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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스타필드 청라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과 비상관로 실시 설계를 비롯한 제반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라국제도시 일대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공촌하수처리장은 증가하는 인구와 활발한 투자유치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이 추진되고 있다.인천시는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30년 4월까지 추가 하수처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공촌하수처리장의 하수 일부를 가좌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관로 연결사업을 추진 중이다.총연장 2.1km 규모의 비상관로 연결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 막바지 단계에있다.인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노선 측량과 지반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중 최종 설계가 완료될 예정이다.당초이 사업은 전임 시정 당시 예산 분담 및 시행 주체 결정이 늦어짐에 따라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경제청이 우선적으로 실시 설계를 추진해 온 가운데, 민선 9기 들어서면서 설계가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추가 사업비에 대한 이슈가 발생했다.이에 오는 2028년 개장이 예정된 스타필드 청라의 운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인천시는 하수관로 공사에 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기로 신속히 결정했다.또한 인천시는 그동안 이용우 국회의원과 스타필드 청라의 적기 준공을 위한 하수처리 대책을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비상관로 연결사업의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추진을 위한 해법을 함께 마련했다.비상관로 연결사업이 완료되면 공촌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 처리용량이 5000톤 추가로 확보돼 스타필드 청라의 하수 처리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찬대 시장은 “2028년 개장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반영부터 협약 체결, 공사 발주와 착공까지 모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반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핵심 시설”이라며 “스타필드를 비롯한 청라의 주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와 11개 군·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조사를 넘어 공공정책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차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변화해야 시민사회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한 1회용컵 반입률 조사를 비롯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청사 카페의 다회용컵 운영 및 이용 혜택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운영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해 정책 전반의 이행 수준을 면밀히 살폈다.점검 결과, 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나타났다.특히 연수구와 미추홀구는 반입률 0%를 기록해 가장 우수한 실천 사례를 보였다.남동구, 서해구, 인천시 본청 등도 낮은 반입률을 유지하며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입증했다.반면 일부 기관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입률을 보여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8개 기관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를 시행 중이었고 9개 기관은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청사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역시 6개 기관에서 도입·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7개 기관의 청사 카페에서는 여전히 1회용품을 제공하고 있어 공공기관 내부의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보완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무엇보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군·구가 서로를 점검하는 교차방식으로 진행되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기관 자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검증을 통해 정책 이행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친환경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정기적인 교차점검을 정례화해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공공부문이 시민사회의 친환경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 이행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정책은 수립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구와 함께 객관적인 교차점검을 정례화해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고 그 변화가 시민과 민간으로 확산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옹진 주민이 섬 안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인천시와 인천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6월부터 강화·옹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관리, 일상돌봄, 병원동행, 인공지능 건강안심지원 등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천만원과 시비 3천만원을 포함한 1억원이다.먼저 지역 내 생활권 거점에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운영해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사, 간호사·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력이 월 1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식사·위생·가사 등 일상돌봄과 특식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병원 동행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부터 병원 접수와 수납까지 지원해 의료기관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인다.인공지능 건강안심지원을 활용한 24시간 안전 돌봄도 제공한다.비대면 자동 긴급 호출, 장시간 안부가 확인되지 않을 때의 긴급출동, 심혈관 건강관리와 복약알림 등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17개 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건강상담을 연계한다.주민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한 문화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도서지역 생활권 공간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하고 참여 주민의 안부를 확인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연계한다.스마트 여가 지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과 일상 회복을 돕는다.한편 시는 이번 공모사업과 별도로 강화·옹진 지역의 안정적인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4년 9월부터 ‘취약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돌봄종사자의 장거리 이동과 도서지역 방문 부담으로 서비스 제공을 기피하지 않도록 추가지원금과 출장비, 거점 운영 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강화·옹진 지역에서는 9개 거점 제공기관과 121명의 돌봄종사자가 일상돌봄, 긴급돌봄, 가사간병방문지원, 심리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5월 말 기준 주민 17명에게 총 386회의 서비스를 지원했다.인천시는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공모사업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인공지능 건강안심지원을 기존 일상돌봄·긴급돌봄·가사간병방문지원과 연계해 도서지역의 의료·돌봄 공백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취약지 공모사업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섬에 산다는 이유로 의료와 돌봄의 손길이 늦게 닿아서는 안 된다”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생활돌봄, 병원동행, 인공지능 건강안심 지원을 함께 연계해 강화·옹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마을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20일과 22일 이틀간 ‘2026년 AX 경영·마케팅 기초·고도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및 자격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에 따라 기초과정과 고도화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환경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힌다.고도화과정에서는 제안서와 발표 자료 제작, 마케팅 상세페이지 작성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특히 올해 교육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마을기업이 홍보물과 각종 문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희망 기업에게는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함께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기업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마을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2030년 총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ISPRS 총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는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총회에서는 측량을 비롯한 공간정보기술을 주제로 국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한 ‘원팀 코리아’결실이다.