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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28일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위 8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중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가 구성원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조직 내 갈등 관리와 구성원 간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소시오드라마 참여 등을 통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소방위들은 다양한 사례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의 소통 방법과 구성원에 대한 공감·지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되새겼다.소시오드라마 : 집단의 사회적 문제나 갈등 등을 다루는 연극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남선희 전통주갤러리 관장을 ‘2026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남선희 관장은 현재 전통주갤러리 관장과 (사)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대표를 맡고 있다.오랜 기간 우리술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등 전통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등 전통주 품평회와 대회에서 20회 이상 평가·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류의 특성과 품질을 평가했다.통합특별시는 남선희 관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품평회 추진과 심사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울 높일 계획이다.‘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우수 제품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이를 통해 우리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전남광주 주류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우리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1월 6일 열리며 탁주, 증류주, 약·청주, 기타주류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10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본심사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작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남도장터 판촉행사, 전시·박람회 참가,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남선희 위원장은 “우리술은 지역 농산물과 문화, 생산자의 정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품평회가 우리술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전통주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남선희 관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해 품평회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심사 운영을 통해 전남광주 전통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6개소의 총사업비는 86억원으로 전국 사업비 211억원의 41%를 차지한다.이 가운데 보조금은 69억원, 자부담은 17억원이며 개소당 사업비는 최대 20억원이다.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안정적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생산자단체는 해남 3개소, 영암 2개소, 영광 1개소다.해남 해남농업협동조합, 호성농산 영농조합법인, 영산강들녘 농업회사법인과 영암나눔 농업회사법인과기가 농업회사법인, 영광 월산 영농조합법인이다.사업 대상은 벼의 경우 10㏊ 이상을 재배하고 이 가운데 90%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생산자단체다.과수·채소는 5㏊ 이상을 재배하고 80% 이상 인증을 받은 생산자단체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이 광주지역까지 확대돼 학교급식 대상도 17만 2천 명 늘었다”며 “확대된 소비시장에 맞춰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K-친환경농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광주방송재단은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북한군 개입설의 실체를 공산권 외교문서와 국가 차원의 조사 결과를 통해 검증한 특집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은 없었다: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GGN 라디오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다큐멘터리의 핵심 사료는 1980년 5월 평양 주재 헝가리대사관이 본국에 보고한 비밀 외교전문이다.헝가리 국립아카이브에 소장된이 문서는 북한의 우방국인 헝가리의 외교관이 광주 상황에 대한 평양의 움직임을 기록한 동시대 자료다.문서에는 북한군이 광주에 투입됐다는 정황이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당시 북한이 미국의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정세를 예의주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제작진은 이를 국내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며 북한군 개입설을 북한의 우방국이 남긴 기록을 통해 되짚는다.GGN 제작진은 지난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아 외교전문 원본과 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촬영했다.현지 외교·기록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문서가 작성되고 본국으로 보고된 과정, 보존과 분류 방식, 사료로서의 신뢰성도 확인했다.현지 취재에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가 참여했으며 헝가리 국립아카이브 동아시아연구소 김보국 소장이 기록 번역을 지원했다.현지 기록물 원본과 부다페스트 촬영 영상은 프로그램의 역사적 근거와 국제적 신뢰도를 높인다.이번 다큐멘터리는 ‘누가 어떤 주장을 했는가’를 반복하기보다 ‘당시의 기록은 무엇을 증언하는가’에 질문의 초점을 맞췄다.평양의 움직임을 담은 공산권 1차 자료와 광주의 증언, 제3국 외교문서 국가 조사 결과가 만나는 지점에서 46년 동안 이어진 북한군 개입설과 역사 왜곡의 실체를 검증한다.내레이션은 장인수 기자가 맡아 방대한 외교문서와 관련자 증언, 조사 결과를 차분하고 명료하게 전달한다.GGN 은 “이번 방송이 근거 없는 북한군 개입설을 사실과 기록에 따라 바로잡고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내외 시청자와 다음 세대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5·18 북한 개입은 없었다: 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방송영상 기획취재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GGN 라디오 98.7MHz, 93.7MHz를 통해 방송되며 같은 시각 GGN 공식 유튜브 채널 ggnradiotv에서도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농업 기후변화 대응 특강’을 9월29일과 10월2일 이틀간 총 4회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최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한파 등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이 변화하는 재배환경을 이해하고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기후위기 시대, 미래농업 대응전략 △기후가 바꾼 농업 병해충 △과일 재배 지도가 바뀐다 △동절기 시설 관리 요령에 관해 등 네가지 주제로 이뤄진다.특강 이후에는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브랜드로 육성한 ‘K-조명’의 소개와 식미평가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의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분야가 농업으로 농업인의 영농방식과 작목 선택, 병해충 관리, 시설재배 환경 등 농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담양군·화순군 등과 함께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을 기념해 오는 10월10일 ‘제5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전국 165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10일 오전 8시 화순군 금호화순스파리조트 앞 공용주차장을 출발해 담양군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를 지나 화순군 다곡삼거리에서 반환 후 돌아오는 코스다.