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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서구 풍암동 빛고을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등 총 28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광주공원노인복지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7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민·단체·공무원 등 20명이 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노래자랑,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행사에 참가한 1000여명의 어르신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내년 가을 광산구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개관을 비롯해 빛고을·효령 노인복지타운의 프로그램을 풍성히 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2일로 고령화에 따른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2027년도 추가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지역에서는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13조9009억원을 확보했다.이는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전년도 국비 확보액 13조804억원보다 6.3% 증가한 것이다.여기에 미래대응기금 성장동력계정에서 확보한 9000억원을 더하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수준이다.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를 한 단계 더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정부안에 미반영됐거나 증액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통합특별시는 먼저 영암~광주 고속도로 철도 신산업선과 서해안선, 나주~광주·화순~광주 광역철도, 경전선과 호남고속철도를 잇는 나주 연결선 등 6개 세부사업을 묶은 ‘지역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건의했다.이들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면제 등을 함께 건의했다.권역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마른김 가공산업 규모화와 위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자율주행 실증 확대에 대응한 ‘자율차 안전성능관리 및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고흥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또 기술·신산업 분야 핵심 현안으로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 △고전력 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 △인공지능 광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사업화 지원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파일럿형 국산 NPU 실증센터 구축 △스타트업파크 구축 등도 주요 지원 사업에 포함했다.이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다양한 현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설 △수산 유전자원 AI센터 구축 △무등산 생활문화회복센터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AI Pet LifeCare 산업혁신 지원센터 △충장아시아 애니컬쳐 스트리트 조성 △웹툰 창작커뮤니티 허브 조성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10건을 추가로 건의했다.이들 건의 사업은 광역교통망, 권역별 산업 기반, 미래산업, 문화·생활 기반시설 등을 두루 확충해 통합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고 통합특별시는 강조했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된 뒤 처음 맞는 국가예산에서 당과 국회의원들의 도움으로 13조9009억원과 5조원의 통합 재정인센티브를 담아낼 수 있었다”며 “통합에 따른 국비 축소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정부예산을 확보한 만큼 이제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민주당 지도부와 특별시당, 지역 국회의원 등과 ‘원팀’을 이뤄 국비 추가 반영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출범 후 첫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채용 연계 기회를 넓혔다.행사에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여했다.‘꿈을 잇다.일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장애인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개회식에선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일자리 관련 영상 상영, 장애인 일자리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 개회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다.이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박람회장에선 기업별 채용상담, 취업상담, 진로탐색,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일자리 정보 제공, 직업재활 상담, 취업지원 상담, IT·디지털 체험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업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장애인 구직자가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기업 관계자와 채용 상담하도록 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한 구직자는 “여러 기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등 취업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의 기회를, 기업에는 역량 있는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안정적으로 일하도록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광주권역에서 ‘2026 광주미식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미식주간은 남도의 풍요로운 식재료를 광주만의 개성있는 식탁으로 재해석하고 음식으로 얽힌 이야기를 따라 도심 골목과 문화공간으로 발길을 넓히며 ‘광주 맛의 진수’를 선보인다.개막행사는 10월 2일 오후 6시 동구 오가헌에서 ‘개시; 광주, 첫 숟가락을 들다’를 주제로 열린다.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시연과 전통주 소개로 ‘산지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미식의 이야기’를 선보인다.이어지는 토크쇼에는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셰프인 박찬일 씨, 남파고택 차종부 김선경 씨 등 음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도음식의 전승과 미식관광의 발전 방향을 이야기한다.행사 기간 동안 ‘미식 할인위크’에는 블루리본 연계 할인매장 42곳과 양림스푼위크 참여업소 31곳 등 광주권역 요식업체 71곳이 참여한다.식당과 주점은 지정 메뉴를 10% 이상, 카페와 제과점은 20% 이상 할인한다.참여업소와 행사 정보는 광주미식주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식워크숍·미식여행 등 남도 식재료를 직접 다루고 광주의 거리를 걸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미식 워크숍’은 10월 3일과 11일 두 차례 열린다.3일에는 제철 무화과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보는 ‘무화과와 가을사이’를, 11일에는 나주와 곡성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비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건 식탁’을 운영한다.