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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념식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식 △고민해결 토크콘서트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6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 간의 공로를 격려했다.이어 2부에서는 인기 개그 캐릭터 ‘말자할매’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영희, 정범균이 참여하는 고민해결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같은 시대, 다른 세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세대별 가치관, 생활방식, 언어 차이, 세대 간 인식과 갈등, 결혼과 가족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행사 시작 전 참여 시민들이 작성한 핵심 키워드별 고민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석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웃음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인천시 각 군·구 가족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출산·양육, 가족, 다문화, 평생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행사로 기획했다”며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폭력 피해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천 내일을여는집 가족상담소가 주관하고 관내 여성권익시설 1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멘토와 멘티 등 70여명이 참석해 ‘빛나는 멘토·멘티, 음악으로 락하다’라는 부제 아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활기찬 하 이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칼림바 악기를 연주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앞으로 진행될 개별 상담과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등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을 다짐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사업’은 관내 여성권익시설 전문상담가와 폭력피해 여성·아동이 1대 1 결연을 맺어 개별 상담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심리·정서적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 받게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멘토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따뜻한 관계가 피해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여성과 아동이 새로운 관계 속에서 일상을 회복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7월 9일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고시한 것을 환영하며 원도심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에 따른 고용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인천시는 철강업 생산 감소와 피보험자 감소 등 고용지표 악화를 면밀히 분석해 고용노동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특히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한 이후에도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제물포구는 고용유지 지원,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고용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 고용안정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인천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비자발적 퇴직자의 생활안정 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맞춤형 위기 극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전체 지원 목표인 5250명 가운데 1265명이 신청을 마쳤으며이 중 1096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총 6억 8900만원의 지원을 결정하는 등 고용안정 자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 참여 요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비자발적 퇴직 인정 범위 확대, 전·후방산업 지원 확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사업 기준 정비 등을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정 고시일인 7월 9일부터 제물포구를 중심으로 철강기업 현장방문, 찾아가는 설명회, 수행기관 합동 홍보 등을 확대 추진해 더 많은 근로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제물포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철강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원도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고용안정과 산업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혜의 해양경관으로 여름철 관광명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도권 대표 휴양지 인천 영종구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한창이다.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 주관으로 ‘2026년도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 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구의원, 해수욕장 번영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개장식은 올해 이른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월 20일 일제 개장한 관내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주민·상인과 관계기관이 합심해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1시 10분 왕산 해수욕장, 오후 1시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됐다.이와 관련해 영종구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수상 오토바이와 사륜 오토바이 등 각종 전문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한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해파리 방지막 설치, 백사장 청소 작업, 안전 부표 설치 등을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주력했으며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손화정 구청장은 “올해 이른 폭염으로 영종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으리라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영종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 참여 기관과 업무협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재택임종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인천사서원이 총괄하고 계양구,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청솔돌봄사회적협동조합, 푸른나무인천심리상담센터 등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하며 대상은 인천 시민 100명이다.예산은 복지부가 지원한다.인천사서원과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지난 8일 계양구청에서 지역사회 생애말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달 본격적으로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구체적으로 △생애말기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 활동 △의료·복지·돌봄 분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통합사례회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인천사서원은 같은 날 컨소시엄 협약식과 함께 돌봄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먼저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이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이 ‘생애말기 돌봄, 다학제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손잡고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생애말기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은 향후 선발될 인천지역 청년 59명과의 매칭을 위한 것으로 참여기업을 먼저 선정한 뒤 청년을 모집·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아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조직 규모와 직무 설계 수준 등을 고려해 기업당 최대 4명의 청년 인턴이 배정된다.참여기업에는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된다.청년 1인당 월 234만원의 인건비를 포함해 기업 운영 비 월 20만원, 멘토수당 월 15만원과 4대 보험료 기업부담분이 지급된다.인턴십은 일반 과업을 수행하는 ‘취업형’과 신규 직무를 기획·실행하는 ‘일자리창조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선정과 청년 매칭이 완료되면 청년들은 각 참여기업에 배치돼 약 4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까지 신청서와 운영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는 인천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지난 7월 8일 ‘펌프 효율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시스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공촌정수사업소는 펌프 효율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송수펌프의 운전 상태를 실시 간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운전 방식을 적용해 시설 운영 효율을 높여왔다.