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5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자살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정책 추진체계, 시행계획 이행실적, 국가 및 지역중점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인천시는 전담조직 신설 등 선도적인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폭넓게 구축된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체계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전국 최초 인천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제도화를 추진하며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그 성과로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교량 투신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와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복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자살예방관인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군·구,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앙 정부의 범정부 자살예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군·구와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예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삼치 금어기 조정과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 등 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늘리고 자율적인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 준수,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 가동, 전자 어획 보고 등 정부의 자원관리 체계를 준수하는 조건으로 규제완화 혜택을 받는다.인천 해역의 삼치는 주로 5월에 잡히지만 현행 금어기와 어획 시기가 겹쳐 사실상 조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인천해역의 특성을 반영해 금어기를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조정해 수산자원보호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어업인의 조업 기회를 확대했다.2025년 시범사업 결과 삼치 144톤을 어획해 11억 5천만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규제 개선의 효과를 입증했다.또한, 강화 인근 해역의 젓새우 어업은 빠른 조류를 활용하는 전통적인 조업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행 그물코 규격으로는 조업에 차질이 있었다.이에 따라 젓새우 연안개량안강망의 그물코 규격을 3개월간 기존 ‘25㎜이하 사용금지’에서 ‘6㎜이하 사용금지’로 완화해 현장 여건에 맞는 조업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2025년 시범사업에서는 젓새우 991톤을 어획해 44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현장 중심 규제혁신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법령 개정 등 제도화를 건의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3년 연속 선정은 인천 어업인의 적극적인 자원관리 노력과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 규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삼았다.인공지능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조망하며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이어진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7월 16일은‘인천 특화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천의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지컬 AI 전시·체험존’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사족보행 로봇과 인간의 보행을 완벽히 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마트항만 내에서 물류 자동화를 수행하는 고난도 작업을 생생하게 시연한다. 아울러 정밀한 로봇 팔 제어로 정량의 디저트를 제조하는 아이스크림 로봇과 참석자 네임택의 QR 코드를 연계한 로봇 커피 서비스, AI 시각 센서로 즉석에서 그려주는 캐리커쳐 드로잉 로봇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미래 기술들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항만·물류 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세미나와 인천 소재 대학생 대상 AI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 미래 교통혁신을 이끌 ‘UAM 드론 기체 전시’등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미래 인재 육성 및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은“이번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인천의 해양 자산과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스마트 물류 중심지를 완성하고 글로벌 해양 시장의 AX 혁신을 이끄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전 세계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첨단 기술의 융합을 논의하는 혁신의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 영토를 넓히고 선도적 AI 해양도시로 도약할 인천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본 포럼의 사전등록은 오는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송도컨벤시아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북부권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사업 구간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서구 공촌동까지 총연장 2.9km, 폭 20m, 왕복 4차로원으로 규모로 교량 0.1km와 터널 1.5km를 포함한다.총사업비는 2098억원이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국비 977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갖추게 됐다.본 노선은 현재 봉오대로와 경명대로 사이의 단절된 ‘미싱링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2028년 완공 예정인 검단~경명로 도로개설사업 및 2027년 완공 예정인 효성도시개발구역 진입도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검단·효성·계양·부천대장 등 약 28만명 규모의 신규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검단신도시에서 계양, 부평, 인천시청 송도까지 이어지는 남북 간선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업 시행 시 서곶로와 계양대로에 집중되는 교통 수요를 분담해 상습 정체를 완화할 수 있으며 인천시청에서 검단 주요 지역까지 통행시간이 13분 단축되고 검단구청에서 부평역까지는 8분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봉오대로-경명대로 혼잡도로 건설사업은 인천 북부권 교통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비 977억원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제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동서5축 및 남북 6축 도로망 구축 공약이 첫 번째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격자형 순환도로망을 완성해 시민 체감 교통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시장 주재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시 본청 부서와 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13개 유관기관, 11개 군·구가 참여해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일제히 점검했다.특히 7월 1일 민선 9기와 함께 새 행정체계가 동시 출범한 만큼, 재난 대응체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로 면밀히 점검했다.13개 실·국, 11개 군·구, 2개 유관기관 이번 회의는 장마가 평년보다 엿새 늦은 지난 1일 시작된 데 따라 긴급 소집됐다.