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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인 24~27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전시·체험과 다채로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연휴 나흘 동안 낮에는 세계 섬의 문화와 미래를 담은 전시·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여수 바다의 노을과 야간 경관, 날짜별 특별공연까지 이어져 추석 가족 나들이객에게 풍성한 하루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람회장에선 랜드마크인 주제섬의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보물섬의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와 섬·바다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미래섬 등 전시관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날 수 있다.세계 여러 섬의 특색을 담은 섬테마존을 둘러보고 곳곳에 마련된 아트포토존에서 가족과 추석 나들이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추석 연휴에는 날짜별로 다양한 특별공연이 이어진다.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2시 특별공연장에선 여수 백도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 마당 뮤지컬 ‘백도유람기’ 가 무대에 오른다.오후 4시와 7시 열린무대에선 동티모르 전통무용과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져 세계 섬나라의 전통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25일에는 오후 2시 ‘백도유람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와 5시 박람회장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캐릭터쇼가 펼쳐진다.오후 6시 30분부터는 에코 크루의 댄스 퍼포먼스와 디제이 블링크의 전자 댄스 음악 공연이 이어져 박람회장의 가을밤에 흥겨움을 더한다.26일은 케이팝 콘서트로 추석 연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오후 2시 버스킹에 이어 오후 4시에는 전라좌수영과 호국을 주제로 한 연희무용극이 펼쳐진다.오후 7시 열린무대에선 큐더블유이알, 원위, 체리필터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27일에는 오후 1시 명인 정선심의 쿠킹쇼를 시작으로 버스킹과 필리핀 민속무용이 이어진다.동티모르와 필리핀의 전통공연을 통해 세계 여러 섬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재미도 더한다.어린이에게는 체험 콘텐츠와 캐릭터쇼, 부모 세대에게는 전시와 문화공연, 청년층에게는 케이팝과 전자 댄스 음악 무대가 마련돼 세대별 취향에 맞춰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여기에 여수 바다의 가을 풍경과 노을, 야간 경관까지 더해져 낮부터 밤까지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기는 추석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태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부모와 자녀, 손주가 함께 섬박람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부터 특별공연, 여수 바다와 어우러진 야간 경관까지 온 가족이 낮부터 밤까지 다채롭게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전시·관람시설을 정상 운영하거나 무료 개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천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수생생물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해양수산 전시·교육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도수목원도 24일부터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완도수목원은 2천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안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을 찾아 난대숲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여수 석유화학 분야는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기업지원 114건을 41개 사에 추진해 목표 대비 11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금융 이차보전 지원 역시 목표인 56개 사를 크게 웃도는 122개 사를 확정했다.1천575명이 신산업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도 수료했다.이와 함께 142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했다.재직 노동자 1만 50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장려금을, 실직자 2천597명에게 구직활동수당과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용유지 기업 81개 사에 최대 1천500만원의 고정비용도 제공해 경영 부담을 낮췄다.특히 지난 8월 여수시의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재편기를 맞은 산단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기업 지원 체계를 끊김 없이 이어가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광양 철강 분야는 8월까지 130개 기업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94.8%를 달성했다.기술·디지털 전환 고도화 등 직접 지원 56건과 정책 연계 57건을 추진했다.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한 물류 인프라 개선은 27개 사, 긴급 물류비 지원은 25개 사를 대상으로 신속히 추진했다.이차보전 지원 대상도 59개 사를 확정했다.또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1천195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일자리 안정을 위한 141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노동자 5천930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했다.신규 취업자 233명과 생애 첫 취업자 143명의 조기 취업도 지원했다.또한 실직자 772명에게 생계비를, 구직자 203명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했다.고용유지 기업 등 232개 사에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도 지원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6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용박람회’를 열어 실질적 고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남은 기간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광양 산단을 중심으로 저탄소철강특구 조성 등 중장기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산업 위기로 어려운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산업의 안정적 회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함께 뒷받침하도록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나주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치논리 구체화와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통합특별시는 23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나주시와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나주 유치 제1차 TF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해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을 신설할 계획이다.통합본사는 1천800명 규모다.정부는 특별법 제정과 통합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두 기관 TF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동향을 공유했다.또 기획·총괄, 시민·홍보, 대외협력 등 분야별 실행계획과 향후 유치활동 방향을 논의했다.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지역 여건과 빛가람혁신도시에 에너지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나주의 통합본사 유치논리를 구체화하기로 했다.또한 통합특별시 출범과 정부의 통합 지방정부 지원 방향을 연계해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유치 필요성을 보강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이자 에너지 공공기관 집적지인 나주’라는 유치논리를 정부·국회·발전공기업 등 관계기관에 적극 알리고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회의 이후 통합특별시는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나주시는 나주역 대합실에서 각각 시민 홍보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통합본사 나주 유치 필요성과 지역의 강점을 알렸다.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공공기관과 산업·연구·인재양성 기반이 집적된 나주가 통합본사의 최적지다”며 “나주시와 협력해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앞으로 나주시와 TF를 중심으로 유치논리와 정책자료 구체화,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 협력, 시민 공감대 확산 등 분야별 유치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어 공공기관 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이 정책과 사업의 기획·실행에 참여하는 시민주권형 공공서비스 제공체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조정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기관은 전남 6개, 광주 6개, 12개 기관이다.