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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미식 자원을 활용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상권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글로컬상권 1곳과 유망 골목상권 5곳 등 총 6개 상권이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로컬 창업을 지원하고 방문-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광주 전역의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해 상인, 주민, 로컬창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권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글로컬상권에는 동구 ‘동명동상권’ 이 선정됐다.동명동은 독립서점과 편집숍 등 개성 있는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동리단길을 중심으로 형성된 카페거리 덕분에 젊은 층의 방문이 활발한 상권이다.동명동상권에는 오는 2027년까지 총 37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면세거리를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 플랫폼을 활용해 상권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동명동은 ‘글로벌 팬덤이 시작되는 골목, 케이-로컬브랜드 스테이지 동명’을 주제로 내걸고 광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로컬다이닝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상권 내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전면에 내세우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스테이지 동명’은 심사 과정에서 평가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유망 골목상권 5곳에는 △동구 선교지구 △서구 동천동 △북구 일곡동 △광산구 임방울거리1구역 △광산구 첨단지구 상권이 선정됐다.유망 골목상권에는 올해 말까지 총 17억원이 투입돼 지역 특색에 맞춘 브랜딩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동구 선교지구는 무등산 숲길과 광주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휴식과 치유 중심의 에코테라피 상권을 조성한다.서구 동천동먹자골목1번가는 상인과 지역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상생 멤버십을 구축하고 고유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한다.북구 일곡동은 보행자 중심의 ‘일곡 걸음거름’과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소소식탁’ 으로 주민 밀착형 골목상권을 만든다.광산구 임방울거리1구역은 지역 농산물인 동곡 미나리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와 국창 임방울 선생 역사를 연계한 국악 골목콘서트를 개최한다.광산구 첨단지구는 상권 캐릭터와 축제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골목상권으로 탈바꿈한다.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들은 로컬창업 지원, 공동 마케팅과 브랜딩, 특화상품 개발, 빈점포 활용, 골목상권 브랜드 경험공간 조성, 차없는 거리 운영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상권으로 성장하게 된다.광주시는 그동안 우수상권 육성 사업을 통해 동명동을 비롯한 유망상권을 지속해 발굴·육성해 왔으며 자치구 및 상인조직, 상권기획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권별 자원과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왔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광주만의 문화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지역상권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구 및 상인조직 등 상권공동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가 3년 연속 1억원을 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을 열어 장애인체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후원 조직으로 기업인과 일반 후원인으로 구성됐다.발전위원회는 이번 기부로 3년 연속 1억원 이상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앞서 제1기 발전위원회가 1억800만원, 제2기 발전위원회가 1억1200만원을 후원했다.올해 후원금은 △국가대표급 선수 국제대회 참가비 지원 △우수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 지원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지 격려금 및 강화 훈련비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체 후원금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광주시장애인체육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기,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에 이어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가 제4기, 제5기까지 꾸준히 이어져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된다.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백년시장 공모사업’에 양동시장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양동시장은 1910년대 광주교 아래 백사장에서 2일과 7일 열렸던 5일장이 기원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최대 전통시장이다.이번 공모는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양동시장에는 앞으로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국비 최대 30억원이 투입된다.양동시장은 ‘일상의 문화가 스며있는 양동’을 목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양동시장 건물에는 공유주방과 옥상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 야시장 운영과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또 △우수맛집 발굴 △특화상품 개발 △외국인 대상 쇼핑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민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양동시장의 역사적 가치와 시장의 다양한 매력이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며 “지난 100년의 역사에 더해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양동시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안심식당’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반·휴게 음식점이다.현재 광주지역에는 총 1126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광주시는 지정된 안심식당에 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물품 및 네이버·카카오맵 등 온라인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안심식당 지정현황 : 1126개소 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안심식당 중 10% 이상을 무작위 선정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의 필수 조건인 덜어먹는 식기 비치 상태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에 대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1차 위반 때는 경고 처분을 내리고 2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특히 지정이 취소된 업소는 취소일로부터 1년간 재지정이 금지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곳”이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위생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가치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지방조달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매칭데이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을 비롯해 한전 KPS, 한전 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까지 총 22개 기관과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해 상생 협력의 장을 펼친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대1 맞춤형 우선구매 매칭 상담’은 사전에 기관별 수요 품목을 분석해 매칭을 완료했다.행사 당일에는 참여 기업당 15분씩 최대 4개 기관과 심도 있는 구매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다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동반성장몰, 가치장터, 가치사세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상담도 진행한다.또 광주지방조달청 등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전문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의 자생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밖에 시청 시민홀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홍보전시관을 조성,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공공기관들이 가치소비를 실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발굴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공공구매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규모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에 따라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이번 민원서비스 제한은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라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이 본격 시행되면서 마련된 조치다.기존의 ‘광주광역시’ 와 ‘전라남도’ 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총 495개에 달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행정정보시스템의 통합과 전환 작업이 불가피하게 진행된다.이에 따라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중단된다.통합특별시 출범 직전인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7월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등 총 78개 시스템의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상수도 누리집 등 5종의 대민 서비스도 함께 멈춘다.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서비스의 경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 한해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주민이 해당 기간에 타 지역에서 발급을 시도하더라도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광주와 전남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민들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식 누리집, TV 자막방송, 카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 기관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중단 사실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 지역 내 각급 기관과 단체에도 적극적인 홍보 동참을 요청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이번 서비스 중단은 새로운 통합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인 만큼 불가피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민원서비스 중단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는 미리 발급받아 주시길 당부드린다 출범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지능인의 진로·직업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경계선지능인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광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해 기획한 이번 과정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직업 코칭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장애인심리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담당하며 오는 6월 29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느린학습자의 특성 이해와 진로·직업 코칭 △강점·적성 탐색 △가치관 기반 진로설계 △직업세계 이해 △진로코칭 실습 및 발표 등 현장 중심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 시민 및 광주 생활권자로 평생교육 관계자, 사회복지 종사자, 진로·직업 상담 관계자,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다.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자격 취득자는 경계선지능인 및 발달장애인의 진로·직업 코칭 분야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형길 원장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경계선지능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과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인재개발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담은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또 ‘노인존중 시민참여 AI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감동적인 노인인권 옹호 메시지를 전달한 최종 수상자 7명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노인학대 실태와 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광주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440건이며 이 가운데 실제 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195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3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광주시는이 같은 감소세에도 신고 사건 10건 중 4건 이상이 실제 학대로 판정되고 있으며 발생 장소 대부분이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사후관리와 가정 내 예방 중심의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오는 2027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에 맞춰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노인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학대피해 노인에게 상담·복지·법률·의료·보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던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가 표준 돌봄 모델로서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눈앞의 수치 감소에 안주하지 않고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광주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노인학대 없는 안전한 광주,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노인 인식개선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기념식에 공개된 ‘AI 공모전 우수작’들을 포함해 향후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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