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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바른일터 사업장’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16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과 청소년을 고용 중이거나 고용 예정인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기초노동법을 준수하고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우수 사업장을 발굴해 지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실제 청소년 시기에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근로시간 준수 등 기본적 노동 기준을 경험하면 이후 노동권 인식과 직무 선택 기준이 형성되는 반면에 부당한 경험은 왜곡된 노동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동법 준수와 인권존중을 실천하는 ‘바른일터’를 발굴 확산해 청소년에게는 안전한 일경험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건강한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바른일터는 4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광주광역시노동권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적정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연소근로자 보호 규정 준수 등 서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서약에 참여한 사업장 중 실제로 청년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으며 서약 인증 절차를 거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바른일터 인증사업장’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일부 지원과 종량제봉투 제공,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청소년의 첫 일터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그들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청소년은 안전하게 배우고 청년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받는다.‘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 인권 가치와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전체회의에서는 국내외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여성, 인권마을, 장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 현안을 다룬다.특별회의에서는 포럼 대주제와 별도로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시대 인권의제를 논의한다.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웰에이징을 주요 의제로 미래 인권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협의회, 인권활동가 네트워크회의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외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5 18 행사 및 사적지 등 인권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개회식이 열리는 14일에는 유엔의 인권 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확산 속 인권도시의 역할과 국제연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스트리아 출신 인권법 전문가인 튀르크 대표는 2022년 10월부터 유엔 인권최고대표로 재직하고 있다.튀르크 대표는 난민 보호와 국제 인권정책 분야에서 30여 년 활동한 세계적 인권 전문가다.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것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며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해 8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pageId=www1073 이 플랫폼은 광주시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다.플랫폼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자료실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주요 Q&A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3개 메뉴로 구성했다.광주시는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민 질문에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소통 실효성을 높인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해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은 꼼꼼히 듣겠다"며 "많은 시민이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창업 초기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먼저 스테이지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거점 인큐베이터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지난해 예비·초기 창업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모델 개발,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31개 전문 지원기관도 입주해 한층 탄탄한 창업 생태계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는 제조 기반 창업초기기업을 위한 제조창업 성장 거점으로 운영한다.80개 입주공간을 갖춘 이 센터는 △제조 창업기업 시제품 개발·제작 지원 △창업기업과 제조 마스터기업 간 매칭 및 협업과제 추진 등을 통해 제조 역량을 갖춘 창업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는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을 전담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기술 실증과 투자 유치, 기업 간 협업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성장 허브'기능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들 창업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장 진출 이전 단계의 제품과 서비스를 실증·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창업 성공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창업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 창업 성공률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도시,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키우는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해 '부강한 광주'실현의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창업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광주는 창업 기반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창업이 실제 성과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해 '부강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를 1대 1로 연계,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다.교육생은 일정 기간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으며, 이를 통해 영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작목 선택부터 재배기술, 농장 운영 전반까지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3~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일경험을 종료한 후 ‘드림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에 따른 교육혁신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제정될 특별법안에 담길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고, 교육청에서는 이정선 교육감과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한 국장들이 함께 했다.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서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제라는데 뜻을 같이 하며,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는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공감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 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의 핵심 주체로 참여해 선진형 초광역 통합 모델 구축에 힘을 보태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법안 작성과 검토과정에 앞장선다는 점을 명시했다.양 기관은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통합과 관련한 논의가 즉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광주시에 전달하면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시도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자치의 안정적 운영 방안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협의체’에 교육청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법 법안 검토 및 작성 과정에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방소멸 문제와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공감이 큰 만큼 행정통합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됐다고 생각한다”며 “교육 관련한 논의사항이 많은데, 광주시와 적극 협조해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도민들의 관심이 컸다”며 “시의적절하게 교육청과 발을 맞추게 돼 감사하고, 행정통합이 시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은 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고 성공적 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높은 관심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지역 균형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적 연구와 정책 제안을 이어가는 양 기관이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속도를 많이 낼 수 있는 상황이다”면서 “통합했을 때 가장 기본 전제는 이전보다 나은 혜택을 얻어야 명분이 선다. 1 1은 2 이상이 돼야 한다. 