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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연계한 4급 이상 간부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민형배표’ 실용·성과 중심의 인사 행정을 본격 가동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2급 3명, 3급 7명, 4급 24명 등 총 34명의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이번 승진 인사는 통합 출범 초기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하되,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소 필수직위 중심’ 으로 단행됐다.특히 2·3급 고위간부의 경우 승진 대상 직위 5개 중 3개 직위만 먼저 승진을 의결하고 나머지 2개 직위는 조직 운영 상황을 살핀 뒤 내년 1월 중 추가 단행할 예정이다.이는 통합 초기의 혼란을 막고 향후 인사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제된 조치이다.2급 승진자는 3명으로 강효석, 김기홍, 이상배 부이사관이 이사관으로 승진한다.강효석 행정통합추진단장은 문화융성국장·감사관·농축산식품국장 등을 거치며 문화·산업·농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남도영화제 개최, 국립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이차전지 투자 유치와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문화와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김기홍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장은 관관광체육국장·정책기획관·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며 미래산업 육성, 국제행사, 조직·자치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조율해 왔다.국가AI컴퓨팅센터 및 오픈AI-SK 데이터센터 유치·구축 협력, 여수·광양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국비 확보,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도시재생국장·전략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설립, 대유위니아 유치, 에너지밸리·첨단3지구 조성 등 산업·도시개발 현안을 주도했다.국가AI데이터센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특별법 제정,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광주역 도시재생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도시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3·4급 승진 인사는 그동안 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업무 성과와 주요 수행 실적을 기준으로 삼았다.직무수행 능력, 리더십,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일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다’는 성과 중심 원칙을 명확히 했다.이같은 원칙에 따라 3급 부이사관은 7명이, 4급 서기관은 24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통합 이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만들어 온 직원들의 노력을 공정하게 반영하는 한편 새로운 조직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야의 인적 역량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통합특별시는 10월7일 조직개편 시행에 맞춰 4급 이상 보직·전보인사, 5급 이하 승진·전보 인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또 3개 청사 간 기능과 인력 배치도 지역별 행정수요와 생활권, 직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조직체계가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출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인사는 행정통합의 실질적인 첫 단추”며 “주요 특별시정 과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면서 조직이 쌓아온 경험과 의견도 충분히 존중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이어 “행정통합은 서로 다른 조직과 사람, 일하는 방식을 하나의 체계로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후속 인사와 조직개편도 이런 원칙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24일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은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생화 사용을 권장해 환경을 생각하는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플라스틱 조화는 여러 재질이 혼합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사용 후 폐기물로 처리된다.생화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 성묘객들에게 국화 1000송이를 선착순 배부하며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를 안내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플라스틱 조화 줄이기와 생화 나눔 홍보활동을 지난 2024년 추석부터 이어오고 있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데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추석에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자원과 환경을 지키는 추모문화 조성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 공동 세미나’에서 전북·경남·경북 보건환경연구원과 지역 현안 해결사례와 우수 연구과제, 정책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전남·전북·경남·경북 4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영호남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환경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세미나에선 식중독 검사법, 유통 식품의 위해성 평가, 지역 특산물 기능성 연구, 악취·온실가스·수질 등 환경문제 해소 방안 등 총 8건의 사례가 발표됐다.참석자들은 발표 후 토론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전남에선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전남산 매실 항암 기능 연구’ 와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 특성 및 저감 방안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각 연구원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안양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 문제는 어느 한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동서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교류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복구비 63억 1천400만원을 9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역에서 지난 7~8월 폭염·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규모는 2천46농가, 2천118ha로 집계됐다.주요 피해 작물은 대파 1천697ha, 인삼 200ha, 단감 156ha, 벼 65ha다.지역별로는 신안 1천357ha, 영광 385ha, 영암 87ha, 진도 61ha 등 순이었다.통합특별시는 신속한 영농 복구와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복구계획과 연계해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국비 지원 1천946농가와 통합특별시 자체 복구 지원 80농가다.총 복구비는 63억 1천400만원이다.세부적으로는 국비 42억 6천만원, 특별시비 9억 9천400만원, 시군구비 10억 3천400만원, 융자 1천600만원, 자부담 1천만원이다.국비 복구 대상에서 제외된 곡성과 보성 80농가는 특별시비를 들여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항목은 피해 작물의 농약대와 대파대로 ha당 100만~400만원이다.농약대 : 인삼 400만원, 단감 300만원, 대파 250만원, 벼 100만원 대파대 : 대파 250만원, 벼 200만원통합특별시는 피해 농가의 원활한 복구와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자금 연계 지원도 추진한다.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 15농가·8억 9찬500만원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 78농가·14억 3천400만원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진 만큼 9월 중 복구비를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며 “피해 농가가 조속히 영농을 재개하고 경영 안정을 찾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광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한 지방세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과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을 하는 것이다.특히 호우로 차량이 멸실되거나 파손된 경우 자동차세를 면제한다.피해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2년 이내 새 차량을 취득하면 취득세도 면제한다.주택과 축사 등 건축물이 멸실되거나 파손돼 2년 이내 복구하거나 대체 취득하하는 경우에도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를 면제한다.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망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주민세,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유족이 사망자 소유 재산을 상속으로 취득하면 취득세를 면제한다.