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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차가운 콘크리트와 높은 담장에 가로막혀 있던 인천내항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1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2007년 내항 개방에 대한 첫 논의 후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에서 최초 사업계획이 확정됐다.이후 올해 3월 교통·재해·환경 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으며 19년 만에 이를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이 이번에 최종 고시됐다.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착공을 위한 마지막 실무 단계인‘실시 계획 승인’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사업계획 변경 주요 내용은 사업기간이 당초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 사업구역 면적이 당초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증가, 토지이용계획 중 완충녹지 신설 등이다.총 사업비는 국비 283억원을 포함해 총 6371억원이 투입된다.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2029년까지 낡은 항만 부지를 수변공원과 문화 거점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상징은 수십 년간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았던 ‘보안구역의 해제’다.공사가 본격화되면 내항을 둘러쌌던 낡은 펜스와 담장이 사라지고 국가 보안 시설이라는 굴레를 벗은 해안선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개방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를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수변데크와 친수 광장을 조성해 ‘바다가 있는 일상’을 선사할 방침이다.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은“올 하반기 성공적인 착공을 통해 내항 1·8부두를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국어 통역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4월 26일 미얀마 근로자를 시작으로 △5월 10일 필리핀 △6월 네팔 △7월 인도네시아 △8월 베트남근로자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까지 국가별 순차적인 집체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업종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을 모국어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과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안내한다.인천시와 센터는 생소하고 어려운 산업안전 용어를 근로자의 모국어로 전달해 교육 이해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중대재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경선 시 재외동포협력과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우리 산업현장의 핵심 인력이지만, 그동안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수는 지난 4월 17일 공고한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따른 것으로 공급 규모는 신혼 신생아Ⅱ유형 300호다.신청은 접수 기간 동안 인천시청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결혼 초기 가구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 모집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전체 공급물량 300호 중 30%인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별도 배정하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는 기존 입주자 선정 체계에서 신생아 가구 등 상위 순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나머지 210호는 일반 선정 방식으로 공급된다.일반 선정은 △신생아 가구 및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을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을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3순위로 구분해 입주순위를 정한다.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항목별 배점을 합산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을 포함할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 선정 기준 등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천원주택 모집은 신생아 가구뿐 아니라 초기 단계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의 주거 수요까지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께서는 접수기간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5월 8일 미추홀구 학익동 산86번지 일원 산사태취약지역에서 미추홀구와 함께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 경찰, 소방 및 지역주민이 참가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 상황판단회의 △마을방송 및 주민안내 △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우선대피 △ 지정 대피소 이동 △ 인원점검 및 토론훈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실제 대피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위험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체험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하철종 시 녹지정책과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피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사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사전 행사로 특별 상영회 박물관에서 만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이민사박물관이 협력하는 특별 상영회이다.상영작은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노 어더 랜드’ 이다.이 작품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과 관객상,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영화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삶과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윤의 영화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어 한국이민사박물관 전시 해설도 운영될 예정이다.특별상영회 외에도 한국이민사박물관 인근에서는 디아스포라영화제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디아스포라영화제 기간인 5월 23일부터 25일에는 3일간 웰니스 러닝 프로그램 ‘디아러너스’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비롯한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를 달리며 한국 이민의 역사와 인천 곳곳에 남아 있는 다양한 디아스포라의 흔적을 직접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월미도 일대와 개항장에 있는 디아스포라 관련 장소를 탐방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디아유람단’도 마련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디아스포라영화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인천영상위원회 및 한국이민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디아스포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한국 고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상설전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친근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상설전시를 운영한다.전시는 호랑이의 비밀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꾸몄다.까치호랑이 그림 속 호랑이가 미술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한자리로 불러 모아 어린이들을 만난다는 이야기가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십이지신 목판과 조선시대 청화백자 연적에 그려진 박쥐, 부채 그림 속 게 등이 어떤 의미로 그려지고 조각됐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알기 쉽게 소개된다.어린이 전시 공간에서는 간단한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미술관에서 준비한 활동지를 색연필로 자유롭게 꾸미며 미술품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송암미술관의 어린이 전시 공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인천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어린이 상설전시를 통해 온 가족이 미술 작품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인천시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원을 받는다.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선제적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간 협력 성과도 함께 입증됐다.시는 그동안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국제 및 지역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증가하는 배달앱 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거 기술적 한계로 실제 위치와 다르게 등록되어 있던 섬 지역의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인천 보물섬 정위치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옹진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업해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정사영상과 수치지형도 등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공부의 위치를 실제 지형에 맞게 바로잡는 정위치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정비 대상은 옹진군 내 44개 섬, 총 69필지로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도상의 위치와 실제 지형 간의 불일치를 해소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정비데이터를 5월 중 민간 주요 공간정보 포털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등 관련 도면을 현행화해 향후 섬 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에서 축적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섬 지역의 지적공부 공신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공부 구축을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2026년 3월 말 기준 관내 등록된 가맹점 11만27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최근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지원금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지자체별로 단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가맹점 등이다.시는 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의심 가맹점과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7일 기초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부정유통 유형과 대응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재정적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대규모 불법 환전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가맹점의 부정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지원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피해지원금 등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겠다”며 “건전한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 가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저녁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는 지난 2024년 시작했다.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농구, 탁구, 볼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시간이다.저녁 프로그램이 드물어 고민하던 차에 니더스가 힘을 보태면서 실현할 수 있었다.첫해 성인발달장애인 5명으로 시작해 올해 10명이 참여한다.안전상 장애인 1명 당 1~2명이 같이해야 하기에 이용 인원에 제한을 뒀다.니더스 전체 회원 26명 중 10명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회원 모두 속이 알찬 대학생들이다.차기 회장 석재준 씨는 회장의 한마디에 마음을 뺏겼다.재준 씨는 “회장 형이 OTT 드라마에서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엔 영웅이 출전한다’는 대사를 보고 감동받아 동아리를 만들었다. 저도 그 대사에 마음이 흔들렸다”며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어 장애인들의 삶이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졸업 후에 운동재활 등 관련 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니더스 회원 대부분 장애인, 노인 대상 운동 재활을 전공으로 하는 덕분에 기본적으로 장애를 이해하는 수준이 높다.게다가 시험 기간에도 쉬지 않는데다 활동 후엔 내용을 점검하고 별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전영광 씨는 “반복 훈련으로 인지기능과 기초체력이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에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신뢰가 쌓이니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한다”고 말했다.동아리 명성 덕분에 운동건강학부 외에도 사회복지학과 등 다른 학과 학생들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또 니더스 활동이 사회복지학 복수 전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1학년 유은하 씨는 “친척 중에 장애가 있는 동생이 있다. 서비스가 많아졌다는 데도 일상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걸 보고 내가 직접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복지관에 오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경험한다. 앞으로 구체적으로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니더스 위더스 사업을 담당하는 장진영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장애 특성상 금방 지치기도 하고 이끄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도 늘 활기차게 같이 해주는 모습에서 감동받는다”며 “우리와 같이하는 시간이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기회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