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별로 대체 일자리 사업인 ‘자원재생 활동단’을 운영,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생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한낮 길거리 폐지 수집을 하지 않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나 그늘에서 환경정화, 재활용품 선별·정리 등 자원재생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 어르신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한다.동구·북구·광산구는 자원재생활동단 90명이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 중이며 서구·남구는 자원재생활동단 7명이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6월 말 광주지역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꾸러미’600세트를 배부했다.안전꾸러미는 쿨토시, 넥쿨러, 아이스 쿨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손수레 등에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반사 테이프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에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43개 기업에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맞춤 지원한다.‘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은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보유하고도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장소와 비용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03개 기업을 지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43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5월과 7월 두차례 공모를 진행해 전문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실증기술의 기술성 △시정혁신 기여도와 실증기관 매칭 적합성 △실증계획서의 구체성과 효율성 △사업화 및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선정기업은 유형별로 △공공·민간 수요 해결을 위한 기술을 실증하는 솔루션형 12개사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증 기술을 선정하는 자율형 28개사 △맞춤형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장소제공형 3개사다.선정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실증 비용과 대학병원, 도시철도 대합실, 전통시장 등 필요에 따른 맞춤형 실증 장소를 지원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기업이 실증으로 제품 오류, 추가 개선 사항 등을 확인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증 종료 후에도 선정 기업에 공공조달 진출 지원, 테크니컬 투어 참여, 글로벌 진출 지원, 코이카 사업 연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업은 제품 출시하기 전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실증 기회가 절실하다”며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창업하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축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돼지·닭·오리 등을 사육하는 화재 취약 축산농가다.농가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지원 품목은 아크차단기, 화재관리시스템, 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교체 등이다.아크차단기는 전선 노후화나 접촉 불량 등으로 발생하는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장치다.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화재관리시스템은 낙뢰, 과전압, 과부하, 누전, 정전 등 전기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상 발생 사실을 농장주 스마트폰으로 알린다.농가가 화재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는 과부하, 누전, 합선 등 전기적 이상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자동으로 작동해 화재 확산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3년 이내 축사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규모 농가, 동물복지축산농장, HACCP 인증 농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등도 우선 선정 대상으로 검토한다.축사 화재는 가축 폐사와 시설 피해, 경영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특히 사육시설이 밀집한 축사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할 필요가 있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노후 전기시설과 전기적 이상은 축사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기간과 접수처, 지원 비율, 자부담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시·군 축산부서 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업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세청 광주본부세관과 함께 지역 토착상품인 홍어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입 냉동홍어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유통·판매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역 대표 토착상품인 홍어를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팀은 광주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지역 수산물 유통업체 및 장례식장 10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적발된 업체 2곳은 일본산 냉동홍어를 아르헨티나산으로 둔갑시켜 지역 내외 장례식장 등에 유통·판매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해 예방적 사전 점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1천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입주기업에는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이 적용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케이-푸드 대표 수출품목인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2016년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 광주 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2017년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 △2018년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2022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2023년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선정됐다.올해 진도군이 추가 선정돼 총 7개 지구를 확보하게 됐다.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해수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와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균에 의해 감염된다.해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4~6월부터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감염병이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한 경우,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발생한다.