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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공방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방체험은 ‘인천의 첫 시리즈’를 주제로 대한민국 근대의 첫 장이 열린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개항장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다양한 ‘최초’ 이야기를 공예와 접목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883년 인천 개항은 단순히 항구가 열린 사건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와 처음 마주하며 근대 문명을 받아들인 역사적 전환점이었다.근대 금융과 음식문화, 생활문화, 근대건축 등 우리 일상의 많은 ‘첫 시작’ 이 인천 개항장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체험은 개항장의 ‘대한민국 최초’ 이야기를 담은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은 행에서 착안한 금괴 디자인 가죽필통, 최초의 짜장면 탄생을 주제로 한 수제 나무젓가락, 최초의 화장비누와 국내 최초 천일염전인 주안염전의 이야기를 담은 개항장 소금비누, 최초의 서구식 벽돌건축을 모티브로 한 벽돌 다육화분 만들기 등 역사와 공예를 결합한 차별화된 체험을 선보인다.특히 모든 체험은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해당 역사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개항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완성한 작품은 개항장의 기억과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어, 역사를 ‘읽는 것’에서 ‘직접 만드는 것’ 으로 확장한 체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회당 15명씩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초등학생 저학년은 보호자와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 내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883개항살롱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1~3주차 프로그램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4~5주차 프로그램은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된다.자세한 내용은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 개항장은 대한민국 근대문화가 시작된 역사적 공간이자 수많은 최초가 탄생한 도시”며 “이번 공방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만든 작품과 함께 개항장의 특별한 이야기를 오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공동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산림분야 평가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대응 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달성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5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인천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목표 달성률 100%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산림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산불방지 달성도’부문에서는 소각 산불 발생 저감과 산불 가해자 검거율 향상을 통해 목표 대비 130%의 실적을 달성했다.또한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도’부문에서도 적극적인 목재 이용 정책 추진과 홍보,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12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이번 성과는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산림병해충 선제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산림재난 예방 역량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기획전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 과 연계해 오는 7월 24일 오후 3시, 긴담모퉁이집 1층 모랫말쉼터에서 특별강좌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를 말하다 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한하운 육필 원고를 처음 발굴한 신연수 시인이 강연자로 나서 육필 원고를 발견하게 된 경위와 자료 조사 과정,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의 의미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제3시집 관련 자료와 미공개 작품이 지닌 문학사적 가치도 함께 소개하며 한하운 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강좌는 현재 긴담모퉁이집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 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이 소장한 한하운 시인의 육필 원고와 미공개 자료를 중심으로 시인의 창작 과정과 문학 세계를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육필 시고와 발표 지면을 함께 선보여 작품이 수정과 퇴고를 거쳐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제3시집의 서문과 목차, 시인이 직접 번호를 붙여 정리한 육필 시고를 공개해 끝내 책으로 엮이지 못한 시집의 구상과 집필 과정을 엿볼 수 있다.또한 ‘한하운 전집’에 처음 수록된 작품과 이번 전시에서 처음 소개하는 작품의 육필 원고도 선보인다.아울러 한하운이 번호를 붙여 관리했던 시집과 문인들이 남긴 메모를 통해 그의 독서와 문학적 교류의 흔적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발표 작과 미공개 작품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한하운 문학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특별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7월 22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국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자연-하다: 몸으로 읽는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자연과 직접 만나는 강의·탐방 연계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일상 속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 은퇴세대의 감각을 회복하고 자신과 타인, 자연, 지역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11회로 강의와 탐방으로 운영된다.강의에서는 ‘자연과 인문학의 만남’을 시작으로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나무와 법, 흙, 바람과 구름의 인문학’, ‘이야기와 다문화 인문학’, ‘만지는 인문학을 통한 경험 공유와 성찰’등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주제별 현장 체험으로 운영되는 탐방 프로그램은 인천의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제물포구 자유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 무의도 바다학교와 포내 어촌계 갯벌 등을 찾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와 계층 간 심리적 장벽과 편견을 낮추고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나누게 된다.박윤분 시 청라국제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중장년 은퇴세대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민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 연구과제 수요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정책연구실은 내년 연구과제 선정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희망하는 연구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기간은 7월6일~17일이다.인천사서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서식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구글폼 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연구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 연구 과제를 확정한다.의견 제출은 인천시, 군·구 사회복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등 직능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서비스 유관단체·기관, 교육청 학생통합지원 네트워크 기관, 인천시정네트워크 회원기관 등 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면 가능하다.시민 개인 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내년에는 △인천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 생산 △인천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지원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중점해서 다룬다.사회서비스 수요자 현황과 욕구 파악, 돌봄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사회서비스 영역별·수요자 특성별 지원 계획 수립, 지역격차 해소·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신규서비스 개발 등을 연구한다.올해 정책연구실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인천시 돌봄노동자 가이드 개발 연구'등 13개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이 중 5개 과제는 인천연구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과 협업과제로 수행한다.김지영 정책연구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연구 과제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년법 시행,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민선 9기 출범 등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에 발맞춘 현장밀착형 연구를 제안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부터 약 2주간 민선 9기 출범 첫 ‘집중 업무보고’를 전격 실시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내외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집중 업무보고’는 보고-지시 형식에서 벗어나 과장급 공무원까지 함께 참여한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집중 업무보고’첫 주는 교통, 안전, 재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전면 배치됐다.첫 번째로 시민 우려가 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지연에 대해 원인을 철저히 짚어보고 구체적인 대책을 모색한다.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쏟는다.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취약 지역의 방재 시설물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재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한다.또한,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여기에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적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와 민생을 보호할 다각적인 대책도 함께 다룬다.