광주의 동네를 걸으며 맛과 문화를 발견하는 ‘미식여행’은 △양림동편 ‘근대골목과 비건 한 끼’△금남로편 ‘원도심 문화와 비건 중식’△산수동편 ‘푸른길 탐조와 비건 디저트’등 3개 코스로 진행한다.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미식과 연결해 광주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미식워크숍과 미식여행은 ‘광주비건탐식단’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남도 농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남도미식 프리미엄 투어는 ‘산지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광주 남도 한 끼 △식객과 나주한상 △나만의 한 끼 여행 등 당일투어 2종과 1박2일투어 1종 등 총 3개 여행상품으로 운영한다.‘광주 남도 한 끼’는 계절한정식과 휴심정 방문을 연계해 광주의 맛과 풍경을 즐긴다.‘식객과 광주한상’은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산책하고 한정식을 맛보는 코스로 구성했다.‘나만의 한 끼 여행’은 남도의 특별한 다이닝과 죽녹원, 이이남 스튜디오 등을 연계한 1박2일 상품으로 남도의 맛과 문화를 깊이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미식투어는 서울·부산 등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허영만 작가의 ‘식객: 맛의 뒤편’ 전시 관람을 공통으로 포함한다.남도미식을 소재로 한 체험도 있다.남도에서 재배한 찹쌀로 전통주를 빚고 술지게미 배스밤과 가죽 보리굴비 열쇠고리를 만들 수 있다.프리미엄 투어와 체험상품은 트레블하루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남도미식 홍보부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운영한다.이 곳에서는 미식 할인위크 참여업소와 워크숍, 여행·체험 상품을 소개하고 아시아문화주간과 충장축제 등 인근 행사 방문객의 발길을 광주 곳곳의 음식점과 골목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미식주간 행사를 계기로 남도의 산지에서 광주의 식탁으로 다시 도심의 골목과 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미식관광을 확대할 방침이다.‘광주는 미식’ 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실제 여행상품으로 선보이고 한 끼의 즐거움을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광주미식주간은 한 끼에 담긴 남도 향토의 맛과 광주의 역사·문화 이야기가 만나는 자리”며 “맛을 찾아 광주에 온 여행객이 도시를 걷고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이유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시라 소장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소장이 안전관리 전문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안전지도사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위험성 평가, 재해 예방 등에 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이 자격시험은 1차·2차·3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건설안전분야 시험 최종 합격률은 1차 대비 3%대로 올해는 1차 시험에 5556명이 접수했고 최종 합격자는 185명이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 예방,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관리 상담, 농기계 안전점검 등 지원 활동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 취득을 통해 농업현장의 안전을 보다 전문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출산·양육·청년 지원 확대에 맞춰 기존 인구·청년사업의 중복성을 점검하고 국가정책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지원 사각지대와 지역 특화 수요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인구·청년정책 재설계에 나선다.통합특별시는 최근 나주 ‘3917마중’에서 청년 대표와 인구·청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 정책 방향성 논의 좌담회’를 열어 출생기본소득과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기존 사업의 조정 방향과 새로운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좌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청년 대표, 전남연구원·광주연구원 연구진, 대학과 인구·청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일자리·창업을 통한 성장 이동성 강화, 교육·주거·자산 분야의 출발선 격차 완화, 복지·문화 등 삶의 질 제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정부의 출산·양육과 청년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기존 지역사업 가운데 정부 정책과 중복되는 분야는 조정하고 국가사업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와 지역 특화 수요에 재원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먼저 출생기본소득은 정부의 출산·양육 지원 확대에 따른 사업 간 중복성과 장기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변화된 정책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청년 문화복지카드도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중복되는 분야는 조정하되, 국가사업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청년의 정책 수요와 지원 사각지대를 발굴해 보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분산된 청년 지원사업을 청년의 생애주기와 거주지역 특성에 맞춰 연계하는 ‘청년복지 패키지 프로젝트’ 구상안도 공유했다.자유토론에선 지역별로 청년의 생활여건과 정책 수요가 다른 만큼 획일적 지원보다는 실질적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정책 접근성 향상과 신청·지원 절차 간소화, 청년의 정책 설계 참여 확대 등의 제안도 나왔다.통합특별시는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정부 정책과 기존 사업의 중복성·효율성·정책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여건과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인구·청년정책으로 재설계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인구 문제의 중심에는 청년이 있고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가 있다”며 “정부 지원이 확대된 분야는 적극 연계·조정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주거·일자리·자산 형성·정착 지원을 보완해 청년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는 정책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방역관리를 강화한다.통합특별시는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거점소독시설 23개소를 상시 가동한다.주요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지역 오리농장에 일시 사육제한을 시행하는 등 차단방역도 강화한다.지난 동절기 전국 9개 시·도에서 고병원성 AI가 62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5개 시군에서 11건이 확인됐다.통합특별시는 철새 도래가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농장과 축산차량,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농장별 전담 공무원 589명을 지정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농가 대상 차단방역 홍보도 병행한다.철새에 따른 질병 전파를 막기 위해 주요 철새도래지 20개소 39지점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한다.