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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마음연결 도서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외로움이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어울림 공간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마음 연결 도서관’ 사업은 △ 내 마음의 책한 권 △ 우리동네 이동도서관 △ 온기 영수증 △ 도서관 마음 산책으로 구성된다.먼저 ‘내 마음의 책한 권’은 자기돌봄, 관계 회복, 힐링 등을 주제로 인천도서관이 마음건강 도서 목록을 추천하면 지역 도서관 및 유관 기관에서 도서 비치·전시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인천도서관은 5월부터 누리집을 퉁해 추천 도서 목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최신화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년미래센터,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약을 맺어 어울림 공간에 도서를 장기 대여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센터 등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도서를 접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온기 영수증’은 키오스크 도서 대여 영수증에 따뜻한 감성 문구를 함께 인쇄하는 서비스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다정함과 위안을 제공하며 도서관에서는 영수증에 담길 문구를 지역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서관 마음 산책’은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외로움 정책 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 특화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서로가 연결되어 외로움을 함께 돌보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매자, 일반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 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최초로 KOTRA 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코마린콘퍼런스’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양경찰 순환식 체력검정 체험장’ 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 해경 채용 시험에 적용될 예정인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 순환식 항목들을 일반인과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해양경찰 및 경찰직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자치경찰공무원이 직접 시민의 일상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치안 콘텐츠 인천의 일상을 지키는 자치경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맞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기획, 촬영, 녹음, 해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자료를 활용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 촬영·편집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적은 예산으로도 영상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장 경찰관이 시민의 언어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담아낸 이번 영상은 치안을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신뢰를 쌓아가는 경험’ 으로 전환하며 자치경찰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활동이 시민 곁에서 충실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브랜드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장 경찰관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치안의 가치를 전달한 상징적인 사례”며 “치안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영역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여성 당사자가 직접 새일센터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 참여자 10명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새일센터 사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새일센터가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발굴·설계하는 사업이다.2025년 첫 운영 당시 청년이 발굴한 정책 7건이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 및 일부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미션을 ‘정책 발굴’에서 ‘새일센터 운영 가능 사업 발굴’로 재정의해 청년의 기획 결과가 인천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 자산으로 환류되도록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정책기획단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된다.인천지역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여성 10명 - 2026년 6월 ~ 7월 - 인천여성가족재단 강의실 - 청년여성 시각의 새일센터 사업안 발굴 및 사업안 시트 작성 - 외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5회기 전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이 사업 후보 발굴 현장사례 청취 사업안 시트 작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 청년여성 당사자의 시각을 새일센터 사업에 반영해 청년 친화성을 제고하고 인천 청년여성의 일자리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만 19세~34세 청년여성이며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고 5회기 전 과정에 출석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광역새일센터장 명의의 위촉장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회기별 활동수당이 지급된다.또한 외부 전문가의 퍼실리데이터를 통해 사업 기획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신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5년 정책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여성의 시각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청년이 발굴한 사업안이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만큼, 인천 청년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전국 광역형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되어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여성 고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5월 19일 상수도학교에서 사업소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와 외부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사업소 직원과 도급·용역·공사 관계자 등 협력업체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사업장 주요 위험요인별 개선 사례, 사고 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다.아울러 12대 핵심 안전수칙,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작업 전 안전회의 운영,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협력업체에는 사업장 출입 시 준수사항과 작업 전 위험성평가 참여 의무,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밀폐공간·고소작업·화기작업 등 특별관리 작업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수산정수사업소는 앞으로 위험성평가 결과와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연극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립은둔청년들이 작은 공연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아토아트랩’ 공연장에서 작은 무대가 열렸다.출연, 연출, 기획을 담당한 이들은 고립은둔청년들이다.연극은 모두 10명이 참여해 7개 작은 주제들로 구성했다.