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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55억원을 확보해 시군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한다.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구입·임차 △관정과 간이양수장 등 추가 용수원 개발 △하천수 양수와 하상 굴착 △용수로 직접 급수 △저수지 물채우기 등 농업용수 확보와 긴급 급수에 집중 투입된다.전남광주특별시는 그동안 가뭄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으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재원 확보와 현장 대응을 추진해 왔다.민형배 시장은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중앙부처에도 지역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그 결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재난관리기금 1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특히 가뭄 취약지역은 현장조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등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시군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의 추가 투입도 검토한다.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별 가뭄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민형배 시장은 “가뭄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미리 판단하고 필요한 용수와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와 인간형 로봇 기술을 융합해 서남권 자동차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가 여는 제조 AI 대전환’을 주제로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을 개최했다.이 포럼은 정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정책에 발맞춰 마련됐으며 정진욱·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학연합회, 한국모빌리티학회가 공동 주관했다.참석자들은 포럼에서 ‘미래차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정진욱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을 단순히 생산공정에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기획부터 제조 전 과정의 혁신을 통해 세계적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지역의 제조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임문영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제조혁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기업들이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포럼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기조강연과 세부 기술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정구민 미래차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혁신협의체 공동의장은 개회사에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영역이 로봇·선박·도심 항공교통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광주가 가진 인공지능과 자동차산업 기반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에서 임현택 광주과학기술원 본부장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인간형 로봇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짚었다.임 본부장은 차량용 인공지능 반도체, 목적기반모빌리티 기반의 서비스 등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하며 완성차와 부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산·학·연이 공동 실증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김성철 QNX 지사장은 자동차산업에서 검증된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조·물류·로봇 분야로 확장 적용하기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와 실증 방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기술포럼에서는 △세계 모빌리티 핵심기술 △모빌리티 제조 AX 혁신 △인공지능 자율주행 혁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자율주행 핵심기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등 6개 분과에서 20명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차량과 공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개발·생산·검증 과정을 효율화하고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가 공유됐다.또 가상공간에서 차량과 제조공정을 미리 시험하는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통신·보안 기술 등이 소개됐다.특히 자동차 제조 현장에 인간형 로봇을 투입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과 자동차 인공지능·센서·소프트웨어 기술을 로봇·드론·전기선박 등으로 확대하는 다각적인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이승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자동차 의장공정 등 사람의 판단과 대응이 필요한 작업에 인간형 로봇을 적용해 작업자와 로봇이 안전하게 협업하는 미래형 제조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며 인간형 로봇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자동차 생산의 주요 거점인 울산광역시와 함께 완성차 및 부품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간형 로봇 기반 자동차 산업 M.AX 전환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이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 580억원을 투입해 완성차기업 2곳과 부품기업 약 700곳의 제조현장에 맞춤형 인간형 로봇을 도입, 실증하는 사업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현재 제조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방식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지역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게 기술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부터 실증, 협력, 생태계 조성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의 입지 후보지 4차 모집을 오는 8월14일부터 10월12일까지 60일 동안 진행한다.통합특별시는 앞서 추진한 3차 광역자원회수시설 공모에서 선정된 최적후보지가 응모요건 미충족으로 자격이 취소됨에 따라 4차 공모에 나서게 됐다.통합특별시는 입지선정계획 결정에 앞서 지난 6일 입지선정위원회 심의, 7일 특별시-자치구 회의를 거쳐 공개모집 방식으로 입지를 선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입지선정위원회는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개모집 방식이 타당하다고 의결했으며 이후 열린 특별시-자치구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상호 업무 분담 등을 논의했다.광역자원회수시설은 하루 생활폐기물 처리량이 650t 규모로 조성되며 대상 지역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전역이다.응모요건은 신청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또 신청인과 토지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신청 면적의 60% 이상 및 토지소유자 수의 60% 이상에 대한 매각동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광주 5개 자치구는 접수된 부지에 대해 입지여건, 법규 적합 여부, 응모요건 등을 검토·확인한 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하게 된다.이후 입지선정위원회는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의 입지 타당성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입지로 선정되면 법적 지원과 특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법적 지원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이며 최종 입지 자치구에는 500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교부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전체를 아우르는 광역자원회수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입지후보지 공모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물의 소중함과 안전성을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수도교실’에 이어 ‘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를 12~13일 이틀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방문 교육과 수질연구소·정수장 현장견학을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수돗물 정화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물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에 참가한 17명의 초등학생들은 수질연구소에서 간이 정수처리 실험을 진행하고 현미경을 통해 상수원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을 직접 관찰했다.또 첨단 분석장비를 둘러보며 과학적이고 철저한 수질관리 과정을 체험했다.이어 덕남정수장을 방문해 응집·침전·여과·소독 등 수돗물이 정화되는 주요 공정을 견학했다.학생들은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져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모든 과정을 확인하며 상수도 시설의 역할과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험과 현장 체험 위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엄격한 수질검사와 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갖는 계기가 됐다.수질연구소는 앞서 지난 5월 광주 율곡초등학교와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도교실’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이론 교육과 함께 탁한 물이 깨끗해지는 정화 실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수질연구소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난희 수질연구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정수장을 견학하며 수돗물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전 과정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12일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대시민 안전교육 역량 강화와 우수 강사 발굴을 위한 ‘2026년 의용소방대 자체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안전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대회에는 광주지역 5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10개 팀 총 1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했다.