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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에서 열린 미래산업 포럼 특별강연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반도체를 중심으로 양자·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통합특별시 100일’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산업·인재·기술·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상을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반도체는 팹 하나만 세운다고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다”며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고 동부권에서 소재·부품을 공급하며 서부권의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뒷받침하는 전남광주만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군공항 부지 확정,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전력공급 협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2028년 팹 준공과 2030년 생산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9월 1일 전남광주가 ‘Next-AI’로 불리는 국가 양자클러스터에 선정된 데 이어 같은 달 30일에는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산업 대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이날 포럼은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민형배 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지역 국회의원, 산업·경제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전남광주가 가진 산업과 인재, 기술과 자원을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판을 만드는 것”이라며 “통합의 성과와 혜택이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시민과 함께 통합과 혁신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개막 한 달을 맞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운영상황과 현장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관람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개막 이후 관람객 추이와 주요 프로그램 운영상황, 현장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 높아진 관람 열기를 남은 박람회 기간까지 이어가기 위해 진행됐다.9월 말 현재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누적 관람객은 43만 1천198명이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개막 이후 가장 많은 6만 7천491명이 찾았다.26일에는 5만 9천797명, 27일에는 3만 7천465명이 방문하는 등 추석 연휴를 맞아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조직위원회로부터 관람객 현황과 전시관 운영, 주요 프로그램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어 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마련한 관람객 유치 확대대책을 살피고 남은 기간 관람객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통합특별시는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박람회 관람을 유도하고 특별시 주요 행사와 향우회·사회단체 등을 박람회 관람과 연계해 단체관람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수도권 등 타 지역 관람객 유치를 위해 SNS와 인플루언서 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민형배 시장은 관람객 유치대책을 논의한 뒤 섬테마존과 미래섬, 주제섬, 해양생태섬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보강한 전시·체험 콘텐츠와 이동동선, 편의시설 등 현장 운영상황을 살폈다.조직위원회는 주요 전시관에 해설사를 추가 배치하고 인공지능 로봇 해설사, 드론 조종, 소망 종이배 접기 등 체험 콘텐츠를 보강했다.버스킹 공연과 마스코트 거리 퍼포먼스를 확대하고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추가하는 한편 행사 일정과 이동동선 안내도 강화했다.민형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관람객이 박람회를 보다 편리하게 즐기도록 현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제기되는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민형배 시장은 “추석 연휴의 관람 열기를 남은 기간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가 힘을 모아 더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도록 관람객 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람객을 유치하는 것뿐 아니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이 섬의 가치와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만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에도 콘텐츠와 관람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강조했다.사진설명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운영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간점검’에서 조직위 사무총장으로부터 운영상황 및 주요 개선사항 등을 공유받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간점검’에서 전시관별 전시·체험 콘텐츠 및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철도2호선 2단계의 핵심 구간인 양산~첨단·수완~신가지구 11.9㎞ 구간을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거주인구가 많은 신도심 지역을 먼저 개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안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브리핑실에서 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의 개통 시기와 총사업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와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2단계 부분개통 방안’과 ‘통합 공정관리체계 전환’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검증은 현재 건설 공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개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감리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진단전담팀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공정을 면밀히 검증한 결과, 1단계 개통 가능 시기는 당초 2027년 12월에서 2028년 12월로 1년 연기될 것으로 진단했다.이는 예상치 못한 암반과 지장 매설물 발견 등으로 지연된 토목공사 일정을 반영하고 건축·기계·전기·통신·신호·차량 제작 및 시험 운행 등 도시철도 개통에 필요한 전체 연계 공정을 전문가 등과 분석한 결과다.2단계 개통은 당초 2030년 12월에서 2035년 12월로 5년 조정됐다.노선이 일부 변경돼 재설계 중인 13공구 상황과 5차례 유찰돼 보완 설계 후 총사업비 협의 중인 7공구·10공구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통합특별시는 2단계 전체 구간의 개통시기의 연기가 불가피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철도 이용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부분개통 방안을 검토했다.검토 결과 양산동에서 첨단·수완·신가 지구로 이어지는 11공구부터 14공구까지 11.9㎞ 구간은 2034년 4월 중 개통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전 구간 동시 개통보다 1년8개월 앞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다만 부분개통은 운행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증가를 수반하는 기본계획 변경 사항이므로 향후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도시철도 건설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당초 1조7394억원에서 3조2430억원으로 1조5036억원 증가했다.증가 요인별로는 물가 상승이 1조2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건설방식 변경, 실시설계 반영 및 현장 여건 변화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공사기간 연장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전 구간 개통에 필요한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재검토하고 실제 공정에 맞춰 연차별 투자계획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제 남은 공정을 기준으로 개통 시점까지의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개통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공정을 집중관리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매월 공정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개통 준비 과정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등 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2단계 우선 개통 구간에 대한 도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30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1단계 구간은 전 구간 도로 개방을 마쳤다.