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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20일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 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긴급출동 실전훈련’을 전남광주 27곳에서 일제히 실시한다.‘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이날 오후 2시 민방위 경보 발령과 함께 전통시장, 교차로 상습 정체구간 등 주요 도로에서 실제 소방차량이 출동하는 방식으로 20분동안 진행한다.긴급차량 접근 시 보행자는 보행 신호와 상관없이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춰 긴급차량이 먼저 통행할 수 있도록 양보해야 한다.차량 운전자들은 도로 상황에 따라 △1차선 도로 및 교차로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바짝 붙여 일시정지 △2차선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선으로 통행하도록 2차선으로 이동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중앙 차선으로 이동하도록 1차선과 3차선으로 나누어 이동 등 핵심 양보요령을 준수해 긴급차량의 신속한 통행을 도와야 한다.출동 중인 소방차에 대한 양보는 법적 의무이자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기본적인 약속이다.소방차 통행을 방해하거나 양보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도착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운전자가 출동 중인 긴급차량을 만났을 때 신속하고 올바르게 양보할 수 있도록 대국민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1분1초를 다투는 재난 현장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골든타임을 지켜내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훈련 당일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긴급차량을 발견하면 내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양보운전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부권 광역 시·도를 연계한 철도관광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기차둘레길 등 상품 운영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이다.기존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사업과는 별도로 민간 전문여행사를 선정해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 가운데 남부권 연계 관광상품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갖춘 여행사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공모 관련 세부사항은 전라남도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전라남도관광재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전남광주와 부산, 울산, 경남을 잇는 광역 철도관광상품과 시·도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또한 관광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선정된 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비 200만원 △단체 버스 임차료 70% △관광객 입장료와 체험료 등 상품 운영비 최대 7만원 △업체당 최대 1천만원의 마케팅비를 지원한다.광역 철도관광상품은 철도 운임의 60%가 별도로 지원된다.박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개발과장은 “다양한 관광자원과 콘텐츠가 풍부한 남도 기차둘레길을 육성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목포~보성선 개통으로 남부권 철도망이 확충돼 남부권 지역 간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까지 ‘2026년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개설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외 유통매장 운영사 2곳을 추가로 모집,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선다.상설판매장은 지역 농수산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면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유망 제품을 발굴해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해외시장 진출 거점이다.선정된 운영사에는 상설판매장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임차비, 시설·장치비, 홍보비, 시식비, 인건비 등의 소요 비용을 70% 이내에서 개소당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해외 현지에서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매장 운영사다.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수출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상설판매장은 대형 유통매장 내 숍인숍의 경우 20㎡ 이상, 단독매장은 40㎡ 이상 규모로 설치해야 한다.운영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설을 완료하고 판매장별로 전남광주 지역 10개 기업의 20개 제품 이상을 수입·입점·판매해야 한다.또 개설 후 1년 이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20만 달러 이상을 수입해야 한다.신청은 24일까지며 사업제안서와 2025년 농수산식품 수입실적 및 거래기업 현황, 해외기업 신용평가 결과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e음’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외 상설판매장을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거점으로 활용해 왔다.지난해는 13개국 27개 상설판매장을 통해 1천167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미국, 중국, 태국, 독일 등 13개국 29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특히 상설판매장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선호와 구매반응을 파악하고 수출기업의 제품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해 지속적인 수출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해외 상설판매장은 농수산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알리고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해외 유통 거점”이라며 “경쟁력 있는 농수산식품이 세계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신규시장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성전자가 24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만이다.지난해 인수한 독일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의 신규 공조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반인 공조산업의 세계적 생산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삼성전자, 플랙트그룹코리아와 ‘공조 생산라인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 제조업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지역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형산업시설의 필수 기반시설인 냉각공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공조 산업 : 실내외 환경의 온도, 습도, 공기질을 제어하는 기술이다.최근 AI데이터센터, 반도체공장, 대형산업시설 등 첨단산업 기반시설의 열을 식히는 핵심 공조·냉각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김철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유휴부지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시설을 건립한다.올해부터 생산시설 구축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초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에 이뤄지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11월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한 이후 양사의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결합해 추진하는 첫 대규모 합작 프로젝트다.독일 플랙트그룹 100년 이상 공조 기술 축적 독일 헤르네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중앙공조·환기, 데이터센터용 정밀·액체냉각, 공조 제어시스템 등 약 1조 2천억원 3500명 ‘25. 