경연은 심폐소생술 강의와 생활안전 강의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각 참여팀은 발표자료와 동영상, 교육용 마네킹, 자동제세동기 등을 활용해 10분간 강의를 선보였다.교안 및 현장 발표 심사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남부소방서 양정연·김광미 대원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리셋버튼 자동심장충격기’를 주제로 강의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광산소방서 정복남 대원이 ‘한 줄의 기적 완강기’를 강의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1위를 차지한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열릴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권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4개 팀에는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상이 수여됐다.김희철 광주권역부본부 119대응과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시민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광주권역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생활 속 물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8월11일 기준 동복댐 유역 누적 강수량은 548.5㎜로 전년 대비 42% 수준에 그치고 있다.동복댐 저수율은 48.94%로 가뭄 대응 ‘주의’단계다.현재 저수량은 약 150일간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가뭄상황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됐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용연정수장과 덕남정수장의 생산량을 조정하고 상수원 및 정수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가뭄 단계별 대응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단계별 필요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상수도사업본부의 선제적 대응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으로 △양치컵 사용하기 △수도꼭지 유량 조절하기 △싱크대 수도꼭지 샤워기능 사용하기 △절수형 샤워헤드 사용하기 △빨래 모아서 하기 △설거지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이 가뭄 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 콩 21.2ha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다.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1천 마리 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738.2mm로 평년의 82.0% 수준이다.지역 저수지 3천206개소의 평균 저수율도 44.1%로 평년의 68.2% 수준에 머물고 있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인근 양수장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소방차·산불진화차·급수차 등 가용자원을 동원해 긴급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일 정부에 가뭄 지역 농업용 양수기 면세유 추가 배정과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대상 기종 추가를 건의했다.또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농축협에 피해를 신속히 신고해 조기에 보험금을 지급받도록 지원하고 있다.농업기술원과 함께 피해 농작물의 회복을 돕기 위해 엽면시비와 약제 살포 등 현장 기술지도도 강화하고 있다.축산농가에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보급하고 사육수 10% 줄이기와 조기 출하 유도 등을 통해 가축 폐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농업인 온열질환자는 지난 9일 현재 7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4명 증가했다.특히 70대 이상 고령층이 32명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함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안전관리자를 현장에 배치해 고령농 등 취약계층 밀착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농업인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가용 자원과 예산을 적극 활용해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학관은 ‘2026 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마련,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광주문학관은 독서와 창작·발표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문인과 전문 강사를 활용해 수준 높은 문학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입문과정은 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돕는 △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 △시를 노래하라-영혼의 울림, 치유의 시간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 등 4개로 구성했다.‘신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는 우리나라 신화·설화를 함께 읽으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며 ‘마음을 키우는 명작 여행’은 세계 명작과 한국 동시를 통해 올바른 삶의 가치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를 노래하라-영혼의 울림, 치유의 시간’ 으로는 시 낭송에 필요한 발성과 호흡을 익히며 시에 대한 감상과 표현력을 높일 수 있고 ‘기후 위기의 시대, 희망을 묻다’에서는 기후 위기를 다룬 문학작품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의식을 키울 수 있다.심화과정에서는 작가 지망생 등 참가자들이 실전 시 창작 기법과 작품 투고 전략을 익히고 작품 합평·개별 첨삭 활동을 통해 창작 역량을 향상하도록 돕는 ‘시 창작반’을 운영한다.하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문학작품을 직접 창작하고 표현하며 문학을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 작가 지망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문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신속한 병원 선정과 소방헬기 이송으로 고압전기 감전 화상환자의 목숨을 지켜냈다.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7월27일 오후 5시55분께 화순군 한 농장에서 변전기 수리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고압전기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19종합상황실은 전남권역부본부 장흥소방서 장평구급대로부터 상황을 전달받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2만2000V 고압전기에 감전된 환자는 얼굴과 가슴 등에 2도이상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고압 감전사고의 특성상 내부 장기 손상 및 광범위한 화상 치료를 위한 전문 응급처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던 만큼 신속한 이송이 관건이었다.119종합상황실은 곧바로 화상치료 전문병원을 수소문한 결과, 서울에 위치한 전문의료기관에서 수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육로 이송 시 예상되는 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헬기 이송을 결정했고 화순에서 광주로 구급차량으로 이송한 뒤 광주에서 서울로는 소방헬기로 이송하는 일사불란한 이송체계를 가동해 환자가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할 수 있도록 했다.채덕현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고압감전 화상사고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전문병원 이송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접지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상의 구급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여수에서 국가유산청, 여수시, 주한영국대사관과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거문도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기술 지원과 사업 방향 검토, 조사·연구·홍보 등에 협력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여수시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사업 발굴, 지역 축제·전시 기획 등을 맡는다.주한영국대사관은 거문도 사건 관련 역사·고증자료 제공과 공공외교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협약에 앞서 박진석 경남대학교 교수가 실시한 사전 고증조사를 통해 영국 국립공문서관과 국립해양박물관이 보유한 거문도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자료에는 우리나라 최초 테니스장과 해저통신시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과 거문도 주민·영국군 간 토지 임대차 계약문서 등 그동안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포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를 분석해 여수 거문도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협약식에선 사전 고증조사 성과도 공유했다.12일에는 국가유산청장과 주한영국대사 등이 거문도 근대유산 현장을 살펴보고 보존·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거문도 내항 일대에 형성된 근대 거리로 근대 문물 유입의 흔적과 근대 가옥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어촌마을의 생활사를 간직하고 있다.19세기 말 세계 열강의 각축 속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역사적 공간으로 2024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이와 함께 ‘여수 거문도 구 삼산면 의사당’은 도서지역 지방자치제도 시행의 역사를 보여주는 근대 건축물로 ‘여수 거문도 해저통신시설’은 동아시아를 연결한 근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거문도의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면서 지역 주민의 삶과 교육·문화가 함께 발전하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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