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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국립의대 동부권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8월 1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추진계획서 제출 기한인 8월 20일까지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통합의대와 대학병원 배치에 반드시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범도민추진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지금처럼 양 지역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동시 유치를 요구하며 맞서고 두 대학의 합의마저 멈춰 선다면, 어렵게 열린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의 기회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동부권도 잃고 서남권도 잃는 결과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전남·광주에 대해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을 전제로 하나의 의과대학과 하나의 대학병원을 설립하도록 하고 두 대학이 의과대학과 병원의 위치를 포함한 통합방안에 합의해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범도민추진위는 “합의하지 못한 계획서는 정부의 보완 요구나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있고 어렵게 마련된 국립의대 신설 기회가 장기간 표류하거나 무산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이날 범도민추진위가 밝힌 요구는 다섯 가지다.첫째, 순천대와 목포대는 8월 20일까지 통합의대와 대학병원 배치에 합의할 것.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책임 있는 결단”이며 어느 대학도 자신의 요구만을 고집한 채 최종 결정을 정부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둘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배치를 지역 간 승패나 정치적 전리품의 문제로 만들지 말 것.대학병원은 응급·중증·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인 만큼, 메가프로젝트나 산업지원 사업을 의대·병원과 맞바꾸는 보상 수단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다만 의대와 병원이 설치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는 통합대학의 기능 배분과 국가 차원의 별도 균형발전 과제로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셋째,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지막 중재에 적극 나설 것.범도민추진위는 두 대학에 “알아서 합의하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중재와 현실적인 선택지를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넷째, 순천대학교에 대한 간곡한 요청.범도민추진위는 “누구보다 순천대의 국립의대 유치를 바라온 사람들”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순천 동시 배치만을 유일한 해법으로 삼아 통합 자체가 무너지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통합이 무너지면 순천이 의대와 병원을 모두 얻는 것이 아니라 국립의대 신설의 기회 자체를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다섯째, 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 “지금은 분노보다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라며 누가 더 크게 외치는 가가 아니라 어떤 선택이 실제로 우리 지역에 대학병원을 만들 수 있는가를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범도민추진위는 2012년 77만명 서명운동 이후 14년 넘게, 새롭게 출범한 이후 3년여 동안 수많은 회의와 성명, 기자회견과 시민 홍보활동을 이어왔다며 “우리가 원했던 것은 대학의 간판도, 지역 간 승리도 아니었다. 우리 부모와 자녀가 위급할 때 지역을 떠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범도민추진위는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지역의 승리가 아니라 전남·광주 국립의대를 살리는 결단”이라며 순천대와 목포대에 8월 20일까지의 합의를,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마지막 순간까지의 적극적인 중재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를 개최한다.이번 합창제는 지난해까지 열린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를 계승·확대 한 축제로 광주·전남이 통합된 이후 처음 열리는 소년소녀합창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축제를 전남·광주를 아우르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실현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통합 후 첫 막을 올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광주파랑새합창단,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여기에 전남·광주 통합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총 7개 단체, 300여명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단체의 개성과 높은 수준의 음악성을 선보이며 청소년 합창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희망의 노래’ 와 ‘별 헤는 밤’ 으로 시작된다.이어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이 ‘노 록스 어크라잉과’싱 싱 싱을,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이 아프리카 민요 ‘아야 응게나’ 와 ‘두껍아 문지기’를 부르며 흥을 돋운다.특별 출연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OST인 ‘싱잉 인 더 레인’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해적테마곡인 ‘히즈 어 파이러트 ‘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광주파랑새합창단이 ‘세계 민요 메들리’ 와 ‘비타민’을 통해 밝고 희망찬 무대를 선사하고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디에무스’ 와 ‘모두 행복해져라’를 통해 깊이 있는 화음을 들려준다.축제의 대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장식한다.이들은 ‘영원한 태양’ 와 ‘진달래꽃’을 공연한 뒤, 전 출연진과 함께 악동뮤지션의 ‘소문의 낙원’을 연합 합창으로 부르며 감동의 막을 내린다.오준혁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이번 합창제는 그동안 쌓아온 소년소녀합창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더욱 발전시킨 축제”며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지역민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앞으로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다.예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 누리집, 예스24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보성에 ‘무농약 참다래’를 8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참다래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를 함유해 면역력과 소화·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보성에 거주하는 하진경 씨는 1980년부터 부모가 일궈온 참다래 농장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부모가 2009년 시작한 친환경 재배를 계승해 재배면적과 수확량을 늘렸으며 2024년부터 공동단지 인증에서 개인 인증으로 분리 전환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하 씨는 무농약 인증을 받은 1만 2천775㎡ 규모의 과원에서 연간 20~30톤의 참다래를 생산해 약 1억원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다.