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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시민 다소비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집중 검사한 결과, 전체의 97.9%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 및 농약 사용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다소비 품목 및 부적합 빈발 농산물의 잔류농약 475종을 검사했다.연구원 현장검사소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가락·강서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처에서 제철 농산물과 여름철 중점관리 품목 등 58품목 총 1,112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경매 출하 전 농산물 509건,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품 510건, 온라인 판매품 93건으로 출하 전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단계까지 폭넓게 검사했다. 검사 품목은 오이·참외·가지 등 여름철 다소비 과채류와 상추·깻잎·열무 등 여름철 중점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상추, 들깻잎, 근대 등 16품목 총 23건으로이 가운데 약 70%가 여름철 중점관리 품목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농약은 총 26종으로 살충제 13종, 살균제 9종, 제초제 3종, 식물생장조절제 1종 등이다.서울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압류·폐기하고 생산지 관할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등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연구원은 오는 8월 말까지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위험도별 차등 검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취약 농산물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거나 병해충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에 두고 계절별·시기별 소비 특성에 맞춘 차등 검사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연구원은 농산물에 잔류한 농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분해되며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서 반복 세척하는 과정만으로도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농산물 세척법과 잔류농약 관련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나라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쌈채류는 물론,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 동북권 8개구서남권 7개구 등 총 19개 자치구에 발효됐다.이에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남·동북·서남권 19개 자치구에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시 보유 전광판, 누리집,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주말 동안 내린 비로 더위가 잠시 누그러졌지만, 비가 그친 뒤 기온과 체감온도가 다시 오르면서 서울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폭염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3위·아시아 1위의 MICE 경쟁력을 갖춘 서울로 인도 초대형 포상관광단 1,400명이 방문한다.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허벌라이프’의 포상관광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3회에 나누어 3박 4일간 서울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한다.이번 방문은 2023년 인도 HDFC 은행 포상관광단 3,257명 이후 인도에서 서울을 찾는 최대 규모다.국제회의 개최 실적과 글로벌 평가에서 확인된 서울의 MICE 경쟁력이 대규모 포상관광단 방문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업회의·포상관광 지원 36.3%↑, MICE 업계 연계 행사 82.4%↑…MICE 경쟁력 성과로서울은 국제회의 개최 실적과 글로벌 관광업계 평가에서 세계 정상급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협회연합이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서울은 216건으로 세계 3위·아시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국제컨벤션협회 기준으로도 2025년 세계 9위를 기록해 3년 연속 세계 10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비즈니스 관광 전문매체 ‘글로벌 트래블러’ 가 선정하는 ‘최고의 MICE 도시’에도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26 더 트래지스’에서는 ‘글로벌 MZ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5년 연속 선정돼 비즈니스 행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매력도 인정받았다.이러한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을 목적지로 선택하는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단체도 빠르게 늘고 있다.한류·웰니스·뷰티 등 서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세계적인 관광 편의성이 더해지며 대형 단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서울시의 기업회의·포상관광 지원 신청 및 승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 3개 이상의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유료로 이용한 MICE 행사도 전년 동기 대비 82.4% 늘었다.대형 행사 개최가 호텔·여행사·행사기획사 등 서울 MICE 업계의 실질적인 매출과 상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특히 인도는 서울 MICE 시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7월 말까지 약 1,000명의 인도 포상관광객이 서울을 찾은 데 이어 오는 9월 한 달에만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을 포함해 약 2,000명에 가까운 단체 방문이 예정돼 있다.인도 페인트 제조·유통기업 ‘비를라 오퍼스’ 임직원 약 500명도 9월 1일부터 서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그동안 서울을 찾는 포상관광단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인도를 비롯한 신규 시장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포상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체류와 소비 규모가 큰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포상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은 일반 외래관광객의 약 1.5배에 달한다.2025년 외래관광객 조사·2025년 MICE 참가자 조사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도 3박 4일간 서울에 체류하며 숙박·쇼핑·미식·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할 예정이다. 1,400명 규모의 단체 방문이 관광업계뿐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5성급 호텔 4곳에 나누어 투숙하고 경복궁·북촌한옥마을·명동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방문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체험한다. 