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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협업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으로 13개사 내외를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전남광주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기업별로 코트라 해외무역관 2곳을 매칭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화상상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 제공한다.지원 내용은 △수출전문위원 1대 1 맞춤형 컨설팅 △AI 기반 광고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SNS 디지털 광고 △바이코리아 상품 등록과 온라인 전시관 구축 △해외시장 분석 보고서 제공 △기업당 해외 바이어 4개사와의 1대1 화상상담 등이다.바이코리아 : 코트라에서 운영하는 B2B 수출 플랫폼 특히 AI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광고 해외 바이어 발굴, 화상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참여를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e음(전남광주특별시는 AI 기반 디지털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디지털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며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상반기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등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150여명을 10회에 걸쳐 산업안전교육 통역을 지원했다.통역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교육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특별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장 위험 요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안전교육은 산업현장 3대 안전수칙과 추락·협착 사고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그라인더, 가스호스 니플, 호스 공중화, 수직클램프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와 설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전관리 미흡 사례와 우수 관리 사례를 비교해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렸다.사업장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컸지만, 통역 지원으로 교육 내용을 더욱 정확히 전달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도 즉시 듣고 답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정책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언어 장벽 없이 안전교육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통역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업소와 과거 부적합 이력 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는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했으며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했다.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했다.또한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염소고기 가공품 5개소 7개 제품과 염소 식육·포장육 13개소 13개 제품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비전 실현을 위해 1일 동부청사에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이 결재한 ‘민생 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은 출범 초기 100일 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선도정책으로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 제도·행정 체계 정비,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중점 과제는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 △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 △생명망 하나로 △조례 제·개정 법적 기반 정비 △새로운 상징체계 구축 △공공기관 정비·운영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설립 △균형발전기금 설치·운영 등이다.먼저 행정통합으로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직접 느끼도록 ‘시민 체감형 통합 민생 지원’에 나선다.극심한 침체를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2천억원 규모의 ‘전남광주 지역화폐 추가 특별할인’을 한다.기존 10~12%였던 할인율을 15~17%로 5%포인트 확대해 통합특별시 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고질적 교통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생활권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운행’정책을 추진해 전남·광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연장하고 100일 이내에 시범 운행에 돌입할 방침이다.‘생명망 하나로’정책으로 지역 거점 응급실 11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최초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실현하고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완전한 출범을 위한 ‘제도·행정 체계 정비’도 속도를 낸다.기존 전남과 광주의 조례 중 시급성이 높은 926건을 100일 이내에 우선 정비해 행정 혼선을 방지한다.나머지 조례는 6개월 이내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를 시민 참여 속에 100일 이내에 마련한다.통합특별시 시정의 핵심 실행기관인 ‘공공기관 정비’를 위해 기존 41개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진단을 거쳐 기능 조정과 통합 범위를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균형 통합 실행력 확보’에도 집중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를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전남광주에너지공사’로 개편하고 특별시 주도로 첨단산업 전력공급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통합특별시 내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균형발전기금’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과 제1호 기금사업 발굴에 나선다.민형배 시장은 “출범 초기 100일은 통합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내외에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장과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특별시민이 통합의 효능감을 체감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에서 취임 제1호 결재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했다.오찬은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자리에는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강문식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도농 상생을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창업 핵심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광산구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공유주방 창업팀 1기 21개 팀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규정과 안전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공유주방 창업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전형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한다.농업기술센터는 △창업 방향과 목표 △생산 제품 완성도 △지역농산물 활용 계획 △지역 농산물 활용 비율 등을 심사해 창업팀을 선발했다.창업팀 1기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준비 활동을 펼친다.보육센터 내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을 무상으로 이용하며 시제품 개발 및 시장성 시험을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는 네이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전·오후 시간대별 이용 신청을 접수, 확정 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식품위생 교육, 관련 사업 안내 등을 통해 창업팀의 창업준비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는 창업팀 2기 모집을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창업팀을 통해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시설·장비를 가동하며 운영 체계를 안정화한 후 9월 중 정식으로 보육센터 개관 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초기 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도농이 상생하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며 “각 창업팀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담은 본인만의 조리법을 자유롭게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개별적으로 발행하던 지역개발채권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기준으로 발행한다.