생산한 참다래는 선별을 거쳐 ㎏당 4천~1만 5천 원에 판매되며 보성몰·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직거래와 해금골드키위·회천참다래 등 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유통업체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지역 축제에도 참여해 친환경 참다래를 알리고 있다.하 씨는 “농사 패러다임을 바꾼 자닮 유기농업을 접하면서 건강한 토양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토착미생물 배양과 친환경 방제기술로 자연의 순리를 따르니 맛과 향, 저장성이 월등히 향상됐다”고 말했다.이어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상기후에도 세심하게 대응해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부모의 가업을 이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하 씨의 사례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남광주 전역에서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대피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사이렌이 1분간 울리고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면 된다.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다음 포털 검색을 이용하거나 ‘안전디딤돌’, 네이버·카카오·티맵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이후 대피소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오후 2시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 통제가 해제된다.훈련은 오후 2시20분 경보 해제로 종료된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대피소 찾기, 방독면 착용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함께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마트·백화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자율적인 참여훈련이 실시된다.시설 내 안내방송 등을 통해 훈련상황을 알리고 종사자와 이용객은 건물 지하공간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훈련에 앞서 민방위 대피소와 경보시설을 점검하고 대피로와 대피소에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특히 8월 폭염에 대비해 식수 준비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피가 어려운 시민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에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지하철·항공기·선박·병원 등은 정상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객은 운행 중 안내방송을 통해 훈련상황과 비상시 행동요령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인 만큼 하나의 안전공동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와 비상시 행동요령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까지 4개월간 22개 시군 1인 가구 3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해 고독사 위험자 2천708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연령별로는 노년층이 1천34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장년층 1천217명, 청년층 150명 순으로 나타났다.위험 정도별로는 저위험군이 2천25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중위험군은 418명, 고위험군은 33명으로 조사됐다.이번 기획조사는 체납, 자살 위험, 알코올 질환, 치매 등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위기정보 27종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공무원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이·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고독사 위험자 판단기준에 따라 위험 여부를 확인했으며 위기정보가 3종 이상 중복되는 가구는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을 살폈다.발굴된 위험자에게는 생애주기와 위험 정도를 고려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정기적 안부 확인과 함께 청년층은 마음 회복과 일상 회복, 중장년층은 관계 개선과 건강관리, 경제적 자립, 노년층은 돌봄 연계와 사회참여, 안전 확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고독사 위험자는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시 발굴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고독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서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지혜의 숲 시민강좌’로 명칭을 변경하고 하반기부터 광주권까지 확대해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지혜의 숲 시민강좌’는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69차례 운영했으며 4만 2천여명이 참여한 전남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하반기부터는 광주권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시민을 위해 강연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한다.올 하반기 첫 강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오후 7시 전남도서관에서 열린다.김이경 작가가 ‘우리가 몰랐던 여성 독립투사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역사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전한다.이어 △임승수 작가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구본권 AI와리터러시 소장의 ‘시대의 변화와 대응법’△권은주 감독의 ‘인생에 달리기가 필요한 시간’△이다혜 씨네21 기자의 ‘영화 재미있게 보는 법’△박준 시인의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등 글쓰기, AI, 예술, 건강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진행한다.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찾아가는 시민강좌’도 운영한다.강좌는 △10월 6일 광양꿈빛도서관 △10월 24일 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11월 7일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전남도서관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혜의 숲 시민강좌’를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가까이하면서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강좌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제3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마련,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전남지역 시군은 자체적으로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되는 물량은 총 413대이다.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36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3대다.