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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무더운 여름,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청량한 예술의 바람을 불어넣는다.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예술 피서’를 주제로 인천시립예술단의 품격 있는 무대부터 기획공연, 전시까지 풍성한 여름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천시립예술단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향연 여름의 시작은 7월 24일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황·금·토·끼가 연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목관앙상블’ 이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히사이시 조의 영화음악 등 대중적인 선율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이어 7월 25일에는 지난 3월 창단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창단연주회 IYPO, The New Wave 로 첫인사를 건넨다.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하며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 등을 선보여 희망찬 울림을 더한다.8월 12일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2026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를 통해 라라랜드, 킹키부츠 등 영화와 뮤지컬의 명장면을 합창의 웅장함으로 재탄생시킨다.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장르의 축제 청소년의 여름방학을 응원하는 2026 썸머페스티벌은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8월 15일에는 전통음악집단 ‘샛’ 이 인공지능 기술과 판소리를 결합한 이색 무대 A와 I가 추어주는 판소리를, 16일에는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음악의 재발견을 통해 우리 소리의 깊이와 클래식의 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8월 19일에는 2026 커피콘서트 Ⅵ가 여름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이끄는 ‘다니엘 린데만 퀸텟’ 이 재즈와 팝, 보사노바가 어우러진 한낮의 재즈 무대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오후의 여유를 선물한다.시각예술로 확장하는 문화적 감성 공연과 더불어 전시의 깊이도 더해진다.8월 2일까지 대전시실에서는 박신양 작가 초대전 제4의 벽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는 박신양 작가가 14년간 작업한 회화 작품 120여 점을 무료로 선보인다.작품 곳곳에는 예술을 ‘소유’ 가 아닌 ‘나눔과 소통’의 가치로 바라보는 작가의 철학이 담겼다.전시 기간 중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토크’ 프로그램과 지역 미술 생태계를 함께 조명하는 특별전 ‘아트·T인천’도 마련돼 관람의 깊이를 더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기”며 “클래식과 합창, 전통예술, 재즈까지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문화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별 상세 정보와 예매 방법, 전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아버지 마음공감 사업 '아빠 모임'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장애 자녀 1명과 아빠가 짝을 이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아빠 모임은 지난 11일 주말을 이용해 인천장복에서 열렸다.참가자는 모두 12가정이다.애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가정 모집을 계획했으나 그 두 배가 넘는 25개 가정이 참가 신청을 해 한 가정을 더 추가했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참여자는 모두 10가정으로 낮은 연령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관심이 높았다.인기가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아빠와 장애 자녀가 놀이 하며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정모 씨는 “다른 비장애 아이과 같이 키우면서이 아이에게는 소홀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며 “그 시간을 채워주고 싶어 참여했다”고 말했다.박모 씨 역시 “늘 일이 많아 같이 놀아주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있어 신청했다”고 말했다.아빠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도 만족도를 높였다.전체 이야기 나눔 시간을 마련해 '나는 어떤 아빠인가요''내 아이를 처음 알게된 순간'등을 주제로 장애 자녀를 둔 아빠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이날 아이들은 오전 10시~오후 3시 아빠와 과자집을 만들고 복지관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추억을 쌓았다.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아빠 모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받아 내년에는 더 알찬 내용으루 꾸며보려고 한다”며 “더 많은 아빠와 아이들이 같이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 진출을 코앞에 둔 도서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생애 첫 노동 권리 보호를 위한 특별한 수업을 받았다.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월 14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교동고등학교에서 사회 진출을 앞둔 3학년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청년·사회초년생 노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추진하는 경력단절예방사업인함께하는 기업교육·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양새일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교육 현장에는 노무법인 해민의 전문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향후 아르바이트나 첫 직장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실용 노무 지식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계약서 확인 및 작성 요령 △임금체불 대응 및 주휴수당·퇴직금 기초 계산법 △부당해고 대응 및 노동권 침해 구제 방법 △최근 급증하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및 대처법 △4대 보험 등 사회보장제도의 이해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고용24'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구직 신청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선제적 경력단절 예방에 초점을 맞춰 취업 경험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청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넓혔다.인천광역새일센터·계양새일센터와 함께 남녀 구분 없이 교동고 3학년 재학생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통합형 예방 교육'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하게 지키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사회초년생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들이 본격적으로 노동 시장에 진입하기 전, 노동권 침해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경력단절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 측은 도서·벽지 지역을 포함해 일자리 정보 및 노무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년층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제4의 벽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1차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 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는 관객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며 보이지 않는 ‘제4의 벽’을 완전히 허물었다.아티스트 토크 이후에는 박찬대 시장과 박신양 작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전시 공간을 천천히 거닐며 작품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신양 작가는 작품들 사이를 오가며 각 그림에 깃든 창작 당시의 치열한 감정과 독창적인 표현 기법을 현장에서 직접 들려줬고 참석자들은 그의 예술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특별한 여운을 만끽했다.이어 박찬대 시장은 이번 초대전과 연계해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아트·T인천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7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리는 아트·T인천은 인천미술은 행의 소장품과 지역 작가들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이번 초대전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1차 토크에 쏟아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일 ‘아티스트 토크’ 2차를 추가로 진행한다.