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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생활안전체험구역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콘텐츠 2종을 보강, 2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이로써 체험관은 총 4개 층, 8개 체험존, 30개 체험시설을 갖추게 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주요 사회재난 유형인 다중밀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다중밀집공간 체험부스’ 와 생활 속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전거 시뮬레이션 체험’등 2종이다.‘다중밀집공간 체험부스’는 복잡한 인파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공간이다.실제 군중 속에 있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며 다중밀집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자전거 시뮬레이션 체험’은 최근 늘고 있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다.가상의 도로 주행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해 실감 나는 조작을 통해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쉽고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다.신규 콘텐츠는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약 및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방문객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이틀간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대학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정고시 기반 청소년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전남광주권 19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가 운영된다.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만나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 요강, 검정고시 성적 산술 반영 방식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참여대학 :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교, 호남대, 호남신학대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서점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장이 ‘검정고시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입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특강에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전형별 특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29일에는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하는 ‘1:1 대학입시 심층상담’을 진행한다.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상담은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소년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대학 및 학과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정보 무늬 혹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2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도 체계적이고 공정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학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27건, 3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98만 달러 규모를 구체적인 수출 협의로 이끌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음료, 두부칩, 즉석밥, 조미김 등을 생산·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제품 공급, 거래조건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바이어는 물론 싱가포르·호주·인도·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유사 상품을 유통하는 바이어들이 지역 제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이에 따라 홍콩을 거점으로 중화권 시장은 물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가능성도 확인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과 선적으로 이어지도록 참가기업별 유력 바이어와의 후속 상담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이번 홍콩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력 바이어와 후속 상담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고 해외 박람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송정역과 영광 한빛원전 등 27개 시·구·군 중요시설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와 재난 환경이 전통적인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테러, 생물·화학물질을 이용한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복합위협으로 변화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연습을 강화하고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위기 상황에 대한 관계기관의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실제훈련은 이날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 주재로 광주송정역,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공군제1전투비행단 등 8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훈련은 광주송정역에서 생물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과 현장통제, 임시대피소 운영, 화생방 탐지 및 환경검체 수집, 노출자 제독과 응급의료 지원, 통합지휘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영광 한빛원전에서 제31보병사단, 전남경찰청, 제11특전여단, 영광군, 한빛원전 등 관계기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테러와 적 특수전부대의 지상 침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서는 원전 주요시설을 공격하려는 드론을 탐지·무력화하고 지상으로 침투한 적 특수전부대에 대해 군·경이 합동으로 대응했다.또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상황에 따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구호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로 다른 형태의 복합위협에 대비해 상황 발생부터 초동대응과 현장통제, 테러위협 제거, 인명구조 및 사고수습까지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안보와 재난 위협은 드론 테러, 적 특수전부대 침투, 생물테러 등 다양한 형태로 복합화되고 있어 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와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적인 반복 훈련과 숙달을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수여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사업비 1억9000만원과 역량강화사업비 2000만원 등 2억1000만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했다.이번 수상은 △양질의 일자리 정책 전국 확산 △인공지능 중심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지역 고용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노동 존중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여러 일자리 정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이를 대한민국 표준 일자리 모델로 확산했다.‘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와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은 고용노동부의 전국 정책으로 채택됐고 ‘산단노동자 조식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으로 확산됐다.‘인공지능 중심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과 관련해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모빌리티·AX 인프라 혁신 등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의 집결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준공과 국가 AI데이터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35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중 160개 기업을 광주로 유치하는 등 첨단 일자리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왔다.또 총 6000억원 규모의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과 인공지능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유·초·중·고부터 대학과 실무 전문교육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역 고용위기 대응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시 가동한 대응체계가 주목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당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전담팀 즉각 가동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추진 △협력업체 긴급지원금 지급 등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경제와 고용시장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축적한 생활밀착형 일자리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기업·인재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인재양성을 강화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넓히고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수상은 복지와 일자리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성과”며 “첨단산업 투자와 일자리를 연계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그 기회와 혜택이 320만 시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손잡고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편의·안전 부품 기술고도화’에 시동을 걸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에서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고도화 사업 첫 운영위원회’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1차년도 장비 구축·기업 지원 및 협의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운영위원회는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박선우 광주지역산업진흥원장, 성백섭 조선대학교 교수, 박준열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실장, 이철승 광주테크노파크 본부장 등으로 구성됐다.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가 지난 2025년부터 협업으로 편의·안전 분야의 미래차 기술을 공동 기획해 공모 신청, 지난 4월15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22억원 등 총 72억원을 투입하며 경상북도 사업비를 포함하면 총 242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사업의 핵심은 전기·수소차 등 전동화 차량의 최대 과제인 ‘소음과 진동’을 극복하는 부품 기술 개발이다.