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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칡덩굴의 생장과 확산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까지를 ‘칡덩굴 집중 제거 기간’ 으로 운영하고 조림지와 도로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변 등 주요 가시권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한다.칡덩굴은 생장이 빠르고 주변 나무를 감아 생육을 방해하는 등 산림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요인이다.특히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생장과 확산이 급격히 빨라져 적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산림 피해가 커질 수 있다.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101억원을 들여 4천295㏊ 규모의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칡덩굴 맞춤형 제거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작업단 65개 조 391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 주 행사장과 여수 섬 일원의 산림경관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개도와 금오도 등 박람회장 주변 주요 산림경관 지역 238㏊의 칡덩굴 제거를 완료했으며 9월까지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제거지역 80㏊를 추가로 정비할 예정이다.섬 지역은 지형이 복잡하고 산림 여건이 다른 만큼 대상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거에 중점을 뒀다.인력 제거 등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칡덩굴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칡덩굴의 생장과 확산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적기에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다.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다.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통합 발전공기업이 새로운 역할과 경영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선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현장 중심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통합특별시는 유치 근거로 먼저 통합 발전공기업의 32GW 규모 석탄발전소를 대체할 정의로운 전환의 최적 대안인 대규모 해상풍력의 최대 생산기지라는 점을 제시했다.현재 발전공기업 4사가 3.8GW 규모의 11개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석탄발전소 대규모 운영 인력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인력 등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를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실행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들었다.옛 전남 전역이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으로 조성 중이며 RE100 산단 지정도 가장 유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등 국가 전력산업 핵심 공공기관이 집적돼 정책 협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제시했다.또한 한국에너지공대와 4대 국가 에너지 특구 등 에너지 생산부터 연구개발, 인력양성까지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전 주기 산업생태계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통합특별시는 896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RE100 전력 공급 모델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통합 발전공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미래 시장이라는 설명이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통합 본사의 입지는 국가 에너지 대전환의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재생에너지 생산과 전력산업 전 주기 생태계가 집적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특별시 유치 TF와 범시민 유치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통합 본사 특별시 유치에 대한 국민적·정책적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대대적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세체계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전남광주 누적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집계됐다.전남 191명, 광주 36명이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2026. 8. 5. 기준: 전남광주 276명(사망 1명)/전국 3천293명(사망 21명)세부적으론 60대 이상 고령층과 남성, 실외 작업장·논밭 등 야외활동 환경에서 발생이 두드러졌다.연령별로는 60대가 49명(21.6%)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46명(20.3%), 40대 31명(13.7%)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60대 이상을 합하면 106명으로 전체의 46.7%를 차지한다.성별로는 남성이 175명(77.1%)으로 여성 52명(22.9%)보다 약 3.4배 많았고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45명(63.9%)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사병 33명(14.5%), 열경련 29명(12.8%), 열실신 13명(5.7%) 순이었다.발생 장소별로는 전체 227명 가운데 190명(83.7%)이 실외에서 발생했다.세부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47명, 주거지 주변 30명, 강가·해변 18명, 운동장·공원 16명 순으로 나타났다.실내에선 실내 작업장 12명, 집 10명, 건물 6명, 기타 5명, 비닐하우스 4명 등이 확인됐다.특히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한 환자는 113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시군구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의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취약 어르신은 생활지원사가 안부를 확인하고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는 활동량 감지기를 활용해 응급상황을 살피고 지원하고 있다.고독사 고위험군은 이·통장과 복지기동대 등 안부 확인자가 폭염 중대경보 시 2일에 한 번 안부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은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을 전면 중단해 냉방이 가능한 실내활동으로 전환하고 있다.농촌지역에선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홍보와 마을방송을 강화하고 산업체·건설현장에는 물·그늘·휴식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등 기본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중증환자 발생 시에는 시군구와 즉시 정보를 공유해 현장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고령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며 “독거노인과 고령 농업인 안부 확인, 냉방환경 점검, 한낮 농작업 자제 안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 착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발전단지 조성에 들어갔다.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대표,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해남 문내면·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 479만㎡ 부지에 총사업비 6천807억원을 들여 총 40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여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MW의 영농형 태양광도 포함됐다.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8년 준공한 뒤 20년간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2019년 발전사업허가 취득 이후 상당 기간 정체됐다.부지가 생산성이 낮은 염해간척지이지만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있어 대규모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태양광 발전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했다.