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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금연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 공무원과 전남·광주 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추진 대학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금연사업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금연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선 지역사회 금연사업 추진에 기여한 보건소 3곳과 대학 1곳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전남금연지원센터가 ‘금연사업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형 금연정책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계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한 금연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또한 광산구·영암군·무안군·장성군의 금연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사업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해 금연사업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박주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숍은 통합 이후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금연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금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본 고치현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고치현 대표단을 초청,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고 교류 확대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마다 세이지 고치현지사와 묘진 다케오 고치현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치현 대표단 36명이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목포·동구 일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고치현은 지난 2016년 자매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쌓아온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양 지역의 교류·협력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치현 대표단은 방문 기간 주요 기념행사와 문화·관광시설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28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열린 ‘고치현의 날’을 개최했다.현장에서는 고치현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고치현의 전통춤 ‘요사코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고치현의 역동적인 문화를 선보였다.대표단은 이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예방하고 환영 만찬에 참석해 자매결연 10주년의 의미를 새기며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9일에는 목포 공생원을 방문했다.공생원은 고치현 출신 윤학자 여사가 남편 윤치호 선생과 함께 고아들을 돌보며 나눔과 봉사의 삶을 실천한 뜻깊은 장소다.윤학자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남편이 실종된 뒤에도 공생원에 남아 수많은 고아를 보살폈으며 이러한 인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고치현이 교류를 시작하고 자매결연을 맺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대표단은 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재의 환영 오찬에 참석한 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둘러봤다.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고치현과의 자매결연은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다”며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전력 수요, 전력공공기관 집적 등 나주의 입지 강점을 앞세워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전략을 강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발전5사 통합본사 전남광주 유치 전략포럼’에서 통합본사 유치전략과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포럼에선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이끌 통합 발전회사의 본사는 전력산업 기반을 갖춘 나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풍부한 태양광·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넓히고 있다.발전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햇빛·바람 소득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돌아가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여기에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이 조성되면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위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풍부한 발전자원과 새로운 전력 수요를 통합본사 유치의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나주에 집적된 전력공공기관도 입지 경쟁력으로 꼽혔다.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 한전KDN, 전력거래소 등 전력공공기관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더해져 통합본사와의 협력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통합 발전회사의 본사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전력공공기관을 함께 갖춘 나주가 최적지”며 “나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본사 유치에 모든 역량을 모아가자”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유치전략에 반영하고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치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정부는 한국중부·서부·남동·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한국발전으로 통합해 2027년 10월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제2대 대표이사에 박수인 전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남도장터는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다.응시자 14명을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10월 16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선임했다.임기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8년 10월 27일까지 2년이다.박수인 대표이사는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활동했다.디자인·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20년 이상 사업체도 운영했다.후보추천위원회는 박 대표이사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온라인 쇼핑몰 확대 전략, 남도장터 발전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박수인 대표이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전국 1위의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역량과 현장 소통 경험을 살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 유통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9개 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를 가로막는 규제를 풀고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조상래 곡성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이남오 함평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김태성 신안군수, 이정국 담양 부군수, 김병성 해남 부군수, 김병중 무안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앰코와 맺은 기업 RE100 업무협약에 이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정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공급기반 조성 △태양광 이격거리 등 재생에너지 규제 완화와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장애요인 개선 △재생에너지 적합 입지 발굴과 계획입지 조성 △발전시설·기업입지·전력인프라 연계 △국내외 기업의 RE100 이행과 지역 투자 지원 △주민참여·지역소득 창출형 사업모델 확산 등에 협력한다.기관별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인프라 연계 등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책·제도를 지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허가 지원과 재생에너지·전력인프라 연계, 참여 군의 발전단지·산업단지 기업유치 등 광역 차원의 협력을 맡는다.9개 군은 태양광 이격거리 등 규제 완화에 협력하고 인허가 지원, 계획입지 발굴, 주민 상생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기업이 RE100을 이행하려면 재생에너지를 제때,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부와 9개 군이 함께 규제와 인허가 장벽을 낮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재생에너지로 뒷받침하고 전남광주를 ‘RE100 산업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민형배 시장은 이날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RE100,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직접전력거래 등을 통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 등 ‘기업 RE100 실현 4대 전략’을 발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연설에서 ‘RE100,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제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국가기간 전력망, 세계적인 첨단산업을 하나로 연결해 진정한 ‘RE100 산업수도’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 됐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RE100 에너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앞에서 이끌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가 전남광주에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첨단산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일대도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준비되고 있다”며 “전남광주는 반도체 중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민 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약 6.3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한데, 중요한 것은 전력의 양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며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광주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4대 전략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를 제시했다.먼저 직접전력거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칭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공공이 재생에너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국가기간 전력망 확대와 연계해 차세대 전력망과 지산지소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해 전력망 제약을 극복한다는 구상이다.성공모델 확산도 본격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7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앰코와 기업 RE100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날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광주 9개 군, 기후부와 RE100 실현 협약을 체결했다.이를 글로벌 기업의 RE100 구현 모델로 삼아 입주 기업 전체로 넓혀갈 계획이다.