또한 특별재난지역 피해 납세자는 징수유예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최대 2년 적용받을 수 있다.지방세외수입에 대해서도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해 호우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 계획이다.박성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정정책과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운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세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1일부터 제2순환도로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혜택을 기존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서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자동차등록 사용본거지가 통합특별시 전역에 있는 전기차·수소차·태양광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2순환도로에서 통행료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장애인단체 차량 통행료 감면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등록 차량에 적용한다.혜택 확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에 관한 조례’ 가 18일 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된다.이 조례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고 새롭게 제정됐다.감면률은 정부의 ‘유료도로법’에 따른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정책 방향과 전국 운영 사례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된다.올해 12월31일까지는 현행 감면률 50%를 유지하고 2027년 1월1일부터는 감면률을 30%로 변경한다.이에 따라 소형차는 2026년에는 600원을, 2027년부터는 840원을 부담하게 된다.중형차는 2026년에는 1150원, 2027년에는 1610원을 부담하며 대형차는 2026년 1450원, 2027년 2030원을 각각 부담한다.감면 신청창구는 시민 편의와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광주청사에서 무안·동부청사까지 확대한다.신청은 방문·우편·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청사로 문의하면 된다.관련통합특별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언론홍보, 시·구·군 누리집, 전광판, 도로전광표지판 등을 활용해 감면대상과 신청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서숙현 도로과장은 “행정통합의 효과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 혜택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권 변화와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해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 오는 10월3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노선 개편으로 전체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나고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심의,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노선 개편은 2025년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시민 설문조사, 1500여건의 민원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4월 노선 개편 초안을 마련했다.이후 시와 의회, 전문가, 운수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선혁신분과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의, 인접 시·군 의견수렴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반영했다.지난 8월에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시민 공청회와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6000여건의 시민 의견을 모았다.시민검증단 운영과 소외지역 현장 방문 등에서 나온 의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60개 노선을 추가 보완·조정했다.이번 노선 개편의 주요 방향은 △대학·터미널 등 주요 시설을 곧바로 잇는 직선화 노선 확대 및 장거리 인기노선의 급행노선 도입으로 신속성 확보 △신규 주거단지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 19개 지역의 노선망 확대 및 외곽지역 통합·계통분리로 배차간격 단축 △나주혁신도시·화순 방면 광역·급행체계 확충과 농어촌버스 중복구간 정비로 운행 효율성 확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대비 역사 인근 정류소 재배치와 역 명칭 연동을 추진해 환승 편의 개선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이와 함께 회차지 11곳을 신설·정비하고 99개 정류소를 신설해 안정적인 버스 운행 기반을 마련한다.노선번호는 지역명을 삭제하고 기존 번호를 최대한 유지해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전체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난다.노선의 효율적인 재배치를 통해 평균 배차간격이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되고 운행 횟수도 늘어날 전망이다.또 장거리·기피 노선이 해소되고 충전·휴게 여건이 개선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 사업계획 변경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버스운행정보시스템, 정류소, 노선도 등 시설 정비와 운수사별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10월 한 달 간 방송·신문·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버스·정류소 안내문 부착, 노선안내도 제작·배포,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를 강화한다.새로운 시내버스 노선은 오는 10월3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시행 이후에는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과 시민 불편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환승이 불편하거나 혼잡한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추가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바뀐 노선을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22일 통합특별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명은 부시장의 명칭과 분장사무 등을 정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통합특별시는 백승주 후보자가 경제·재정 분야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고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설명했다.윤난실 후보자는 시민사회와 사회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할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로 지명했다.통합특별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면서 인사청문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부시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도록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인사청문을 비롯한 후속 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고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학생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하반기 장학금은 총 714명, 7억 3천500만원 규모다.분야별로 전남인재 장학금 202명, 전남정착 장학금 273명, 특별지정 장학금 239명을 선발해 지원한다.특히 ‘전남-한전KPS 지역상생 장학금’은 지원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학생이 신청하도록 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외국인 유학생은 공고일 기준 22개 시군에서 1년 이상 체류하고 남은 체류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장학금별 해당 기관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학사업은 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전, 약과, 떡 등 명절 다소비 식품 2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 수거검사의 하나로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했다.연구원은 명절 특별검사뿐 아니라 연중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계절·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검사 대상을 선정한다.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21건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확인되면 식약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등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한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명절은 조리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 검사와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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