잠복기는 12~72시간이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치료가 늦어 패혈증과 조직괴사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고위험군인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는 284명의 환자가 발생해 114명이 사망했으며 전남에서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선이 가장 길고 갯벌과 어패류 소비가 많은 지역 특성상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5℃ 이하로 저온 보관한 - 85℃ 이상 가열처리 껍질 열리고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더 요리 - 조리 시 해수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연안지역 비브리오균 감시, 시군, 의료기관과의 감시체계 운영,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해안지역이 넓고 여름철 해양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간질환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도민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일 취임 첫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 일정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1호 업무 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새로운 행정구역의 출범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일”이라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의 안전,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먼저 반도체 산업 지원과 관련해 삼성·SK 의 총 800조원 투자에 맞춰 반도체 공장이 조기에 완공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이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이를 위해 산업실을 중심으로 용수·전력·부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 실국이 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조성을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재난재해 대응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 책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뭄·홍수·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가오는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재난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민생경제 안정도 주요 업무로 꼽았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일자리와 민생경제 회복을 가장 절실하게 바라고 있다”며 “경제실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민형배 시장의 이번 1호 업무 지시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운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새역사의 문을 열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다.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갈등으로 힘을 소모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이 스스로 성장의 엔진이 돼야 나라 전체가 산다’는 통찰과 위대한 결단으로 전남과 광주가 다시 뜨겁게 하나가 돼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한 성장축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왔음을 선언했다.최근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와 국토공간 대전환 구상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성장지도를 새로 그리는 역사적 도전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민형배 시장은 전남의 바다와 섬, 햇빛과 에너지, 농업과 생명의 힘, 광주의 민주주의의 역사,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교육과 문화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우뚝 설 것임을 확신했다.그러면서 다섯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우선 ‘압도적 성장’을 강조했다.정부가 약속한 대규모 지원, 특별법에 담긴 권한과 특례, 통합으로 커진 행정 역량을 묶어 성장의 판을 바꾸겠다는 목표다.최근 정부와 기업이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찾아온 역사적 기회인데다 특별시의회에서 발빠르게 관련 조례를 제정한 만큼, 앞으로 인재와 인프라를 패키지로 설계해 기업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전남광주를 만들어 청년이 고향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하겠다는 각오다.‘균형’ 원칙도 제시했다.광주권의 AI 와 문화 역량, 동부권의 소재·항만·산업 역량, 서부권의 해상풍력과 에너지 역량, 중남권의 농생명·바이오 역량을 하나로 묶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동부와 서부, 광주와 전남의 모든 생활권이 독자적으로 기능하면서도 성과가 전남광주 전체로 순환하는 신성장 경제지도를 만들겠다는 원칙이다.대한민국의 ‘기본소득’정책 선도모델 제시도 다짐했다.지역 안에서 소득이 돌고 골목경제가 살아나고 주민의 삶이 안정되는 길을 찾음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을 지키고 공동체를 살리도록 정교하게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녹색도시’책임론도 피력했다.대한민국 에너지전환의 핵심 거점인 전남광주의 햇빛과 바람, 바다와 숲, 농지와 갯벌은 미래 경쟁력인 만큼, 서남권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 저장과 전력망, RE100 산업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소득이 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되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힘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세계적인 탄소중립 선도 도시, 지속 가능한 생태문명 도시로 나아가겠는 입장을 피력했다.시민주권도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책의 출발점도, 행정의 기준도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면 행정은 따르겠다는 게 민형배 시장의 생각이다.민형배 시장은 “수도권에 휘둘리지 않고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자신의 삶을 바꾸고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피 흘리지 않고 아들딸들을 다른 곳에 빼앗기지 않으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 ‘힘’을 갖는 게 꿈”이며 “시민의 삶과 지역의 내일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새롭게 개척하는 담대한 도전의 시간을 맞아,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특별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광역시는 산업의 그릇을 키우고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변화와 더 큰 도전의 시간이었다.더 살기 좋은 광주, 더 누리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속도감 있게 나아갔다.그 결과, 그동안 풀리지 않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물꼬를 텄고 AI·모빌리티·반도체를 중심으로 광주의 미래산업 신지도를 그렸다.광주의 변화와 더 큰 도전 군공항 이전 등 지역숙원 해결 민선 8기 광주시는 이전 후보지 선정 전에 정부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한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을 2023년 제정했고 2026년 4월 국방부가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하면서 18년간 표류했던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행정절차에 진입했다.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는 ‘더현대 광주’를 유치해 공공기여금 5899억원을 확정했고 어등산 관광단지에는 ‘스타필드 광주’건립이 추진되는 성과를 냈다.광주시는 2022년부터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 운영을 통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했고 법정시기보다 2년 이상 앞당겨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상권과의 상생모델을 구축했다.백운광장 지하차도 설치, 제2순환도로 진월나들목 전면 개통 등 교통체계도 개선됐으며 헌정사상 최다인 261명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이 2024년 제정돼 광주-대구 8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러한 노력은 2026년 국비 3조9797억원 확보로 이어졌다.전년 대비 16.