민 시장은 끝으로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찾는다면 주저 없이 전남광주를 선택해 달라”며 “여러분의 RE100 달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함께하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기관들은 태양광 이격거리 등 재생에너지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장애요인을 개선하며 재생에너지 계획입지 발굴과 발전시설·기업입지·전력인프라 연계, 주민참여형 사업모델 확산 등에 협력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재생에너지 공급기반을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학교무상급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고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교육청에 지원할 계획이다.현행 학교무상급식 제도는 특별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무상급식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특별시가 추가로 분담해야 할 금년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키로 했다.이에 따라 올해 각 급 학교 무상급식은 차질없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의 안정적 운영만큼은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시정부의 확고한 인식과 책임에 따른 것이다.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정부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교급식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에서 부안·고창·영광·함평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뜻을 모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부안군·고창군·영광군·함평군과 함께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군산시장·부안군수·고창군수·영광군수·함평군수를 비롯해 이개호·윤준병·김의겸·박지원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철도교통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해안권의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간 산업·관광·경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영광과 함평 등 서해안 지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서 서해안철도는 통합특별시 서해안권의 교통 여건을 바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서해안철도’는 군산~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연결하는 총연장 110㎞ 철도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조791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이날 공동메시지를 통해 서해안철도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물류와 관광을 하나로 묶는 서해안권 광역교통축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새만금의 산업 거점을 잇는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들은 서해안철도가 전남광주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전북 새만금 등 양 지역의 첨단 산업 거점을 연계하는 핵심 기반이자, 인적·물류 교류를 활성화해 지방 소멸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에 뜻을 모았다.아울러 동해안·남해안에 이어 서해안까지 철도로 연결해 한반도 U자형 국가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산업거점 간 연계와 원활한 인력·물류 이동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서해안철도가 서해안권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해안철도 경유 지자체들은 서해안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5대 과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노선·역세권 등 사업계획 공동 대응 △철도건설 연계 지역발전 전략 공동 추진 △5개 시·군 공동 실행체계 구축을 제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해안철도가 영광·함평·목포 등 통합특별시 서해안권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특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및 5개 시·군과 긴밀히 공조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에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철도는 아직 대한민국 철도 지도 위에 빈칸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하면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서해안철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 그려갈 초광역 협력의 첫 번째 철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전국 회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안내하고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을 독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에게 전남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기부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회원 500여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을 홍보했다.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광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홍보·응원단이다.가입자는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지역 주요 행사와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남광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회원과의 교류를 넓혀 고향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와 서포터즈 참여가 지역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회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를 널리 알려 더 많은 국민이 전남광주와 인연을 맺고 꾸준히 응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10월29일부터 11월11일까지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광역치매센터,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추진한다.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자치구별로는 동구 10월29일 푸른길 산수마당, 남구 11월11일 물빛근린공원, 북구 11월4일 문화근린공원, 광산구 11월3일 경암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서구는 지난 9월 비대면으로 걷기행사를 마쳤다.행사 일시 및 장소 자치구 장 소 일 시 신청 동구 푸른길 산수마당 10년 29월 10일:00~12:00 동구치매안심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11월 11일 10:00~12:00 남구치매안심센터 북구 문화근린공원 11월 4일 10:00~12:00 북구치매안심센터 광산구 경암근린공원 11월 3일 10:00~12:00 광산구치매안심센터 행사에서는 치매예방 체조와 바르게 걷기 교육, 슬로우 조깅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치매 예방 및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치매센터 누리집,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도입 이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주요사업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배회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치매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조정·지원 역할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5만3623명으로 이 중 치매환자는 2만2935명으로 추정된다.남미선 복지건강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축제이자 학술 교류의 장인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가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환의 시대, 도서관의 힘’ 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도서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전국 공공, 대학, 학교, 전문도서관 관계자와 문헌정보학계 전문가, 관련 기업인 등 총 3500여명이 참가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정책을 공유한다.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문화공연과 함께 개회식이 열린다.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AI 디지털 시대 도서관 서비스 변화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도서관 △사서 자격제도 대전환은 가능한가?등 총 45개 세션의 세미나·워크숍·포럼이 진행된다.도서관문화전시회에는 71개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국내외 최신 도서관 관련 시스템, 솔루션, 도서 및 신기술 제품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디지털 도서관 장비, 자동화 시스템, 독서진흥 콘텐츠 등 도서관 최신 기술과 변화하는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용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도서관 단체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순희 문화도시정책과장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지식 혁신과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도서관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우수한 지역 농수산가공식품이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에서 유럽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 4개사가 참가해 총 124건, 29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0건, 114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적 유통·수입 바이어들이 모이는 해외시장 진출의 주요 비즈니스 무대다.이번 박람회에는 아라움,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바다명가, 완도맘영어조합법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4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들 기업은 김부각, 새우머리튀김, 토란흑미누룽지, 발아오색미숫가루, 김 가공식품, 자숙냉동전복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특히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 상담을 통해 1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유럽수출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지속적인 거래 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기업별 성과도 눈에 띈다.여수 소재 아라움이 김부각과 새우머리튀김 등 차별화된 수산가공식품으로 현지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 수산물의 풍미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성이 주목받으며 유럽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곡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가공식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완도 소재 바다명가와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김과 전복을 활용한 수산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수출 상담과 신규 거래처 발굴에 적극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거래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상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농수산식품에 대한 유럽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다수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망 해외시장 개척과 후속 수출 상담 지원을 강화해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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