이들 기관은 통합안을 담은 조례안을 마련해 10월 께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례 의결 후 정관과 모든 규정 마련, 임원 구성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통합기관 출범을 목표로 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통합특별시 전체의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주민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면 공공기관이 함께 대화하고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의에선 ‘시민주권 방식의 사업 추진·확산 방안’을 주제로 시민이 정책과 사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공공서비스 모델 발굴·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전남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한 시민주권형 기본돌봄 모델인 ‘산들봄 프로젝트’를 사례로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통합특별시 통합돌봄 모델인 ‘남빛 기본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곡성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산들봄 프로젝트는 주민과 마을, 공공기관이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을 확장하는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다.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연결하는 ‘공공마실’을 통해 구매대행, 청소·방역, 소규모 주택수리, 여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역 돌봄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다.민형배 시장은 산들봄 프로젝트에서 확인된 시민주권형 운영 원리와 방식을 체계화해 섬과 원거리 지역이 많은 통합특별시 전역에 적용하는 공통 모델로 발전시킬 것을 주문했다.토의에선 또 전남사회서비스원의 지역 기반 돌봄모델에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복지·의료·문화·일자리 등의 자원을 연계해 기관별로 분산된 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공공서비스 대상과 수요를 명확히 파악하고 돌봄 현장의 요구에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AI 기반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해 달라”며 “공공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통합 과정에서 기관별 기능과 전문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 이후 시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장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추석을 맞아 23일 나주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배식 봉사에 나서는 등 온정을 나눴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0여명에게 직접 명절 특별식을 배식하며 덕담을 나눴다.배식 후에는 이용자와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민형배 시장은 현장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민형배 시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직접 만나 따뜻한 식사를 나눠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장애인의 곁에서 정성을 다하는 복지관 종사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장애인 복지와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나주역에서 추석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와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를 알리는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통합특별시는 이날 나주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에게 고향 방문 환영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안내했다.또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 인기 답례품도 소개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모집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최근 가입자 38만명을 넘어선 사랑애 서포터즈는 할인가맹점도 920여 곳으로 확대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현장에선 무안·완도·여수 등 지역 음식점과 관광·숙박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을 독려했다.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 실천 제도”며 “더 많은 기부자가 고향사랑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에는 44%, 20만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글로벌광주방송재단은 10월 7일까지 사장 및 선임직 이사, 감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사장 1명, 선임직 이사 2명, 감사 2명을 선출한다.임원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 승인을 받아 연임할 수 있다.응모자격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글로벌광주방송재단 정관 제13조 및 임원추천위원회 운영 규정 제13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다 공통 직무수행 요건으로는 △방송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 △비전 제시 능력과 전략적 사고 △문제해결 및 조직관리 역량을 요구하며 감사의 경우 추가로 회계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글로벌광주방송재단은 후보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한다.이후 최종 후보자를 이사회에 복수로 추천하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지원서류는 글로벌광주방송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 참가자 20명을 10월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앞서 ‘지역농산물 활용 시제품 개발 및 표준화 용역’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시민이 직접 제조·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교육 일정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 운영과 시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시제품 개발·표준화 용역으로 개발한 제품을 활용한 제빵 제조·응용 실습을 진행한다.1회차는 기본 제빵 공정과 지역농산물 활용을 주제로 ‘무등산수박식빵’을 만들고 △2회차에는 발효 공정의 이해와 제품 응용을 중심으로 ‘구황작물 치아바타’를 실습한다.3회차에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다양화를 주제로 ‘애호박 고로케’를 교육한다.이번 실습 품목은 시제품 개발 및 표준화 용역으로 개발한 제품 6종 가운데 교육 활용도가 높은 3종을 선정했다.모집 대상은 제빵 창업에 관심 있는 통합특별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9월22일부터 10월1일까지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안내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이 직접 제조해 보며 새로운 가공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교육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향후 공유주방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23일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지역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연휴 기간 가정 내 화재, 떡 등 명절음식물 섭취로 인한 기도 폐쇄, 급성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처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한국해양에너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귀성·귀경 및 장보기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송정역,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NC웨이브 충장점, 봉선시장, 홈플러스 동광주점 등 5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들은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물 배부 △귀성 전 가스밸브 차단·미사용 전기 플러그 뽑기 등 화재예방 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특히 ‘심폐소생술 데이’ 공간을 마련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 가슴압박 등 심폐소생술을 실습할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명절 연휴는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 화재뿐만 아니라 가족·친지 모임 중 예기치 못한 응급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과 심폐소생술이라는 ‘생명지킴이 안전 선물’을 갖추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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