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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접합기술의 혁신으로 지역 강소 뿌리기업과 용접산업의 집중 육성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박균택·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평동1·2·3차 일반산단 약 32만9829㎡를 용접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이번 포럼은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용접·접합 뿌리산업을 인공지능 전환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고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가전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주최자인 박균택·임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채창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 김종명 목포대학교 부총장, 이창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나용근 뿌리산업진흥회 회장, 오종인 HJ중공업 연구소장, 김경학 LG에너지솔루션 책임연구원, 윤병현 삼표레일웨이 연구소장 등 산·학·연·관 핵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포럼 1부에서는 이세헌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차세대기술의 제조혁신을 통한 AX 용접 특화단지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용접공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가 나아가야 할 ‘차세대기술 고도화 방향과 기반시설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이 교수는 “제조업 강국인 영국, 일본 등은 약 100년 전부터 국가 주도의 전문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및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용접·접합 기술의 연구개발 전문기관 육성이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 기반 접합기술 혁신으로 용접산업 집적화 및 강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부회장인 방희선 조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특화단지 육성 및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 기반 기술 지원 및 연구개발 추진 △용접부품제조 협동화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 △지역 대학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기술적 과제들을 집중 다뤘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권역의 제조업 육성을 위해서는 광주의 자동차·가전 인프라와 전남의 조선·해양·에너지산업을 잇는 용접·접합 광역벨트 구축 및 특화 연구개발 확대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박균택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제조혁신과 용접산업의 AX 전환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고 용접특화단지를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임문영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용접특화단지가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철저히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포럼을 시작으로 특화단지가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동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사업 및 신규 국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뿌리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남권역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북구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점검을 실시, 대규모 해체공사장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북구 누문동 1-11번지 외 109필지이며 해체허가 대상 37동과 해체신고 대상 93동 등 주택·점포·사무실·상가 건축물 총 130동이다.이 구역은 연면적이 약 48만8000㎡에 달하는 대규모 해체공사장이다.또, 학교시설·버스정류장 등과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해체 장비·공법이 활용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체공사장 내 위험요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선제적·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번 기획점검을 마련했다.점검에는 통합특별시 건축안전센터와 북구 담당공무원, 건축안전자문단, 현장대리인 등 민관 10여명이 참여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침’과 ‘해체공사장 현장점검 점검표’를 기준으로 현장을 확인했다.점검을 통해서는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중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인접 도로 및 주변 건축물 안전조치 이행 여부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마련 여부 △해체공사 감리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을 살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자치구와 현장에 통보해 시정조치를 명령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공사환경을 위해 해체계획서 준수와 지속적인 현장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효율을 높이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이크로버블 기반 폭기 기술의 현장 실증에 나섰다.슬러지: 하수 처리나 정수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폭기: 액체 또는 고체에 공기·산소를 공급해 용해·혼합·산화를 돕는 공정 마이크로버블은 일반 기포보다 크기가 작아 물 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산소 전달 효율이 높은 친환경 수처리 기술이다.가축분뇨 처리시설에 적용하면 미생물의 활성을 높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가축분뇨 발생량은 2025년 약 638만 톤에 달한다.축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악취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그러나 기존 처리시설은 장기간 운영할수록 슬러지가 내부에 쌓이거나 고착돼 폭기 효율과 처리 성능이 떨어지고 악취 발생과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이에 전남광주농기원은 마이크로버블 기반 폭기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양돈농장 1곳에서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현장 실증에 앞서 지난해 실시한 1차 실험에선 마이크로버블 폭기를 적용한 처리조의 암모니아 발생량이 일반 폭기 방식보다 약 77% 감소했다.용존산소 전달 효율은 약 8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실증을 통해 슬러지 고착과 악취 저감효과, 폭기 효율, 시설 운영 안정성, 유지관리 비용 절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운영기술을 확립하고 소규모 농가에도 적용할 가축분뇨 처리기술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최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은 “마이크로버블 폭기 기술은 슬러지 고착을 줄이고 미생물 활성을 높여 가축분뇨 처리 성능을 향상시킬 기술”이라며 “현장 적용성을 면밀히 검증해 가축분뇨 자원화와 축산환경 개선에 활용할 실용기술로 완성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목포시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에 나선다.