종목은 △30㎞ △하프 △10㎞ △5.18㎞ 등 4개 마라톤 코스와 △2㎞ 걷기 코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2㎞ 걷기 코스는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서유리 공룡화석지 일원을 탐방하며 현장 해설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이번 대회는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가치를 인정받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지질공원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부스는 △지질연구 △교육 △대외교류 △주민협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미니 골든벨에 참여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무등산수박 스티커를 활용한 키링도 증정한다.행사장 곳곳의 지질공원 로고·캐릭터·지질명소를 찾아 촬영하는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경북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해설사들도 국제적 가치를 지닌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까지 2㎞를 함께 걷고 홍보 부스에도 참여한다.청송은 신성리 공룡화석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 지질공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축하하기 위한 무등산권 지질명소 ‘퍼즐 부착 세리머니’ 가 마련된다.대회에는 윤여춘 대한육상연맹 부회장과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 등이 함께해 보고 뛰고 즐기는 행사로 진행된다.이 대회는 광주MBC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무등산권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마라톤 참가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려동물과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이다.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통합특별시는 백신 383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89곳에 지원한다.접종은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고 광견병 예방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며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마늘·양파를 10a 이상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원을 받으려는 농가는 실제 재배면적을 신고하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농산물 가격안정제는 파종·정식 단계부터 재배면적 등을 파악해 수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크게 떨어지면 차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가격안정제의 발동 기준이 되는 기준가격은 경영비 전액에 자가노동비 전액 또는 일정 비율을 추가해 산정한다.여름배추 등 기후변화로 가격 변동이 컸던 품목은 재배면적과 생산단수 관리 등 수급안정 조치를 병행하면서 순차적으로 평년 도매가격의 80% 수준까지 보장할 계획이다.올해 지원 대상은 마늘·양파를 10a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이다.재배면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선제적 수급관리의 필수 조건인 만큼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파종·정식기에 농업경영체 등록·변경을 통해 실제 재배면적을 신고하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격안정제 지원액의 20%가 차감될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기존 채소가격안정제보다 보장 수준을 확대한 이번 제도가 실질적 농가 경영안전망으로 자리 잡도록 광역수급관리센터를 운영해 지역별 농산물 수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농업인의 의무·준수사항과 사업 추진 절차를 알리기 위한 설명회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주산지 재배면적은 양파의 경우 전남 6천72ha, 경남 3천895ha, 경북 2천225ha, 전북 1천977ha 등이다.마늘은 경남 7천857ha, 경북 5천273ha, 충남 3천768ha, 전남 3천23ha 등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농산물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농가의 소득과 경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농산물 가격안정제가 농업인의 가격 하락 걱정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예산 443억원을 확보해 사방댐과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 등 예방사업을 확대한다.이는 전국 산사태 예방 사업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면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어 선제적 예방 기반을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주요 사업은 △사방댐 150억원 △계류보전 126억원 △산림유역관리 60억원 △산지사방 34억원 △해안침식방지 29억원 △해안방재림 10억원 △사방댐 관리 6억원 △사방댐 안전조치 6억원 △사방시설 안전조치 2억원 등이다.기존 사방시설 809개소에 대한 안전진단과 정밀점검도 한다.이 가운데 108개소는 보수·보강해 신규 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관리가 연계된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2025년 함평에서 시간당 150mm, 2026년 보성에서 시간당 170mm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발생하는 등 기존 강우 기준을 넘어서는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통합특별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확충하고 산림유역 단위의 종합적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한다.기존 사방시설의 안전관리도 강화해 극한호우에 따른 산림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사방사업을 개별 시설 설치에서 나아가 ‘유역 단위 산림재해 예방’방식으로 확대한다.산지에서 발생한 빗물과 토사가 계곡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사업 대상지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주거지 등 인명·재산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현장 지형과 재해 위험도 등을 고려한 사방시설을 설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2027년 사방사업 예산 확보는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산사태와 토사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 산림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사방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의 안전관리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숙박비 할인 혜택이 담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을편’을 통해 가을철 체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비수도권 지역의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이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가을편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숙박할인권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부터 행사 기간 안에 사용할 수 있다.전남광주지역 호텔·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할인받는다.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섬을 보유한 지역은 할인 폭이 더 크다.강진·고흥·광양·목포·무안·보성·신안·여수·영광·완도·장흥·진도·해남, 13개 시군에서 숙박하면 7만원 미만 결제 시 3만원, 7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할인받는다.할인권은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카카오톡 예약하기, NOL, 11번가, G마켓 등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1인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참여 여행사와 할인권 발급·사용 방법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지, 남도 미식을 함께 즐기면서 멋진 가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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