청년들이 준비한 연극 형태와 제목은 각기 다르나 주제는 ‘나’다.어두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자신들의 몸짓과 목소리로 전달한다.“딸기의 시작은 작은 씨앗 하나였다”로 시작하는 첫 번째 연극 ‘딸기의 여정’은 청년이 직접 쓴 시한 편으로 채웠다.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은 연극 ‘초록이의 꿈’에 담았고 악조건에서도 비를 맞고 꽃을 피우는 ‘선인장의 꽃’과 1인극 ‘빈 의자’는 “한 번 더 열심히 해볼게”라는 외침과 함께 끝난다.가족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가족일기’ 와 동화를 현대 버전으로 각색한 ‘선녀와 나무꾼’은 나를 넘어 연극 자체를 즐기는 청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마지막 ‘비춰지다’는 그림자와 빛을 대비하며 “더 이상 도망차지 않겠다”고 다짐한다.연극에 참여한 A 씨는 “잠을 한숨도 못 잘 정도로 긴장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며 “연극 치료를 하며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감도 생기고 자아존중감도 올라간다”고 말했다.다른 참여자 B 씨는 “생각보다 긴장했지만 실수는 없었다”며 “내 이야기를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졌다”고 말했다.이번 연극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 둔청년 연극 치료 프로그램 ‘두쫀쿠’1기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프로그램은한 기수당 10명 내외, 12회차씩 모두 3기수를 운영한다.각 기수는 작은 공연으로 마무리한다.한국 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이다.세부적으로 1~8회차는 내 감정을 이해하고 말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9~11회차에 본격적으로 무대를 준비해 12회차는 공연으로 마무리한다.오는 10월엔 각 기수 참여자 중 연극에 관심 있는 이들을 심층반으로 별도 모집해 오는 12월 연말 공연을 연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경험한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았다”며 “지금은 비록 도전하는 과정에 있지만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반드리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 힘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9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나눔비타민과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가 참석해 고물가 시대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아이온밥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시작한 아동급식 후원 사업이다.급식단가와 실제 외식 물가 간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격 부담 없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아이온밥 사업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회공헌 사업인 ‘뿌기또기 건강밥상’을 결합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인천형 아동급식 안전망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해 방학 등 결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아동들이 ‘나비얌’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한다.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온밥 가맹점주와 그 가족에게는 전국 17개 지부에서 이용 가능한 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한다.나눔비타민은 자사 플랫폼인 나비얌 앱을 통해 모바일 식사권 지급과 아동 건강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음식점이 온밥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온밥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영양가 있는 한 끼를, 가맹점주들에게는 나눔의 자부심을 드리는 따뜻한 연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온밥 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내실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을 위한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비상 대응반을 가동한다.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하절기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며 폭염일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인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 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우선 폭염특보 발효 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1101명의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매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또한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의 첨단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및 생활지원사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관내 1542개소의 무더위 쉼터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부 확인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적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일상 속 기후위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안할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이나 침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후위험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과 취약지역 개선, 신규 정책 발굴 등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우리 동네의 기후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각종 조사와 현장 개선 아이디어 제안에 앞장설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을 무대로 활동하는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기후위기나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고 간단한 활동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특히 특정 지역의 의견이 편중되지 않도록 인천 전역의 지역 안배도 고려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기후위기는 행정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모두의 과제”며“시민의 눈높이에서 찾아낸 위험 요소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 인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9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나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특별과정인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환의 시대, 세계와 중국’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8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수료하며 국제이해와 글로벌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 세계적 변화 속에서 중국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국제환경 변화와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과정은 △전환기의 세계와 한중관계 △G2로 성장한 중국 경제의 이해 △혁신의 시대, 세계와 한반도 △고전으로 읽는 세계와 중국 리더십 △민간예술로 보는 중국의 문화 △화교의 역사와 삶 △중국 농촌과 농민 생활의 변화 △중국과 세계, 그리고 인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중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천과 중국의 관계를 지역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계와 지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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