그 결과 전력원단위를 10.4% 절감하고 연간 약 2억 32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성과는 펌프 운전 효율 향상에 그치지 않고 피크전력 감소, 펌프 내부 코팅을 통한 설비 효율 개선, 데이터 기반 운전관리 체계 정착, 운영 담당자 교육과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졌다.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전력원단위는 0.1337kWh ㎥로 나타나, 비교 기간인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의 0.1492kWh ㎥ 대비 10.4% 낮아졌다.이는 동일한 전력 사용량으로 더 많은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예산 절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4개 정수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촌정수사업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정수장별 적용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공촌정수사업소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을 강화하고 정수장 간 협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구축된 스마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공 에너지 소비를 효율화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7월부터 올해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술가 8팀의 시민참여 워크숍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총 8팀의 예술가들이 지역 커뮤니티와 시민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오는 11월 한 달간 그 결과를 발표하는 사업이다.참여 예술가 8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24회의 시민참여 워크숍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 과정을 창작 활동에 반영한다.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을 연구하고 리서치하는 과정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시민들이 창작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7월에는 신승엽 작가가 ‘예쁜꼬마선충 분양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예쁜꼬마선충 코드를 USB 에 담아서 분양하는 프로그램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로보틱스 생명체를 만들어보는 ‘크리에이티브 코딩 워크숍’을 운영한다.이어서 홍혜림 작가는 7월부터 8월까지 인천 미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 세미나 형식의 워크숍을 진행한다.동시대 시각예술 환경 속에서 자신의 작업을 재사유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사례 연구를 통해 도시에서 예술을 감각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유장우 작가는 7월부터 9월까지 개항 이후 인천이 변화한 흔적들을 나만의 지도로 만들어보는 지도 밖의 인천, 우리 삶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수많은 데이터와 숫자를 몸의 움직임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린다, 참여자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경매 형식을 통해 눈과 마음으로 가치를 결정해 보는 옥션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후, 8월부터 9월에는 정재경 작가가 동인천 양키시장과 골동품점의 수집품을 중심으로 양키시장의 이주 상인과 지역 주민, 관련 전문가가 함께하는 워크숍을 운영한다.수집 문화와 이방인의 공간 개념을 탐구하고 골동품점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사물들의 기원을 추적·재구성해 보는 과정을 통해 도시 개발의 이면에 가려진 개인의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9월에는 손나예 작가가 지역의 다문화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몸이 남긴 편지 움직임 워크숍을 운영한다.개항장 자유공원을 함께 산책하고 몸 안에 남겨진 낯선 감정들을 마주해본다.이를 이미지, 소리, 움직임 기호와 제스처로 번역해 보며 타인과 감각의 언어를 공유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10월에는 조영주 작가가 2000년대 초·중반 유행했던 스티커 사진을 매개로 참여자들과의 기억 서사를 공유해 보는 워크숍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이 가져온 스티커 사진에 현재의 감정을 덧붙여 이미지, 스티커, 텍스트를 활용해 재구성하고 작가가 준비한 액자에 기억 조각을 붙여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지막으로 이영호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감각들을 데이터로 치환해 보고 사운드 체험 워크숍을 통해 데이터가 소리로 변환되는 과정을 공유한다.또한 인천의 항만, 해안 환경을 함께 리서치하며 바람, 습도, 빛의 변화 등 비가시적 요소를 수집하고 이 수치들을 어떻게 데이터로 변환하는지, 또 이를 예술 언어로 어떻게 번역하는 지를 공유할 예정이다.시민참여 워크숍 참여는 인천아트플랫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의 구글폼 참여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7월부터 월별로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며 작가별 프로그램을 개별로 신청할 수 있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가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그들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나아가 창작의 과정에 직접 참여해보는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참여예술가 8팀의 시민참여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는 오는 11월 진행되는 프로젝트 결과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시민들의 참여가 어떻게 예술 작품으로 확장되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검단구 백석동에서 채집됐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된 시기는 7월 1주차로 지난해 6월 3주차보다 약 2주 늦다.채집된 모기의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최초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어 6월 17일에는 대구 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기준 -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 연도 최초 채집 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 기준 -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며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 -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병원체가 분리 또는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경미한 증상에 그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경련, 의식 저하 등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21명, 2025년 7명이 보고됐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 전 지역 모기 밀도 조사와 공항 주변 해외 유입 모기 감시 등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산업 전환을 이끌기 위해 산 · 학 · 연 · 관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산업 혁신 네트워킹 분과위원회’첫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인천테크노파크 미래차센터와 함께 추진 중인‘고강도·고방열 경량금속소재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신규 국책사업 및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하기 위한 자리이다.인천시는 산 · 학 · 연 · 관 전문가와 미래차 엠버서더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분과위원회는 △경량금속소재 · 공정 △자율주행 · 커넥티드카 △ 이차전지 · 수소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각 분과는 분야별 기술 동향과 기업 수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모델과 신규 사업 및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추진한다.이번 첫 기획 회의에서는 시에서 추진 중인 미래차 부품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자율주행 · 커넥티드카 및 이차전지 · 수소 분야의 산업 동향을 공유한 뒤 분과별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특히 분과별 회의에서는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겪는 기술적 · 사업적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국책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인 만큼 산 · 학 · 연 · 관이 함께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적극 지원해 인천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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