숙박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콘래드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이번 방문은 허벌라이프가 우수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포상관광 프로그램이다.당초 조지아가 유력한 목적지로 검토됐으나, 6~7월 간 두 차례에 걸친 사전답사를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 방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특히 2차 사전답사에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참여해 서울의 MICE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참가자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할랄·비건 식당 정보를 수록한 ‘살람 서울’ 안내 자료와 서울 시내 기도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체류 기간 불편 없이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인도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의 서울 방문은 세계 정상급 MICE 경쟁력이 실질적인 대형 단체 유치로 이어진 성과”며 “서울이 국제회의 개최지를 넘어 비즈니스와 관광, 문화체험을 함께 누리는 세계 최고의 MICE 목적지로 선택받고 있다는 의미”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도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부가가치 포상관광단 유치 성과가 서울의 호텔·쇼핑·미식·관광업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하반기 참여자 4천 명 이상을 모집한다.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 가능하다.‘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지원 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 최대 40만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한다.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등·초본 등 자동 제출… 직접 준비할 서류 5종에서 3종으로서울시는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상반기부터 시행한 신청서류 간소화를 하반기 모집에도 적용한다.신청자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행정정보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자동으로 제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할 서류는 기존 5종에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통장사본 3종으로 줄어든다.제대군인, 복무기간 따라 최대만 42세까지 신청 가능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도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한다.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이면 1년,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년, 2년 이상이면 3년을 연장해 적용한다.이에 따라 2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은 최대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주거안정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들을 하반기에도 우선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대상자, 가족돌봄청년, 청소년부모, 전세사기 피해 청년,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사회적 약자와 반지하·옥탑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청년이다.2024년 이후 이사한 무주택 청년 대상… 8월 31일까지 신청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면서 올해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세전 월 소득 384만7천 원 수준이다. 다만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정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10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이의신청 및 서류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경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는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청년몽땅정보통 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Q&A 게시판’ 또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평균 31만7천 원을 지원받았다.전체 선정자의 32%인 1,307명은 우선지원대상자였다.상반기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89.4%, 20대가 58.4%를 차지했다.거주 형태는 원룸이 72%였으며 전체 신청자의 44%는 전용면적 20㎡ 미만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제대군인 연령 상한을 연장하고 우선지원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원 문턱을 낮추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가을 서울 한복판에 다양한 취향과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시장이 펼쳐진다. 80여 개 디자인·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100여명의 예비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선보인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DDP 를 비롯한 서울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시, 마켓, 포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서울 전역을 디자인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서울디자인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DDP 디자인페어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DDP 아트홀 전관에서 열린다.