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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5일 현재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1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피해 규모인 20만 9천 마리의 약 59% 수준이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예방사업과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총 218억원을 들여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사료효율 개선제 지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등 7개 폭염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추경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히 공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 대응했다.소방본부, 축협과도 협력해 긴급 급수와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현재까지 17개 농가에 긴급 급수 125톤을 공급하고 63개 농가에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유덕규 농수산본부장은 영암 육계농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시설 운영 실태와 사육환경을 점검했다.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격려했다.통합특별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통합특별시는 시군 담당자와 생산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열어 시군별 피해 발생 현황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유덕규 본부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강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사업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시군,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민형배 시장이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양식어류 긴급 방류 물량 확대를 건의해 해양수산부가 기존 배정 물량의 80% 이상 소진 시 추가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가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긴급 방류 물량의 추가 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폐사 이후 복구를 지원하는 사후 대응보다 양식어류가 살아 있을 때 방류하는 선제적 조치가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그 결과 해수부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우선 배정된 1천300만 마리의 80% 이상이 소진되면 현장 수요와 고수온 상황 등을 검토해 추가 긴급 방류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해 900만 마리 긴급 방류로 고수온 피해 금액이 2024년 대비 89% 감소했다.올해는 수요조사 결과 긴급 방류 수요가 2천600만 마리로 전년보다 약 3배 증가해 확보한 1천300만 마리만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민형배 시장이 현장 상황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전달, 해수부로부터 추가 물량 배정을 이끌어내며 고수온 피해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4일부터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 17만 마리를 시작으로 긴급 방류를 추진 중이다.방류에 앞서 수산생물 질병검사를 실시하고 성장 상태와 기형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자연생태계 방류 적합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우선 배정 물량 소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추가 물량이 적기에 배정되도록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과 양식장 현장지도·점검도 강화해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고수온 피해는 양식어류가 폐사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하게 방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 현장의 긴급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대비해 시군 실무 간담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과 영농형태양광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선 전남광주특별시 에너지정책과장, 시군 영농형태양광 담당 과장과 팀장, 전남개발공사와 녹색에너지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주체와 발전부지, 농업법인 참여 범위 등 ‘영농형태양광법’ 주요 내용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전남광주특별시는 발전사업 허가와 취소 권한,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발전사업 이행점검 등 시군의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간담회에선 시군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영농형태양광 확산을 위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일부 시군은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영농의무 이행점검을 위해선 태양광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농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국내에 정착된 영농형태양광 모델이 없어 벤치마킹 사례와 현장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도 건의했다.조재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절차 간소화, 부서 간 협업체계 마련, 우수사례 발굴과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 하위법령 및 가이드라인 마련 과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통합특별시에 적합한 영농형태양광 확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이던 농업용 면세유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특례 연장은 최근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용 면세유 제도는 1986년 도입된 이후 농업 생산에 직접 사용되는 경유·휘발유·등유 등에 부과되는 간접세를 면제하는 제도로 그동안 2~3년 단위로 조세특례 적용 기한이 연장됐다.전국 최대 수준의 영농 기반을 갖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기준 농기계 보유 대수가 29만 4천 대로 전국 보유량의 약 15%를 차지해 전국 2위 규모다.이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지원에 따른 실질적 혜택도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기종별 보유 현황은 △경운기 7만 9천 대 △트랙터 5만 대 △이앙기 2만 2천 대 △곡물건조기 2만 2천 대 △콤바인 1만 3천 대 등이다.지역 농업인이 연간 사용하는 농업용 면세유는 총 2만 2천704㎘에 달한다.농업계에선 농업용 면세유가 안정적 식량 생산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자리 잡은 만큼, 반복적 한시적 특례 연장이 아닌 상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필수농자재법에 농업용 면세유가 지원 대상 농자재로 명시된 만큼,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가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국민의 안정적 식량 공급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조세특례 연장 결정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 면세유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무안 현경양수장을 찾아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양수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또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농업용수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따라 무안·신안 지역 농경지의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민형배 시장은 양수장 운영 현황과 용수 공급 계통, 시설물 관리 상태를 보고받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양수설비와 송수시설의 비상 가동체계를 살폈다.또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수혜지역과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등 가뭄 취약지역에 용수가 차질 없이 도달하도록 공급 계통별 수위와 유량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양수시설과 용수로 순찰·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현경양수장은 영산강에서 농업용수를 취수해 무안·신안 지역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 농업생산 기반시설이다.수혜 면적은 1만 1천100㏊이며 분당 1천405톤을 양수할 수 있다.800㎜ 양흡입펌프 15대가 2012년 설치돼 운영 중이다.현경양수장에서 취수한 농업용수는 공급 계통을 따라 무안 청계지역 783㏊, 무안 망운·신안 압해지역 4천123㏊, 무안 해제·신안 지도지역 6천194㏊ 등에 공급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하천수 양수, 저수지 물 채우기, 배수 재이용, 관정 가동, 다단양수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 대책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가뭄 상황이 심화되면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하상 굴착, 급수차 운영 등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현경양수장은 영산강의 물을 무안과 신안 지역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양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용수 공급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농업인이 물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수장, 관정 등 가용 수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선제적 용수 공급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부 정당의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중단 요구에 대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선 개편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연기와 행정 통합에 따른 교통여건 변화에도 2017년 이후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한 생활권과 이동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해 왔으나, 공사 지연으로 개편이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장기간 지속되어 왔다.