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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놀이패신명’과 ‘카메라타전남’이 선정돼 각각 국비 1억2000만원씩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의 예술창작 기반을 강화해 지역 대표 예술단체를 집중 육성하는 문체부 지원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62개 지역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41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올해 지원사업은 공연장-공연단체 간 협력 의무화와 지원 조건 강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광주지역 예술단체 2곳은 지역 공동체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광주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놀이패신명’은 1982년 창단 이래 마당극을 기반으로 한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성과 대중성을 결합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극장으로 간 광장, 광장이 된 극장’을 슬로건으로 광주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광주정신의 세계화와 K-마당극 정립을 통한 글로벌 예술단체 도약을 꿈꾸고 있다.‘놀이패신명’은 이번 공모에서 빛고을시민문화관과 연계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원작으로 1980년 오월과 현재를 연결하는 창작 마당극을 기획해 선정됐다.‘카메라타전남’은 2017년 창립해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 연주와 교육·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단체다.이 단체는 지역 작곡가들과 협업해 ‘김봉섭 작곡가-민주’, ‘정현수 작곡가-무등’등 광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창작곡을 발표해 왔다.이번 공모에서는 광주예술의전당과 협력해 ‘조화’를 주제로 팝스 콘서트, 인문학 콘서트, 민주 등 광주 정체성을 연계한 대중 친화형 공연 6편을 정례화해 시민 참여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기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들 예술단체 2곳은 올해 한해 동안 창·제작 활동, 공연 프로그램 개발,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위한 국비 1억2000만원과 시비 1억2000만원 등 총 2억4000만원을 각각 지원받을 예정이다.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선정은 광주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전국 무대에서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는 결국 해내는 도시이다. 통합으로 더 강해지겠습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1980년 5월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동호’들처럼, 2024년 계엄의 날 한밤중에도 시청에 모여들었던 시민들처럼, 광주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옳은 선택을 해왔다”며 “이제 통합은 실행의 단계로 담대한 통합을 통해 2026년을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적 선택은 통합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강 시장은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언급하며 “명칭과 주청사 위치라는 난제를 넘어서며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은광주와 전남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합의의 길을 찾아낸 결과”고 평가했다.이어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통합 선언 이후 첫 단계…상반기 ‘실행 로드맵’가동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광주전남 통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주요 내용은 △연간 5조원 재정 지원의 사용 구조를 정부와 공동 설계 △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통합특별시에 집중될 수 있도록 사전 전략 마련 △세제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성장 과제 발굴 △조직·인사·민원·행정시스템을 아우르는 부서별 통합 로드맵 수립 등이다.강 시장은 “광주가 축적해 온 첨단산업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해양·농생명 자산이 결합하면 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력한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광주시 역대 최대 국비 확보…부강한 광주 미래도 착착 강기정 시장은 통합 준비와 함께 광주 미래산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949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수치로 국가 전체 예산 증가율을 크게 상회한다.이를 바탕으로 △1조원 규모 ‘국가 NPU전용 컴퓨팅센터’설립 △6000억원 A 실증밸리 사업 △국가 AI 데이터센터 고도화 △1조5000억원 규모의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또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차 200대가 서구·북구·광산구에서 실증에 들어가고 미래차산단과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미래차 부품 인증·개발 생태계도 구축한다.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 앵커기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지 조성’도 추진한다.강 시장은 “LG, 삼성 등의 글로벌 대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청년 일자리 확대로 직결되고 산업과 일상 전반에서 신기술·신산업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인재 양성 전략도 밝혔다.이재명 정부의 전폭 지원 아래 ‘AI사관학교’, ‘AI 영재고’, ‘Arm 스쿨’등 인재양성 전략과 광주만의 라이즈 사업, 글로컬 대학 지원 등을 통해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산업을 발전시키는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통합은 균형성장의 출발점 강 시장은 “통합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성장뿐 아니라 광주와 전남의 균형성장, 그리고 전남 동부와 전남 서부의 균형성장을 뜻한다”며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이번에도 광주와 전남이 먼저 걸으며 연방제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갖는 진정한 지방정부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어 “통합은 집행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의회와 함께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시대적 과제”며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주요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는 결국 해내는 도시”며 “통합으로 더 강해진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대도약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빛고을농업대학을 개설, 2월3일부터 3월6일까지 제19기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학과는 △토마토특화과 25명 △스마트농업과 25명 등이다.빛고을농업대학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학과별로 총 18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마토특화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토마토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토마토 재배기술과 환경관리에 대한 이론과 현장 노하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스마트농업과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이와 함께 빛고을농업대학에서는 양성평등교육, 농기계·농작업 안전교육 등 올바른 농업·농촌문화 조성을 위한 교양교육도 병행한다.또 농산업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교육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원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주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공유하며 마을 단위의 자립을 이끄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를 통해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운영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 강화 △주택 햇빛발전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시민 접점 확대’와 ‘체감형 보급’에 두고 올해 총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 일상 속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광주시는 먼저 4억70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15곳을 운영한다.