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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대학생들에게 실무 행정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동작구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리그’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리그’는 대학생과 공무원이 팀을 이뤄 구정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사업이다.지난 상반기에는 7개 팀이 참여해 △웰다잉 프로그램 △동재기 나루터 복원 △공사장 안전 마스터플랜 △한강 수변 활성화 △우리말 어휘 지도 △노량진 컵밥거리 소셜 다이닝 등 지역의 복지·문화·안전·도시·교육·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연구했다.구는 하반기에도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동작구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 총 42명을 선발해 7개 팀을 구성한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11일 발대식에서 세부 연구주제와 연구 방향을 결정한 뒤, 팀별로 정책 현황 조사와 아이디어 구체화 등 연구활동을 진행한다.이후 12월 3일 최종 발표회에서 구정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평가받는다.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4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팀당 60만원, 최우수 팀당 30만원, 우수 팀당 18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한다.참여 신청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네이버폼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동작구 7대 분야 가운데 희망 분야 1·2순위를 선택하면 된다.최종 선정자는 9월 4일 동작구 누리집 게시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정책을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보는 경험은 책이나 강의만으로 얻기 어려운 살아 있는 실무 경험”이라며 “대학생들이 가진 참신한 시선이 동작구의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구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6월 총신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명지전문대학교와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도예, 메이크업·공연예술분장 등 특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먼저 총신대학교와 협력해 선보이는 △AI로 만드는 나의 인생 콘텐츠 △AI로 더 편해지는 디지털 생활학교에서는 AI 글쓰기 실습·AI 이미지 활용법·SNS 업로드 방법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AI로 만드는 나의 인생 콘텐츠’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AI로 더 편해지는 디지털 생활학교’는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각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서울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달항아리 창작 도예 클래스’에서는 달항아리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도예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수업은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3시간 동안 열린다.명지전문대학교와 연계한 ‘실전 메이크업 공연예술분장사’과정은 1기와 2기로 나눠 △체계적인 뷰티 기초 확립 △실무 중심 메이크업 역량 강화 △공연예술분장사 자격 취득 등 제2의 커리어를 탐색하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1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한다.각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2만원이며 명지전문대학교 ‘실전 메이크업 공연예술분장사’과정의 경우 자격증 비용 1만원이 별도로 부과된다.모집 인원과 신청 일정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내 ‘동작구민대학’메뉴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2025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자는 참여할 수 없으며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도 제한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부담 없이 접하고 관심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주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먼저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의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대화가 필요해’, ‘김밥’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홍경민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 공연장 한편에서 베이커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본 공연 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와 ‘타투 스티커’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검사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9월 2일 합정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상암동, 망원1동, 성산1동, 염리동, 도화동, 신수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문요원과 1대1 문답 방식으로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피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검사 시간은 약 15분이다.검사 결과 정상으로 확인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검진과 치매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구민에게는 마포구치매안심센터의 정밀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추정 치매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료관리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9개 동주민센터에서 1611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인지 저하가 확인된 113명에게 정밀검사를 연계하는 등 후속 관리도 병행했다.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필요 시 보청기·돋보기를 지참해 일정에 맞춰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거나 최근 1년 이내 검사를 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거동 불편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가정방문 검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한다.자세한 일정과 검사 방법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필요한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9월의 매주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이 가족을 위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마포구는 ‘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를 운영하고 영화 관람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는 마포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금요일 밤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야금야금’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첫날인 9월 4일에는 올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두 번째 주 금요일인 11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영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지막 상영일인 18일에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알라딘’을 선보인다.영화는 오후 7시부터 상영하며 회차별 150명씩 참여할 수 있다.영화 상영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탭댄스, 마술, 재즈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구청 광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참여는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밤,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포 곳곳이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관광호텔과 호스텔 등 관광숙박시설 19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부터 소방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관광숙박환경 조성에 나선다.구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7일부터 현장을 찾고 있다.약 4개월에 걸쳐 중구에 등록된 관광숙박시설을 모두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특히 화재 안전에 중점을 뒀다.스프링클러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상조명등,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피난안내도와 비상구 유도등도 빠짐없이 살핀다.영업등록증과 요금표 게시 등 관광숙박업 준수사항도 함께 확인한다.