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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차 시장의 핵심인 다목적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이끌 성능평가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전기차 플랫폼 확산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하겠다는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에서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업 시행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맞춰 전기차 플랫폼과 몸체 결합에 따른 전력공급 안전성, 차량주행 안정성, 통신 탑재 모듈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80억원과 시비 35억원 등 총 115억원이 투입된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기관으로 공동 수행하며 약 50개에 이르는 다목적차량 제조기업이 수혜 대상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빛그린국가산단 내 기존 건물과 장비 166종을 연계 활용하고 △전력공급·주행 안정성 검증시스템 △차량용 통신 탑재모듈 성능 검증시스템 등 핵심 성능평가 장비 2종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에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기술컨설팅, 지식재산권 확보 및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첫 운영위 회의에서는 1차년도 사업계획, 사업비 집행, 기업 지원을 위한 수혜기업 모집 계획 등을 논의하고 사업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별도의 지침을 마련했다.회의에는 김혁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자동차산업기반실장, 성백섭 조선대학교 교수, 조동민 광주테크노파크 책임, 정상호 광주과학기술원 박사 등이 참석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다목적차량은 물류, 배송,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의 미래 발전방안을 국민과 함께 찾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을 운영한다.통합특별시는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과 정부 ‘소통혁신24’를 통해 서남권 미래 발전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국민 제안은 목포 등 서남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전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구체적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관광·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이나 정부 ‘소통혁신24’에서 참여할 수 있다.또 홍보 포스터의 정부무늬코드를 스캔해 바로 제안할 수 있다.특히 회원가입 없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 절차를 간소화했다.접수한 제안은 소관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하고 제안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부상금을 지급한다.또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접수한 제안을 서남권 발전전략TF와 분야별 전문가가 검토·보완해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기획관은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여 서남권의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와 대학부터 산업·관광까지 서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농업회사법인 더라이스(주)와 공동 개발한 해남 고구마빵 ‘미니 구마’ 가 고속도로 곡성휴게소와 장성 백양사휴게소 스낵코너에 입점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광주농기원이 지난 5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두 기관은 전남광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미니 구마’는 해남 고구마 앙금과 가루쌀을 활용해 만든 고구마빵이다.지역 대표 농산물인 해남 고구마를 간편하게 즐기도록 개발한 제품이다.휴게소에선 따뜻하게 데워 즉석 간식으로 판매한다.전남광주농기원은 해남 고구마빵에 이어 곡성 토란을 활용해 개발한 ‘토란 조롱이떡’도 즉석조리 메뉴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선보일 예정이다.김동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출시가 ‘미니 구마’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해남 고구마의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살린 차별화된 먹거리를 개발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전남광주 선도농업인 연합회 워크숍’을 지난 9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어 선도농업인들과 미래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워크숍에는 통합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과 고성석 시의원, 김산 무안군수,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등 주요 내빈과 전남광주 선도농업인 190여명이 참석했다.전남광주 통합 이후 광주지역 신규 선도농업인 회원도 함께 참석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남광주 농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선도농업인 단체 활성화와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선도농업인 9명은 표창을 받았다.수상자는 식량 분야에서 42년간 벼농사에 전념하며 선진 농업기술 도입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 조만성·조영범 씨, 시설원예 분야 황영재·김승미 씨, 가공유통 분야 고강석·최영기 씨, 축산 분야 김용철·안재필 씨, 임업 분야 홍경완 씨 다.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특강도 진행됐다.나해영 목포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 농업 대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이 길을 만들다’를,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업 인공지능 전환 시대 한국 농업 전환 조건’을 주제로 강연했다.임업 분야와 가공유통 분야의 우수사례 발표와 분야별 분임토론도 진행돼 선도농업인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명동주 전남도선도농업인연합회장은 “AI·AX 시대의 선도농업인은 단순히 농사를 잘 짓는 것을 넘어 새로운 기술을 먼저 배우고 도전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영상축사에서 “선도농업인 연합회 회원은 전남광주 농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합특별시는 국가 농업 AX 플랫폼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노지 스마트농업을 육성하는 한편 수출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선도농업인연합회엔 식량작물 35명, 시설원예 49명, 가공유통 21명, 축산 31명, 임업 58명 등 5개 분야 총 194명의 우수 농업인이 활동 중이다.통합특별시는 워크숍 후원 등 선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2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청년축제로 두 지역 청년들이 서로 만나 생각과 문화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피파페’로 ‘새롭게 피어난 두 파장의 울림, 청년페스타’의 줄임말이다.서로 다른 곳에서 시작된 두 개의 파장이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청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표현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취지다.특히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과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축제 곳곳에 담았다.먼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일빌딩245에서 ‘전남광주 청년컨퍼런스’ 가 열린다.‘청년이 바라는 청년결정정부’를 주제로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다.대구청년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류·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오후 5시부터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버스커 박준현 특별공연, 영보이스 청년강연대회 시상 및 소감, 치어리딩 퍼포먼스, ‘피파페 개막식’등이 열린다.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한다.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유니버스트릿 페스타’ 와 리듬파워 ‘지구인’특별공연, ‘DJ 파티’등도 펼쳐진다.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기업 상품소개, 액티비티·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청년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만남과 가능성이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특히 전남과 광주가 통합해 맞는 첫 명절인 만큼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연휴 기간 분야별 비상근무를 편성·운영해 재난·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광주청사와 무안청사를 연결한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점검회의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안전대책은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사전 안전점검 강화 △교통·의료 분야별 안전대책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담아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행사장 안전관리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행사장에 대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여수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을 중심으로 하루 최대 661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해 행사장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스마트 안전관리 앱과 드론 등을 활용해 행사장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건설현장 등 집중 안전점검 추석 연휴 전 전통시장, 판매시설, 여객시설, 공연·관람시설,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278개소를 대상으로 8월31일부터 9월23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상담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비상연락망·비상대기반 운영 여부, 외부인 출입 차단대책, 임시 교통통제시설·안전시설물·가설구조물 등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추석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해 판매시설, 노유자시설, 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등 50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폐쇄 등 화재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한다.