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시·도 통합에 따른 5·18 정신 계승 및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을 주제로 ‘5·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도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통합 등 5·18 현안을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상규 5·18정신계승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의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 통합과 케이-민주주의 정책 과제’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통합특별법 목적에 명시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 대동정신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인권·정의·평화의 통합도시 선언’채택 및 5·18정신의 헌법 수록 △통합된 ‘5·18기본조례’ 제정 △‘5·18정신계승위원회’의 정책 심의·조정 기구 격상 △사료 연구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5·18사료연구소’및 ‘5·18미디어센터’조속 설치 등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5·18과 전남광주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87년 체제 극복’ 이라는 주제 발제를 통해 “역사적 과제인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5·18정신과 함께 경제민주화 조항을 헌법에 반영하는 개헌을 통해 경제적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상규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지영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한봉철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김영집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임진철 직접민주주의정치박람회 상임 공동조직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이들은 통합 5·18기본조례 제정, 전남 항쟁의 주체성 복원, 5·18정신과 연계한 메가 프로젝트 등 행정통합 이후 5·18이 나아가야 할 핵심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조는 통합특별시가 5·18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 대동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일이 바로 5·18 관련 자치법규의 통합”이라고 말했다.민 시장은 이어 “오월 정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기점으로 더 커지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담아낼 제도의 그릇도 함께 커지고 단단해져야 한다”며 “통합특별시가 오월 역사에 굳게 발 딛고 반드시 가야할 길,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단체교섭안 잠정합의와 단식·천막농성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합의를 계기로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GGM 노사 갈등 극복과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부시장은 “28일 사측의 공식적인 권고안 수용 입장에 이어 29일 노사가 단체교섭안을 잠정 합의하고 단식과 천막농성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노사 양측이 어렵게 마련한 이번 합의를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합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분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또 권고안 수용과 교섭에 힘써준 GGM 경영진 및 교섭위원, 조정·중재 특별위원회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 부시장은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GGM은 지방정부와 노동계, 기업이 손잡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범한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며 “기업은 투자와 고용, 노동자는 생산과 품질에 대한 책임, 공공은 주거·교육·육아 지원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토대였던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화와 합의라는 상생형 일자리의 출발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부시장은 이어 “이번 잠정합의는 GGM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남은 절차와 합의이행을 통해 가능성을 지속적인 신뢰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 토대는 노동3권의 보장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담긴 사회적 약속의 이행이다.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키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가 지향해야할 상생이다”고 설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GGM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과 고용, 노동자 생활기반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전담팀’을 구성해 제2 광주형일자리 협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시민주권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담당 부서와 노동·산업·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노동·주택·재정·법무 등 관계부서가 실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현대자동차, GGM 경영진, 노동조합 등과 협의해 공공지원, 생산·고용 확대, 경영 개선 및 새로운 상생협약 마련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전담팀은 우선적으로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빛그린산단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안정적인 생산물량과 위탁기간,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긴밀히 협의하고 추가 고용에 필요한 교육훈련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살핀다.주주와 노동자 모두가 신뢰하는 경영체계를 다진다.주주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과 고용, 노동자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제2 광주형 일자리 협약을 준비한다.윤 부시장은 “이제 GGM은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전기차 생산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 측은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으로 화답해주시고 사측 역시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윤 부시장은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GGM 노사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다가오는 삼성, SK 반도체 팹 유치 등 대규모 첨단산업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단식농성까지 이어지자 노사 양측의 의견을 듣고 쟁점을 정리하기 위한 조정·중재 절차를 추진했다.조정·중재 후속협의 특별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시간면제 연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정기상여금 인상 및 상생지원금 지급 등을 핵심으로 한 권고안을 마련했다.