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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낮 12시 기준으로 추석 연휴 기간 총 289만8687명이 전남광주 지역을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이동인원은 72만4671명이라고 밝혔다.승용차 231만8850, 기차 27만546, 버스 16만9854, 선박 11만6881, 비행기2만2556 순으로 이동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휴기간 비상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다.연휴 4일간 △화재 30건 △교통사고 79건 △구조·구급 1859건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는 대부분 경미한 사고였다.성묘객 관리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연휴기간 29만7124명의 성묘객이 시립묘지를 찾았으며 추석 전날과 당일인 24과 25일에만 16만8472명이 집중됐다.추석 당일에는 국·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518번 버스를 기존 10대 60회에서 16대 90회로 늘리고 경찰·공무원·모범운전자회원 등 1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도 강화했다.△응급의료기관 59개소, 문 여는 의료기관 1215곳 △문 여는 약국 1236곳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5곳을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더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마련했다.귀성·귀경객의 교통 편리를 위해 시외버스 15개 노선 34회와 여객선 204회, KTX 6편을 증차 운행했다.40년 만의 행정통합 이후 첫 추석을 맞은 시민들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이전 등 대형 국책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하고 1일 106명 규모의 12개 분야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광주현대판화가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2026 광주국제판화교류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판화를 매개로 국내외 작가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시선을 공유하고 동시대 판화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광주지역을 비롯해 전북·서울·인천·부산·울산·대전·대구·제주 등 국내 9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37명과 일본·대만·태국·말레이시아·영국 등 해외 5개국 작가 23명 등 총 6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작가들은 독창적인 기법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판화작품 59점을 선보인다.판화는 목판화·석판화·에칭 등 전통적인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재료와 기법, 이미지 표현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환경에서 작업해 온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조형적 시선과 고유한 표현 기법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지역과 국가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개성과 함께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공유되는 공통의 조형적 관심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1984년 창립한 광주현대판화가협회가 40여 년간 정기전과 국제교류전을 이어오며 쌓아온 교류와 창작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광주현대판화가협회는 그동안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작가들과의 교류를 지속하며 지역 판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교류의 흐름을 국내 여러 지역과 해외로 확장하고 광주 판화예술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원석 광주현대판화가협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광주를 비롯한 국내 여러 지역과 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과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삶과 문화적 터전에서 빚어진 작품들이 만나 자아내는 다채롭고 풍성한 판화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전시, 작가 강연, 핸드메이드 체험 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무등도서관은 10월 한 달 동안 안도현 작가의 ‘연어’ 와 ‘차·향·꽃 문화사’ 2종의 온라인 원화 전시,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신규 회원 선착순 60명에게는 ‘문학동네 청소년소설’필사 노트를 증정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 연체자 특별사면 행사를 진행한다.16일에는 이동섭 작가를 초청해 ‘반고흐와 인상파 화가들’을 주제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특별강연을 연다.산수도서관은 10월 한 달 동안 ‘내 강아지에게’그림책 원화 전시를 진행한다.또 △10월7일 민화필통과 매듭 키링 만들기 체험 △10월14일 냅킨아트를 활용한 우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체험 △10월24일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하남도서관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제로 웨이스트 키친’ 전시가 열린다.또 △10월14일 ‘마크라메 플랜트 행잉 만들기’△10월15일 ‘목공예 냄비받침 만들기’체험 △10월21일 ‘반짝반짝 쉐이커 키링 만들기’△10월28일 ‘스트레스 날리는 말랑이 만들기’등이 마련된다.10월 문화의 달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민정 문헌정보과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10월, 도서관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배움과 문화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리는 한 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0년간 이어진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주요 현안 해결, 정책·사회통합을 본격화하며 대한민국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하고 있다.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으로 7월 1일 출범한 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의 산업·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고 통합성과를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는 1986년 분리 이후 수차례 통합 노력과 광역연합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추진했지만 중복 투자와 비효율, 지역 간 경쟁도 이어졌다.전남은 22개 시군 중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으며 광주도 청년인구 유출로 14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했었다.이에 40년간 가로막혀 있던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행정권역을 구축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했다.정부도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를 뒷받침했다.통합 이후 대표 성과는 총사업비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다.지난 7월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기존 부지 활용, 전남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용수 자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인재·연구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 산업을 전남 동·서부권으로 확산하고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산업기반을 하나로 연결할 계획이다.국립의대 신설과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오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광역급행버스 ‘올타’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주요 국책·지역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조직개편도 마무리됨에 따라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정립하고 인구 316만명·예산 40조 원 규모의 행정 역량을 토대로 주요 시정 현안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행정통합추진단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일 아침 ‘통합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 준비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출범 이후에는 민형배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행정통합 후속조치·정책통합·사회통합·정부협력, 4대 부문 9대 과제, 20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법적·제도적 ‘물리적 통합’을 넘어 전남광주가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는 ‘화학적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생활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옛 전남과 옛 광주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상생협력 자문회의와 전남광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례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힘쓴다.1천억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통합특별시 균형발전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무안·광주·동부 3개 청사를 기능별로 특화·분산 운영하고 광역교통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연결해 행정·산업·생활 인프라의 특정 지역 집중을 완화할 방침이다.