시군구와 농협 소속 소독차량 135대도 투입해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와 농장 진입로 등을 집중 소독한다.방역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위험지역의 오리농장에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일시 사육제한을 시행해 AI 발생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특별방역대책 시행에 앞서 가금 농가와 계열사 관계자 등 520명을 대상으로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도 했다.가금 농장 1천15개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하고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장은 보완 조치를 마쳤다.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소독·방역시설 5종 설치에 11억원을 지원하는 등 현장 방역 기반도 확충했다.이영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농장 단위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주와 상시 출입자, 출입차량을 철저히 소독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기업 대상’후보 기업을 모집한다.중소기업 대상은 경영 혁신과 기술개발, 고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기업을 선정·시상함으로써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올해 4개 기업을 선정해 대상·금상·은상·동상을 수여하며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이자 지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옛 전남지역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생산·매출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룬 기업 △신기술 개발·자동화·정보화 등 기업 구조개선을 선도한 기업 △노사분규와 임금체불 없이 건실하게 경영하는 기업 등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1차 서류심사로 상위 10개 이내 기업을 선정하고 2차 중소기업 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서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한다.기업은 시군,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관련 서류를 중소벤처기업과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형성 전남광주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행정의 가치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시정과 행정 서비스까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는 ‘트러스트 청렴행정 유형 테스트’콘텐츠를 개발, 30일부터 운영한다.청렴유형 테스트는 기존의 영상·포스터 중심의 청렴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에 답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참여·체험형 청렴행정 문화 확산 콘텐츠다.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청렴행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발됐다.‘트러스트 청렴행정 유형 테스트’는 시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정 가치를 △투명 △신속 △공감 △공정 △참여 등 5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시민은 ‘민원 처리시 가장 중요한 요소’, ‘행정을 신뢰하게 되는 순간’, ‘내가 바라는 공무원의 모습’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이 지향하는 청렴행정 가치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이 테스트는 단순한 성향 진단에 그치지 않고 각 유형과 연계된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안내한다.이를 통해 시민은 청렴의 가치가 시정과 행정 서비스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유형별로 △투명형은 정보공개제도·사전정보공표 △신속형은 적극행정·바로예약 △공감형은 시민의 소리·시민소통 플랫폼 △공정형은 부패알릴레오·청렴포털 △참여형은 주민참여예산제·시민참여 정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한다.테스트는 포스터 정보무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축적된 참여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정 가치를 파악하고 이를 청렴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태형 감사담당관은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행정 영역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가치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이 29일 퇴임식을 갖고 31년여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민형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광완 부시장은 31년여 간의 공직생활 동안 중앙정부와 전남도, 광주시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지역과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을 2년간 역임한 데 이어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2년6개월을 재임, 역대 두 번째 장기 재임 기록을 세우며 광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을 해결했다.이어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초대 안전민생부시장으로서 통합 초기 주요 현안에 대응하고 시민안전과 민생분야를 총괄하며 새로운 행정체계의 정착을 책임졌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고 부시장의 공직생활 마무리를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정이 막히는 순간마다 부시장께서 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늘 든든했다”며 “앞으로도 통합특별시 발전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 31년여 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했다.고광완 부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31년6개월의 공직을 뒤로하고 이제 통합특별시 시민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며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에 이어 통합특별시 부시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어 무엇보다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고 부시장은 이어 직원들에게 “변화의 현장에서 방관자가 되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주인공이 되어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거대한 범선에 탑승하신 공직자들이 민형배 시장님을 선장으로 삼아 대양으로 힘차게 항해하고 압도적 성장으로 함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기를 응원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날 퇴임식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미니공연과 고 부시장의 재임기간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퇴임식 후에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고 부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