이번 기술지원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500㎥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주체의 실험실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실험실 운영 실태와 분석 정확도 점검,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 운영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방문 시 방류수를 채취·분석해 처리시설의 효율을 다각도로 정밀 검증하고 측정·분석 오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서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에 대해 맞춤형 운영 개선 방안을 지원해 방류수 수질기준 이내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배주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관리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요소”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복의 힘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국가기념행사로 광복을 통해 되찾은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경축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전남도지부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군 단체장,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와 기쁨을 나누며 독립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경축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환영사 △기념사 △독립유공 포상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경축식 오프닝 영상은 ‘광복의 역사, 전남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광복 △민주주의 △하나 된 전남광주 △전남광주의 미래 등 4개 장으로 구성, 독립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나된 전남광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아낸다.기념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광복의 빛,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펼쳐진다.공연은 ‘저항의 불꽃 염원 광복 미래’의 서사를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감격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와 하나된 전남광주로 이어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경축식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 5명과 시장 표창 6명 등 총 11명을 포상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린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민형배 시장, 송형곤 의장, 김대중 교육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전남도지부장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행사를 진행한다.경축식 후에는 광복회 광주시지부 주관으로 ‘경축 음악회’ 가 열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축하 분위기를 이어간다.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유튜브 ‘전남광주TV’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광복은 자유와 독립을 향한 국민 모두의 염원과 독립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며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남광주가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 연대하고 상생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 본부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독창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기농 명인’ 으로 지정한다.유기농 명인 지정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천300㎡ 이상 유기식품 인증을 7년 이상 유지하면서 저비용·독창적 유기농업 실천기술을 개발·보유한 지역 농업인을 선정한다.후보자 모집은 오는 9월 2일까지다.각 시군에서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지정한다.신청서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되면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명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유기농 명인이 생산한 농식품에 전남광주 유기농 명인 브랜드인 ‘명인드림’상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농장에는 명인 안내판과 현판을 설치해준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현재까지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독창적 농법과 기술을 보유한 30명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했다”며 “유기농 명인 지정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유기농 기술을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10일 광산구 장덕동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초등 틈새돌봄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틈새돌봄’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점심돌봄’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참석해 수완숲지역아동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들은 센터 운영 현황, 틈새돌봄사업의 실제 수요와 급식,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부시장과 정 장관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며 급식 위생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책임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후 고 부시장은 정 장관과 함께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6회 보호대상아동 꿈나무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의 시설 아동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응원했다.대회 첫날인 10일 개회식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늘반창고 ‘힘내 유 인 광주콘서트’ 가 열렸다.개회식은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단과 자립준비청년이 주축이 된 ‘오블리즈 앙상블’팀의 공연으로 시작돼 행운권 추첨과 생동감크루, 군조 솔비, 그룹 라잇썸, 그룹 하이키 등의 축하공연 무대가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또 개회식에는 오랫동안 아동들을 지원해 온 후원자와 아동복지 분야에 힘써 온 시민, 초청 관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올해 대회는 출범 첫해를 맞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되며 축구·배드민턴·줄넘기 등 3개 종목의 지역 대표팀 간 예선·본선·결선 경기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차단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아동·청소년이 사각지대 없이 성장하도록 맞춤형 돌봄 정책을 더욱 두텁게 추진하는 한편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다목적실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기념식 주제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 이다.