올해 상반기 인천 강수량은 평년보다 112.5mm 적어 늦은 장마가 단기간 집중호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집중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극한 기상 상황에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여기에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부터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풍수해 대응: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및 취약계층 대피 지원 풍수해 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지난해 77곳에서 96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권을 위임했다.상습침수지역 45곳에는 침수감지센서 180개를 설치해 실시 간 감시체계를 가동하며 관내 빗물받이 17만 6천여 개와 하수관로에 대한 사전 점검·준설을 실시한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전국적으로 문제가 된 빗물받이 관리는 형식적 점검이 아닌 배수 기능 확인 중심으로 진행한다.폭염 대책: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대책 추진 및 지속 점검 폭염 분야에서는 무더위쉼터 1541곳과 취약계층 안심숙소 23곳을 운영하고 홀몸어르신 9370명에 대한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한다.시는 냉방기 사용 급증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시설 점검을 냉방비 지원과 연계해 추진한다.수상 안전: 휴가철 물놀이 시설 불시 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계곡·하천·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여름철 수상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한 대시민 홍보 강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실태를 불시 점검하는 등 철저한 물놀이 안전관리를 거듭 강조했다.밀폐공간 대책: 철저한 안전 지침 적용 밀폐공간 안전 분야에서는 올여름 예정된 관내 맨홀 작업 36건 전체에 대해 ‘작업계획서 제출·노동청 승인 후 작업 개시’ 원칙을 적용하고 산소·유해가스 측정, 환기, 보호구 착용 등 사전 안전교육 이행 여부를 발주부서가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지난해 7월 계양구 오·폐수 관로 조사 중 발생한 작업자 사망 사고의 재발 방지 조치다.대형 행사 안전 관리 : 통합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여름철 대형 행사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오는 11일 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여름 동안 9개 행사에 약 8만명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별로 인파 관리와 폭염 대응을 통합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전 소방·경찰 합동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재해는 일어나던 곳에서 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복구할 수 있지만 사람은 되돌릴 수 없다는 원칙 아래,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호우·폭염·물놀이 등 상황별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사전에 꼭 확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은 인천광역시의 지역성평등지수 영역별 현황과 지표를 분석하고 인천 맞춤형 성평등 정책과제를 제시한 인천광역시 지역성평등지수 분석 및 제고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발간하는 지역성평등보고서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의 지역성평등 수준과 연도별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구 및 산업구조 등 지역 특성과 성평등 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특히 고용, 안전, 양성평등의식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의 인구·산업·도시 특성과 성평등 수준의 관계를 규명한 점이 특징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2021년 하위권에서 2022~2023년 중하위권을 거쳐 2024년 중상위권으로 매년 등급이 상승했다.이는 2024년 개편된 지역성평등지수 체계에서 인천이 처음으로 중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소득 영역을 제외한 7개 영역에서 성평등 수준이 향상된 결과다.2024년 영역별 점수는 교육이 가장 높았으며 건강, 고용, 양성평등의식, 소득, 안전, 돌봄, 의사결정 순으로 나타났다.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하면 교육은 4위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건강·돌봄·고용·양성평등의식·의사결정 등 5개 영역은 중상위권으로 분석됐다.특히 돌봄 영역은 가사노동시간의 성별 격차가 감소하면서 전국 순위가 2023년 13위에서 2024년 6위로 크게 상승했다.반면 소득과 안전 영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연구진은 소득 영역에서는 성별 임금격차와 여성 국민연금 수급자 비율이, 안전 영역에서는 강력범죄 피해자 수 증가가 성평등 수준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연구 결과 고령인구 비율과 2·3차 산업 비중은 지역성평등 수준과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낮은 고령인구 비율과 높은 2·3차 산업 비중 등 성평등에 유리한 구조적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역성평등 수준은 이러한 여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또한 지역성평등지수 제고를 위해 △초·중·고 교장·교감 여성 비율 확대 △경력단절여성 비율 개선 △소득·안전 분야 성평등 수준 제고가 시급한 과제라고 진단했다.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 고용, 소득, 교육, 건강, 돌봄, 양성평등의식, 안전 등 8개 영역별 단기·중장기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인천시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과 제4차 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에 연계·활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아울러 인천광역시, 시의회, 교육청, 지역 여성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성평등 거버넌스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소득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심층 후속 연구와 성주류화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연구는 인천광역시의 지역성평등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제시한 재단의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성평등 수준 제고를 위한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생태환경 선도도시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인천시가 IUCN, 람사르협약, EAAFP 로부터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협력의 성과를 공식으로 인정받는 자리다.특히 IUCN 의 생물다양성 우수 인증은 세계 최초 사례로 지난 20여 년간 인천이 걸어온 생태보전 정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ast Asian 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보호를 위한 민간·자발 기반의 국제협력 기구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세계자연보전연맹 물새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에 관한 협약 이번 EAAFP 2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다.생태도시를 넘어 국제환경도시로 도약한 인천의 발자취를 세계와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다.세계 철새보전의 중심에 선 인천 철새는 국경을 모른다.번식지와 중간 기착지, 월동지가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돼야 생존할 수 있다.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철새를 지킬 수 없는 이유다.이 같은 국제협력을 위해 출범한 EAAFP 는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오가는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를 보전하는 협력체다.현재 18개 정부와 국제기구, 국제 NGO, 기업 등 42개 파트너가 참여하며 철새 이동경로 전반의 보전과 공동 대응을 이끌고 있다.인천은 2009년 EAAFP 사무국을 송도에 유치한 이후 국제 철새보전 협력의 거점도시로 성장했다.사무국 운영 지원을 넘어 국제회의 개최와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확대, 연구와 교육,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제협력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최근에는 EAAFP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되며 국제 철새보전 정책과 운영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이제 인천은 사무국을 유치한 도시를 넘어 국제 환경 거버넌스를 이끄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430마리에서 7081마리까지 저어새가 써 내려간 20년의 기적 인천의 생태환경 정책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는 단연 저어새다.