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인허가 및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 금액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통합 발행에 따른 매입 및 면제 기준은 통합특별시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시·도의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조례로 제정했다.대표적으로 광주지역은 전남 기준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일부 면제’를 부활했고 ‘자동차 이전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은 기존 4%~6%에서 3%~5%로 인하했다.전남지역은 광주 기준을 적용해 ‘자동차 신규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을 기존 6%~10%에서 4%~5%로 인하했다.리스차량 신규·이전 등록에 대한 채권 매입 의무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이는 업체의 리스차량 등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취득세 등의 세수를 증대, 통합특별시 재정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453건을 공포·발령, 본격적인 통합행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공포·발령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은 조례 256건·규칙 77건을 포함한 자치법규 333건과 훈령 90건·예규 30건을 포함한 행정규칙 120건 등 총 453건이다.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이 시급한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적으로 마련했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상징성을 갖는 ‘조례 공포 제1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이다.이 조례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주요 내용으로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와 투자이행 지원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원스톱 기업 지원 등이 담겼다.최근 정부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등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를 추진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아울러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 미래산업을 지역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앞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정비 실행계획 수립, 양 시도 통합안 합동 심의, 입법예고 법제 심사, 조례·규칙 심의회 등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특히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 즉시 자치법규 심의·의결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이를 위해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와 안건협의체 회의를 각각 두 차례 개최하는 등 사전 협의와 숙의 과정을 거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수혜 범위, 재정 분담, 재난 안전 규정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1847건의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에 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한 협의와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통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제정되지 않은 통합 조례와 규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부칙 제10조 등 경과 규정에 따라 통합 법규가 마련되기 전까지종전에 적용되던 지역에 한정해 계속 적용된다.행정기관 내부의 훈령과 예규도 별도의 경과 규정을 마련해 기존 행정기준과 절차가 유지되도록 했다.최선영 법제담당관은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치법규 정비과제를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통합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법제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민형배 시장이 1일 새벽 0시 무안청사에서 열린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시작으로 동부청사와 광주청사를 종횡무진하며 압도적 성장을 향해 힘찬 돛을 달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986년 전남·광주가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돼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방주도 반도체 성장전략과 세계를 주목하는 준비된 전남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자는 특별시민의 염원 속에 출범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특별시민의 바람을 받들어 이날 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취임선서를 통해 특별시민 앞에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시민주권정부로서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민형배 시장은 1호 지시사항으로 ‘반도체 지원방안과 재해 안전대책, 민생 안정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을 강조했다.이어 무안청사 구내식당에서 특별시의회 의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시민 중심의 의정·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찬을 마친 뒤 출근하는 직원들과 환영 인사를 나눈 민형배 시장은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하며 통합특별시장으로서의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후 공무직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무자의 근무환경과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도민행복소통실을 방문해 무인민원발급기 시스템을 직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통합 이후에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출입기자와 만나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320만 특별시민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현장을 가장 먼저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는 행정으로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무안청사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 민형배 시장은 곧바로 동부청사를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민생지원 및 통합 100일 실행계획’1호 결재를 하고 첫 현장 행보로 기업인과 오찬간담회를 한다.이어 광주로 이동해 국립5·18민주 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청사에서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시민 안전 대응체계를 살피고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통합의 힘, 반도체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비전을 제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축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돼지·닭·오리 등을 사육하는 화재 취약 축산농가다.농가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지원 품목은 아크차단기, 화재관리시스템, 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교체 등이다.아크차단기는 전선 노후화나 접촉 불량 등으로 발생하는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장치다.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화재관리시스템은 낙뢰, 과전압, 과부하, 누전, 정전 등 전기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상 발생 사실을 농장주 스마트폰으로 알린다.농가가 화재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는 과부하, 누전, 합선 등 전기적 이상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자동으로 작동해 화재 확산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3년 이내 축사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규모 농가, 동물복지축산농장, HACCP 인증 농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등도 우선 선정 대상으로 검토한다.축사 화재는 가축 폐사와 시설 피해, 경영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특히 사육시설이 밀집한 축사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할 필요가 있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노후 전기시설과 전기적 이상은 축사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기간과 접수처, 지원 비율, 자부담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시·군 축산부서 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업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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