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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지원을 받은 광양 전통주 제조업체 ‘섬진강의봄’ 이 남도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과 독일·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판로를 넓히고 있다.섬진강의봄은 2023년 설립된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섬진강바람 오크40’은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섬진강의봄을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 업체로 선정해 제품 연구개발, 디자인 개선, 브랜드 고도화,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전통주 박람회 참가도 지원해 신규 판로 개척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뒷받침했다.올해 3월 출시한 프리미엄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별’은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아 독일과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도 예정돼 있다.품평회 대상 수상과 신제품 개발, 면세점 입점과 해외시장 진출 추진으로 이어진 성과는 업체의 제품 개발 노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단계별 지원이 결합된 사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우수 전통주 발굴부터 제품 고급화,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출 마케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우수 전통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품평회 수상과 국내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수 전통주를 계속 발굴하고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여 지역 전통주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1일 현재 전남광주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137만5796건, 159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주민세의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단독세대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과 미성년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주민세 납세의무가 면제된다.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 와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손쉽게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각 시·구·군 세무부서로 하면 된다.나인영 세정과장 직무대리는 “주민세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지원 등 삶의 질 향상·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제11기 청년 서포터즈 112’활동가 112명을 모집한다.‘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자치경찰위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자치경찰의 주요 시책과 정책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보유한 19~39세 청년이다.공고일 기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광주지역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등에 게시된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하면 된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치경찰이 더욱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풍부한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출범과 함께 도입된 ‘산림이용진흥지구’지정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산림이용진흥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림규제를 완화해 다양한 산림관광·휴양·치유·레저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다.산림 비율이 높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산림이용진흥사업에 필요한 시설 설치가 가능하다.평균경사·표고 등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경 또는 면제 등 특례가 적용된다.이를 통해 산림휴양·관광 등 지역 특화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전체 면적의 55%인 70만ha가 산림으로 이뤄졌다.다양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해 산림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을 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산림휴양시설, 산림레포츠시설, 체험·숙박시설 등 다양한 체류형 산림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산림이용진흥사업을 추진한다.남해안·다도해 권역은 해양관광과 산림휴양을 연계하고 지리산·백운산 권역은 생태·치유 중심의 산림복지 거점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별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산림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 보전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산림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제도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대상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사업면적 3만㎡ 이상, 산지면적 50% 이상이며 산림자원과 경관 활용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지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휴양·관광, 체육시설, 지역개발 등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이용진흥지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면서 관광과 휴양, 지역경제를 함께 발전시키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라며 “전남광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지,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광사진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모전에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4년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자연경관, 관광명소, 문화유산, 축제·행사 등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출품규격, 접수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응모작은 9월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작 26점을 선정하고 10월에 시상할 계획이다.총상금은 1천700만원 규모다.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8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20만원이다.수상작은 전남광주특별시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관광사진 공모전인 만큼 자연경관과 도시문화의 매력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힘 모은다 - 8일 무안서 비공개 회동 군공항 이전·3대 선결조건·무안공항 재개항 등 논의 - 김산 무안군수 “5자 협의체 적극 참여 국책사업 상생 이뤄내겠다”- 민형배 특별시장 “앞으로 자주 만나 모두에게 좋은 해법 찾을 것”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 이다.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며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군공항 이전의 병행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자주 만나 모두에게 좋은 해법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가을 야외결혼 어때요?” - 광주청사 빛의정원·인재교육원 등 공공장소 개방 이용료 1만~3만원대 - 하루1팀 예약제로 개성·여유로운 예식 우천때 실내공간 전환체계 완비 - 구내식당 5000원 국수부터 출장밥상까지 고물가시대 ‘실속 개성’ 대안 - 지난해 ‘빛의정원’서 8팀 예식 올 상반기 3팀 이어 하반기 6팀 예약 “치솟는 예식비 걱정은 덜고 가을 하늘 아래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고물가 시대에 가을·겨울 결혼을 앞두고 예식장 예약이나 높은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예식 공간’인 ‘빛의 정원’ 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빛의 정원’을 시민들의 특별한 결혼식 장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가장 큰 장점은 단연 ‘파격적인 비용’과 ‘나만의 자유로운 예식 콘셉트’다.장소 이용료는 야외광장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 공간은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기본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예식 소품과 꽃장식을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해 하나뿐인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하객들을 위한 피로연 역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광주청사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은 물론 야외 출장밥상도 가능하다.