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40년간 분리됐던 광주·전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공공기관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 및 공공기관장 알박기 금지, 간편한 아침 한끼 ‘산단노동자 조식 지원’, 전국 최초 지각장려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등 광주발 혁신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됐다.시민 소통에도 민선 8기 만의 색깔을 입혔다.‘열린청사’조성을 통해 시청을 시민들에게 열었고 소통 플랫폼도 ‘월요대화’, ‘정책소풍’, ‘광주on’등으로 다양화했다.2025년 종합청렴도 특광역시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도 거뒀다.더 살기 좋은 광주 ‘내 일’을 빛내는 정책들 광주정신과 5·18의 가치를 담아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을 바꿨다.연령·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지원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2024년 돌봄통합지원법 제정의 마중물이 됐고 2026년 3월부터 전국 보편적 돌봄체계로 안착했다.공공의료의 새로운 장도 열었다.공공의료를 기관 중심이 아니라 기능·역할 중심으로 보고 민간에 행정적 제도와 재원을 투입해 공공병원의 역할을 하게 했다.그 결과, 소아과 오픈런을 해결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이 탄생했다.광주가 시작한 덕분에 정부의 정책도 바뀌었다.‘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도 정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과 접목돼 전국적 모델이 됐다.‘광주아이키움2.0’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추진해 2025년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에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IC 확장공사 착공,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상부도로 개방과 2단계 착공 등 교통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됐고 보행자·자전거 중심의 ‘대자보 도시’ 전환과 가뭄·폭염 등 기후재난 대응체계도 강화됐다.더 누리기 좋은 광주 사계절 축제로 ‘놀고 먹고 즐기다’ 개별적으로 열리던 축제·행사를 하나로 묶은 ‘G-페스타 광주’를 통해 사계절 관광체계를 구축했다.‘2025 광주방문의 해’를 선포해 관광 소비를 끌어올렸다.광주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인 31개 파빌리온이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며 관람객 72만여명을 기록했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특히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결승전은 74개국 이상에서 생중계되며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렸다.광주 FC 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진출, 기아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등 스포츠 성과도 이어졌다.민간공원 특례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환경도 개선됐다.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 AI 광주는 AI, 모빌리티, 반도체를 품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미래도시로 거듭난다.광주시는 국가 AI 데이터센터 개관, 대형 AI 드라이빙시뮬레이터 구축, 실증 창업동 준공 등을 통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 기반을 촘촘히 마련했다.또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6000억원 예타면제로 모두의 AI 와 도시생활 혁신기술 개발·실증 등에 나선다.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364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160개 기업의 사무실 개소를 이끌어냈다.AI 기업 1348개사를 대상으로 2460건의 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서비스했다.2023년 신규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및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진곡-빛그린-미래차 산단을 잇는 ‘미래차 삼각벨트’를 완성했다.도시 전역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자율주행 관련 핵심인프라를 구축하는 1조5000억원 규모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사업도 속도를 낸다.5000억원 규모 피지컬 AI 기반 미래차 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병행 추진한다.2024년 제조업 내 자동차 산업 매출 비중은 48.61%로 2022년 대비 9.63%p 증가했고 매출액은 16조 9638억원에서 2024년 23조 7247억원으로 증가했다.광주글로벌모터스는 양산 개시 4년 만인 2025년 9월 누적 생산 20만 대를 달성했다.기아차도 3년 연속 50만대 이상 달성 성과를 이뤘다.반도체 국가대표의 꿈도 현실이 되고 있다.지난 29일 정부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공동 발표한 ‘서남권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결정에 따라 광주에 AI 와 반도체가 결합된 미래산업 생태계 실현이 가시화하고 있다.그동안 광주는 반도체 불모지 광주를 탈바꿈하기 위해 반도체 AI 스타트업 ‘퓨리오사 AI’, ‘에이직랜드’등 유망 팹리스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해왔고 반도체 팹리스사 총 26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추진계획에 따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으로 육성해 반도체 산업 육성의 정책적 기반을 확보했고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도 구축하고 있다.인재양성 사다리 구축을 통해 인적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유·초·중·고 대학 대학원 실무전문교육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설계했다.국내 유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AI 실무 정예인력 총 1528명을 배출했다.‘AI 영재고’는 국비 31억원 확보해 설립을 추진 중이고 GIST 부설 ‘Arm스쿨’은 2030년까지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1400명 집중 양성 예정이다.문화산업 인적 인프라의 핵심인 GCC 사관학교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38명이 졸업하고 129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마중물인 창업펀드는 당초 목표보다 1년 앞당겨 5000억원을 조성한 뒤 1조원 규모로 목표를 상향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최대 17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광주상생카드 총 3조2141억원 발행, 영세·중소가맹점 결제수수료 57억원 지원, 공공배달앱 가맹점 14배 증가 등 3고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강화했다.더 단단한 민주주의 5·18 DNA, 광주는 달랐다 2024년 12월3일 불법 비상계엄 선포 직후, 광주시는 지방정부 중 가장 신속하게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 연석회의’를 구성해 시민사회와 함께 계엄 무효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후에도 시민 연대를 통해 ‘빛의 혁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빛의 혁명’ 이후 개헌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을 다시 한 번 공식 제안했다.대통령실 및 국회를 지속 방문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당위성을 설득,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제1호로 선정됐다.광주시는 실무 TF 를 ‘5·18 헌법 전문 수록 국민추진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범국민적 지지여론 형성 및 상징적인 실행 주체 확립에 주력했다.2026년 4월 187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 참여한 개헌안이 발의되는 등 역사적 진전을 이뤘다.추모를 넘어 축제로 승화하기 위한 ‘나-들 5·18’확산에도 힘을 쏟았다.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민주주의 대축제로 열렸고 구묘역 민주공원 조성과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사업이 2026년 국가예산에 반영돼 국가 주도 추진이 확정됐다.