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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 이 공개됐다.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다.사용자가 △ 개인, 기업, 창업 △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 취업준비, 구인·구직, 은퇴 등 △ 일자리상담, 교육훈련, 장려금 지원 등의 조건을 검색하면, 이에 맞는 채용정보와 지원사업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플랫폼에 약 30개 시스템을 연계했다.고용노동부의 ‘고용24', 기획재정부의’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나라일터 ‘등 공공 채용정보는 물론 사람인, 잡코리아 등 민간 채용 플랫폼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청년포털, 성장대로 비즈오케이, 각종 교육훈련기관 정보도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훈련 등 온라인 신청·접수,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추천, 구인기업과 채용행사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일자리 지도‘, 필요한 정보만 모아 출력하는 맞춤형 일자리 리포트, 이력서 출력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플랫폼은 기업과 일자리 지원기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점에서 기존 일자리포털과 차별화된다.기업은 채용정보를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고 일자리센터 등 지원기관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자리는 물론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근 로자 여가지원 사업의 영화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5월 13일 19시에 인천연수 CGV 에서 진행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는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느껴진다”, “사회생활을 다룬 영화라 더 의미있었고 영화 선정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센터는 지난해부터 근로자의 문화 향유와 재충전을 위한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기업에 버스킹 공연, 아로마테라피, 간식차 지원 등을 지원했다.올해는 가족 동반의 영화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오는 5월 19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퇴근 후 N시리즈 2- 윤일상 어느 일상 공연 관람을 추가로 운영한다.인천시 근로자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가 우선 대상이며 가족을 동반해 참여한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여가와 휴식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신규획득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기업 맞춤형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제30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부문 관객인기상을 수상한 삼양동화 제작진의 신작이다.전통 판소리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방식과 현대적인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작품은 9살 연지가 물을 무서워하는 엄마와 워터파크에 놀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바닷속 세계에 빠지며 시작된다.그곳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물속아이’ 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오빠’를 찾기 위해 연지는 신비로운 숨바꼭질 모험을 떠난다.겁쟁이지만 따뜻한 고래선장, 이야기를 이끄는 판소리 해설자, 엉뚱한 매력의 인어와 물고기 사람 등 개성 있는 바닷속 친구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활기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가 지닌 묘사의 힘과 즉흥적인 소통 방식에 뮤지컬의 리듬감 있는 넘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야기꾼의 재담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객을 역동적인 판뮤지컬의 세계로 이끈다.공연 제목인 ‘숨바꼭질’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 있다.‘숨바꼭질’의 어원인 ‘숨바꿈질’처럼, 작품은 서로의 숨을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미는 마음을 이야기한다.“손을 꼭 잡아주고 있잖아, 그거면 돼”라는 대사는 유쾌한 모험 끝에 따뜻한 여운을 전하며 함께한 시간과 약속을 기억하는 것의 소중함을 관객에게 전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웃음과 음악,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하는 공연”이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공연을 통해 즐거운 모험과 오래 기억될 시간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6월 13일 오후 2시와 6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하며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모내기 체험은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논습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조성된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이곳은 벼농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장수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배후 습지 역할도 하고 있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통 모내기와 논습지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대형화하는 가운데, 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 기반시설 확충,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앞서 시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빗물받이와 융복합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전통시장, 굴포천 등 집중호우 대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면밀히 확인했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산사태·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예찰 및 실시 간 모니터링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대피훈련 실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우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4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했다.위험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도 완료했다.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강화한다.시는 45개 침수 취약지역에 180개 침수감지센서 8개 주요 하천에 13개 수위계측 센서 11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전통시장 등에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6월 말까지 완료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도심 내수침수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석남1지구와 간석지구 제1저류조 우수저류시설을 우기 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방류함으로써 저지대 침수 피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된다.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실내 1413개소, 실외 129개소 등 총 1542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부평·남동·연수·동구·미추홀구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심숙소 23개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그늘막, 스마트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590개소로 확대 운영 함으로써 보행자 등 옥외 활동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열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 위험지역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행사로 ‘요기조기 데이’를 오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요기조기 데이’는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될 예정으로 상반기 행사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요기조기 데이의 무대에는 총 6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한다.펜타포트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인디씬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디폴트’,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는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 특유의 리듬감과 경쾌함이 느껴지는 발칸 집시재즈 음악과 재미있는 세계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집시유랑단’ 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색소폰과 마칭드럼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라스 마칭밴드 ‘색소가이즈’, 대중적인 멜로디로 관객과 소통하는 4인조 밴드 ‘오씰’, 아코디언 중심의 월드뮤직 앙상블 ‘아코디언아트’도 함께하며 밴드·대중가요·재즈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영화제인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협업해 진행한다.요기조기 데이와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음악 공연과 영화 관람, 플리마켓, 체험 등을 함께하며 봄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 관련 정보 및 공연 일정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심곡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16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책으로 만나는 예술’로 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책과 그림, 음악을 함께 다루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연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소연정 작가의 작품 조금만, 조금만 더 를 활용한 연극 창작 활동도 진행해 아동들이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지난 5월 6일 첫 수업에서는 아동들이 청라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견학과 청구기호 보물찾기를 체험하며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이은정 청라호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올해 130개 기관, 시민 2600명에게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7곳, 복지관·장애인 시설 34곳 등 모두 41곳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는 지난 2024년 양성한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등 16명이 맡아 기관별 맞춤 교육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옹호기관이 직접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활용한다.교재를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덕분에 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 신청이 증가했다.지난해는 장애인시설 26곳 중 종사자 교육이 7곳에 그친 반면 올해는 34곳 중 24곳에서 신청했다.교재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으로 구분해 대상별 세부 내용에 차이를 뒀다.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 장애인 학대 신고 방법, 예방 5단계, 학대 사례 지원 절차, 학대 유형별 체크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사고나 관로 파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정 정수장의 운영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일종의 ‘비상 우회로’를 만드는 것으로 상수도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총사업비 약 737억원을 투입해 총길이 4.9 규모의 수도관을 신설할 계획이며 사업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과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된다.먼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은 총길이 2.1, 관 지름 2000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관로와 신규 관로를 단수 없이 연결할 수 있는 ‘라인스토핑’ 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진행한다.해당 구간은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인스토핑 공법 : 부단수 차단으로도 불리며 관 내부에 차단장비를 삽입해 특정 구간만 일시 차단하는 방식의 시공 공법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은 총길이 2.8, 관 지름 1500 규모로 조성되며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추진 공법을 적극 도입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줄이고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이다.비굴착 추진 공법 :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고 지하에서 배관을 밀어 넣는 방식의 시공 공법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는 차로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상수도사업본부는 교통통제시설 설치, 신호수 배치, 관할 경찰서 협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철저한 공정 및 안전 관리를 통해 계획된 기간 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2일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구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회의를 주재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극한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했다”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발생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기상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 빗물받이, 맨홀 등 하수시설 정비 △하천변 산책로 및 지하차도 사전 통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확대 등의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특히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노약자,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야외근로자와 작업자에 대한 예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과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통제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행정부시장은 “지난해에는 선제적 대응과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올해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민·관·군·경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와 폭염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