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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6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제12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78건이 접수되어 지난해 71건 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는 107개 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는 71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대회는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실제 시연이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팀에게는 27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인천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됐다.치열한 경합 끝에 [온유]팀의 '하이브리드 케어 서비스'가 대상의 기쁨을 누렸으며'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루모스]팀의 'SeeLig ht',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에서는 [이창민]님의'시각장애인 인공지능목걸이 연동 점자 시계'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후원했다.올해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개최된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인천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참가자들이 인천데이터포털 등에 개방된 지역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업과 예비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공데이터와 결합하면 신산업을 육성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시민들의 데이터 개방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 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만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GS 리테일과 함께 인천 내 총 10개의 시니어드림스토어를 운영하며 140여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3425명의 어르신이 조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인천시 약사회 등 4개 기관 간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전국 폐의약품 수거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매년 두 차례 개최되는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의미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도 인천시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남동구와 서해구가 대상, 미추홀구가 최우수상, 부평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전국 약 130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인천지역 2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등 2곳이다.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발표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또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인천의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준비를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국가 관문도시라는 특수성 △백령도 등 도서·접경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응급의료 수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역 편중에 따른 접근성 한계 등을 근거로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번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남부권 중심에서 북부권까지 확대되어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시간 단축과 지역 내 최종 치료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응급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인천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소방본부, 119구급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의료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안에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송도 라마다호텔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인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남영희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순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시작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여성 최고경영자 역량강화 특강 등 여성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모범여성기업인 시상도 진행됐다.인천광역시 표창은 △(주)한국엔지니어링 구은정 대표이사 △에이스랜트(주) 김정옥 대표이사 △해드림산업(주) 이현경 대표이사 등 총 3명에게 수여됐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 내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21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장기 채무 상환 부담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재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2026년을 “소상공인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을 위한 특별 채무 감면 조치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손해금 전액 감면 조치 운영 기간을 6개월 이상 늘려 운영 중이다.일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를 위해 서는 상환 기간을 최장 8년까지 연장하는 분할 상환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정책기금과의 연계도 강화했다.정부 주도하에 채무조정 사업을 추진 하는 새출발기금 및 새도약기금에 각 435억원, 231억원 등 총 666억원 규모의 채권을 상반기에 매각해 채무자가 채무 조정, 채권 소각 등 체계적인 신용회복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재단 자체 채권 소각을 별도로 추진해 상반기 150억원을 소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생업에 전념하고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한편 재단은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도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생존율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컨설팅,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 교육, 위기 소상공인 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장기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추심 부담에서 벗어나 생업에 전념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정책기금 연계와 채권 소각 등 실효성 있는 재기지원 체계를 확대해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식품 선택 시 참고하는 영양성분 표시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연구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 등 총 32건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다.조사 결과 32건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모든 제품의 단백질 및 나트륨 함량이 기준 범위 내에 있었으며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식품과 나트륨 함량을 낮춘 식품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단백 식품은 운동, 체중 관리, 근감소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나트륨 식품 역시 나트륨 과잉 섭취에 따른 건강 우려와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조사로 시중에 유통되는 고단백·저나트륨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가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연구원은 건강지향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 선택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지향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영양성분 표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영양성분 표시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제10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의회 개원을 맞아 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최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8명은 첫 현장 방문 기관으로 인천사서원을 찾았다.의원들은'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인천사서원의 역할과 고립·은둔청년 등 새로운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집중해서 다뤘다.김동민 의원은 지역 내 통합돌봄사업 현황과 이용률이 높은 서비스 등 사업 전반을 살피는 한편 인천사서원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통합돌봄사업을 현장에서 수행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우리와 공유하면 예산 지원, 조례 제정 등 통합돌봄이 인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인천사서원이 인천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센터'운영에도 관심이 모아졌다.김오현 의원은 “인천시민이 300만명인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센터 예산은 5억원이고 직원은 12명에 불과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고립, 은둔 청년과 같이 최근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호 의원 역시 센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최재현 위원장은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시민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만들고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문화복지위원회도 인천사서원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전격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지난 7월 11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지역 사회의 요구사항을 전격 반영한 조치다.최근 발생한 공정 지연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을 기반으로 소통함으로써 주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공구별 지역 주민 20명 공개모집 투명한 ‘현장 중심 소통망’ 가동 시민감시단은 총 2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된다.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6 공구별로 각 3명씩, 해당 공구 및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구성할 예정이다.주민자치회 위원은 물론 일반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조직은 발주청의 공사관리관, 권역별 감리단장, 공구별 시공사 현장소장이 행정지원 및 답변 책임을 위해 배석하는 형태로 유기적으로 운영된다.현장·공정 눈으로 직접 확인 건설사업관리 독립성 보장하며 균형 운영 시민감시단의 핵심 기능은 철저한 ‘현장 사실 확인’과 ‘주민 정보 공유’다.감시단은 정기적으로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공사 진행 현황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이를 통해 현장 상황과 공정 사실을 지역 주민 커뮤니티 및 소통 사이트에 상시 공유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감시단이 발견한 불편 사항이나 제안은 시공사나 감리단에 직접 요구하는 대신 발주청인 공사관리관에게 ‘의견 제출’형태로 접수된다.접수된 의견은 법령 및 시방서 기준 내에서 검토되어 7일 이내에 감시단에 최종 피드백이 제공된다.7월 중 선발 및 1차 회의 개최 활동 내역 누리집 상시 투명 공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월 중 시민감시단 모집 및 선발을 마치고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식 누리집 내에 ‘시민감시단 전용 코너’를 신설해 현장 점검 사진과 제안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상시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남상용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부장은 “시민감시단은 공사 현장과 주민을 잇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합심해 7호선 청라연장선이 적기에 안전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 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 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A2CL : 항공우주·인공지능 분야 인재를 단계별로 육성하고 산업 현장까지 연결하는 경력개발 체계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출범한 협의체에는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인하대학교·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등 참여 대학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제주산학융합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항공우주·인공지능 분야 관련 기업, 공군, 정석항공고등학교·제주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등 지자체·대학·기업·군·고교가 참여했다.협의체는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기술을 결합해 고교 대학 대학원 산업현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주의 우주산업 기반과 인천의 항공산업 역량을 연계해, 인재양성부터 기술개발, 산업현장 적용이 하나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행사에서는 A2CL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영상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양 지차체는 ‘A2CL 대학 기업협의체 출범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고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의 실행 기반을 공식화했다.인천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대학·기업·지역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연구개발·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고도화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항공산업 역량과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이 만나 대한민국 항공우주의 국가적 자생력을 확보하는 강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청년들이 초광역 협력의 틀 안에서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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