11월 삼성전자 지분 100% 인수완료’ 26. 5월 한국법인설립 또 지난 6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의 호남권 투자계획이 구체화된 첫 결실이기도 하다.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은 플랙트그룹의 국내 생산거점이자 향후 세계 공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주요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AI데이터센터용 냉각수 분배장치와 공기 냉각장비, 대형 건축물용 공조장비 등을 생산한다.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액체 냉각과 공조 기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는 추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투자가 생활가전 중심이었던 지역 제조기반을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전자의 생산역량과 플랙트그룹의 공조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협력사와 연계를 강화하고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통합특별시는 이를 위해 ‘플랙트 투자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춰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조산업이 지역경제 한 축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상생협력 체계 마련 △신규 국비사업 발굴·기획 △공조산업 기반시설 구축 등을 추진한다.공조기 제조부터 부품·장비에 이르기까지 ‘공조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전남광주에서 AI·반도체 산업의 큰 축들이 연결되며 지역민들의 삶을 꾸려갈 일자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광주공장이 글로벌 공조 시장의 핵심 생산기지로 성장하도록 특별시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김철기 삼성전자 부사장은 “광주사업장은 지난 37년간 삼성전자의 가전 생산을 뒷받침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 온 중요한 사업장”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역 협력사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전남광주가 글로벌 공조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데이터센터·스마트가전과 연계한 공조·냉각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전남광주를 세계 공조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할 계획이다.lt;끝 gt; 사진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조 생산라인 신설 투자협약 체결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19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김철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와 ‘공조 생산라인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순천대학교에서 단독으로 제출한 ‘지역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는 교육부 제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19일 공식 반려하고 지자체 주관 필수 제출사항만 다시 제출하도록 요청했다.교육부는 지난 6일 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계획서 제출을 20일까지 요구했다.이에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11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 공문과 유선을 통해 교육부 방침대로 양 대학 간 통합 방안을 합의하고 그 합의 내용에 따라 양 대학 공동으로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18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러나 순천대학교가 계획서 제출 기한인 20일까지 통합을 위해 노력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양 대학 간 통합 방안에 따른 계획서가 아닌 순천대학교 단독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했다.이에 전남광주특별시는 유감을 표명하고 제출한 계획서를 반려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와 함께 당초 순천대학교에 요청했던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 △신청 정원 규모 △지자체 지원 계획, 3개 항목에 대한 의견을 19일 오전까지 다시 제출하도록 순천대학교에 공식 요청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역 의과대학 신설이 지역의 오랜숙원이자 지역의료 체계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인 만큼, 특정 대학의 개별적인 입장보다 지역 전체의 의료 수요와 정부가 요구한 절차 및 제출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지역 의과대학 신설은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 지역의료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완성해 나가기 위해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43건의 입법과제 대응에 나섰다.전남광주특별시는 18일 3개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정 입법과제 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주요 법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논의했다.현재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전남광주특별시 관련 법률은 8대 분야 43건이다.발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의결, 법률 시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8월 발의 예정인 ‘메가특구지원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법안으로 보고 전남광주특별시에 꼭 필요한 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또한 연내 발의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안에도 기존 특별법에 담기지 못한 특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신규 특례를 적극 발굴해 반영할 예정이다.반도체산업 지원 특별법, 영농형 태양광 지원 특별법 등 최근 시행됐거나 시행을 앞둔 9건은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변화를 꼼꼼히 살피고 미비한 부분은 향후 법률 개정이나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과정에서 보완할 예정이다.국회 계류 중인 ‘광주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 특별법 개정안’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 특별법’등 30건은 법안별 계류 원인을 분석하고 발의 의원과 국회 상임위원회, 관계 부처 등과 협력해 통과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특별법’은 정부가 연내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국회와 적극 협력해 법안 통과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조문과 특례를 충실히 숙지해 국비지원과 공모사업 건의시 적극 활용하고 선언적인 의미를 갖는 특례는 시행령이나 관계부처 법령 개정을 통해 실효성을 갖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정책은 입법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발의 예정인 법안은 발의 단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과 요청사항이 반영되도록 관심갖고 계류 중인 법률은 부처와 상임위를 방문해 조속히 심의가 이뤄지도록 지속 건의해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입법과제를 추가 발굴해 필요한 법과 제도를 먼저 제안하는 적극 행정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덧붙였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정책기획관실을 입법 대응 총괄 컨트롤타워로 운영하고 43개 법안의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면서 정부와 국회에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시설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한다.