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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오는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국가와 지역의 산업구조 및 경제 현황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내 사업체 약 1만 8천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이며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면접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30일까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구는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총 84명의 조사요원을 운영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업체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미아3구역 소공원과 솔매로 일대에서 ‘제2회 솔매 레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솔매사랑길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추억은 공연이 되고 골목은 축제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행사장에서는 솔매사랑길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떡, 전통과자, 쿠키,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창 시절 추억을 담은 ‘솔매 레트로 골목운동회’도 진행된다.비석치기, 판치기, 알까기 등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상권활성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관내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레트로 골목 패션쇼’ 가 열려 레트로 의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무대를 선보인다.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7080명곡을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과 주민 참여형 레트로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마술·버블쇼 공연도 함께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 플리마켓 및 판매부스에서 1만5천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상권활성화 쿠폰이 제공된다.쿠폰은 축제 당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달 간 솔매사랑길 상가번영회 회원 점포 63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축제 인증샷을 찍는 영수증 포토박스와 상인회 SNS 팔로우 인증, 만족도 조사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쿠폰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구는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안전관리요원과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폭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솔매사랑길을 찾아 지역상권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상반기 5~6월, 하반기 10~11월에 걸쳐 진행된다.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작업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이론교육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실습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범죄 피해 예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어르신 대상으로는 다단계 사기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한편 구는 지난해 총 1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안전의식 향상과 재는 대응 능력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9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서초 AI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AI 축제 준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은 올해 2회째로 개최 예정인 '서초 AI 페스타'의 프로그램 제안, 홍보 아이디어 발굴, 최신 AI 트렌드 반영 등 축제 기획 전반에 참여하는 자문기구로 이번에 처음 구성됐다.AI 분야 전문가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양한 세대의 구민대표 등 총 17명이 참여하며 오는 10월까지 주민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특히 공동기획단에는 AI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동·여성·장애인·어르신 분야의 구민대표들도 함께 참여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게 될 전망이다.또, 공동기획단 운영을 통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동기획단 단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 서초 AI 페스타의 추진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포부와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참석자들은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 구성, 주민 참여형 이벤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오는 10월 1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서초 AI 페스타'는 AI 와 로봇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기술 체험 축제로 50개 이상의 AI 체험부스를 비롯해 피지컬 AI 존, 주민 참여 공모전,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다.구는 AI 기술이 교육·문화·생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미래기술의 변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 서초 AI 페스타'는 단순한 AI 기술 전시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축제”며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과 함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져 AI 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서초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AI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9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 발대식'에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9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6 서초 AI 페스타 공동기획단 발대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오는 14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2026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당신이 지킨 어제, 우리가 기억할 오늘, 함께 누릴 서초’를 주제로 서초구, 서초구 보훈단체,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현대자동차, 기아, 호반그룹이 후원한다.행사는 1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2부 ‘호국보훈의 달 및 매헌윤봉길의사 탄신 118주년 기념 음악회’로 구성된다.오후 5시에 시작되는 1부 기념식은 52사단 군악대의 장엄한 연주를 시작으로 호국보훈 퍼포먼스, 8개 보훈단체 유공회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와 웃는아이 뮤지컬단이 함께 선보일 호국보훈 퍼포먼스는 ‘그 날, 1950년 6월 24일 잃어버린 평화의 기억’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이 시작되기 직전의 평범한 일상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이어 오후 6시부터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부 음악회가 열린다.1982년 MBC 가요대상 ‘가수왕’출신 가수 이용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무대에 오르며 청년예술단체 ‘뮤지컬스’는 뮤지컬 갈라쇼를, 역사합창단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담은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군 첨단장비 전시·체험을 비롯해 △호국보훈 캘리그라피 체험 △한인애국단 입단식 체험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보훈·복지·군 부대 관련 체험부스가 마련된다.또, 마술공연과 비눗방울 쇼를 결합한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버블매직쇼’도 두 차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아울러 지난해 가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가 오후 3시부터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인근 매헌시민의 숲과 여의천 소원의 다리 일대에서 함께 진행된다.아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으로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구는 국가유공자, 지역주민, 미래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훈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주관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하고 보훈회관에는 ‘보훈건강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챙기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훈단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적지 순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예우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보훈 교육도 한층 강화했다.‘청소년 보훈현장 체험학습’에는 토요반을 신설해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혔고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는 초등 고학년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호국 정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감사와 존경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뷰티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뷰티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5층에 위치한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운영된다.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청년 뷰티 분야 창업 지원 공간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실제 창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지난 3월 문을 열었다.모집 과정은 뷰티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이다.교육 분야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3개 분야이며 분야별 12명씩 총 36명을 모집한다.교육은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뷰티 산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창업 준비 기반을 갖추게 된다.모집 대상은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성북 청년 예비창업자다.세부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전문 역량을 키우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국가자격증반이 예비창업자들의 실무 기반 강화와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나눔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이종철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세꼬시 쌍둥이수산 본점이 지난 9일 지역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세꼬시 쌍둥이수산 본점 이종철 대표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함께 회, 떡, 수박 등이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세꼬시 쌍둥이수산은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종철 세꼬시 쌍둥이수산 대표는 “이번 식사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식사 나눔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이웃의 정을 함께 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 수유동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이 운영하는 서점 ‘오, 늘’ 이 문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한다.지난해 4·19탑 인근에 개소한 서점 ‘자, 활’에 이은 두 번째 동네 서점이다.빨래골은 북한산 동쪽 골짜기에 위치한 곳으로 맑고 풍부한 물 덕분에 오랫동안 주민들의 빨래터이자 쉼터로 사랑받아 왔다.이러한 정겨운 골목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점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 늘’ 이라는 이름에는 ‘책방에 머무는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책장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품에 안고 나서는 순간까지 모두가 소중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마음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은 자활과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는 공간이다.서점 ‘오, 늘’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문화 실험이기도 하다.“서점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도 할 수 없지.”라는 가브리엘 제빈의 말처럼 서점은 동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이다.청년들이 만들어낸 서점 ‘오, 늘’은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의 온기를 더하며 오늘도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9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와 함께하는 ‘2026년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학생회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연합기구로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9개교 학생회 대의원 70명과 그린나래 청소년 30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 축사에 이어 교육지원과와 그린나래 등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각 학교 학생회 대표사업 소개와 레크리에이션, 구로청소년 총투표 및 구로청소년축제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청소년들은 원탁토론을 통해 ‘구로청소년축제 슬로건’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발표하며 축제 운영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또한 그린나래 2차 모집 안내와 청소년 유관기관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구는 이번 대의원회를 통해 학교별 학생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 문제와 축제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9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통합돌봄 및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동 돌봄매니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아카데미’방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및 돌봄 SOS 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와 업무절차,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안내로 교육이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방문인력 안전실태 조사 결과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방문 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유형 △방문 전 안전점검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폭언·폭력 상황 대응 방법 △방문안전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금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돌봄매니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합지원실무단 등 민·관 돌봄 실무자를 대상으로 ‘돌봄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해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은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는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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