박광석 대변인은 “민선 8기 4년은 군공항 이전 물꼬를 트고 광주를 AI·모빌리티·반도체가 어우러진 미래산업도시로 일으켜 세운 도전과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처럼 광주에서 시작된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것을 지켜보며 우리가 가진 작은 시도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민선 8기가 이룬 산업 토대와 민주주의의 저력을 발판 삼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마지막 시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이임식을 마친 뒤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등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며 민선 8기 4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이임식’을 거행했다.이임식은 광주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성과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이임사 순으로 간소히 진행했다.강 시장은 이날 지난 4년간 함께 뛰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마지막 광주광역시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강 시장은 “친애하는 광주광역시 공직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이임사를 통해 “상대를 겪어보고 헤아려야 하기에 누군가를 친애하려면 제법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지난 4년간 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저는 여러분을 친애하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강 시장은 “저는 서숙론자다. 호박이 한 번 구를 때 서숙은 천 번 굴러야 되지만, 저는 천 한 번 굴러 호박을 이기는 부지런을 떨었다”며 “국회의원 때는 보좌관들과 함께 의원실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았고 광주시에서는 공직자들과 전례 없는 많은 일을 벌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우리 공직자들이 지난 4년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워서 이제 무슨 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 제 성과 중 최고가 될 것”이라며 “가장 어두웠던 시간에 가장 빛나는 성과를 만들어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지난 4년 우리 공직은 더 청렴해졌고 민주주의는 더 단단해졌고 광주와 전남은 특별시로 함께 나아가게 됐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반도체클러스터 유치와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이라는 말할 수 없는 큰 역사를 이뤄냈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도한 계엄, 호남 소외, 아사 직전의 재정 상황 등에도 굴하지 않고 좌절과 실패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주요 성과로 추모를 넘어 축제로 승화시킨 △나-들의 5·18 △광주다움통합돌봄 △복합쇼핑몰 착공 △지하철 2호선 도로 개방 △달빛철도 △무등산 정상 개방 △공공심야어린이병원 △AI 모빌리티 신도시 △자율주행차 200대 실증 △대자보 도시 △열린청사 등을 꼽았다.강 시장은 끝으로 “공직자와 시민들 덕분에 참 행복했고 제 역할은 여기까지이다”며 “광주광역시의 마지막 시장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제가 가져가겠다. 여러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역사를 멋지게 열어달라”고 당부했다.직원들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게 될까?’라고 의심하던 저희가 ‘이게 되네’라는 확신을 얻는 지난 4년의 시간이었다”며 “부강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통합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기정 시장은 2022년 7월1일 ‘내 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역사를 혁명했던 광주가 내 삶을 혁명하는 광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광주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이후 군공항 이전, 통합돌봄 전국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지정, 복합쇼핑몰 착공, 반도체 투자유치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내 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완성했다.강 시장은 이날 이임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오월영령에게 참배했다.이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통합에 따라 행정의 불필요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양 시도의 과태료 부과 체계를 일원화한다.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로 나뉘어 있던 위험물 안전관리 규정을 하나로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를 7월1일부터 시행한다.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위험물 안전관리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금액이 강화된다.△1차 위반 시 기존 시정명령이던 것이 과태료 50만원 △2차 위반 시 기존 50만원 1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기존 100만원 200만원으로 강화된다.기존 ‘광주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 : 1차 위반 시 시정명령,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위반 시 100만원, 4차 이상 위반 시 200만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 시행 전 발생한 위반 행위에 대한 벌칙 처분은 행위 당시의 종전 규정을 적용해 처벌한다.조례 시행 전 기존 조례에 따라 진행한 각종 신고나 행정처분은 이번 통합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인정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조례 위반 시 1차 적발부터 과태료가 강력하게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바뀐 안전기준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29일 서구 유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 ‘도심 속 마을동행’을 펼쳤다.‘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다’를 표어로 열린 이번 활동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의 활력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KT 광주지사 등 6개 기업, 5개 봉사단, 3개 자원봉사캠프, 2개 봉사회, 광주대학교 등이 참여해 재능나눔과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여단체 : 기업-유디상무치과의원, KT 광주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광주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벌크커피 봉사단-사랑손힐링봉사단, 푸른솔나눔봉사대, 교육청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카운슬러아카데미, 위드봉사단 자원봉사캠프-금호2동·농성2동·유덕동 자원봉사캠프 봉사회-도둠봉사회, 재난대응봉사회 행사에서는 △치과상담, 이혈·아로마테라피, 이미용 봉사, 브레인블록 돌봄 프로그램 등 ‘건강·돌봄 서비스’△컵 쌓기 게임, 반려식물 만들기, 비빔밥 나눔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가스타이머와 화재감지기 설치, 안전손잡이 및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방치 화분 새단장,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주거·생활환경 개선 활동’등을 운영했다.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사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센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행사에서 집안 안전시설도 설치하고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역을 위해 애써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빈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며 주민과 기업,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는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류미수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도심 속 마을동행’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