그 결과,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안건에 포함됐고 11월 농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농지전용 허가로 이어져 올해 착공하게 됐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에 공급된다.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과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태양광 주요 기자재는 100% 국산 제품을 사용해 국내 태양광 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참여 이익공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내면·황산면 지역주민에게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운영기간 20년 동안 발전 수익을 공유한다.공원·해안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 취약계층 복지사업, 장학금 지원 등 지역민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황기연 부시장은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앞장서 규제의 벽을 허물어 추진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사례"며 "통합특별시는 태양광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가 지역에 안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다.‘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다.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더욱 살아나 여름철 별미다.HACCP인증을 받은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최영자 황칠본가 대표는 전통 양조기술과 계승 가치를 인정받아 (사)대한민국명인회의 ‘대한명인’ 으로 선정됐다.박상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만나 완성한 ‘생황칠막걸리’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담아낸 전통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우리술을 접하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서관 복합문화공간 ‘문화마루’ 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휴식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문화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개관한 문화마루는 누적 12만명이 방문했다.여름방학 기간인 지난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1만 4천여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대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휴식 공간이자 인공지능 바둑로봇 체험, 보드게임,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이다.창작활동 공간인 ‘사부작공작소’에선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전남도서관은 현재 무더위를 날릴 ‘범인은 이 안에 있어’를 주제로 공포·추리 도서를 비롯해 인기도서 그림책, 만화 등을 큐레이션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중이다.또한 전남문화재단 남도예술은행이 소장한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여름 계절에 맞춰 진행한 전시도 큰 인기다.문화마루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책을 소리내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오늘은 낭독’△낡고 오래된 물건을 새롭게 활용하는 ESG 수선 워크숍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원데이클래스 등이다.오는 12월까지 순차 진행된다.커뮤니티룸에선 독서동아리 등 모임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며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전남도서관 관계자는 “문화마루는 독서와 예술,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문화마루 운영 프로그램과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뜨거운 태양열에 지친 하루, 열대야로 잠들기 어렵다면, 도심으로 하룻밤 피서를 떠나볼까.광주의 여름밤에는 소중한 사람과 캠핑·영화·산책·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특별한 계획 없이도 훌쩍 찾아갈 수 있는 광주의 밤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강물따라 숲길따라 하룻밤 캠핑 광산구와 북구가 맞닿는 곳에서 영산강을 따라가면 숲과 강물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을 만날 수 있다.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일반 야영장 38면과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야영장 19면 등 총 57면 규모로 화장실·취사장·샤워실·전기시설을 갖추고 있다.이 야영장은 광주시민의숲에 둘러싸여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풀내음과 울창한 나무그림자를 선사한다.아이들과 함께 숲속 산책길을 걷기도 좋고 영산강변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이 곳에는 8월17일까지는 주간에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도 운영돼 더욱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1면당 최대 이용인원은 4 5인이고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정오까지다.하루 시설 이용료는 날짜에 따라 1만 2만원이며 예약은 통합특별시 바로예약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광주지역에는 이밖에도 서구 주노글램핑 인 광주, 북구 패밀리랜드 카라반 캠핑장, 남구 승촌보 캠핑장,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휴파크 등에서 여유로운 도심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영화와 공연으로 특별한 피서를 바쁜 하루를 마친 퇴근길, 감동적인 음악과 이야기에 흠뻑 빠져 피로를 잊고 싶다면 광주지역 극장에 주목해보자.광주지역 소극장들은 오는 15일까지 ‘제29회 광주소극장축제’를 열어 9편의 작품을 선보인다.월요일인 10일을 제외하면 매일 저녁 연극·음악회 등 공연을 만날 수 있다.광주소극장축제 일정 제목 일자 시간 장소 마피아게임 8.1월 8일15. 화 금 19:30 주말 오후 2시, 오후 5시 기분좋은극장 유미래 실종사건 8.7. 8.8. 19:00 예술극장 통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8.7. 8.9. 금 19:00 토 오후 3시, 19:00일 오후 3시 지니아트홀 로봇 레이저 매직쇼 8.8. 8.9. 오후 2시, 오후 4시 민들레소극장 광주소극장재즈페스티벌 8.12. 8.15. 19:30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양팔저울 8.12. 8.13. 19:30 소극장 공연일번지 피아노 캔들 콘서트 8.12. 8.13. 19:30 광주아트홀 봄이 오면 8.14. 8.15. 금 19:30 토 오후 4시 예린소극장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37회 광주음악제’ 가 열린다.음악제는 ‘음악으로 꿈을 잇다’를 주제로 공연 기간 오후 7시30분부터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인다.광주지역의 유일한 자동차극장인 ‘광주자동차극장’에서는 대형 스크린 앞에 주차하고 자동차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는 자동차극장 특유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일 저녁 7시20분부터이다.인근에 광주패밀리랜드와 우치동물원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도시 불빛·물소리와 함께 야경산책 특별한 계획 없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싶다면 광주 곳곳의 호수와 강변 산책길을 찾아갈 수 있다.선선한 밤바람과 잔잔한 물소리가 어우러진 도심 야경맛집들은 열대야를 잊을 수 있는 ‘잠깐 피서지’다.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광주천은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이어져 여름밤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책 명소다.해가 지면 물결 위로 도시의 불빛이 반사돼 운치를 더하고 곳곳에 마련된 정자와 벤치에서는 가볍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천변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밤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 그늘,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흘러나오는 환호성과 인파, 물가를 오가는 백로와 왜가리 등 광주천이 감춰둔 보물같은 풍경을 만나게 된다.서구 운천저수지수변공원·풍암호수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 등 동네 호수공원도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기에 제격이다.