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현장지휘관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와 구조·구급, 복합재난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초기 대응능력과 지휘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광주권역 각 소방서 현장지휘관인 현장대응단장과 지휘팀장, 선착대장인 센터장과 팀장 등 6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광주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의 가상현실 교육환경을 활용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재난 상황을 실제 현장처럼 구현하고 현장지휘관의 신속한 판단과 효과적인 진압전술 능력을 높이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및 소방력 운용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체계 △재난 유형별 전략적 대응 △현장 안전관리 및 지휘체계 운영 등으로 재난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선착대장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 대응의 성패는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판단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3개 사업에는 약 480억원이 투입돼 석·박사급 인공지능 전문인력과 지역 산업 재직자 역량을 높이고 우수 신진연구자의 인공지능 연구를 지원한다.켄텍은 전남광주 지역기업 70여 곳 등과 협력해 에너지·모빌리티·농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과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국가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인공지능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켄텍은 한국전력공사, 티디엘과 함께 전력망 등 에너지 시스템과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의 연구·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융합인재를 양성한다.이를 위해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63억원과 시비 5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190억원이 투입된다.‘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대학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다각화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와 지역 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켄텍은 지역 70여 개 기업과 협력해 에너지·모빌리티·농업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ICT 기반 지능화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총 19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33년까지 8년간 국비 150억원과 시비 7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180억원이 투입된다.켄텍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이 사업은 우수 신진연구자의 창의적·도전적 인공지능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31년까지 국비 약 110억원을 지원받는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국가사업 선정을 통해 켄텍의 인공지능 연구·인재양성 역량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첨단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유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켄텍의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역량을 지역 산업의 혁신으로 연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첨단산업 인재를 키우고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확산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일엔 농업기술센터’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참여인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지난 9월19일 첫선을 보인 ‘토요일엔 농업기술센터’는 현재까지 두 차례 운영됐다.오는 24일까지 예정된 전 회차 프로그램이 일찍 마감되는 등 시민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예약 마감 이후에도 계속되는 참여 요청을 반영해 일부 프로그램의 정원을 늘려 더 많은 시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전체 참여 규모는 당초 1302명에서 1487명으로 185명 확대됐으며 남은 일정에 추가된 인원에 대해서는 사전 신청을 받는다.추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의 정보무늬 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당일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토요일엔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 신기술 실증 등을 수행하는 농업기술센터의 전문 농업자원과 재배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농업을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체험활동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풍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향기식물연구소 △안전농산물연구소 △고구마·콩연구소 △팜예술연구소 등 4개 농업연구소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향기식물연구소에서는 향기 추출 과정을 관찰하고 허브를 활용한 물체를 제작하며 안전농산물연구소에서는 무화과 관찰, 유럽상추 수확체험, 수경재배 원리, 농산물 세척법을 배운다.팜예술연구소에서는 자연물을 관찰하고 천에 그림을 그리는 미술체험을 진행한다.고구마·콩연구소에서는 고구마와 콩의 품종 및 생육 특성을 알아보고 직접 관찰·수확하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별로 운영시간과 정원은 각각 다르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연 20회 내외로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센터가 보유한 현장 자원과 전문 시설을 활용해 생태교육, 스마트농업 체험, 농산물 가공 및 안전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수요와 여건에 맞춰 운영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을 매개로 한 체험과 휴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농업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양 ‘일곱계절’을 광양지역 첫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했다고 밝혔다.‘일곱계절’은 통합특별시 제35호 민간정원으로 6천300㎡ 규모에 510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져 있다.정원주 서순미 씨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2019년 귀촌한 뒤 정성껏 가꾼 정원이다.독일 정원가 칼 푀르스터의 자연주의 정원 철학에 영향을 받아 조성한 ‘일곱계절’은 사계절에 초봄·초여름·늦가을을 더해 계절의 변화를 다채롭게 느끼도록 꾸몄다.수평천 물을 활용한 수변 공간과 자연형 개울,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져 생태성과 경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주제정원인 수변 생태정원에는 수평천의 물을 활용해 붓꽃, 꽃창포, 물카라 등 습지성 식물을 심고 수생환경을 조성했다.암석정원은 자연석과 다양한 그라스류를 활용해 건조지형의 경관을 연출했다.‘일곱계절’은 올해 6월 열린 ‘2026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개인정원 부문 대상을 수상해 정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통합특별시는 2020년부터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정원을 발굴하고 민간정원 등록을 지원해 시민의 생활 속 휴식공간이자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서순미 정원주는 “자연과 함께하고 싶어 광양으로 귀촌해 정성을 다해 가꾼 일곱계절을 앞으로 정원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은 “2026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한 일곱계절이 특별시 35번째이자 광양 첫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생활권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계속 발굴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누리고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0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88억원보다 13억원 늘어난 규모로 지적불부합지 정비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에 맞게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토지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통합특별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천1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1천20개 사업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통합특별시는 국비가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경계 협의와 민원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사업 관리를 강화하고 조직개편에 맞춰 시군구 간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윤성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토지관리과장은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국비 101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지적불부합지를 차질 없이 정비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뷰티산업의 발전과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천연바이오 소재 기반시설과 광주의 첨단 인공지능 및 광융합 기술을 접목해 호남권 뷰티산업의 비전과 동반상승 효과를 선보이는 첫 무대다.