또한 법적 의무사항 점검은 물론, 스프링클러나 자동분사식 소화기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율적인 설치를 권고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위급상황에서 대피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외국어 비상대피 안내문도 비치하도록 안내한다.아울러 시설 관계자에게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배포하며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중구에는 명동과 동대문, 남산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도 밀집해 있다.서울 전체 관광숙박시설 가운데 약 26%가 중구에 자리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여기에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캡슐형·무인 시설 등 숙박 형태까지 다양해지면서 안전한 숙박환경을 갖추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구는 현장점검에서 중대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 권고하고 필요한 경우 관할 소방서에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서울시와 관계부처 등과도 협력해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관광숙박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서울 관광숙박시설 중 4분의 1이 중구에 있을 만큼 많은 관광객이 중구를 찾고 머문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중구를 찾을 수 있도록 숙박시설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대한민국 관광1번지 중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구 통합방위협의회가 군 장병들의 드론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육군 3537부대 2대대에 교육용 드론 5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8일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보고회’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날부터 나흘간 군·경·소방 등 11개 기관과 을지연습에 돌입했다.드론 지원은 지난 12일 열린 3분기 중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 결정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상황과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특히 군 작전에서 드론 활용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장병들의 교육·훈련에 활용할 드론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중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중구청장을 의장으로 군·경찰·소방·교육기관·민간이 함께 참여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협의기구다.전달식은 18일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시 보고회에서 진행됐다.중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길성 중구청장이 육군 3537부대 2대대에 교육용 드론 5대를 전달했다.중구는 통합방위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군·경 합동상황실 전장 가시화 환경 개선을 비롯해 예비군 훈련 참가자 수송버스, 현역 장병 군 복무 중 상해보험 등을 지원해 왔다.구는 이번 교육용 드론 지원이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필요한 장병들의 역량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중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시작했다.오는 21일까지 중구청과 육군 3537부대 2대대,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연습 기간에는 전시 합동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테러 대응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안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했다.18일 중구청 로비에서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개인 화생방 방호장비와 탐지·정찰 장비를 선보이고 방독면 착용 체험을 진행했다.19일에는 전투식량과 비상식량을 전시하고 자체발열식 사용법 시연과 건빵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안보 분야에 드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장병들의 교육과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다시 한번 촘촘히 점검해,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 회현동은 지난 13일 검벽돌집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함께 굽는 희망의 피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행사가 열린 ‘검벽돌집’은 회현동과 남산을 잇는 길목에 자리한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요리를 매개로 주민들이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회현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앞치마를 두른 10명의 청소년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반죽을 빚고 재료를 얹어가며 정성껏 피자를 만들었다.이후 어르신 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갓 구운 피자를 전달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피자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회현동은 이번 활동을 비롯해 막바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강경식 회현동장은 “무더위 속에서 뜻깊은 봉사에 동참해 준 청소년들과 행사를 지원해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내 이웃과 상생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모자보건지소에서 출산 후 2개월부터 24개월 이내 산후 여성을 대상으로 ‘리셋 케어맘 테이핑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산후 여성의 신체 회복과 통증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리셋 케어맘’은 출산과 육아로 누적된 신체 피로와 근골격계 통증을 덜어주는 회복 중심 프로그램으로 릴랙스 스트레칭과 근막 이완 마사지, 스포츠 테이핑 등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수유와 아기 안기, 반복적인 집안일 등으로 부담이 커지기 쉬운 손목·어깨·허리·골반·무릎 등 부위별 테이핑 방법을 배웠다.손목과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방법, 어깨와 견갑 주변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 허리와 골반을 보조하는 테이핑 원리 등을 자신의 몸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문 운동사의 시범을 따라 하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평소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테이프의 부착 방향과 적절한 장력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필요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대폭 높였다.12개월 이하 영아의 동반도 허용해 특강 참가자 14명 가운데 9명이 아이와 함께 참석했다.별도의 아이 돌봄이 어려운 산후 여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세심함을 더했다.한편 구는 월 1회 ‘리셋 케어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후 여성의 신체 상태와 회복 단계별로 스트레칭, 자세 교정, 스포츠 테이핑 등 다양한 자가 건강 관리법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영아 동반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산후 여성들이 육아 부담으로 건강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산모의 신체 회복은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산후 여성들이 육아 중에도 자신의 몸을 잘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생활 원예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해 정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된다.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내 식물 관리 방법과 병해충 진단을 배우는 ‘전문가드너반’과 허브 바구니, 꽃꽂이, 원형 꽃장식 제작 등 꽃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정원체험반’ 으로 구성된다.‘서빙고정원학당’은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서 총 7회 운영된다.라벤더,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 꾸미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와 식물 인테리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특히 ‘2026 용산 정원 학당’은 관내 장애인 단체와 함께해, 정원을 매개로 한 나눔과 치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9월 1일 10시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비는 1인 1회당 5000원이며 용산구민은 물론 용산구 소재 직장인과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정원 학당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초록빛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문화를 누리고 용산 곳곳에 푸른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