교통·해상안전 비상대응체계 가동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대책 상황실과 여객터미널 상황실을 가동한다.기상악화에 따른 운행 통제,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도로시설 응급 복구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수도권과 전남을 오가는 시외버스 14개 노선에 대해 49회 증회하는 한편 목포·여수·완도 3개 권역에서는 여객선 증편을 추진한다.한국도로공사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한다.추석 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38개소, 광주 21개소 등 총 5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응급진료 를 제공한다.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사전에 지정·운영한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똑똑’, ‘응급의료정보제공’애플리케이션과 통합특별시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 시민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별 상황관리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전까지 분야별 안전점검을 마치고 연휴가 끝나는 9월27일까지 통합특별시 누리집,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과 생활정보를 안내한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부터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재난·사고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지역 미래 비전과 공공혁신 방향을 조망하는 특별강좌를 마련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전문가인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을 초빙해 ‘전남광주 인공지능 역량강화 특별강좌’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이끌고 지역 산업 육성과 공공 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마련했다.특강은 기술적 논의에 국한하지 않고 기술 변화가 가져올 일자리·행정·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이해하고 포용적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강연자인 박태웅 의장은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장이자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국회미래연구원 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사회적 대응방안을 설계하는 대표적 인공지능 전문가다.박 의장은 저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을 통해 에이전틱 인공지능 시대의 국가 과제와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에이전틱 인공지능 : 단순히 생각하는 것을 넘어 실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박 의장은 이날 ‘AI 혁명과 우리의 미래: 전남광주가 이끄는 AI 미래 전략’을 주제로 특강한다.이를 통해 에이전틱 인공지능과 피지컬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기술 변혁, 공공행정의 변화,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갖춰야 할 AI 문해력 및 정책실행 전략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할 계획이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참가등록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인공지능과 첨단 반도체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혁신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은 행정과 산업, 시민의 삶 전체를 바꾸는 문명사적 변화”며 “이번 특강이 특별시민의 인공지능 문해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세계적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 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GC녹십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메신저 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 기반을 활용해 백신 제조 공정의 변동을 인공지능으로 분석·예측하고 품질을 실시간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GC녹십자는 mRNA-LNP 백신의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제조 데이터를 제공하고 시범 생산과 GMP 규모의 생산 실증을 통해 공정 재현성을 검증한다.목포대와 대구가톨릭대는 공정 조건 변화에 따른 데이터를 확보해 AI 모델 학습과 검증을 담당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정제 공정 예측모델 구축에 필요한 제조·분석 데이터를 확보한다.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의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의 AI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는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에 위치한 화순전남대병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미생물실증지원센터, KTR 헬스케어연구소,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등 바이오 전주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차세대 항암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mRNA 백신 실증 지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펩타이드 첨단신약 원천기술 개발 플랫폼 구축 △바이오 스케일업 프로젝트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친환경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2026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다.‘섬과 바다를 품고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시군별 친환경농산물 전시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기념식과 화합행사 등을 진행한다.11일 기념식에선 친환경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여수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친환경농산물 기증식이 열린다.이어 관람객이 참여하는 즉석 퀴즈와 홀태 체험,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위한 화합행사가 진행된다.12일에는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전시·홍보 캠페인이 펼쳐진다.시군 회원은 섬박람회장을 관람하며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친환경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며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친환경농업이 미래농업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내외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질검사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평가기관이 제공한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제출한 결과를 기준값과 비교해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수질연구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 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중금속, 이온류, 미생물 등 평가 대상 13개 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특히 호남권 유일의 국가공인 원생동물검사기관으로 원생동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아 전문 검사기관으로서의 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가공인 원생동물 검사기관’: 국가로부터 원생동물을 전문적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관을 뜻한다.국제공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ERA 등이 실시한 프로그램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4개 항목에 참가해 모두 ‘만족’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평가에서도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수질연구소는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첨단 분석 장비와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쓸 방침이다.김난희 수질연구소장은 “이번 국내외 숙련도 평가를 통해 수질연구소의 수질분석 능력과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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