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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방류에 참여한 143어가를 대상으로 복구비 가운데 국비 41억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올여름 고수온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방류를 추진했다.긴급방류 실적 : 4개 시군 143어가 936만 마리일반적으로 복구비는 고수온 특보가 해제된 뒤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을 거쳐 지급된다.하지만 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 어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 확대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당초 지난 8월 25일 이전 긴급방류를 실시한 어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전체 긴급방류 어가로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해양수산부가 이를 최종 확정함에 따라 이번 복구비를 지급하게 됐다.통합특별시는 고수온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계속 가동하고 어장 예찰과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고수온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 전 복구비가 조기 지급되도록 추진했다”며 “아직 고수온 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특보 해제 때까지 피해 저감과 양식어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22일까지 이틀간 목포 동부시장과 광주 양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펼쳤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21일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소방서장, 상인회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인의 자율적 화재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22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권역별 소방관서도 추석을 앞두고 주요 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전남권역부본부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10개소 △피난약자시설 11개소 △장흥 탐진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완도항 여객선터미널 등 총 2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재난 취약요인을 점검했다.광주권역부본부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5개소 △송정전력구 등 총 6개 주요 시설을 점검해 명절 기간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토록 했다.이 본부장은 “명절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점포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며 “지역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상인의 적극적 화재 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 소방본부도 현장 안전관리와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는 상황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축산농가에 안내했다.가축전염병 신고센터는 통합특별시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에서 운영한다.의심축 신고 접수부터 신속한 보고와 초동대응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23일과 28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농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관련 시설을 일제 소독한다.거점소독시설을 상시 가동해 축산시설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소독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문자메시지와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장 방문 자제와 축산농가의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영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는 입산 자제와 연휴 전후 일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귀성객도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는 등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전후 성묘객과 입산자 증가,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진화헬기를 조기 투입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을 강화한다.통합특별시는 산불진화 헬기 3대를 추석 전인 21일 조기 투입한다.나머지 7대는 10월 4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체계를 갖출 방침이다.특히 추석 전후 성묘객과 입산자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 500여명을 공원묘지와 주요 등산로 주변에 배치하고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과 화기 취급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불법 소각행위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하는 등 산불 원인행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 같은 조치는 최근 곳곳에서 산불 발생 의심 신고가 잇따르는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지난 12일 이후 광양·신안·여수·고흥·영광 등에서 8건이 접수됐다.이 가운데 4건은 산림 인접 논·밭 소각이나 산림 내 화기 취급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사법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이다.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장에서 관련자를 확인해 인적사항을 파악했다.불은 논·밭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정확한 발화 원인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의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확인할 예정이다.신안에서 발생한 산불은 본인 소유 임야에 자전거 오프로드 코스를 조성하던 중 토치를 사용하면서 불씨가 주변 낙엽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통합특별시는 산불의 상당수가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산림 주변 화기 취급 등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선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낙엽과 잡초 등에 옮겨붙어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주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등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치동물원 수달들이 새 집으로 이사했다.2개의 연못을 연결한 계곡이 있고 무등산 주상절리대도 갖춘 생태친화적 보금자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동물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생태친화적 수달 서식공간을 조성해 수달들을 새 주거지로 이주시켰다고 22일 밝혔다.새로 조성한 수달사육장은 700㎡ 면적의 외부 방사장 형태로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수달의 특성을 반영해 2개 연못이 물길로 이어지는 계곡 형태를 갖췄으며 연못 주변에는 풀이 자라도록 했다.또 지역 대표 문화재인 무등산의 주상절리대를 모티브로 한 구조물을 중앙에 배치해 전남광주의 대표 동물원의 특성을 살렸다.수달은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해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됐다.우치동물원에 있는 수달 2마리는 새끼 때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해 포유 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지다 보니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해 동물원으로 이관된 개체들이다.우치동물원은 앞으로도 생태친화적 시설을 조성해 동물에게 행복한 서식처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감하는 휴식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최근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광주천에서 수달을 찾는 모습이 화제가 되는 등 수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뛰노는 수달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셰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민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와 파키스탄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 언급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민 시장은 “전남 영광군과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가 우호협력도시 인연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2019년 펀자브주 의회에서 전남을 방문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전남광주를 찾아주어 고맙다”고 말했다.