올해는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주제로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작년에 이어 무신사 29CM 와 협업해 국내의 앞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 영감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슈퍼얼리버드 티켓 오픈 … 60% 할인 혜택 제공가장 먼저 판매되는 슈퍼얼리버드 티켓은 8월 18일부터 29CM 플랫폼에서 단독 판매된다.슈퍼얼리버드 티켓의 경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판매 기간과 관계없이 얼리버드 티켓으로 자동 전환된다.정상가 대비 60% 할인된 6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ID 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슈퍼얼리버드 티켓 판매 종료 후에는 10월 13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9천 원에 판매하며 10월 14일부터 DDP 디자인페어 종료일인 10월 18일까지는 정상가로 판매한다.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 티켓은 할인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보다 큰 할인 혜택을 원하는 관람객이라면 슈퍼얼리버드 기간 중 빠르게 예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체 관람객은 얼리버드 티켓 판매기간 중 ‘29CM’ 와‘네이버’를 통해 8천 원의 단체 요금으로 구매 가능하며 20장부터 가능하다. DDP 디자인페어 기간 중에는 현장 티켓부스에서 정상가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80여개 디자인 브랜드 참여지난 해에 이어 무신사 29CM 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참여 브랜드와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2026 DDP 디자인페어는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전년보다 한단계 성장했다.이번 2026 DDP 디자인페어에는 국내의 앞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의 취향에 따라 4개의 구역으로 구분된다. 4개의 구역은 △세심한 살림꾼의 시장 △고요한 몽상가의 시장 △유쾌한 동반자의 시장 △다정한 미식가의 시장으로 나뉘어 각 브랜드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단순히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 레시피’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와 관람객의 접점을 넓힌다, 특히 반려동물과 키즈 등으로 참여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유쾌한 동반자의 시장’섹션을 신설해 관련 디자인 브랜드를 통해 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핀카, MNO, 퀘스처너스, 풀밭 등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출신 브랜드와 ‘DDP 디자인스토어’브랜드도 다수 참여한다.재단의 지원을 거쳐 성장한 브랜드의 제품과 성장 스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20개 대학팀, 100여명 학생디자이너 아이디어 기업협업으로 완성 대학생들의 참신한 디자인을 소개하는 영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20개 디자인대학팀이 참여하는 ‘영디자이너 특별관’에서는 대학생들이 기업과 협업한 디자인 결과물을 선보인다. DDP 아트홀 입구를 장식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 작품과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 앞서 영디자이너 특별관에 참여하는 20개 대학팀, 100여명의 대학생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 실무교육과 전시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에는 기업 협업 제품 개발과 전시 기획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작품 완성도 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포함된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2026 DDP 디자인페어는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경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슈퍼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디자인 팬들이 서울의 대표 디자인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서울디자인재단과 무신사 29CM 이 공동 개최한 ‘2025 DDP 디자인페어’는 5일간 약 3만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행사로 주목받았다. 29CM 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샵으로 패션을 비롯해 홈, 키즈, 푸드, 컬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감도 높은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강서구의회 김영희 의원과 8월 13일 화곡터널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강서도로사업소장과 면담을 갖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찬양 의원은 화곡터널의 △낮은 조도 문제 △터널 안 낙서 문제 △옹벽에서 흐르는 물이 고이는 문제 △청결 문제 △시설물 점검 문제 등 다양한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화곡터널은 주민과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우리 지역의 관문과도 같은 곳이다. 작은 시설물 하나, 청소 상태 하나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화곡터널을 돌려드리는 것이 목표”고 강조했다.이에 강서도로사업소장은 빠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정비에 나서겠다고 답변했으며 원인 파악이나 공사 등 일정 기간이 필요한 사항 역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찬양 의원은 “1983년부터 주민들과 함께해 온 화곡터널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며 걷고 싶은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작은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부터 음향·천장형 경관조명, 미디어아트 설치 등 보다 적극적인 개선방안까지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화곡터널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고찬양 의원 연구실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5층 517호 Tel : 02) 2180-8401~2 Fax : 02) 2180-8405 E-mail : gscyworld naver.com -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제9대 강서구의회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립미술관은 9월 13일까지 서울분관에서 전북청년 2026 을 개최한다.올해 선정 작가는 김규리와 조민지 두 사람이다.‘전북청년’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전북도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청년작가 지원 사업으로 올해 12회차를 맞이한다.