 18일 오전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이어 오전 7시 30분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보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최근 국제 정세와 전쟁 사례를 바탕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태세를 되짚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특별안보교육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며 “이번 을지연습을 실제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점검하고 숙달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구는 21일까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와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진행한다.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도 실시한다.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이동하고 차량 운행 중인 경우 훈련 안내에 따라 통제에 협조하면 된다.구는 관내 민방위 대피소 148개소에 공무원 또는 민방위대장을 배치해 주민 대피를 안내한다.구청에서도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지정된 지하 대피공간으로 이동하는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구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일반방독면 착용법 시범훈련을 진행해 비상상황에 필요한 응급처치와 방독면 사용법을 실습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20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에도 구민 여러분께서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손잡고 준비한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22일 장월로 37일대에서 개최된다.사진설명] 왼쪽: 2025년 제1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주민들 오른쪽: 2025년 제1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고 있는 어린이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주민 연합 축제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오는 22일 장월로 37일대에서 시원하고 신나게 펼쳐진다.‘장뉴모모페’는 2025년 장위동 5개 아파트 단지인 꿈의숲아이파크,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꿈의숲대명루첸, 꿈의숲코오롱하늘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시작한 축제다.약 5000세대가 어우러지는 장위뉴타운 대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두 번째 축제를 맞이했다.지난해 열린 1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무대로 단지별 체험 부스, 플리마켓, 화합 붓글씨 퍼포먼스, 입주민 재능기부 공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웃 간 정을 나누고 단지와 단지 사이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올해 제2회 장뉴모모페는 한층 더 시원하고 풍성하게 돌아온다.행사장인 장월로 37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다.간대어린이공원 일대까지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신나는 물놀이 시설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여름 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물놀이 시설과 함께 입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체험 부스, 풍성한 먹거리 장터, 흥겨운 문화공연도 준비해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장위뉴타운 주민이 씨는 “2024년 장위동으로 이사 온 뒤 이웃과 가까워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지난해 장뉴모모페에서 많은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마음을 열 수 있었다”며 “올해도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이웃 간 경계를 허물고 단지 간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위뉴타운을 비롯한 성북구 곳곳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가오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여름밤 축제 ‘가오리 별빛 라운지’를 개최한다.가오리 골목형상점가는 가오리역에서 국립재활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삼각산로 일대에 형성된 상권이다.구는 주민들에게 가오리 상권을 알리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장에는 가오리 상권 내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가오리 별빛 야장’ 이 펼쳐진다.참여 점포들은 각 매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할 예정이다.야시장 푸드 부스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성인에게는 성인 인증을 거쳐 생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별빛 버스킹’도 이어진다.행사장에 마련된 DJ 부스에서는 야장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이며 은은한 조명과 음악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꾸민다.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별빛 놀이터’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별빛 페이백’행사도 진행된다.8월 1일부터 행사 당일인 29일까지 가오리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와 행사장 야시장 푸드부스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현장에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의 50% 상당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1인당 1회,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페이백 혜택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 상권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가오리 별빛 라운지는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상권 축제”며 “많은 주민이 가오리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관내 IT 기업인 롯데이노베이트(주)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아동들이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을 직접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18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금천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가산동에 위치한 롯데이노베이트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참여 아동들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현장을 견학하며 정보기술 산업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기술과 관련 직무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이어진 교육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롯데이노베이트(주)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정보기술 기업이다.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 기부, 독거 어르신 인공지능 사진 촬영 지원, 김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주) 대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정보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특별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선물해 주신 롯데이노베이트(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보기술을 친숙하게 접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최상위 5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장관 표창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특별·광역시 소속 56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구는 지난 2013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평생학습 기반 시설 확충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학습 성과의 지역사회 확산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실제로 구는 2024년 금천평생학습관을 확충해 거점형 학습공간을 확보하고 직영으로 운영하며 생활권 중심의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학습정보 제공체계를 강화하기도 했다.또한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 제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고 평생학습 참여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특히 단순한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능기부, 평생학습축제 등 사회참여로 이어지도록 도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주목받았다.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등 평생학습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평생학습도시 시상은 오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이에 구는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주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개별 프로그램의 성과를 넘어 평생학습이 주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 학습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하고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금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구로구민회관에서 방송인 박경림 씨를 초청해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공감과 소통으로 풍요로워지는 삶’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강연자인 박경림 씨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을 전공하고 ‘올해의 브랜드 대상’MC 부문을 수상했으며 채널A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다.이번 강연에서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일상에서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구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의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90분간 진행되며 구로구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0명 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신청은 8월 24일부터 진행되며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로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구로구 관계자는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공감의 가치를 전해온 박경림 씨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0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7년째 운영 중인 ‘서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 가 올해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산모와 신생아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서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는 구가 자체 개발한 교육과 평가를 통해 건강관리사의 전문성을 인증하고 인증된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에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산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건강관리사를 체계적으로 양성·관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지역 내 21개 기관에서 127명의 인증 건강관리사가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1년 이상 또는 1000시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인증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기본교육 30시간을 이수하고 평가시험 60점 이상을 달성하면 인증 건강관리사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고 인증을 받은 건강관리사는 돌봄서비스 제공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기존에 인증을 받은 건강관리사는 매년 보수교육 4시간과 고객응대·안전교육 2시간을 통해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올해 기본교육은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신규 건강관리사 28명을 대상으로 총 22강좌를 진행한다.특히 올해 기본교육 과정은 ‘공감과 힐링’을 테마로 한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해 건강관리사의 정서적 회복과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창의·공감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기존 △행정·실무 △신생아·산모 돌봄 교육에 더해 △사례 기반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아동학대 예방 △고객응대 등으로 세분화했다.아울러 △다빈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법 △건강관리사의 역할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과정도 포함됐다.이러한 구의 체계적인 관리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에 대한 서비스 이용자와 참여 건강관리사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14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인증 건강관리사가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3.9%로 나타났고 현재까지 교육에 참여한 건강관리사의 만족도도 평균 97.5%다.한 건강관리사는 “서초구의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전문성과 소명의식이 한층 높아져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일이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만의 차별화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를 통해 건강관리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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