이에 모아잠 대사는 “새로운 특별시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특별시와는 불갑사처럼 종교적인 인연도 있고 1947년 독립 이후 한국은 파키스탄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화답했다.모아잠 대사는 또 “한국과 파키스탄은 통합적 경제 파트너이다”며 “파키스탄에는 인공지능 관련 IT 인력도 많고 기아 럭키모터스 공장도 있다. 전남광주에 소재한 대학과 협력해 적정한 인력들을 많이 보내고 싶다”고 제안했다.민 시장은 이에 “파키스탄의 경제적 협력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며 “향후 의미 있는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한편 모아잠 대사는 오는 2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적극 소통·협력하기로 했다.조국혁신당 통합특별시당은 이날 광주 군공항 내 관제탑을 방문해 반도체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군공항 부지 일대를 살폈다.이후 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시장에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공동협의체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방문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서왕진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서영미·장성해 통합특별시의원 등 11명이 참여했다.민형배 시장은 팹 착공·준공 일정에 맞춘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조국혁신당이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민 시장은 “조국혁신당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통합특별시도 도울 일이 있으면 스스럼 없이 준비하고 돕겠다”고 밝혔다.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남광주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여야를 떠나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문제”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당 차원에서 특별시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이날 협의체에서 논의할 핵심 과제로 △재생에너지 중심 동력 구축 △투자확약, 산업생태계 조성 △균형성장 로드맵 수립 △총괄조정기구 설치 등을 제시하고 “호남 지역구 의원 및 기후 에너지환노위 소속 호남의원들이 함께하는호남 반도체 성공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팹 조성에 있어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치른다는 방침이다.토지 수용 절차 없이 즉시 착수 가능한 250만평 군공항 부지를 활용해 오는 2028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30년 양산 체제를 차질 없이 구축하기 위한 행정 지원을 진행 중이다.“끝”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면담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21일 오후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로부터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대응협의체 제안서를 전달 받은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NH농협은행이 반도체·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 장학금은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 기반 확충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산업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청년들의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번 NH농협은행에서 기탁해준 3억원의 장학금이 지역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 개발 AI 활용 프로그램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통합특별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여비몬 △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 △행정업무 통합 도우미 △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 △우리동네 공사 알림이 △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 검사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AI여비몬’은 출장일 기준 유가를 적용해 정확한 연료비를 산출하는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이다.출장자가 휴대전화로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출장 내역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연결해 전자 증빙을 진행한다.‘용연정수장 수질관리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하는 시스템이다.‘행정업무 통합 도우미’는 일정 입력·알림, 메모, PDF 편집·변환, hwpx 용량 최적화, 회의·행사 좌석배치도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는 예산 집행현황을 한눈에 조회하고 집행계획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예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우리동네 공사 알림이’는 공사구간과 추진현황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관련 민원 응대 시간을 단축한다.수질 민원 해결 웹사이트는 대표 수질민원 유형과 현상과 민원별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한다.‘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검사 관리 프로그램’은 오염도 검사결과를 통합 분석하고 지도·점검과 기술지원, 재검사 주기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를 돕는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행정 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와 공유를 지속 추진하고 인공지능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동료 직원들의 입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 업무 분야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이 결합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는 행정혁신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들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거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위기청년 통합 지원 거점인 ‘광주청년미래센터’를 동구 전일빌딩245 인근에 마련, 21일 문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안평환 통합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정환 복지정책관,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광주청년미래센터’는 기존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확대·개편했다.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의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고립·은둔청년의 회복 지원을 지속하며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취업·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도 뒷받침한다.‘광주청년미래센터’는 위기청년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1:1 사례관리, 심리·정서 상담, 자기돌봄 지원, 자조모임,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보건·고용 자원과 연계해 회복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도울 방침이다.도움이 필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고립·은둔 중장년도 나이와 상관없이 도움을 요청하면 상담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광주청년미래센터는 동구 전일빌딩245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고립과 돌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혼자 문제를 감당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통합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가족돌봄청년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청년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기청년이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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