행사는 총 113개 기업이 참여해 152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 현장에서는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헤어, 네일 제품은 물론 케이-뷰티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피부·두피 스캐너, 맞춤형 뷰티테크 기기, 이너뷰티 제품 등 차세대 케이-뷰티의 정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참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코트라 연계 온라인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는 실제 수입 계약 권한과 명확한 구매 의사를 가진 15개국 유망 바이어가 참여해 1대 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또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인 ‘무신사’입점 1대 1 상담회가 열려 참가기업의 유통망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케이뷰티 세계 패스트 트랙’세미나에서는 해외 인증, 빅데이터 활용 시장 진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실무 중심 정보를 공유한다.몽골 등 주요 해외 바이어 대상 광주지역 우수화장품 생산시설 산업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CGMP :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기업·소비자 거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특히 같은 기간 ‘2026 피부미용뷰티경진대회’ 와 ‘2026 네일엑스포’ 가 동시에 열려 전국의 미용 전문가들이 집결해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메인 무대에서는 △100인의 시니어 모델이 펼치는 케이-뷰티 퍼포먼스 및 런웨이쇼 △케이-뷰티 캐릭터 라이브 퍼포먼스 등 이 펼쳐진다.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 피부·두피 측정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나만의 맞춤형 향수 만들기 △케이-뷰티 스타일링 특수분장 △무료 네일케어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사전등록 쿠폰, 스페셜 경품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참가 문의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사무국 및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호남 최대 규모로 열리는 첫 번째 뷰티축제”며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세계 도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참관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2일부터 4일까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일원에서 연다.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46개 팀, 1천800여명이 참가해 전기차 설계부터 제작,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겨룬다.대회는 차량검사와 안전검사 등 기술검사를 시작으로 가속·주행 성능과 조향 시험, 내구레이싱 등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차량 성능과 안전성, 내구성, 설계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승팀을 선정한다.대학생들은 전기모터와 배터리, 섀시 설계, 차량 제어 등 e-모빌리티 핵심기술을 접목한 차량의 실제 주행 성능을 검증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게 된다.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주의 자동차 제조·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전남의 e-모빌리티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지역에 구축된 e-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 자작차 경진대회를 비롯한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할 방침이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전기차의 성능을 겨루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쌓는 자리”며 “우수한 청년 인재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18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반려동물산업문화제: 전남광주 펫크닉’을 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특별시로 떠나는 멍냥이 가을 소풍’을 주제로 열린다.반려동물 산업전시회인 ‘광주펫 캣쇼’ 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기간 반려인들은 ‘슬기로운 반려생활’, ‘댕냥이 무엇이든 물어보개’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특히 ‘1초의 기적,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절차를 배우고 직접 모형으로 체험할 수 있어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전문훈련사와 함께하는 독어질리티·독피트니스 체험 △반려동물 상식을 겨루는 ‘도전 멍퀴즈 온 더 블록’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을 높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다려 게임’등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참여해 반려동물행동상담·뷰티교실을 운영하고 전문 특화 진료와 동물관련 학과를 소개한다.피스멍멍, 꿈꾸는고냥이협회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사진전이 진행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펫크닉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동시에 반려동물 건강관리,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반려동물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시민 모두가 참여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날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보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 김송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은 구례 ‘구례스토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구례스토어는 지역 점포와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이다.관광객·주민·창작자와 교류하며 지역 소비와 공동체 활동을 연결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이곳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운영 사례를 살폈다.현장에선 기본소득의 지역 소비 효과를 높이면서 주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특히 면 지역에 없는 장애인·아동보육·생활체육 등 필수 생활시설은 면 주민도 읍 지역에서 이용하도록 사용처를 확대하고 주민 자격 확인과 소비통계 분석, 실거주 확인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통합특별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정부에 건의했다.또 2028년 본사업 전환 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도록 국비 분담 비율을 80%까지 확대하고 향후 추가 공모에선 지역 간 재정 여건의 차이가 사업 선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별도 추가 재원 투입에 따른 가점 항목 등 평가지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송미령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구례군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구례의 지역사회 거버넌스 모델이 기본소득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지속되도록 정부도 발맞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유덕규 본부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에 충실히 반영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구례의 새로운 활력과 지속가능한 정주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기초원료·핵심소재 중심의 국가 공급망 거점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단, 645만 평 규모로 지정됐다.통합특별시는 이를 계기로 정부 육성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하고 세풍산단 등을 중심으로 용수·폐수·전력·접근도로 등 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포스코그룹 등 기존 기업의 투자계획을 조기에 실현하고 광양만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비·부품·배터리 셀·에너지저장장치·재활용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이차전지 산업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광양만권은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기초원료의 정·제련과 양극재·흑연 등 핵심소재 생산,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어 국가 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할 최적의 지역으로 꼽힌다.특히 포스코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간 8만 3천 톤 규모의 원료·소재를 생산 중이다.통합특별시는 이번 지정으로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확대하고 국내 공급망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료·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3년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광양만권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으며 기업 투자 기반도 지속해서 확충했다.2025년에는 국회 토론회를 열어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공급망의 중심축임을 공론화하고 ‘기초원료·핵심소재 공급망 거점’ 전략을 구체화했다.올해 2월에는 10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해 이차전지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다.이어 5월과 7월 발표평가를 거쳐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냈다.이차전지 특화단지는 2023년 청주·포항·울산·새만금 등 4곳이 지정됐다.이번 광양만권 추가 지정으로 기존 셀·소재 중심의 산업기반에 기초원료 공급망이 보강되면서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통합특별시는 반도체 팹 유치에 이어 또 하나의 미래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그동안 축적한 광양만권 산업기반을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략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지정으로 광양만권은 대한민국 배터리 공급망을 책임지는 국가 전략거점이 됐다”며 “이제 특화단지라는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기술과 인재가 모이며 일자리가 늘어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