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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창업도시’로 선정,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거듭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열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전·대구·울산과 함께 ‘4대 테크 창업도시’로 선정 됐다고 27일 밝혔다.‘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공공데이터 등 풍부한 자원을 정부의 연구개발 및 투자와 결합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고 광주 전역을 심층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 실증이 이뤄지는 시험무대로 변모시킬 계획이다.우수 인재들의 창업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낸다.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광주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한다.또 창업 휴직 및 겸직 기간 연장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연구원과 교수진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재원도 확대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신속 투자 지원체계를 완성한다.광주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창업도시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는 창업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민관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광주의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에 가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도시 조성 방향을 발표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전남도청에서 복지·보건 분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복지·보건 분야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생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창업 실습형 과정이다.△제과·제빵 기초 이론 및 제품 기획 △실습 중심 제품 개발 △조별 제품 테스트 및 상품성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생이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제과제빵 분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실습,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해 공식 누리집에 등재, ‘유네스코 3연속 인증’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최초 인증 이후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재인증까지 연속 성공하면서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는 물론 지속할 수 있는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공식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첫 번째 재인증 당시 제시됐던 4가지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우선 지질명소인 서유리 공룡화석지의 보존을 위해 고해상도 구축 용역을 추진했고 금당산을 신규 지질명소로 지정하는 등 지질유산 보존 및 가치 발굴에 힘써왔다.또 대형 안내판과 도로표지판 설치를 통해 현장 인지도를 높이고 자매공원과 협력해 다국어 안내책자를 제작하는 등 가시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지역사회와 파트너십 구축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무등산수박 생산자조합 및 평촌마을과 협약을 맺어 지역 특산물과 생태관광 자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아울러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반영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지질공원 운영의 내실을 다져온 점도 높게 평가됐다.특히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하나의 세계지질공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력모델은 행정 경계를 뛰어넘는 공동 관리의 세계적 모범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두 번째 재인증 성공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보전과 교육, 관광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모델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질유산 보호와 지역 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통합을 계기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질유산 보전, 교육·관광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향후 4년 뒤 재인증 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세 번째 재인증도 획득,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5월29일까지 지급한다.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광주선불카드로 지급한다.지급대상은 최종 8459농가로 광주시는 지난 2월2일부터 3월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지급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4월27일부터 5월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이번 농민공익수당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 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급된다.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로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사용 잔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 기한을 단축했다.2025년 농민공익수당의 사용 기한은 2년으로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만약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잔액은 회수된다.광주시는 수당 사용 기간이 짧아진 만큼 농민들은 기한 내 잔액을 반드시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농민공익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3대 공익가치 수당’ 중 하나로 지난 2023년 광주시가 광역시 최초로 도입했다.농민공익수당은 올해까지 3만2352농가에 총 194억1000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농민공익수당은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2027년부터는 ‘전남광주특별시 농어민공익수당’ 으로 통합 지급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그동안 광주지역 농업인들이 전남과의 농민공익수당 지급 단가와 지급대상 기준 차이로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을 알고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이러한 차이를 해소하고 농민공익수당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5월 27일부터 박물관대학 ‘금빛 고요 : 한국 불교미술을 거닐다’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한국 문화유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불교문화유산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호남지역 특유의 불교미술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 됐다.강의는 5월부터 8월까지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마지막 회차인 9월에는 호남지역 사찰을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하는 답사로 진행된다.강의는 분야별 불교미술 전문가들이 맡는다.첫 강의는 천득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한국의 불교건축과 불탑’을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유근자 순천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불상’을, 김정희 원광대학교 명예교수가 ‘한국의 불교회화’를 주제로 강의한다.마지막 강의는 최인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가 ‘호남지역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지역적 특색을 집중 조명한다.9월9일 개최되는 답사는 황호균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위원과 함께 화순 쌍봉사와 운주사 등을 답사하며 강의를 통해 익힌 불교미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한국 불교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이부호 역사민속박물관장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대학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우리의 삶 속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31번째 개최되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한국 불교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있게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26일 남구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스포츠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과 체육행사가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보건복지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한이 사업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의 건강한 돌봄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행사는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터널통과, 판 뒤집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진행 됐다.또 서커스 공연과 포토존 체험 등 식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아빠단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함께 육아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육아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광주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육아가 자연스럽게 실천되고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가족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1인 가구의 경제여건과 소비 현황, 생활패턴 등을 심층 분석한 ‘광주광역시 1인가구 실태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가명 결합해 개인 식별없이 분석한 결과이다.가명화 :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드는 조치로 통계,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 2025년 3월 기준 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으로 전출한 1인 가구의 데이터를 비교해 이종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경제여건 분석 결과, 광주 1인 가구의 63.8%는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다.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으며 대출 및 카드 연체자 비율은 1.1%로 낮게 나타났다.특히 연체자 중 33.0%는 3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인 것으로 집계됐다.소비 현황에서는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약 95만원이었다.업종별로는 온라인 소매, 종합 소매, 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생활 패턴으로는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다만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광주 거주 1인 가구와 타지역 전출 가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도 눈에 띄었다.타지역 전출 가구는 광주 거주 가구보다 고소득 비율과 카드 소비액이 높았으나, 통화 대상이 없거나 외출 빈도가 낮은 등 사회적 고립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났다.인구 구조 변화도 확인됐다.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 자료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전체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3000명에서 23만2000명으로 19.7% 급증했다.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재개발 영향으로 전체 인구와 1인가구가 모두 증가했다.광산구 하남동은 1인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4년 기준 1인가구는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비율은 동구 서남동이 가장 높았다.광주지역 인구증감률 구분 2020년 2024년 증감 증감률 전체 인구 145만62명 140만8422명 -4만1640 감소 -2.9% 감소 1인 가구 19만3948명 23만2210명 3만8262 증가 19.7% 증가 광주시는이 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의 ‘잇:온컬쳐 키친’, 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 남구 ‘1인가구 성장·연결·동행 날아올라’, 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 광산구는 ‘마음·관계·생활·회복 패키지’ 와 ‘아재들의 취향잇다’등 자치구별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분석은 1인 가구만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출된 지표들을 향후 광주시 1인 가구 정책 추진 및 1인 가구 맞춤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됐다.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쌀값 불안정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18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광주시는 특히 올해 중소농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우선 복잡했던 면적 구간을 △1 이하 △1초과~3 이하 △3초과~5 이하 등 3개 구간으로 단순화했으며 지원 상한을 5 로 설정했다.이는 일부 대규모 농가에 편중됐던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농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재배 방식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친환경 농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농가에는 1 당 12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일반 벼 재배농가에는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일반 벼 지원 단가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오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2025년산 벼를 1000㎡ 이상 직접 재배한 농가다.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이번 대책으로 지역 내 약 5500여 농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기후 변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총 750여명의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프로그램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와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동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교육장비와 영상·음향장치를 활용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위기 대처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각 학교의 지리적 환경과 주변 위험 요소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