기념식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역사를 만나 행동으로 기억하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과 연대한다는 의미다.기념식에서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문타하 아베드 연구원이 ‘우리가 몰랐던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주제로 기조발언한다.이어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 준비한 샌드아트와 추모극이 펼쳐진다.시민·학생·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전남광주선언’도 발표된다.이번 선언은 ‘기억은 연대가 되고 연대는 평화가 된다’를 핵심 메시지로 시민 1명, 청소년 2명이 함께 낭독한다.선언에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생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역사로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역사 왜곡과 피해자에 대한 혐오·2차 가해에 맞서고 전시 성폭력과 국가폭력에 반대하며 세계 시민들과 연대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이야기마당 ‘침묵을 깨는 여성들’ 이 열린다.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문타하 아베드 연구원의 강연과 5·18성폭력피해자 모임 ‘열매’의 발언이 이어진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광주와 팔레스타인의 투쟁 등 여성인권과 전시 성폭력의 문제를 함께 살펴본다.오늘날 전쟁과 무력분쟁 속 전시 성폭력·인권침해 문제로 확장해 바라보는 자리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일빌딩245시민갤러리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기억공간 ‘기억 배달부,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가 운영된다.시민들이 전시와 놀이, 참여 작품 등을 통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보다 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념식에 앞서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림의 날의 의미를 확산해 왔다.지난 7월부터 진행한 다크투어 ‘빛을 찾는 사람들’에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해 화정동 일제전쟁유적 동굴, 옛 505보안부대, 임동방직공장 터 등 광주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했다.‘평화의 소녀상, 반짝반짝 프로젝트’에서는 광주청사 시민광장과 5개 자치구 등 광주 6개 소녀상 앞에서 청소년들이 소녀상을 닦고 주변을 정돈했다.광주아동·청소년의회를 비롯해 5개 자치구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올해 기림의 날은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역사 현장을 찾아가고 소녀상을 닦고 이야기를 나누며 ‘기억’을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남광주는 국가폭력의 진실을 기억하고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도시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세계의 평화와 연대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된다.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유통업체의 보완요구나 시장 감시당국의 시정 조치, 판매 중지·회수 등이 이뤄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특히 식품 수출기업은 용기뿐만 아니라 캡, 라벨, 인쇄잉크, 접착제, 코팅제 등 포장을 구성하는 세부 요소까지 점검해야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독일 베를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 틱톡샵 연계 마케팅 등으로 유럽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이번 센터 가동으로 유럽 현지 거점의 역할을 시장개척에서 규제 대응까지 확대한다.센터는 전남광주 수출e음 누리집을 통해 유럽연합에 제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지역기업에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의 주요 의무사항과 준비사항을 안내한다.또한 기업별 제품·포장 정보와 시험성적서 등을 바탕으로 기술문서와 유럽연합 적합성 선언서 작성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기업별 문의는 제품과 거래정보 보호를 위해 이메일로 접수해 개별 답변한다.기업명, 수출제품·대상국, 포장재 종류, 문의 사항과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기업 상황에 맞는 규제 대응 상담을 받을 수 있다.유럽연합 포장규제 대응이 필요한 지역 수출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럽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럽사무소장은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일반 적용에 따라 포장재 구성과 유해물질, 재활용성 등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는 유럽 바이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지 제도 변화와 시장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해 지역 수출기업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해외 주요국의 환경·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현지 규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기업의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사무소를 활용해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를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농수산식품 수출사업이다.기존 전남 중심의 참여 대상을 광주지역 기업까지 확대해 두 지역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도록 마련됐다.전남광주 기업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공동 수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함께 추진한다.기관별 전문성을 결집해 참가기업 발굴부터 해외 바이어 매칭, 1대1 비즈니스 상담,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생산·가공 및 수출기업이다.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국문·영문 제품 소개서 등을 갖춰 31일까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맞춤형 상담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해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남광주 기업,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행정통합에 따른 수출 지원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상담회는 전남광주 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첫 공동 수출상담회”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행정통합의 성과를 수출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 5월 열린 상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등 6개국 바이어 32명과 농수산식품 기업 79개사가 참여해 29건, 77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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