매년 공모로 선정된 청년작가에게 창작지원금과 비평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인 ‘키아프-프리즈’ 기간에 맞춰 전시 장소를 서울분관으로 정해, 청년 작가들의 수도권 진출 및 글로벌 미술계 네트워크 확장을 적극 도모한다.이번 전시는 머무를 곳도, 쌓아 올린 시간도 쉽게 지워지는 오늘의 조건 속에서 사라지는 것에 형태를 부여하려는 두 작가의 작업을 조명한다.김규리는 사진과 세트 연출을 결합해 태몽의 서사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한다.디지털 합성처럼 보이는 그의 사진은 작가가 실물 오브제와 세트를 직접 제작해 촬영한 실제 장면이다.잦은 이사로 정주할 공간이 없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꿈의 이미지와 해석을 수집해, 한 번도 실재하지 않았던 안식처의 이미지를 구성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원단 프린트 배경과 레이어박스로 구성한 가변설치 신작 이름이 불리지 않은 밤 을 비롯해 숲이 품고 있던 밤, 그곳을 기억하고 있다는 듯이 등 주요 사진 연작을 출품한다.조민지는 뜨개질과 파라핀 등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수작업을 통해 비물질적인 시간에 형태를 부여한다.메탈릭사와 PLA, 거울을 결합한 설치 작업 풍경에서 흐르는 서로의 존재를 부를 때 는 한 코가 다음 코를 붙드는 뜨개 구조에 거울을 배치해 관람자의 모습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인다.파라핀으로 제작한 당신의 온기로부터 는 녹인 파라핀을 틀에 부어 굳히는 과정을 반복해 만든 설치 작업이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8월 13일 신도림 씨네큐에서 ‘2026년 여름방학맞이 드림스타트 가족영화제’를 개최했다.가족영화제는 평소 가족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41가구 106명이 참여해 간식과 함께 영화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며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영화 상영에 앞서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하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9년 조성 이후 첫 대대적 정비 바닥 평탄화 및 바구니 그네·맨발길 조성 나무 150그루·계절꽃 1466본 식재, 조경석 재활용으로 예산 절감까지 16년 전 조성된 홍박마을마당이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쉼은 더한 생활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홍박마을마당 보수·정비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전 세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홍은1동 제4공영주차장 상부에 조성된 홍박마을마당은 2679㎡ 규모의 주민 휴식공간이다.인근에는 홍은도담도서관과 포방터경로당이 있어 어린이와 학부모, 어르신은 물론 각종 주민 행사가 열리는 지역 대표 생활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이번 정비는 새로운 시설을 늘리기보다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동안 정자 주변은 바닥이 고르지 않아 보행 중 발이 걸리기 쉬웠고 휠체어와 유아차, 지팡이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당 구간을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록으로 평탄하게 재포장하고 낡은 정자를 새롭게 도색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공원 안 이동도 한결 편리해졌다.농구장과 놀이터 사이를 가로막던 녹지 구간에는 새로운 보행로를 만들고 일부 녹지를 개방해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답답했던 공간은 시야가 트인 열린 공원으로 바뀌었으며 농구대 뒤편에는 안전 그물망을 설치해 공이 밖으로 튀는 것을 예방했다.아이들과 가족들이 머무는 공간도 더욱 풍성해졌다.기존 모래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구니 그네로 바뀌었고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건식 맨발길도 새롭게 조성했다.아이들은 뛰어놀고 어르신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돌보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공원 모습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녹색 쉼터로 달라졌다.구는 황매화와 황금사철 등 나무 3종 150그루를 심고 수국·백합·구절초·원추리 등 계절꽃 13종 1466본과 맥문동 매트 526장을 식재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다른 공사 현장에서 나온 조경석을 재활용해 정원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뒀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좋은 공원은 규모보다 주민들이 얼마나 자주 찾고 편하게 이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며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 하나하나를 바꾸는 것이 생활밀착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자 올해 처음으로 ‘3톤 미만 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물류센터와 공장 등 지게차 인력 수요가 높은 산업현장 취업에 필요한 조종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1회차 10월 22~23일 △2회차 10월 29~30일 △3회차 11월 5~6일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로 지게차 일반 및 안전운전 요령 등을 배우는 이론수업과 3톤 미만 지게차를 직접 조종하는 현장실습을 각각 6시간씩 실시한다.교육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중장비전문학원으로 교육생은 구청과 학원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미취업 동작구민 중 취업 의지가 있는 1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총 65명이다.5년 이상 군 복무 후 전역한 지 3년 이내인 제대군인과 40대 구민을 우대하고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9월 30일까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동작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는 자격 여부와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10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이 밖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하는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만 25세 이상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금융보험상품 설계와 계약관리, 전산 실무 등을 교육하며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경력보유여성 9명을 대상으로 하는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교육’ 2기는 오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확대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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