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는 시민들이 모여 기후 위기를 학습하고 에너지 절감과 생산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는 공간이다.이는 탄소중립을 위해 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가정과 상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광주시는 개별 가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전체를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햇빛발전소’지원도 강화한다.사회적·일반 협동조합이 공공부지 등을 활용해 친환경 발전소를 조성할 경우 총공사비의 50% 이내를 지원한다.발전 수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로 에너지를 시민의 ‘공유 자산’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주택 부문에서도 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광주시는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단독·공동주택 150개소를 대상으로 ‘주택 햇빛발전소’를 보급한다.기존에는 아파트 단지별 20세대 이상 참여때 특전이 제공됐으나 지난해부터 10세대로 완화, 진입장벽을 낮춰 지속 추진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특전도 한층 강화된다.광주시는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설치 때 1회당 1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신규 정책을 도입해 적극 홍보·지원할 계획이다.또, 정부 사업과 연계한 ‘주택지원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84곳에 태양광 설치비를 매칭 지원하는 등 주거 형태별 맞춤형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개인과 마을을 넘어 도시 기반시설의 전환도 속도를 낸다.광주시는 국비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 81억9000만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주택과 상가, 공공건물이 혼재된 구역 1160곳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특정구역 전체를 신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염주실내수영장 경사면 등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도 시민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에너지 전환의 성패는 시민이 일상에서 필요성과 혜택을 얼마나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미니 태양광부터 대규모 융복합 사업까지 시민과 접점을 최대로 넓혀 광주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표준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0기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으로 활동할 식품위생감시원을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식품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선정된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계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위반 및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와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기 연장도 가능하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광주시이며 식품위생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다.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시민은 우대한다.모집인원은 총 10명 내외이며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면접은 20일 실시한다.접수는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월25일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전문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식품안전 감시 활동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식품안전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식품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백화점·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대규모점포 5개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선물세트 등 명절 다소비 품목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과대포장 점검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을 병행한다.과대포장 점검은 완구·인형·문구류, 건강기능식품·주류, 화장품·잡화류 등 포장규칙 적용 제품을 대상으로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 등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자 등에게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한국환경공단 등 검사기관의 검사 성적을 제출하게 한다.분리배출 표시 점검은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에 대해 △분리배출 도안 표시 △적정 도안 사용 △분리배출 도안 최소크기준수 여부 △실질재질과 표기재질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분리배출 표시 의무 비대상 제품은 환경공단 지정승인 없이 무단으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았는지를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자치구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 조치한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과 부적절한 분리배출 표시는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지금,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청회와 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과 특별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돼 국회에 발의됐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다만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재정 특례조항이 포함되지 못했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같은 정부 부처 이전 요구도 법안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한 많은 기관 유치와 지방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재정 특례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와 공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설 연휴 이전에 처리될 전망이다.광주시는 임시회가 열리는 2월 광주시의회에 공식 의견 청취 요청을 전달할 계획이다.강 시장은 "시의회의 일정 등을 고려해 광주시의회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특별법 의결 전까지 시민과 시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특별법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국토 남부권 거점 성장축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로 자치권 강화와 산업 생태계 재편, 재정·규제 특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남광주 통합 지방정부를 설치하고 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스마트농어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전환을 추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 초광역 자치권 보장과 지역 개발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특별법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는 폐지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법인격의 지방정부가 신설된다.청사는 전남 동부, 무안, 광주청사를 균형감 있게 운영토록 했다.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전남광주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관련 준비를 거쳐 통합 지방정부 출범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기반시설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광주 미래차국가산업단지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의 밑그림이 가시화하면서다.