전남의 생산·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연구·응용 역량을 연결해 통합의 경제적 성과가 전남과 광주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연간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 원의 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남부권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압도적 성장으로 모두가 잘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믿고 응원해준 시민과, 통합 전후 헌신하는 행정통합추진단과 직원 덕분에 통합특별시가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행정의 역량을 토대로 수도권과 견주는 ‘남부권의 중심축’ 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토록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천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수준이다.분야별로는 농·축·임산물이 3억 4천82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고 수산물은 4억 863만 달러로 6.1% 늘었다.전체 수출액에서 농·축·임산물은 46%, 수산물은 54%를 차지했다.품목별로는 전남광주 대표 수출품목인 김이 3억 2천31만 달러로 3.9% 증가했다.전남광주 김은 전국 김 수출액의 40.9%를 차지했다.농산가공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주류는 5천104만 달러로 44.8%, 음료류는 2천925만 달러로 36.8%, 커피조제품은 1천953만 달러로 168.8% 늘었다.수산물 가운데 미역도 2천352만 달러로 16.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일본이 1억 4천46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1억 3천712만 달러, 중국 1억 2천458만 달러, 대만 4천899만 달러, 러시아 4천443만 달러 순이었다.지난해보다 미국은 25.1%, 중국은 16.7%, 대만은 65.8%, 러시아는 16.1% 각각 증가했다.시군구별로는 목포가 1억 3천85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광주 북구 1억 1천959만 달러, 나주 8천728만 달러, 고흥 8천387만 달러, 신안 7천65만 달러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특화품목 육성과 직불금 지원, 해외시장 개척,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0월 14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수출기업 등 120여 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과 수출계약을 지원한다.또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한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추진한다.전복 해외 판촉행사와 프랑스 파리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동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수출팀장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수출기업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이 만들어낸 성과”며 “하반기에도 수출상담회와 국제식품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음식 조리·보관 과정에서 식중독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식품 취급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와 함께 지역사회 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을 연중 수행하고 있다.최근 2년간 감시 사업 결과, 추석이 포함된 달에는 설사질환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의 검출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 올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3건에서 살모넬라균이 원인 병원체로 확인됐다.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주요 식중독 세균은 기온이 높을수록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다.특히 추석이 포함되는 9~10월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이나 식재료가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고기·생닭·달걀 등 식재료를 다룬 뒤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조리도구도 위생적으로 관리해 교차오염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추석에는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는 만큼 조리된 음식과 식재료는 가급적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고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추석 명절 음식 조리와 보관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신건강·고용·금융·복지 분야 지원제도를 한데 모은 안내서 ‘다시, 봄 : 당신의 일상을 찾아가는 마음건강안내서’를 발간해 지역 27개 시군구와 유관기관 등 180여 개소에 1만부를 배포한다.자살위기는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실직·채무 등 경제적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관련 지원제도가 기관별로 나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정보를 찾지 못하거나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통합특별시는 분야별로 흩어진 지원정보를 하나로 모아 시민이 필요한 제도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 주요 상담전화와 함께 △정신건강 분야 치료비·심리상담 지원 △실업급여·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 지원 △긴급복지지원·햇살론·채무조정 등 생계·금융 지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5개 분야 지원제도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정신건강뿐 아니라 복지·고용·금융 분야 지원제도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복합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자살위기에 처한 시민은 정신건강 문제와 실직·채무 등 여러 어려움이 한꺼번에 겹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군구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복합위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 체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26 27일 이틀간 박물관 마당에서 ‘2026 흥겨운 탈춤 한마당’을 펼친다.이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전통탈춤 공연을 선보여명절의 흥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탈춤의 익살과 해학, 풍자적 표현을 활용해 우리 전통연희의 특징과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탈춤극 공연은 이틀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펼쳐지며 전통 탈춤을 바탕으로 창작한 다양한 춤과 이야기를 총 5장으로 구성해 선보인다.첫 번째 장인 ‘문둥춤’은 고성오광대의 문둥북춤을 활용해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신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두 번째 장 ‘말뚝이춤’은 강령탈춤의 말뚝이춤을 바탕으로 두 인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활달한 춤사위로 보여준다.세 번째 ‘나비 찾는 할멈’에서는 할멈이 관객과 재담을 나누며 무등산호랑이를 찾고 잔나비가 등장해 재주를 선보이는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펼친다.네 번째 장 ‘무등산호랑이의 변신’은 강령탈춤의 사자춤을 기반으로 창작한 탈춤으로 무등산호랑이가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보여준다.마지막 ‘팔목중놀이’에서는 강령탈춤의 팔목중놀이를 바탕으로 흥겨운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탈춤판을 선보인다.탈춤극 공연 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농주놀이, 죽마놀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기예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연희 놀이터’ 가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전통 탈춤의 춤사위와 함께 재담, 기예 등 다양한 관객 참여 요소를 포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서 전통 연희의 흥과 멋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