특히 야외 예식 중 갑작스러운 우천 등 기상 악화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실내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실제로 광주청사 ‘빛의 정원’은 지난해 총 8팀, 올 상반기 3팀이 예식을 치렀으며 하반기 6팀이 예약을 하는 등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광주인재교육원 후생관도 주말 및 공휴일에 공공예식장으로 개방돼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있다.이 곳에서는 2024년 5건, 2025년 3건, 올 상반기 1건의 예식이 진행되는 등 주말 공공예식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80석 규모의 후생관은 신부대기실, 152석 규모의 하객 접대 공간, 28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이용료는 3만원이며 음향·조명 설비와 출장뷔페 이용 때 구내식당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공공예식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광주인재교육원 후생관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권 및 이용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여유로운 진행을 위해 ‘1일 1회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을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총무과 또는 광주인재교육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정부 공유자원포털인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문길상 총무과장은 “치솟는 결혼식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시청사 및 공공기관 개방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을 적극 활용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업 행사로 오는 9월 11일부터 여수 여문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남도 K-가든 페스티벌’준비에 나섰다.가든 페스티벌은 생활권 15분 거리 내에서 숲과 정원을 만나도록 도심 거리와 광장, 상가 주변을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걸으며 다양한 정원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다.행사는 10월 31일까지 여수 여서동 여문문화거리에서 미관광장까지 약 1만 5천㎡ 규모로 펼쳐진다.슬로건은 ‘섬 품은 여수 밤 정원’ 이다.여수의 섬과 바다를 정원에 담고 거리와 광장, 골목 곳곳을 정원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숲속의 정원도시’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대표 정원으로는 통합특별시 출신 세계적 정원가 황지해 작가가 붉은 태양, 난대숲, 도시와 섬의 미래를 형상화한 ‘가시나무 몽상’을 선보인다.황 작가는 2023년 영국 첼시플라워쇼 금상을 수상하고 2024년 뉴욕한국문화원에 남도의 전통정원 ‘애양단’을 선보인 정원 디자이너다.페스티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정원 10개소, 상가정원 30개소, 참여정원 6개소를 조성한다.각 정원은 거리와 상가, 도심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행사 후에는 시민 참여 정원 서포터즈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상가 정원과 참여 정원은 시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상가 앞과 거리의 자투리 공간을 머물고 싶은 정원 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정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플리마켓과 가드닝 체험, 정원 버스킹 등 정원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고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도심 낭만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도록 주 박람회장과 가든 페스티벌 현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주 박람회장과 도심을 오가는 왕복 15.6㎞ 구간을 밤 10시까지 운행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원 페스티벌을 통해 여수 도심에 새로운 정원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정원이 시민의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문미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휴양과장은 “가든 페스티벌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고 통합특별시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석처럼 빛나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품은 낭만 정원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가진 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정원이 도시의 새로운 브랜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종자관리소는 폭염에 대응해 농작업 현장에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종자관리소는 지난해 무더운 야외 작업환경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휴식하도록 보유중인 트랙터용 트레일러와 자재를 활용해 트레일러형 이동식 그늘막 쉼터를 자체 제작·활용했다.이번 이동식 원두막 쉼터는 현장여건을 잘 아는 종자관리소 실무자들의 아이디어로 진행됐다.별도의 고가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기존 차량과 보유 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비용부담을 줄이면서도 현장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트레일러형 이동식 그늘막 쉼터는 넓은 농지에서 장시간 작업할 때 유용해 지속적으로 활용됐다.하지만 좁은 농로나 작업 장소가 자주 바뀌는 소규모 농작업 현장에선 신속하게 이동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종자관리소는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추가로 제작·활용 중이다.1톤 트럭형 원두막 그늘막 쉼터는 좁은 농로에도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여러 작업 현장 사이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적은 인원이 단기간 작업하거나 소규모 농작업 현장을 옮겨다니며 작업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작업 현장 가까이에 배치함으로써 폭염에 근로자가 휴식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원두막 내부에는 간이 의자, 아이스박스 식염포도당, 음용수 등을 비치해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이 농작업 중 수시로 휴식을 취하고 부족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온열질환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일시적으로 체온을 낮추는 밀착형 휴게시설로 활용돼 근로자들로부터 ‘이동하는 시원한 원두막’ 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김재천 전남광주특별시 종자관리소장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가 소규모 농작업 현장이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온열질환 예방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종자관리소는 연간 약 75.5ha 규모의 농지에서 국가 식량종자인 벼·콩·맥류 종자를 생산하고 있다.현재 농작업 근로자들을 위해 쉼터 4개소운영,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식시간 확대,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에 달했다.화재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이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기계적 요인, 부주의, 원인 미상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무더위 기간인 7월부터 9월 사이에 전체 냉방기기 화재의 71%가 집중됐으며 이 기간 동안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분석됐다.소방본부는 에어컨이나 이동식냉방기처럼 전력 소비량이 많은 고전류 가전제품을 멀티탭 하나에 무분별하게 꽂아 쓰는 일명 ‘문어발식 사용’ 이 과부하와 열축적을 일으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올바른 냉방기기 사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멀티탭이 아닌 벽면 단독 콘센트에 직접 연결 △한 멀티탭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동시에 꽂는 문어발식 연결 금지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정품 멀티탭 활용 △피복이 손상되거나 노후화된 제품은 즉시 새것으로 교체 등이 있다.최병복 광주권역부본부 화재예방과장은 “냉방기기를 포함한 다수의 가전제품을 멀티탭에 과도하게 연결해 사용하면 과전류나 접촉 불량 등으로 인한 전기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며 “평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만약 불이 났을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한 뒤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며 진화가 어려울 정도로 불길이 크다면 지체 없이 대피 후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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