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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 방재기능 향상 방안”기획연구를 발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고 광범위해 지는 등 재난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인천광역시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위험 증대, 대규모 매립지와 고밀도 개발지역의 도시열섬 현상 심화,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침수 위험 확산 등 복합적 재난 위험에 직면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이 연구는 별도의 방재 전용시설 건립 없이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방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대피시설, 방재공원, 홍수관리 시스템에 대한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이들의 상호 유기적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통합 방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 대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전략은 재난 대피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 안전망 강화로 배리어프리 설계, 다국어 안내체계, 스마트 통합 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대피시설의 접근성과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전략은 방재공원을 통한 도시 회복력 거점 구축으로 평상시에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구호·임시주거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목적 인천형 방재공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세 번째 전략은 LID 기법 적용을 통한 선제적 홍수관리로 공공시설에 투수성 포장, 빗물정원, 저류조 등을 배치해 강우 유출량을 저감하는 방어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재정 기반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공원·방재·도시재생 예산의 통합 운용, 중앙정부 재정지원 사업 적극 참여, 주민참여형 관리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조성윤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가 선제적 예방부터 신속한 복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설·제도·예산·거버넌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공시설 기반 방재체계를 완성하게 되면 기후위기 시대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 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인천사랑상품권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이번 인천형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된 데 따른 보전 차원의 지원책으로 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등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인천형 지원금은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신청은 ‘인천e음’앱에서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와 둘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62738만4950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인천시는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행정업무가 다른 시도보다 많이 소요되는 만큼, 중앙부처, 군 구, 지역화폐 운영 사 등과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차 지원금 지급 개시 전인 4월 23일부터 전담 팀을 구성해 준비사항 현장 점검과 신청 접수 시스템 테스트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접수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해서는 신청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인천형 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전담 창구 운영 상황 △전산 시스템 가동 현황 △현장 안내 인력 배치 △인천e음 무기명카드 수급 상황 등을 수시로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실제 소비 진작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지역, 신청 마감 기한, 사용기한에 대한 시민 홍보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경제 활성화에 쓰일 수 있도록, 부정수취와 불법 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한편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미신청자 등이다.신용·체크카드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연계 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며 인천사랑상품권은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e음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다만, 동일 가구 내에 대리 신청이 가능한 가구원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인천시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인천형 맞춤 대책을 통해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 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민간 시장 내 지역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세 번째 전략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를 통해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오는 9월 ‘인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하도급 업체 간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고 우수 지역업체의 협력사 등록을 돕는다.아울러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과 대형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상생협력 회의’를 지속해 지역 자재·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네 번째 전략인 ‘신규 정책 도입’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전담 조사팀 구성을 위한 인력 확보 및 운영 체계 마련에 착수하고 내년 중 전담 조사팀을 구성해 공공공사 낙찰 업체의 자본금·시설·장비·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적발된 부적격 업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퇴출하는 등 유망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철저히 보호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전국 2위 규모의 건설 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역내 수주율이 낮아 구조적 체질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윤성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수석부회장, 지역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식전 축하공연으로 팝페라 가수 정노유가 출연해 세련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 간 통합의 장을 선보였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효실천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내빈 합동 큰절과 ‘어머님 은혜’ 제창을 통해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미스트롯4'출신 가수 윤예원이 출연해 각종 흥겨운 노래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네일아트 및 핸드마사지 체험, 포토존 운영,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서 존경과 사랑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효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개소를 대상으로 군·구와 함께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40개소를 전수 점검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전체의 약 60%를 우선 실시하고 나머지 40%는 하반기에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병행한다.집단급식소에서 조리 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 이상 보관하는 것 또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교육도 진행해 식중독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의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주차장은 총사업비 약 5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식으로 건립됐으며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이용객 편의를 위해 2026년 6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 적용된다.인천시는 이번 개항장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학교복합시설 주차장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활성화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난 해소 대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윤희 시 교통안전과장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50명 소상공인과의 현장 만남 이날 위생교육에는 미추홀구 지역 소상공인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올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홍보 내용에는 생애주기지원, 상권활성화지원, 금융복지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총 28개 지원사업이 망라됐다.또한 교육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 지원 필요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에게 1:1 맞춤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4대 분야 종합지원 소상공인 생애 전반을 아우르다 센터는 인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이 맞춤형 정책을 개발·수행하는 종합지원 전담기관이다.현재 운영 중인 4대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다.지원분야 내용 주요 내용 생애주기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창업 성장 폐업 재기까지 단계별 종합 컨설팅 및 경영개선,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디지털마케팅 교육 등 포함. 상권활성화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지원 골목상권·상점가 상인회 활성화 지원, 강소 소공인 육성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 금융복지지원 금융소외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채무상담·채무조정 지원, 재정머니코칭, 희망터치재기교육,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포용금융 서비스 제공. 공정거래지원 불공정 피해구제 및 분쟁 해결 불공정거래 피해 상담·법률구제 지원,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 실태조사 및 예방 교육 실시. 찾아가는 현장홍보, 지속적으로 확대 센터는 이번 미추홀구 행사 외에도 소상공인이 밀집한 교육·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사업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영업자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현장홍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본인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처음 알게 됐다는 반응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인천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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