특히 광산구 수완호수공원과 쌍암공원 인근에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공공전시공간인 ‘별밤미술관’ 이 운영돼 무료로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오아시스 ‘야간 바닥분수’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워터파크 ‘야간 바닥분수’도 열대야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중외공원음악바닥분수,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신용빛고을근린공원 바닥분수는 시원한 물줄기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오는 9월 20일까지 운영되며 한여름의 열기를 식힐 계획이다.운영시간 : 11~12시, 13~오후 2시, 15~오후 4시, 17~오후 6시, 20~오후 9시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휴장 동구 푸른길공원 바닥분수는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해 저녁 산책길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동구 푸른길공원 바닥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매시간 40분 가동·20분 휴식을 반복한다.한송화 관광도시과장은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열대야를 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알찬 명소들이 광주 곳곳에 마련돼 있다”며 “시민들과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도심 속 캠핑, 야간 산책,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고 낭만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까지 해외 봉사활동 결합형 공공외교 사업인 ‘광주글로벌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인 이 사업은 해외 현장에서 포용도시 광주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와 봉사를 통해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다.모집 분야는 △한국문화 공연 △한국어교육 △지역 홍보 △운영 지원 △통역 등 총 5개 분야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26명을 선발한다.해당 분야의 역량을 갖추고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진 전남광주특별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60만원이다.자부담분을 제외한 현지 숙식, 문화탐방, 편도 항공료 등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참가활동증명서도 발급한다.원정대로 선발되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파견되며 현지 대표축제인 ‘사마르칸트시의 날’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된다.현장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보영상 상영, 음식 체험, K-팝·국악·전통무용 공연 등 문화를 통해 현지 시민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사마르칸트시 고려문화협회에 장구·북 등 전통악기 12점을 전달하고 현지 대학교와 복지시설을 찾아 한국어수업과 문화 교류, 환경정비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최종 합격자는 8월31일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9월 중 두차례 사전 교육을 통해 현지 역사·문화이해, 팀별 활동 기획 등 원정대 활동 준비를 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국제교류센터로 하면 된다.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글로벌원정대는 시민들이 해외 현장에서 봉사활동과 공공외교를 직접 실천하는 사업이다”며 “국제교류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2023년 10월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미디어아트 전시,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 등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작업이 집중됨에 따라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안전관리와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현장점검 지도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8~9월은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다.합성농약 사용이나 방제 과정에서의 일반자재 혼입 등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을 위반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전남광주특별시와 시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공동방제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에 따라 방제 수행자가 방제 7일 전까지 방제 예정일 사용 자재 명칭, 공시번호 등을 기재한 신고서를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방제 후에는 실제 방제일 사용 자재와 사용량 등을 기재한 공동방제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해 공동방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또한 단지 대표는 공동방제 현장에 입회해 사용 자재가 유기농업 자재인지, 합성농약 등 금지 물질이 혼합되지 않았는지 확인 해야 한다.공시번호나 주성분 등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자재나 개봉된 상태로 배송된 자재는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한다.친환경 농가가 농약을 직접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인접 관행 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방제 기기 세척 불량 등으로 비의도적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완충지대 확보, 차단시설과 경계지 알림판 설치, 관행농지 방제 시 단지대표 입회 등 사전 예방조치도 적극 추진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단지대표와 방제업체는 공동방제 사전 신고제와 친환경 인증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예찰 및 피해 예방관리로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7월 30일 농업기술원에서 단지대표, 방제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재의 구입·운반·보관·살포 등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 요령과 사전 신고제 운영 등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본 고치현에서 ‘2026 전남광주-고치현 청소년 교류사업’을 지난 4일까지 6박 7일간 진행해 양 지역 청소년 간 우의를 다졌다.이번 교류에는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 6명과 인솔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고치농업고등학교와 고치해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수업과 실습,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고치현립대학교 학생들과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이와 함께 고치성, 요사코이 정보교류관, 만가베이스, 나카쓰계곡 등을 방문해 고치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전통공예촌에선 부채 만들기와 차 농가 방문 등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했다.교류 마지막 날에는 양 지역 교류의 상징인 윤학자 여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우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최종보고회를 열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교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일본 고치현의 자매교류 1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정을 쌓으며 미래세대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교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일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솔교사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크게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이번 교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양 지역 청소년 교류가 계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