소방본부는 18일 첫 일정으로 서구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1·3공장을 방문, 지도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 최병복 광주권역부본부 화재예방과장, 최정식 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기아 관계자들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 소방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했다.특히 인화성 위험물을 다량 저장·취급하는 도장공장과 전기차 배터리 장착 공장을 둘러보며 자체 소방대의 화재발생 초기 대응체계와 위험물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소방본부는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 쿠팡 광주전라2센터, 화순 녹십자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이 곳에서는 시설 특성에 따라 △반도체 공장의 인화성·독성 가스 누출 감지·차단 시스템과 피난안전시설 △대형 물류센터의 랙크식 창고 화재진압·자체 소방설비 유지관리 상태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의 화재·화학물질 사고 예방대책과 피난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시설에서의 화재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방재 시스템 현행화, 자율 소방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능력과 피난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소방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노인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1일까지 4일간 무안청사 윤선도홀에서 제9회 노인인권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에선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8년부터 진행한 노인인권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을 전시한다.전시 작품은 국제연합의 ‘노인을 위한 원칙’에서 제시한 독립·참여·보호·자아실현·존엄 등 5대 원칙 가운데 ‘자아실현’을 주제로 배움과 도전, 세대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나답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노인을 단순히 보호와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노년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존엄을 지키고 노인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 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학대피해노인 및 가족 상담·지원,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노인인권 교육·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벼릿장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18일 전남광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평화·인권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18일 오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시동 1층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모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과 가르침을 되새겼다.김선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부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추모식은 헌화와 추모사, 문안나 소프라노의 추모 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추모식 이후 참석자들은 컨벤션에서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도 함께했다.김정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장의 개막 인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커팅한 테이프에 추모와 평화의 메시지를 남기는 기록 세리머니를 펼쳤다.김대중 대통령이 남긴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 주관으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과 추모공연이 열린다.추모식은 민형배 시장, 문기전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장,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의 뜻을 전하고 추모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홍선희 소프라노의 추모의 노래 ‘당신은 우리이다’를 제창할 예정이다.추모식이 끝난 오후 7시부터는 곧바로 추모 연극인 ‘사형수 김대중’ 공연이 이어진다.공연은 1980년 5월 17일 김대중 대통령이 체포된 순간부터 1982년 12월 미국 망명길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옥중생활과 고뇌를 무대 위에 담으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신념과 정신을 조명한다.문기전 추모사업회장은 “사형수로서 겪은 고뇌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자기성찰과 인간애를 잃지 않았던 ‘인간 김대중’의 모습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한 ‘행동하는 양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호남에 대한 차별을 대한민국이 바로잡아야 할 정의와 평등의 문제로 끌어올리고 지방자치의 길을 열었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이어 “그토록 바라셨던 동등한 기회가 전남광주의 가능성을 깨우고 있다”며 “정의롭게 살아온 사람들이 잘사는 전남광주, 압도적 성장이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전남광주를 320만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책정원도서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중흥도서관 등 광주지역 4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독서문화행사 ‘도서관·인·북’을 개최한다.시민 독서진흥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버블공연 등 도서관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9월2일 시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국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강 작가는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 강원국의 쓰는 힘’를 주제로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강 작가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했으며 대표 저서로는 ‘대통령의 글쓰기’, ‘어른답게 말한다’등이 있다.문의,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062-940-8931. 책정원도서관은 9월13일 ‘한 가 한 책’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윤미경 작가는 그림책 ‘진정한 감귤’을 소재로 ‘함께 읽기’ 주제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한다.이탁근 작가는 그림책 ‘기울어’‘차올라’를 활용해 ‘가족 포스터 만들기’를 진행한다.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버블공연도 마련돼 있다.문의, 책정원도서관 062-608-4724.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13일 정승익 작가를 초청해 ‘배움이 즐거워지는 진짜 공부법’에 대해 강연을 연다.정승익 작가는 EBS 강사 출신이자 구독자 수십만을 보유한 교육콘텐츠 제작자로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그렇게 부모가 된다’등의 저서를 통해 효율적인 공부법과 진로 설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문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062-380-8872. 중흥도서관은 10월23일 부모교육 전문가 이은경 작가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초등교육 전문가인 이 작가는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부모 역할 및 가정교육을 주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문의, 중흥도서관 062-410-6890. 자세한 내용은 광주도서관과 각 참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각 운영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행사별 모집 및 개최기간은 상이하며 기타 사항은 광주도서관 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서우정 광주도서관 관리과장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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