신청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동·서·남·북·광산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및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접수 첫날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막기 위해 2차 사업 때와 마찬가지로 접수 시기를 분산하기로 했다.전기승용차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전기 화물차와 승합차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되며 이후 제작·수입사가 보조금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최종 선정하고 보조금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완료 시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된다.차량 구매자는 전체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부담하면 된다.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차등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9100만원이다.여기에 △차상위 이하 계층·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30%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10% △생애최초 구매 청년은 국비 지원액의 20% △택배용 차량은 국비 지원액의 10% △전기택시는 250만원 △다자녀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전기차 보조금 지원 내용과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총 2643대를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보급이 시민들의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자동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시민들의 높은 전기자동차 수요를 반영해 예산 확보와 추가 보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원을 지원한다.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이다.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마늘·양파·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농가당 지원 면적은 최대 2ha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8월 관측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기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국 가을배추 재배의향 면적은 전년보다 2.7%, 겨울배추는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배추·마늘·양파와 같은 노지채소는 재배면적과 작황에 따라 생산량과 가격 변동 폭이 크다.생산량이 늘면 시장가격 하락과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재배면적과 가격 동향 등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특히 김장 방식이 과거 대가족 공동작업에서 소규모 가족 단위로 바뀌고 국민 1인당 김치 소비량도 2017년 39.9kg에서 2022년 36.5kg으로 감소하는 등 소비 여건이 변화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해남·진도지역 배추 재배 농가들은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이 지난해 배추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됐다”며 “지난해 배추 가격이 좋아 올해 김장배추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작목전환 사업으로 배추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된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 참여 부탁드린다”며 “배추 작목전환과 함께 절임배추와 남도김치 소비 촉진에도 힘쓰는 등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운영한다.이는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무등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소소회 단체전, 어린이 창작그림책 작품 갤러리 전시,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시작한다.4일에는 성인 대상 나만의 감성가방 만들기 체험을, 5일에는 어린이 대상 독서프로그램인 ‘AI 시대, 나를 만나다’를, 19일에는 ‘오백 년째 열 다섯’저자인 김혜정 작가와 만남 등 7개 행사가 준비됐다.노후배관 교체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사직도서관은 9월 16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박노식 시인 초청 강연 ‘시가 찾아오는 순간’을 마련, 시민들이 시를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산수도서관은 9월 1일부터 ‘긴긴밤’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린다.9일과 14일에는 위빙 에코백 만들기와 독서기록장 만들기 체험이 열리고 19일에는 ‘조립왕 장렬이’의 저자 유진 작가를 만난다.하남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조선 화원의 하루’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5일 ‘자이언트 데이지 무드등 만들기’, 13일 연유진 작가와의 만남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과 ‘아로마 북퍼퓸 만들기’등 7개 행사를 운영한다.디지털정보도서관은 9월 1일부터 테마 웹툰 전시 및 디브이디 상영을, 9일에는 북퍼퓸 만들기 체험을, 15일에는 ‘일상을 바꾸는 디지털 리터러시’특강을 진행한다.아울러 9월 한 달 동안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연체 일수와 상관없이 즉시 대출 자격을 회복시켜 주는 ‘연체자 구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박민정 문헌정보과장은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도서관이 일상 속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현장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벌집 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의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낮에는 높은 기온에 보호복과 안전장비까지 착용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다.이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고 현장활동이 안전한 시간대로 출동을 조정해 처리할 방침이다.시민도 사람의 접근이 적고 즉각적 위험이 없는 벌집 제거 등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한낮을 피해 아침이나 늦은 오후·저녁 등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신고하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현장활동에 도움이 된다.다만 △벌에 쏘인 사람이 있거나 △주택 출입구·통학로 등 사람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어린이집·학교·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그 밖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특히 시민이 긴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면 신고를 미루지 말고 119에 신고하면 상황요원이 위험성을 확인해 즉시 출동하거나 출동 시간 조정 여부를 안내한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긴급 신고에는 변함없이 즉시 대응하겠다”며 “인명위험이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되도록 덜 무더운 시간대를 이용하면 시민과 현장대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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