이에 통합특별시는 지난해 7월 노선개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철도 개통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10월 노선개편을 추진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이후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이용실태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개편안을 마련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이지만 시·군 간 노선 조정, 재정 분담, 행정절차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아 시·군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이유로 현재 추진 중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까지 미룰 경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더욱 장기화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광역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는 관련 시·군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공청회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개편안을 보완하고 향후 행정통합에 걸맞은 광역교통체계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을 시행한다.섬 반값여행은 해당 시군구 외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관광지원 정책 사업이다.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함께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보성,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운영된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JG TOUR’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등록하면 승인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 중에는 방문하는 섬이 속한 시군의 지역화폐 앱을 이용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섬 지역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하면 해당 섬이 속한 지역 가맹점 사용액도 인정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높였다.여행을 마친 후에는 10일 이내 JG TOUR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관련 소비 증빙을 확인한 뒤 적격 여부를 심사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을 재방문하거나 지역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안전부 ‘2026 섬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동 홍보를 비롯해 JG TOUR 앱을 통한 남도 숙박할인, 1 1 투어 이벤트 등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전남광주 섬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섬 반값 여행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섬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정책”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 섬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확대 개편하는 등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시장의 시정방침에 따라 유치 대상 기관을 기존 40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유치 목표를 정밀하게 재정비했다.옛 전남과 광주가 구상한 에너지·환경, 농수산, 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기관 외에도 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 성과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기술개발, 용수관리, 소부장 기업지원 등 관련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도 강력한 유치 의사를 드러냈다.이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관계 부서 및 교육청 관계자, 전남연구원, 광주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지난 3월 발족 이후 40개 목표 기관 중 27곳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으나, 기존 전남도 중심의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부서를 포함해 100여명 규모로 확대 개편했다.이날 회의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재생에너지, 농수산,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 승리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먼저 여름 휴가철과 연계한 8~9월 막판 홍보 총공세를 펼친다.수도권 주요 거점과 SNS 등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의 압도적인 산업경쟁력과 공공기관의 이전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할 계획이다.또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대전환’을 추진한다.정주여건을 유치 성패의 핵심 열쇠이자 타협할 수 없는 선결 조건으로 보고 기존 현황을 냉철히 진단해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체감할 실질적이고 세심한 생활 인프라 대책을 마련한다.특히 320만 통합특별시민의 역량 결집에 나선다.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중앙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범특별시민유치위원회’를 조속히 발족해 범시민 차원의 유치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전남광주특별시 내 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공공기관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기획관은 “정부가 행정통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공공기관 이전을 약속했고 통합특별법에도 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도록 돼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하나로 손을 잡은 만큼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해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산업 등 분야 백승주, 시민주권 등 분야 윤난실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6일 밝혔다.백승주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 출신으로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혁신국장 등 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기획과 행정 조정 능력을 쌓았다.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 산업과 일자리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윤난실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출신으로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 비서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자치분권과 제도혁신을 이끌었다.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인정받았다.이번 지명은 시민 추천, 검증위원회·시민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투표 등 시민이 참여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지명된 후보자는 시의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부시장 시민추천제는 기존의 인사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비전, 소통역량 등을 직접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시민참여형 선발제도다.특히 시민배심원단이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했으며 인구비례 무작위 추첨과 시군구에서 추천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는 행정의 권한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청년들 잘지내니’ 참여 청년 15명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초기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자립에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해 초기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청년들 잘지내니’는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이다.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자립준비청년을 1대1로 연결해 정기적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 식사·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현재 자립준비청년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자립준비청년은 보호 종료 후 주거·취업·생계 등 자립 초기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지속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전남여성단체협의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도 상담·교육·사례관리 등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사업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혼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유미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고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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