이번 보고는 본청 실·국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청, 소방본부, 주요 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얽혀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과감히 없애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정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고 강조하며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는 ‘원팀’ 이 되어 유능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혁신적인 해양교통 및 관광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제31회 바다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해양수산 발전과 해양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바다의 날’유공 정부포상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국정과제 추진, 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포상하는 제도다.이번 심사에서 인천시는 혁신적인 해양교통 및 관광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i-바다패스’를 통해 해상교통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한 대목이 가장 주목받았다.i-바다패스는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인천 도서 지역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시가 글로벌 해양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인 노력도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의 선진적 모범사례로 꼽혔다.△크루즈 산업 육성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확대 △국제해양포럼 개최 △인천 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아울러 섬 연계 특화 관광 상품 개발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한 결실 역시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300만 인천 시민과 해양수산인들이 함께 해양 혁신을 향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양 복지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글로벌 해양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재개관 이후 첫 기획 초대전으로 박신양 작가의 제4의 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된다.한국 표현주의 화가 박신양의 예술 세계 박신양 작가는 대중적 인지도를 넘어, 강렬한 표현주의적 기질과 독창적인 색채 감각으로 한국 화단에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화가다.제도권 미술 교육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지난 14년간 오직 회화라는 언어에 몰두해 온 그는, 대상에 대한 집요한 관찰과 의지를 통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표현의 최대치를 캔버스 위에 구현해 왔다.이러한 그의 진지한 예술적 태도는 단순히 시각적 형태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작가 내면의 격정을 캔버스 위에 고스란히 쏟아냄으로써 기교를 넘어선 깊은 진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제4의 벽’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의 장 연극 용어인 ‘제4의 벽’은 무대와 객석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뜻한다.이번 전시는 박신양 작가가 예술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과 소통’의 가치로 재정의하며 작가와 관객 사이의 심리적 벽을 허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지난 14년간 200여 점의 작품을 작업하면서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 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작가의 행보는 이번 전시의 바탕을 이룬다.이번에 공개되는 120여 점의 회화 작품은 대중문화인과 순수 예술가라는 두 세계를 오가는 작가의 깊은 내면 세계를 투영한다.관객들은 작품을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와 교감하며 예술을 가로막던 심리적 벽을 넘어 온전한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지역 미술 생태계와의 상생, ‘아트·T인천’ 전시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인천문화재단 인천미술은 행의 우수한 소장품을 선보이는 특별 섹션 ‘아트·T인천’ 이 운영된다.오는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신양 작가의 회화 세계와 지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뜻깊은 기회다.이번 초대전을 마중물 삼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알리고 인천미술은 행의 소장품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 미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전시의 굿즈 판매 순이익금 전액은 인천문화재단의 대표 기부사업인 ‘아트레인’에 전달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 쓰인다.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아트 토크’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박신양 작가가 직접 도슨트로 나서는 특별 프로그램 ‘아트 토크’ 가 전시 기간 중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작가와 관객이 작품 세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공지된다.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문화도시 인천’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작가의 압도적인 작품 세계를 마주하는이 열린 공간에서 많은 시민이 삶을 채우는 따뜻한 예술적 위로와 영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연령은 8세 이상이다.상세한 관람 정보 및 ‘아트 토크’ 참여 신청 안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일 개막한 '로보컵 2026 인천'이 7월 5일 폐막 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3919명이 참가했으며 국내외 관람객을 포함해 총 2만423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인천시는 로보컵 유치 단계부터 인천테크노파크, 세계로보컵연맹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 AI·로봇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대회를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지역 대학들의 우수한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인천대학교는 첫 출전임에도 산업자동화리그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인하대학교는 26개 팀이 참가한 가정서비스 리그에서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인천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2024년 로보컵 유치 이후 2년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해 온 로봇 인재 양성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세계 수준의 산업형 로봇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인천시의 로봇 인재 육성 및 산업 연계 정책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지역 대학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대회에 직접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연구개발 역량은 물론 국제 협업 경험, 현장 문제 해결 능력, 산업 적용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는 앞으로 인천이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전형 로봇 인재 양성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 로봇산업 발전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로보컵 개최를 통해 기술 교류와 나우로보틱스 등 40여 개 로봇기업 전시 및 인천로봇랜드 홍보 등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와 연계해 산·학·연·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출범도 추진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행사 운영 역량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로보컵 전담반을 운영하며 시민명예외교관 활동, 요기조기 음악회, 숙박·위생·화재안전 점검,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동시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다.특히 대회 기간 동안 대한중앙의료봉사회의 체계적인 의료지원과 응급처치가 원활한 행사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인천시는 이번 로보컵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를 비롯한 국제 로봇행사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시장은 “'로보컵 2026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대학교의 SML 리그 우승, 인하대학교의 우수한 성과는 인천이 로봇산업과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도시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산업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번화가와 학원가를 중심으로‘하절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지난 3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체결한 ‘청소년 건전 성장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중점 수사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제공 행위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의무 위반 △청소년실을 갖추지 않은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 행위 등이다.주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방, 노래연습장, 무도학원, 사행행위장, 성인용품점, 룸카페 등이며 청소년 고용금지업소는 일반주점, 숙박업소, 이용업소, 안마실 등이 설치된 목욕장업소, 일반게임제공업소, 담배소매업소, 만화대여업소 등이다.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을 판매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육청, 군·구,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 수사를 추진하겠다”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 수사개요 하절기 청소년유해환경 기획 수사 26년 7월 6일 26년 7월 16일 수사1팀 유흥주점, 룸카페·OTT 방 등 장소 제공 행위업, 홀덤펍, 노래연습장, PC 방, 일반음식점 등 -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 에 따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해당여부 및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미표시 -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 -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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