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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은 11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컨퍼런스’를 열어 혁신도시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이전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입주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공기관과 입주기업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학·연구기관·기업 전문가의 주제발표에는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밸리개발원, 광주연구원, 아이오티플러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와 미래산업 육성 전략, 혁신도시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확대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통합특별시는 카드뉴스와 혁신도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컨퍼런스 주요 내용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의 경쟁력은 기관 간 협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과 광주의 서로 다른 청년정책을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에 맞게 통합하기 위해 청년 당사자와 현장 소통을 본격화했다.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청년 연령 기준과 일자리, 문화복지, 주거 지원 등 기존 정책을 조정해야 하는 만큼, 행정 중심의 일률적 통합이 아닌 지역별 특성과 기존 수혜자의 권익을 고려한 정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통합특별시는 지난 13일 목포에서 서부권, 19일 광양시 청년센터에서 동부권 ‘청년정책 통합방안 현장간담회’를 열었다.동부·서부·광주권 청년협의체와 ‘전남 청년의 목소리’등 지역 청년 네트워크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간담회는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센터 대표와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등도 참석해 통합 청년정책의 방향과 지역별 정책 수요를 논의했다.특히 청년 연령 기준, 출생기본소득, 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 희망일자리, 주거비 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의 통합·조정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청년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기대와 함께 도시와 농어촌 등 지역별 특성이 정책 통합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요청했다.청년 연령 기준과 관련해서도 정책 대상과 실제 수요를 고려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또 기존 청년정책의 효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통합 이후 달라지는 정책 수요와 통합시 규모에 맞춰 사업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통합특별시는 이번 권역별 현장간담회에 이어 시군구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세부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통합 청년정책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행정의 관점보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정된 재원 에서 기존 청년정책의 취지를 살리면서 인구감소지역 청년이 소외되거나 기존 수혜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균형 있고 합리적 청년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연장이 결정돼 기존 고용안정 지원이 계속된다고 밝혔다.여수는 지난해 8월 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8월 27일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1년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결정으로 여수지역 노동자와 기업은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우대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주요 노동자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 △생활안정자금 융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국민취업제도Ⅱ 소득요건 면제 등이다.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정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기반으로 실질적 고용시책이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노동부 지원 등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여수에 2025년 53억원, 2026년 142억원을 들여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를, 기업에는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을 지원했다.앞으로도 석유화학 구조개편과 관련한 고용안정 대책 등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0일 여수국가산단 금호석유화학 고무공장에서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연관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나프타분해설비 감축에 따른 하부공정 원료 수급 대책을 논의했다.간담회는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재편 여수 1호’정부 최종 승인에 따라 상부 NCC가 감축되면서 하부공정 연관기업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민형배 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강문성·이석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한국화학산업협회 대외협력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이 참석했다.기업에선 이번 사업재편의 중심축인 여천NCC(주), 롯데케미칼(주) 관계자와 여천NCC 2공장에서 기초원료를 공급받는 하부공정 연관기업인 금호석유화학(주), 한국바스프(주), 금호피앤비화학(주), 폴리미래(주),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수급 불균형 속 정부가 승인한 여수산단의 사업재편이 안착하도록 행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에틸렌 등 기초유분을 공급하는 상부 NCC 설비가 감축되면 이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하부공정 연관기업은 원료 수급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이 때문에 간담회에선 ‘사업재편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NCC 감축에 따른 기초원료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됐다.기업들은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공급 배관망 재배치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민형배 시장은 “석유화학 상공정뿐만 아니라 구조조정 여파를 직접 맞게 된 하부공정 연관기업에 대한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사업재편 승인은 산업 경쟁력을 다시 세우기 위한 큰 변화인 만큼, 기업이 가진 기술과 경험이 새로운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함께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휴게공간·식당·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주요 지점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와 확인했다.이어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선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 주요 행사와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람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 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통해 실제 행사와 같은 조건에서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광주권역을 찾아 20일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다.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202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도서·산간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생활복지 서비스다.지금까지 1천50개 마을을 방문해 3만 3천여 주민에게 27만 4천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의 광주권역 확대는 전남과 광주 주민이 생활복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및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8명과 나눔명문기업 4곳이 총 12억원의 기부를 약정 하며 신규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5년 동안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5년 내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가입 때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신규 가입으로 기존 광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202명에서 210명으로 나눔명문기업은 26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해 개인과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규 회원들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회원은 서정성 아이안과 대표원장, 류경주 서광병원 경영원장, 이민순 한국건설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 위지연 청산바다 대표이사, 임영우 애니셀 회장,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회장, 임수연 신호 대표이사, 노은미 온누리예스약국 대표 등 8명이다.