주걱모양의 부리를 가진 저어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다. 1995년 전 세계 개체수는 430마리에 불과했고 IUCN 은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 단계인 '위급'으로 분류했다.하지만 국제사회와 인천의 꾸준한 보전 노력은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냈다. 2025년 현재 전 세계 저어새는 7081마리로 약 16배가 증가했고 IUCN 적색목록 등급도 '위기'에서 '취약'으로 한 단계 개선됐다.특히 인천에는 현재 전 세계 저어새의 약 54%에 해당하는 3828마리가 서식하고 있다.남동유수지는 2009년 첫 번식이 확인된 이후 매년 1000마리 이상이 찾아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심 번식지로 자리 잡았다.도심 고층건물과, 산업단지 옆에 조성된 저어새 서식지, 남동유수지 인공섬에서 저어새들이 번식, 휴식하고 있다.도심과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남동유수지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인천시는 △인공섬 조성 △포식자 차단시설 설치 △탐조시설 개선 △가락지 부착과 이동경로 조사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 등을 통해 저어새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저어새 개체수의 회복은 단순히 한 종의 증가를 의미하지 않는다.갯벌과 습지, 연안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인천의 생물다양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다.시민과 함께 만든 생태환경도시 인천의 성과는 행정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전문가와 시민, 국제기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인천시는 저어새생태학습관을 중심으로 생태교육과 시민 모니터링,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교육과 홍보,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시민들은 철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서식지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주체가 되고 있다.남동유수지 내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가 국제협력도 확대되고 있다.인천은 저어새의 대표적인 월동지인 홍콩과 자매서식지 협력을 이어오며 공동 모니터링과 연구, 학생교류, 국제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번식지와 월동지를 연결하는 이러한 협력은 철새보전이 국가 간 연대를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한편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에서는 20주년 기념식과 국제기구 공로 수상식, 인천-홍콩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 남동유수지 현장견학 등이 진행된다.EAAFP 출범 20주년은 인천에 새로운 전환점이다.지난 20년이 철새보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0년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갯벌, 습지, 하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세대의 참여를 넓혀야 할 시기다.생물다양성 보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필수 생존 전략이기 때문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난 20년간 인천이 국제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철새보전과 생물다양성 협력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며 “저어새 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인천이 국제적인 생태환경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20개 기업을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총 236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금융·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최우수기업에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예그리나가 이름을 올렸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고용 증가 중심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비율, 정규직 비율,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반영한 새로운 평가체계를 처음 도입해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 역량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물류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말 대비 총 28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인증기간인 2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 및 판로 지원, 신용보증 우대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기업의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노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초등학교 사회교과와 연계한 ‘교실 밖 인천탐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폭넓게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은 교실에서 배웠던 인천의 역사뿐 아니라 인천의 주요 명소, 음식 등 다양한 도시의 면모를 새롭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특히 전시실 활동과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에 걸쳐 초등학교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단체교육’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 11일 오전·오후, 총 4회 운영된다.‘개인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월 6일 13일 오전·오후 총 4회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단체 교육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인 교육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교과서 속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박물관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좋은 기회”며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자부심과 흥미를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한다.특히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운영되며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는 30개 기업이 현장채용관을 운영해, 총 3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뤄지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 등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대회의실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린다.취업전문가 ‘취업의 신 황인’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지역 대표 공기업과 셀트리온, 싸토리우스코리아 등 인천 대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직무,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참가자들은 관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채용정보와 직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이와 함께 중앙홀에서는 인공지능 캐리커처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회의실에서는 이미지 컨설팅과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청년정책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기업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 일자리 한마당은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한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시민 누구나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