박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검증을 계기로 공정과 사업비를 통합 관리하고 핵심 공정을 집중 관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요 진행 상황과 개통 준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9대를 기증하고 현지 소방인력을 대상으로 차량 조작 및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소방차량 무상지원’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국내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방·구급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국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남광주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4대의 소방차량을 파라과이에 지원했다.올해는 소방펌프차 1대, 특수구급차 4대, 사다리차 2대, 물탱크차 1대, 순찰차 1대 등 총 9대를 기증했다.지난 1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광주권역부본부 주영철 소방령을 비롯해 카피바리시 시장, 하스민 갈레아노 아순시온 시의원, 세사리토 소사 과이라주 주지사, 문중식 주파라과이 대한민국대사관 영사, 로레나 멘도사 파라과이 소방대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파라과이 중앙TV를 비롯한 현지 다수 언론이 취재에 나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파라과이 소방대의 공식 초청으로 기증식이 열렸으며 차량과 구급장비 교육 요청에 따라 선진 소방기술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환경 개선과 양국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다중이용업소 6곳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오는 14일까지 인정 예정대상을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은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최종 우수업소를 인정할 예정이다.이번 인정 예정대상은 △중흥 골드스파 리조트 △해남종합병원 산후조리원 △유가네 한우곰탕 △반야원 플라타너스 △ 어뮤즈스파남악점 △이화원, 6곳이다.소방본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신청을 받아 시군 소방서의 요건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인정 예정대상을 선정했다.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받으려면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또 자체 계획에 따라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본 사가현과의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아 4일까지 무안청사 1층 윤선도홀에서 ‘사가현 우호교류 15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고 양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사진으로 소개한다.이번 사진전은 2011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15년간 이어온 두 지역의 교류를 돌아보고 사가현의 역사·문화·자연 등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전시에는 사가현을 소개하는 현황 자료 2점과 관광·홍보 사진 23점 등 총 25점이 전시된다.특히 다케오시도서관의 독특한 공간과 건축미를 비롯해 사가현의 명승지 구넨안, 바바노야마의 벚꽃, 누이노 연못 등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관광지뿐 아니라 사가현의 일상과 자연, 문화를 사진으로 소개해 시민이 사가현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두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교류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통합특별시는 사가현과의 우호교류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사가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사가현 사진전에선 통합특별시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문화자원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사가현 주민에게 통합특별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특별시와 사가현은 지난 2011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며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사진전이 서로의 지역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양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올해 20개사 내외를 추가 지원하고 기업별로 최대 2개 해외무역관을 활용하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기업 참가비도 최대 80%를 지원해 해외마케팅에 나서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자체 지사를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해외무역관을 통해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수출상담, 전시·상담회 참가, 현지 유통망 발굴 등 현지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지원대상을 옛 전남지역 기업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자체 비용으로 해외지사화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기업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실제 옛 전남지역의 한 뷰티기업도 올해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A사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지사화 지원을 받지 못해 필요한 비용을 회사가 직접 부담했었다”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비용 부담을 덜고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 현지 마케팅, 수출상담, 계약까지 연계하는 수출 지원체계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코트라가 보유한 세계 80개국 124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통합을 계기로 지역별로 달랐던 기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며 “기업이 비용 부담은 낮추고 수출 활동에 집중하도록 체감도 높은 해외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3일부터 11월21일까지 토요일에 공원, 문화센터 등 5개 자치구별 거점에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당신 곁에’하반기 공연을 펼친다.10월31일 공연 없음이 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공연 장소는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으로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3 4회 공연이 진행된다.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공연 첫날인 10월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공연이 펼쳐진다.같은 시간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을,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FIT: 연희의 새물결’을 선보인다.올해 공연은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중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다.올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전년도 지역단체 참여 비율 82%보다 12%포인트 높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해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51주년 기념식을 열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에는 통합특별시 통합방위위원과 시군구 부단체장, 민방위대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통합 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민방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민방위대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민방위대는 1975년 9월 22일 창설된 이후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주민 보호와 피해 수습·복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순천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강진·무안·장흥·화순군이 통합특별시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주민 곁에서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민방위대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의 힘으로 특별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안전·평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2026년도 시민체감형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모의훈련은 실종자 신속 발견과 안전 귀가를 위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현장 참여를 이끌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광주경찰청이 공동 주관했다.서부소방서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시민도 훈련에 함께했다.훈련은 시민들이 실종 상황 발생의 ‘발견 신고 예방’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참여 시민들은 실종 치매 어르신 발견 상황을 가정해 어르신께 다가가기, 경찰 신고 절차 등 초기 대응 요령을 익혔다.또, 실종 예방 서비스인 △지문 사전등록 제도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등을 안내하고 서비스별 기능과 이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 어르신 실종 문제를 일상과 가까운 문제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 소방,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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