이 권고안은 10월21일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노사 양측에 전달됐으며 노조에 이어 회사도 이를 수용하면서 잠정합의로 이어졌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층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의 교통안전을 살피고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에는 통합특별시와 함평군, 경찰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회 등 민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시장 주변 보행로와 교통안전표지판 등 시설을 점검했다.상인과 이용객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수칙과 안전한 보행요령도 안내했다.특히 장날과 명절을 앞두고 보행자와 차량이 몰리고 고령층 이용자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의 서행과 보행자 우선 배려, 보행자의 주변 살피기 등 기본적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통합특별시 27개 시군구에서도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일제히 펼친다.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자발적 실천을 유도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어르신과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시장 주변에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평소보다 한 번 더 주변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도록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청결과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생활쓰레기는 지역별 수거일을 미리 확인해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대책은 명절 이전 시가지와 주요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정비하고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석 연휴기간인 24 27일에는 종합상황실과 자치구별 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청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으로 생활폐기물 관리에 나선다.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일은 지역별 여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전남권 22개 시군 가운데 4일간 수거하는 지역은 고흥·보성·해남·신안, 4개 군이며 3일간 수거하는 지역은 목포·곡성·화순·강진·진도, 5개 시군이다.2일간 수거하는 지역은 여수·순천·나주·담양·구례·장흥·영암·함평·영광·장성·완도, 11개 시군이다.광양은 1일간 수거하며 무안은 연휴 기간 수거하지 않는다.광주지역 5개 자치구는 추석 당일인 25일과 다음 날인 26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시민은 지역별 수거일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자세한 수거 일정은 해당 시군구 누리집과 현수막, 마을방송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통합특별시와 시군구는 연휴 기간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불법투기 계도와 단속도 병행한다.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신고는 국번 없이 128이나 110을 이용하면 된다.27개 시군구는 23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등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 역·터미널·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생활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연휴가 끝난 뒤에는 남은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정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이 쾌적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청결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수거 일정에 맞춘 배출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방종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환경정책과장은 “귀성객과 시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내도록 생활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별 수거일을 미리 확인해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지역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했다.순천·영광·진도 등에선 추석 연휴를 전후해 공연과 야외영화, 거리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선 26일부터 27일까지 ‘아고라 순천 365 페스타’ 가 열려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영광 상사화축제장 상사호동산에선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이 피는 밤, 상사화 시네마’ 가 열려 가을밤 야외영화를 즐길 수 있다.같은 기간 진도 남문길 일원에선 ‘2026 삼락거리예술제’ 가 열려 거리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앞에선 매주 주말 저녁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연휴 전후로 보성 전통극 ‘풍류일가’, 영암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中’, 장성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호프’등 지역 특색을 담은 공연도 마련된다.박물관과 미술관에선 가족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은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땅을 다루는 지혜 특별전’을 열어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선보인다.지난 19일에는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열어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전남미술관은 ‘정기용 컬렉션-GOOD MORNING MR. PAIK JUNG’, ‘AI 융복합 전시-데이터 사피엔스’, ‘두 도시, 하나의 불꽃’등을 선보이고 있다.함평군립미술관의 ‘한국 근현대미술 명작전_시선’은 11월 8일까지, 신안 저녁노을미술관의 ‘제9회 1004섬 예술로 꽃피우다’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곳곳의 문화예술행사를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주요 추진상황을 발표했다.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800조원 규모의 메모리 팹 4기를 조성키로 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최대한 앞당기는 전격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기자 차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부지 착공, 전력·용수 공급,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신속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는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약 250만평에 약 800조원 규모로 메모리 팹 4기 이상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부지는 지난 7월 6일 군공항 부지를 확정한 데 이어 같은달 29일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다음날인 30일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선정 등을 마쳤다.앞으로 2027년 우선 착공이 가능한 탄약고 이전 예정지 등 약 63만 평의 부지조성공사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사전행위 특례 신설 건의를 추진 중이다.