이미 예매가 오픈된 2차 토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박신양 작가의 전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무더운 여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박신양 작가의 제4의 벽은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채우는 소중한 영감의 공간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이 고시됨에 따라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항만 개발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에는 인천신항 1-2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천신항 내 지원부두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맞춰 해당 항만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원부두 사업화 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재 개발사업자와 EPC EPC :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아울러 올해 말까지 지원부두 사업화방안을 마련하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해당 항만 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른 비관리청항만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며 민간투자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민선 9기 임기 내 착공을 실현하고 오는 2032년까지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완료 함으로써 인천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인천시가 구상하는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는 지원부두를 기반으로 통합관제센터, 안전훈련센터, 자재창고 및 부품 교체·정비 시설 등을 집적하고 드론·로봇활용, 인공지능기반 예측진단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연구·실증까지 연계하는 종합 산업 플랫폼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지원부두 조성을 계기로 항만과 에너지, 제조 물류 산업이 연계되는 미래형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고시는 인천이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원부두를 차질 없이 조성해 해상풍력 유지보수 허브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대기·수질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측정소와 현장 인근 대기질 측정 결과는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유입량과 수질 점검 결과에서도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 보호를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7월 19일 오후 4시 기준 총 49세대 73명이 이용 중에있으며 화재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피시설 확보도 검토 중이다.이와 함께 재난피해자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지원, 호흡기 관련 의료지원도 병행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시는 화재 대응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진압 지원과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피해 수습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이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7월 20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화재 진압 지원부터 피해 수습·복구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화재 완진 시까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상황판단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7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최대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전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실거래가 6억원 이하의 주택 △1가구 1주택 △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에 부부와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 등이다.신청자가 1500가구를 초과할 경우에는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박찬대 시장은 “최근 높은 대출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1.0 이자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생명사랑미용사’를 신규 운영하며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은 시민과의 일상적인 접점이 많은 직군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올해 신규 운영되는 ‘생명사랑미용사’는 시민과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이·미용사의 직업적 특성을 활용한다.미용사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고객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우울감이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으로 안내·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한편 인천광역시는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학원 △생명사랑간호사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활동가 등으로 참여 직군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현재 2380명의 생명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이처럼 분야별 생명지킴이 사업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이·미용사는 시민과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일상의 작은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미용 분야까지 확대된 분야별 생명지킴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김범수 이탈 2인전: 행복의 나라로 이 7월 17일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인천 연고의 중견작가인 김범수, 이탈 2인을 초청해 독창적인 동시대 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행복의 나라는 과연 어떤 희생과 은폐 위에 세워져 있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현대미술이 지닌 비판적이고 전복적인 힘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다.김범수 작가는 기존의 시각적 질서를 해체하는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연작을 출품하며 이탈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도구화되거나 소외되었던 익명의 존재들을 복원하고 주체적 성찰을 제안하는 내용의 대형 설치 및 미디어 신작을 선보인다.두 작가는 총 31점 안팎의 작품을 통해 트라이보울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곡면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트라이보울 기획전시는 관람객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국제도시 송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전시장의 모든 작품 해설 자료에 영문을 병기한다.아울러 다소 난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의 개념을 어린이, 청소년, 고령자, 비전문가 성인 등이 일상 언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전시 해설 자료’를 별도로 제작해 배부한다.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휴관하며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 기간에는 직장인과 축제 관람객을 위해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또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조기 개방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활발하게 활동해 온 지역 중견작가를 조명함으로써 시민과 지역 미술계의 자산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전시를 통해 트라이보울이 시민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39년간 묶였던 규제 해소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인천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해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됐다.섬 주민 교통 이동권 증진 및 여객 불편 감소 2026년 7월 20일부터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교통 이동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무엇보다 안개 등으로 인한 잦은 결항과 섬 고립 문제가 크게 해소되어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및 일상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서북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이 감소되어 지역 관광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7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축하 기념식 개최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에는 인천시장, 옹진군수,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별빛 뱃길 출항의 개막을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안전한 야간 항행을 위한 해경 및 군부대 등 관계기관 간의 굳건한 안전관리 협조 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박찬대 시장은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야간운항 제한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서북도서 주민 여러분께 드디어 뱃길을 활짝 열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경찰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객선 야간운항이 더욱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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