인천은 나이로비, 시드니, 아부다비, 우한 등 총 5개 후보 도시와의 경쟁 끝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인천은 1차 투표와 결선 투표 모두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시드니를 제치고 최종 개최지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식 유치단을 구성해 유치 전략 수립부터 방한 실사 대응, 현장 유치활동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 4월 진행된 ISPRS 임원진 방한 실사에서 송도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극지연구소와 인하대학교 방문을 연계해 대한민국 공간정보 분야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시켰다.최종 개최지 투표가 진행된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한국측량학회의 유치 발표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현지 인천 홍보관에서는 한복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개최된 ‘한국의 밤’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인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유치는 원팀 코리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대한민국 공간정보기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평가에서 광역단체로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 표창’ 이 신설됐는데, 인천시가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인천시 외에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도 함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으로써 인천시의 복지안전망과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 행정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발굴 체계를 가동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특히 ‘행복이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위기 징후 선제적 포착 활동을 펼쳐 약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또, 디딤돌 안정소득, SOS 긴급복지 등 정부 제도보다 기준을 완화한 인천형 특화 복지제도를 운영해 지난 동절기에만 위기 가구 2천 6백여명을 추가 지원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만 5천여명의 민간 복지안전망과 협력해 적극적인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에 힘썼으며 겨울철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를 위한 현장 순찰과 물품 지원도 적극 펼쳤다.이밖에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도권 밖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온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190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식생활 취약계층 8백여명에게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식료품 지원 및 상담 연계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액을 102% 초과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다.한편 이번에 우수 지자체로 함께 선정된 연수구는 카카오톡 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운영, 편의점·부동산 등 지역 상점과 협업한 ‘연수희망지기 행동상점’등 주민 주도형 발굴 체계 구축과 인천 최초의 기부 키오스크 도입 등이 주목을 받았다.또한, 남동구는 메리츠화재와 협약한 ‘걱정해결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한 ‘따뜻한 겨울나기’, 학교 예비식을 활용해 반찬을 지원하는 ‘희망찬 나눔사업’등 촘촘한 민·관 협력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군·구, 지역 주민과 민간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긴급 구호 체계와 인적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위기 가구 발굴·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뷰티 헬스케어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세계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인천시는 전시회를 통해 지역 뷰티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90개 기업이 참여해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지원하는 ‘지역 뷰티 기업 단체관’에 30개사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KOTRA 와 공동으로 17개국 37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또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한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아울러 실시 간 방송 판매 교육과 수출 상담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맞춤형 화장품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뷰티·헤어 추천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아로마 체험, 공예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전략산업인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며 “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매년 꾸준히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노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1회씩, 연 8회 이상 캠페인에 나선다.지난 10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엑스포’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노인학대예방 7대 수칙 실천서약 △'효‘나무 만들기 △노인학대 유형 퀴즈 및 돌림판 △노후생활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학대 신고 번호 ’1577-1389'를 홍보했다.피해 노인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학대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 신고 체계 등 설명도 덧붙였다.앞서 지난 6월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5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상담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100여명을 만났다.하반기에도 관교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과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가 아직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신고 번호, 방법, 신고 처리 체계 등을 알리고 학대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노인 관련 기관과 손잡고 꾸준히 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4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최근 강화군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의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강화군의 경우 지난달 넷째 주부터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2주 연속 5.0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올해 인천지역 말라리아 환자는 7월 14일 기준 30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44.4% 감소했으나 최근 매개모기 개체 수가 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인천시는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확대하고 매개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스스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타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 11개를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 내 대기 중 악취 발생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별로 실시하며 1일 3회 시료를 채취해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을 조사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 제6조에 따라 지정된 전국 악취관리지역 59개 중 가장 많은 11개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세부 지점은 인천시 악취관리종합계획 에 따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채취지점 10개씩 총 80개 지점을 선정하며 각 권역 내에서 △악취관리지역 내부 지점 △경계지점 △인근영향지점으로 구분하고 있다.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11개 지역, 총 240건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악취는 234건이 무취 수준인 희석배수 3배 이하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6건도 모두 배출허용기준인 15배 이하로 조사됐다.또한, 지정악취물질 22종 중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틸알데하이드가 일부 미량 검출됐으며 그 외 물질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은 상반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악취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촘촘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는 짧은 순간에도 시민에게 큰 불편을 주는 감각 공해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촘촘한 실태조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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