전력은 지난 7월29일 실무협의체를 구성·가동하고 8월12일 통합특별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9월1일에는 전력망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의결됐다.앞으로 2027년 6월 송전선로를 착공해 1단계 3.1GW를 2028년 12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용수는 지난 8월25일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의결됐고 ‘동복댐 증축 상생협의체’ 가 9월18일 구성돼 오는 10월 동복댐 증축 주민설명회 개최를 협의 중이다.통합특별시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초기단계 일 15만 톤을 공급할 계획이다.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반도체도시정주팀’을 신설해 단기적으로는 건설인력을 위한 정주여건 정비를, 중장기적으로는 정주여건 개선방안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인재 양성은 반도체 연구·설계를 담당할 고급인재부터 현장실무 인재까지 단계별로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인재 양성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인재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 6월 첫 양산 목표 실현을 위해 핵심 기반시설 구축을 최대한 앞당기고 통합재정지원 재원을 적극 활용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난 8월2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포럼, 토크콘서트, 언론홍보, 정책 브리핑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진료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등 1천85개소를 운영한다.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9곳을 비롯해 총 70곳의 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한다.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닥터헬기도 가동한다.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전남도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하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상황도 점검할 방침이다.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재난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신속히 출동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는 추석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연안여객선 운항을 평시보다 204회 늘리는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1개 항로를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78척의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14회 늘리고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해 90회를 더 운항한다.이에 따라 특별수송 기간에는 여객선이 평시보다 204회 늘어난 총 2천521회를 운항할 예정이다.통합특별시는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을 18만 2천여명, 차량은 4만 8천여 대로 전망하고 있다.이는 최근 5년 평균 수송 실적보다 여객과 차량 모두 약 3% 증가한 규모다.통합특별시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도 강화했다.지난 11일까지 12일간 51개 항로를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78척을 대상으로 항해·기관 분야 안전설비, 승객 이용시설, 선원·종사자 교육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에는 통합특별시와 해양수산부, 시군, 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까지 15일간 여객선터미널과 대합실의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터미널과 대합실의 방역 관련 위험요인도 중점 관리하고 있다.통합특별시는 17개 반 85명으로 구성한 특별수송지원반을 운영해 수송 현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한다.여객선 운항 상황과 이용객 동향을 파악해 현장 불편사항·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박근식 전남광주특별시 해운항만과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섬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여객선 운항 관리와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특별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아침 일찍 차례 지내고 온가족 함께 전남광주의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지역 여행지 10곳을 추천했다.놓쳐선 안 될 메가 이벤트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선 세계 여러 섬의 문화와 자연,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주제섬, 해양생태섬, 문화섬, 미래섬, 보물섬 등 다양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세계 섬의 매력을 살펴보고 공연과 체험도 즐길 수 있다.특히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요트투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24일부터 26일까지는 섬공연예술제, 아일랜드프렌즈데이, 연희무용극 등 다양한 공연과 그래피티 체험도 펼쳐진다.북구에선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린다.올해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로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시각을 만나볼 수 있다.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해 작품과 작가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돼 가족과 함께 전시와 광주 도심의 문화·관광명소를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가을 정취 물씬, 오색빛 가을 명소장성 백양사는 내장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를 함께 느끼는 대표적 가을 여행지다.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빛으로 물드는 숲과 사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입장료와 주차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대표 생태관광 명소다.24일부터 27일까지 ‘정원에서 만나는 한가위’행사가 열려 퓨전 국악 공연과 전통놀이·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서구의 서창 감성조망대에선 영산강의 너른 물길과 드넓은 억새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가을이면 황금빛 억새와 영산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진다.조망대와 연결된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며 가을 풍경과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은 일제강점기 일본영사관으로 사용된 건물로 목포의 근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역사문화 공간이다.2층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7개 주제로 구성된 전시를 통해 목포의 개항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와 당시 생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유달산 노적봉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함께 둘러보기 좋고 드라마 ‘호텔 델루나’촬영지로도 유명하다.