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 및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자율주행차·도심항공교통·로봇·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개발·실증하는 국가 차원의 전략 프로젝트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네이버클라우드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30여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착수보고회에 이어 기획위원회 출범과 함께 첫 회의가 열렸다.첫 회의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광주의 미래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사업임에 공감하며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선 새로운 도시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국토교통부는 “AI 모빌리티 시범도시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지만, 백지 상태인 미래차국가산단에서 출발하는 만큼 기존 스마트시티와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며 “광주가 구상하는 AI 모빌리티 비전과 연계된 큰 그림을 기본구상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기획위원들은 광주가 지속 가능한 ‘AI 모빌리티 시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앵커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며 광주가 보유한 인공지능집적단지, 미래차산업 기반, 에너지산업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아울러 국토부·산업부 국정과제 및 과기정통부의 관련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기본구상에 담아야 한다고 제언했다.광주시는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례 분석 △프로젝트 비전 및 목표 설정 △입지 및 공간 구상 △메가샌드박스 등 규제혁신 방안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기본구상과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31번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규제자유특구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전용 데이터센터, 첨단모빌리티 관제센터, 연구개발 및 창업 초기기업 지원시설, 버티포트, 자율차 시험트랙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모빌리티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버티포트 : 도심항공교통 기체의 이착륙과 승객 탑승, 충전·정비 등을 담당하는 전용 시설. 시범도시는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이 지상과 상공을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로봇이 가사·물류를 담당하는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한다.모든 건축물은 도로와 버티포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 구조로 조성되며 지하에는 물류와 로봇이동 통로를 구축해 무인 물류 체계도 완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속에서 미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게 된다.광주시는 ‘AI 모빌리티 미래산업 도시 광주’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산업기반 조성 △모빌리티 전용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알이100 산단 등 세계적 환경 조성 △지역기업과 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주시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사전기획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가 지역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신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 노동단체 등 지역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를 대표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체계, 도시 안전, 일자리 등에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특별법안과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배경과 경과,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며 “통합은 일자리이다. 행정구역을 단순히 합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의 반경을 넓히는 일이고 청년들의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대화·타협·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격려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소개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분야별로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건설 분야 관계자들은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역 단위의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공공투자가 확대돼 지역 건설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교통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과 함께 행정 경계를 넘는 환승 체계 통합, 요금체계 개선 등을 시민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전 분야에서는 건설현장 등 안전 기준 강화, 노동 분야에서는 통합 이후 산업 확장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의 권익 보호, 고용 안정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강 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특별법 제정 과정 등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특별법 제정 뒤에도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협의 과정이 뒤따를 것인 만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에서 제안한 내용들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의견을 행정통합 정책 설계와 특별법 보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광주시는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2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 분야 △2월4일 체육 분야 등 직능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광주전남 통합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육료 한도액은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30일 결정·고시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8000원 오르고, 필요경비는 연 10만8000원 인상된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해마다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결정하고 있다.정부지원시설은 정부가 정한 보육료를 따르되,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8000원이 인상됐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난과 물가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민간 : 3세반, 4~5세반 가정 : 3세반, 4~5세반광주시는 이번 보육료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없애기 위해 무상보육 실현 차원에서 인상된 차액 보육료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부모가 실비로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특별활동비, 차량운영비, 아침‧저녁 급식비 등 3개 항목의 수납한도액을 연 10만8000원 인상하고, 나머지 항목은 동결했다.광주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7월 정부의 단계별 무상보육 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국가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3세 아동에게 월 5만원을 소급 지원했으며, 올해는 4세까지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한다.이번에 고시된 ‘2026년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총 4개 분야, 51개 보육사업에 대한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달라지는 보육정책은 △부모부담 필요경비 확대 △누리과정보육료 추가지원 확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 인상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및 아침돌봄수당 신설 △영유아 발달 컨설팅 대상 확대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강화 등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부모와 보육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부모·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