내연기관이 없는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사라진 대신 노면 소음과 풍절음, 부품 마찰음이 크게 느껴져 탑승자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실제로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전기차의 설계 미흡 관련 초기 품질 문제가 내연기관차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기존 채무를 당초 상환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상환하고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통해 통합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2025년 결산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무는 옛 전남도 1조4261억원과 옛 광주시 2조2253억원을 합한 총 3조6514억원으로 통합 전 옛 광주시 기준 25.61%였던 채무비율은 통합 이후 전체 기준 16.25%로 낮아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이후 채무비율 하락이 양 시·도의 채무와 재정 규모가 합산된 결과인 만큼 기존 채무의 발행 목적, 잔액, 연도별 상환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옛 광주시의 채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기 둔화로 세입이 감소한 반면 사회복지 수요, 법정·의무적 경비, 대규모 투자사업 등 필수 세출수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늘어났다.채무의 상당 부분은 도시철도 2호선과 장기미집행공원,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투입된 것으로 통합 후 채무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조성된 도시철도·공원·도로 등 공공자산도 통합특별시가 함께 승계한다.이들 기반시설은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기능 유지에 필요한 공공자산으로 활용된다.통합으로 전체 채무 규모와 상환액이 커졌지만, 양 시·도의 세입과 세출도 하나의 재정체계로 통합되면서 채무비율과 지방채 발행한도 역시 통합특별시의 전체 재정 규모를 기준으로 산정되게 됐다.옛 광주시의 채무는 지방채 발행 당시 수립한 연도별 상환계획에 따라 상환되므로 통합을 이유로 상환 시기를 앞당기거나 옛 전남도의 예산을 별도로 줄여 갚는 구조가 아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혁신 전담팀’을 구성해 국비와 통합재정 인센티브 확보, 지출 구조조정, 내년도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방세 징수와 체납관리를 강화해 자체 세입을 확충하고 지방교부세 법정률 인상 등 국가 재정지원 확대도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신규 지방채는 대규모 필수사업에 한정해 발행하고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로 확보한 재원은 원금 상환 및 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 등에 활용해 채무와 이자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통합으로 채무 규모가 커졌지만 세입과 예산, 공공자산도 함께 통합됐다”며 “재정혁신 TF를 중심으로 재정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존 채무도 당초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관리·상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내년에는 반도체산업 호조에 따른 교부세 확대와 연간 5조원 규모의 통합지원금 본격 투입으로 투자여력도 확충될 것”이라며 “옛 전남도의 농어업·복지·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줄이는 일 없이 재정건전성을 지키고 채무 현황과 상환 실적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초대 행정부시장에 황기연 행정부시장 직무대리가 19일 취임한다고 밝혔다.신임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행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쌓았다.또한 옛 전남에서 근무하는 동안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지방행정 경험을 갖췄다.특히 2026년 2월부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황 부시장은 뛰어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높고 온화한 인품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 초기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해결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초대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위해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지방정부와 교육청, 지역대학이 함께 미래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지역책임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전남광주 지역책임 교육 대전환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공동선언에는 민형배 특별시장, 김대중 교육감, 이근배 전남대 총장,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인 이주희 동신대 총장, 광주전남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인 이호균 목포과학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공동선언은 지난 5일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차별화된 대학입시 및 교육 대전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방정부와 교육청, 지역대학이 함께 지역교육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특히 교육 대전환 공동선언은 행정통합을 넘어 학교교육-대학-산업-지역정주가 하나로 연결되는 지역 인재양성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유·초·중·고 교육에서 대학 진학까지 촘촘하고 매력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인재가 모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공동선언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0년간 분리되어 있던 전남과 광주의 학교와 대학, 산업과 인재를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학생들이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공동 책임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먼저, 학교에서 미래 역량을 기른 학생들이 지역대학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책임 대입전형’을 함께 연구·개발하기 위한 공동 개발기구를 설치한다.지역인재전형의 대상과 선발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학과의 정원을 늘려 지역 학생들이 지역대학에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반도체를 비롯한 지역전략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정원과 대입전형 관련 규제 해소를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고 학교교육에서 지역산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교육과정에서도 지역의 자율성을 확대한다.공동선언에 참여한 5개 대표기관은서·논술형 평가와 절대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전남광주형 교육과정의 자율적 운영을 위한 특례를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획일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여건과 학생의 미래역량에 맞는 교육모델을 단계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은 지역책임 교육 대전환을 추진하면서 지역 간, 학생 간 형평성을 지키며 신중하고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원칙도 분명히 했다.이는 지역의 교육 자율성을 확대하되,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검증을 거쳐 지역에 적합한 교육 대전환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지방정부·교육청·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책임 대입전형과 교육과정 특례, 지역인재전형 확대, 전략산업 인재양성 등 후속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정부와 국가교육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입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광역 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를 선도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대학들이 신중하고 충분히 숙의해, 지역 학생들이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에서 자원봉사정책 역량 강화 연수를 받은 필리핀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사업실행계획 수립과 조례 제정,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제도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원봉사센터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필리핀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민관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진행 중이다.이번 초청연수는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한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의 마지막 과정으로 필리핀 아클란주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한국국제협력단 :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올해 연수는 아클란주가 1·2차년도 연수에서 공유해온 자원봉사와 재난대응 경험을 정책·사업으로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클란주는 그간 연수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선진 자원봉사 제도를 정책에 반영했다.아클란주는 연수에서 수립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관련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자원봉사 제도화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2026년 총 200만 필리핀 페소 자원봉사 프로그램 예산 편성 3차년도 연수에서는 이러한 정책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재난 조직 관리 및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대형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회복 △자원봉사 현장실습 △데이터 및 성과관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연수 3일차인 18일에는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연수단 환영만찬이 열렸다.환영만찬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베르나데트 테레세 C.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배정배 광주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류미수 광주자원봉사센터장과 아클란주 공무원들, 자원봉사기관·국제협력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아클란주가 재난 대응 및 자원봉사 분야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류미수 광주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2년간의 연수가 아클란주의 조례 제정과 사업·예산 편성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마지막 3차년도에는 그동안의 성과가 현지에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정책과 민관 협력체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실행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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