산업, 문화, 자치분권 등 여러 영역에서 중앙정부로부터 권한 이양을 받아 시너지를 창출해야 하고 우선적으로 이 같은 내용이 특별법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치국 원장이 좌장을 맡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전국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토론자로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 변성수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안성조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등이 참여했다.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번 정책토론회가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토론자들은 각 지역의 추진 현황 및 주요 사안을 공유하며 광주·전남의 특수성을 고려한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행정통합이 제도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지역 발전 전략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도민의 응축된 열망이 폭발하는 지금 광주·전남은 행정통합을 향해 어마어마한 속도로 달리고 있다. 시도민에 이익되는 방향으로 통합이 성사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들은 경제적으로, 산업적으로 질 좋은 일자리가 풍성해지는 방향으로 갈 때 박수치고 환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 병오년을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으로 삼고, 핵심 현안의 정책 실행력과 시민체감 행정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실무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신설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을 총괄하는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신설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종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출범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 개통을 위한 시스템 통합 기능 강화와 시민 밀착 분야 현장 대응력 보강이다.지난 5일 출범한 임시조직인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공식 기구화 한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 새롭게 설치된다.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협의체를 보좌하는 3급 기구로, 산하에 통합기획과·통합지원과 등 2개 과, 4개 팀으로 구성된다.앞으로 행정통합 종합계획 수립과 특별법안 마련, 통합조직 설계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를 신설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탄약고 부지 개발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총괄 추진한다.본부 내에는 사업비 분석과 재정계획 수립, 재원 확보를 전담하는 '사업재정팀'을 신설해 대규모 개발사업의 재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이전과 미래도시 조성을 연계한 종합적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도 출범시켜 50주년 기념사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획·조정한다.기획단은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범시민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제10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연계 등 5·18의 역사적 의미 확장에도 힘쓸 계획이다.도시철도건설본부에는 '시스템통합팀'을 신설해 토목공사 이후 전기·통신·신호·선로 등 다양한 복합공정 간 기술적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완전자동 무인운전 시스템 구축과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개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행정력도 보강한다.건강위생과에 '자살예방팀'을 신설해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정책을 추진하고, 돌봄·사회재난·도서관 분야 인력을 확충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119종합상황실과 소방서 인력도 보강해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군공항 이전 등 핵심 현안과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행정통합 추진 동력 확보와 미래도시 조성, 시민 안전 강화를 통해 '부강한 광주'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이번 조직개편을 2026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CES 2026'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 이탈리아 무역진흥청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을 응원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지역 기업들을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진심을 담아 CES에 임하고 있다"며 "매년 CES 참여를 통해 쌓인 경험과 역량이 광주 전역의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미래 기술의 현장을 누비며 기업의 성장과 광주 산업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혁신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밝혔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정보기술·가전·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융합 전시회로,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세계적인 혁신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올해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을 앞세운 신기술의 부상 속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CES 2026에는 광주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했다.광주시 지원기업 중 13개사는 광주공동관에서, 4개사는 K-Startup 통합관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이들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광주 세일즈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광주공동관'은 베네시안엑스포 2층 글로벌 파빌리온 구역에 위치했으며, 'K-Stratup 통합관'은 1층 유레카파크 구역에 마련됐다.광주시는 그동안 '혁신상 지원-비즈니스 교육-후속 수출'로 이어지는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광주공동관은 바이어들의 동선과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사방이 트인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메인 LED 전광판은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다각도 홍보가 진행되며, 내부에는 기업 기술 시연과 피칭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을 마련해 입체적인 전시 효과를 구현했다.이 곳에서는 최고혁신상을 거머쥔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 기반 접근성 설계 시스템인 '마스브릿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이노디테크'는 인공지능 치아교정 솔루션으로 국내 업계 최초의 혁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여기에 인간안보 가치를 실현한 '올더타임'의 '더 가이드'기술력도 선보인다.또 '인비즈', '데이터투에너지', '제로웰', '스피이스에이아이', '영앤', '유니컴퍼니', '정션메드', '메리핸드', '센도리', '맨인블록'등도 혁신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Startup 통합관에는 '주미당', '사각', '벨리오니스', '브레인웍스'등 지역 4개사 제품이 전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제11기 참여자를 8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청년13통장’은 19~39세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게 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금융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2026년 11기 신청자격 연령 : 1986년 1월 2일 ~ 2007년 1월 1일 올해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광주시는 지난 7기 이후 꾸준히 모집 규모를 늘려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만기율은 96.5%로, 참여자 620명 중 598명이 만기금을 수령했다.참여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근로한 청년이다.본인의 세금포함 월 소득은 92만556원~307만7086원에 해당해야 한다.산출근거 : 2026년도 1인 생계급여+10만원 이상 ~ 중위소득 120% 이하 접수는 올해부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지난 2025년 4월 개통한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분산된 사업별 누리집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청년정책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최종 참여자는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추첨하며, 추첨 과정은 광주청년센터 유튜브하거나 광주시 누리집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를 위한 ‘2026년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참가자 640명을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정원이 남으면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체험 프로그램은 총 4가지이며,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1월20일부터 2월13일까지 진행한다.각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자연 관찰·생태 학습·만들기 등을 가족과 함께하며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은 고양이과 야생동물의 생태와 흔적에 대해 배우고 고라니 배설물로 액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프로그램에서는 천연비누를 활용해 다육식물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시립수목원은 또 로제트 식물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관찰하는 ‘똑똑한, 로제트’와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세뱃돈 봉투를 제작하는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프로그램도 운영한다.로제트 식물 : 잎이 땅에 바짝 붙어 장미꽃처럼 둥글게 모여 자라는 식물로, 민들레와 질경이 등이 대표적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에 대한 친근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