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선 다양한 전시와 공연,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추석 연휴에는 ‘2026 어린이문화원 추석 한마당 보름달 아시아’ 가 열려 놀이와 체험,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충장로와 동명동 등 주변 도심 명소와 연계하면 문화와 먹거리, 볼거리까지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체험·공연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청정 완도의 바다자원을 활용한 해수·해조류·머드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24일부터 27일까지는 한가위 송편 만들기와 포토이벤트, 전통놀이 한마당, 캐리커처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격전지인 울돌목을 품은 대표 역사관광지다.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과 울돌목 스카이워크, 명량해상케이블카 등 역사와 풍경을 함께 즐기는 다양한 관광시설이 마련돼 있다.24일부터 27일까지는 방문 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우수영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하면 선착순 160명에게 가족당 1매의 명량해상케이블카 일반 입장권을 우수영팀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다.순천드라마촬영장에선 1960~1980년대 골목과 건물을 재현한 옛 시절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24일부터 27일까지 ‘추억의 음악앨범’ 추석 공연이 열려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추석 연휴 통합특별시 곳곳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열린다”며 “가족·지인과 함께 전남광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민생·안전·의료·교통 등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하고 무안·광주청사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우선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보다 5%포인트 확대했다.발행 규모는 2천억원으로 기존 할인율을 포함하면 일반지역은 15%, 인구감소지역은 17%까지 할인받도록 했다.현재 광주와 일부 시군은 예산이 소진된 상태다.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가격·원산지 표시 여부와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도 점검을 마쳤다.연휴 기간 재난·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소방본부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실시한다.산불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진화헬기 9대와 지상 진화인력 552명의 대응태세를 갖춘다.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시외버스 15개 노선을 34회 증회하고 시내·농어촌버스도 지역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한다.추석 당일에는 국·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518번 버스를 기존 10대 60회에서 16대 90회로 늘린다.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전남권역 응급의료기관 38개소와 광주권역 응급의료기관·응급실 운영기관 등 21개소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해 운영한다.쓰레기·급수·에너지 등 생활불편에도 신속히 대응한다.급수상황실과 전기·가스 비상연락망을 운영해 단수와 에너지 공급 차질을 최소화한다.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민간 후원 등을 연계하고 취약노인 8만 9천여명의 안부 확인과 응급안전 모니터링, 무료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쓴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21일 열린 ‘특별시-시군구 부단체장 협력회의’에서 추석 연휴 분야별 대책과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했다.고광완 부시장은 “특별시 출범 후 첫 추석인 만큼 특별시와 27개 시군구가 긴밀히 협력해 물가·교통·의료·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자금지원 규모를 1000억원 추가 공급한다.이번 자금 확대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옛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각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이에 따라 올해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당초 4000억원에서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경기 여건 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공급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옛 광주시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광주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등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금융기관의 특별출연금 38억원을 재원으로 특례보증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21일부터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1년간 3~4% 이자를 지원한다.옛 전남도는 2년간 3%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자금 확대뿐 아니라 기존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한 원금 상환 유예도 시행할 예정이다.‘원금 상환 유예’는 기존 대출금리 등 대출조건은 유지하면서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고 대출만기를 1년 연장하는 방식이다.원금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은 대출은 거치기간을 1년 연장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옛 광주시는 광주·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은행 등 기존 대출을 취급한 6개 금융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옛 전남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순선 경제실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금조달과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정책자금을 추가 공급한다”며 “기존 대출자의 상환부담 완화도 함께 추진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를 강화한다.상황관리 강화는 추석 연휴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관련 문의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한다.소방본부는 상황관리 강화 기간 119종합상황실에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구급상황 보조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먼저 119종합상황실은 상황실 신고 접수 요원 및 119신고·접수시스템 담당자를 비상근무자로 지정해 연휴 기간 각종 신고와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또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시민들의 의료상담 문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급상황 보조인력 2명을 보강한다.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 등을 적극 홍보해 시민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119종합상황실의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