나눔명문기업은 레원, 대웅에스앤티, 인팩, 승후테크 등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또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이상철 회원 대표를 비롯해 윤홍현·조성은·노정규· 박인하·허영숙·최무진·김안나·김은자 씨 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해 신규 회원들의 가입을 축하하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개인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오늘의 소중한 기부 약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고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기부자 및 기업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사업비 4억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전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은행은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와 전남지회에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치매어르신을 위한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태그 보급 지원에 사용되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지원되는 배회감지기는 치매어르신의 신발, 가방, 옷 등에 부착해 보호자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또 위급상황 발생 때 구조 요청이 자동으로 호출되는 등 실종 예방과 위험상황관리 기능이 탑재돼 있다.한편 광주은행은 수년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는 2023년 3억6100만원, 2024년 5억700만원, 2025년 5억2600만원을 기부했고 전남지회에도 2024년 4억4600만원, 2025년 4억900만원을 기부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들의 실종 위험을 줄이고 가족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4년째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일상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의 안전과 시민의 안심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다수의 문화시설이 집적된 중외공원이 지역 문화예술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20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 가 개최됐다.회의에는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장, 광주미술관장, 광주예술의전당장,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광주역사민속발물관 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북구는 다음 달 5일 시작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대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안내했다.또한 5억원의 예산으로 미디어파사드, 문화콘서트, 각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운영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을 설명했다.이외 5개 문화예술 기관에서는 하반기 진행하는 기획전시 및 행사 일정을 알리고 각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뮤지엄 위크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6개 기관은 이날 공유된 기관별 현안 사업과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협의했다.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중외공원을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외공원이 광주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시가 양 시의 연구기관 간 교류협력 및 학술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중 학술포럼’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중 양국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한중 학술포럼’을 개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양 시의 관련 연구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을 주제로 토론했다.이 포럼은 지난해 4월 광주연구원과 광저우시사회과학원이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한 후 마련된 두 번째 공식 학술교류다.특히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한중 교류 행사로 광주광역시와 광저우시의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인공지능 등 신흥 분야에서 지방·참모 집단 간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이뤘다”며 “이번 포럼이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포럼에서 이승하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조업의 서비스 융합을 통한 산업전환 구상’ 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전남광주 제조업이 낮은 부가가치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이 연구위원은 정책 방향으로 △최종 제품·산업 솔루션 중심 전환 △제조·서비스 융합 역량 강화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등을 제시했다.특히 지역 자동차부품·인공지능·센서·뿌리산업 역량을 결합한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 사례를 지역 제조 기반과 AI 역량을 연결한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친젠 광저우시사회과학원 지역발전연구소장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업과 서비스업 융합 발전의 광저우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지능형 단말 제품과 생산·서비스·공급망 전 단계의 지능화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융합을 이끄는 핵심 경로이다고 설명했다.이어진 종합 토론은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손경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조성범 대통령 소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 분과위원, 경성림 호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양다이요 광저우시사회과학원 현대산업연구소장, 한경록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토론자들은 지역 제조업 정책의 목표를 기술개발에서 시장 창출로 전환하고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첫 번째 시장’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또 자율주행 모빌리티·스마트항만 등 전남광주-광저우 간 공동 실증과 글로벌 동반 진출 모델, 규제 샌드박스 등 실증 지원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장웨궈 광저우시사회과학원장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광주연구원과 ‘한중 싱크탱크 인공지능 특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 기관의 교류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시 교류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프로젝트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봉진 광주연구원 부원장은 “학술교류의 가치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자매도시 30년의 우정이 새로운 30년을 여는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광저우시사회과학원과 지속적인 연구 교류와 정책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중 학술포럼’에 참가한 광저우시사회과학원 대표단은 지난 18일 입국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방문, 박철주 국제관계대사와 양 도시의 교류방안을 논의했다.대표단은 이후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시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탐방 등 교류 활동을 펼친 뒤 21일 출국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캠프’를 오는 28일 고흥 나로도에서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캠퍼 20팀을 20일부터 모집한다.‘섬-머캠프’는 여름과 섬을 결합한 이름이다.캠핑장에서 머무는 것을 넘어 고흥 섬의 자연과 미식, 주민의 삶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한 체류형 섬 관광 콘텐츠다.행사는 △리랑의 캠핑클래스 △고흥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직접 채취한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 콘테스트 △달빛 시네마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고흥의 자연과 미식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참가 대상은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 등 20팀이다.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텐트 등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는 25일까지 사연을 작성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섬 여행에서 벗어나 섬이 품은 풍경과 맛,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고흥의 바다와 갯벌 등 섬 자원에 캠핑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의 매력을 보다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섬마다 지닌 고유한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해 다시 찾고 싶은 섬 여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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