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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량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인천광역시는 체계적인 사전 예찰과 친환경 방제 전략을 병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1512건에 달했던 관련 민원이 올해 185건으로 급감하며 약 88%의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탈피해, 발생 예측부터 개체 수 관리까지 단계별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결과다.시는 러브버그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유충 발생 지역을 집중 예찰하고 낙엽 제거 등 서식지 환경 정비를 통해 발생 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특히 화학적 살충제 대신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적극 활용해 생태계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방제 효과는 극대화했다.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계양산 일대에서 공동 실증실험을 진행, 친환경 방제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향후‘러브버그 표준 관리모델’ 구축의 초석으로 삼을 방침이다.인천시는 군·구, 국립생물자원관, 삼육대학교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러브버그 예방 민·관·연 협력체계’를 결성해 방제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주요 발생지에 대한 상시 현장 점검과 실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대시민 소통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라디오 인터뷰와 간담회, 현장 캠페인을 통해 러브버그가 질병 매개 등 인체에 무해하다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밀착형 대응 요령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지난해 관련 민원이 집중되었던 계양산 일대는 이번 선제적 대응 체계의 효과를 입증한 대표적 지역이다.시는 계양구에 총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미생물제제 살포, 광원포집기 및 흡충기 등 최신 방제 장비를 보급했다.또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유충 밀도 조사와 성충 발생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적기에 대응했다.그 결과 계양구 내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지난해 472건에서 올해 65건으로 약 8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친환경 기술, 그리고 민·관·연의 헌신적인 협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곤충 발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유충 단계부터 원천 관리하는 표준 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인천시는 그동안 산업단지를 ‘회색빛 일터’에서 ‘청년과 문화가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공간’ 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역사·생태·산업유산을 결합한 남동산단만의 스토리텔링과 청년·노동자·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생태계 구상을 전면에 내세워 평가위원회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선정된 남동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587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청년과 문화로 비상하는 남동문화선도산단 청년에 날개를, 산업에 문화를, 지역에 성장을’을 비전으로 With Culture·Innovation·New Wave·Ground·Synergy 등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32개 세부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노동자 약 8만명과 인근 주민 약 26만명, 주변 청년 인구를 아우르는 산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산업단지 전역을 하나의 ‘IN TOWN'으로 엮는 것이다. ’문화가 있는 날‘ 과 ’문화콘텐츠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어썸 남동페스티벌, 소서노 공방, 찾아가는 콘서트 등 산업 현장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하고 322억원 규모의 복합문화 랜드마크 ’산단콤마‘와 140억원이 투입되는 글로벌문화광장·제1유수지 생태탐방로·승기체육공원 재생으로 일·문화·여가가 이어지는 핵심 거점을 구축한다. 여기에 수인선 폐철교·청년미디어타워 등을 활용한 ’I-Light UP'야간명소화, 공단떡볶이 일대를 정비하는 ‘아이룩 문화거리’, 20개 노후공장을 청년친화형으로 리모델링하는 ‘팩토리 리뉴얼’등이 더해져 낮과 밤을 잇는 체류형 문화산단 모델이 완성될 전망이다.산업단지 라이즈 사업을 총괄하는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신일기 교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은 청년들이 오고 싶어 하는 산단,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산단으로 변화하는 시작 점”이라며 “70~80년대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산업단지가 이제는 혁신제조업과 첨단 데이터산업 중심의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며 ‘인천 미래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선정이 단순한 신규 사업이 아니라, 2016년부터 이어온 산업단지 환경개선·인식개선 사업과 남동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산다락 I-Lighting 프로젝트, 퇴근길 콘서트 등 누적된 성과 위에서 이뤄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인천테크노파크, 남동문화재단, 인천가톨릭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산단 경영자협의회 등과 함께 구성한 문화융합 거버넌스와 ‘청년디자인 리빙랩’,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문화곳간’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민·노동자·기업이 참여하고 후원하는 자생적 구조를 마련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인천시는 향후 4년간의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약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 수준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외국인 노동자·주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노동자·청년·주민 등 연간 8만명 이상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남동산단은 8만여명 근로자와 인근 30만명 이상의 주민이 생활하는, 수도권에서 드물게 일·주거·녹지·교통이 결합된 산업단지”며 “비수도권 가점 구조 속에서도 남동산단이야말로 산업과 문화, 청년이 함께 비상하는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는 점이 인정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계기로 남동산단을 인천 산업문화 혁신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산업단지 재생의 대표 성공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공정 지연을 민선 9기의 가장 중대한 현안 사항으로 인식하고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시 차원의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히기 위해 최우선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지역구 시·구의원, 그리고 인천시 교통국장 및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참석했다.특히 약 200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이 함께 자리해 본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천시는 현장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약속하는 한편 향후 철저한 감사 등을 통해 공정 지연이 발생한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단순히 대책만 세우는 것을 넘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이와 함께 원활한 소통과 신속한 현안 해결을 이끌 ‘민·관·정 협의체’ 구성안도 핵심으로 다뤄졌다.인천시는이 협의체를 가동해 현재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공기 단축 방안과 신형 전동차 확보에 따른 문제점 등을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외에도 그동안 제기되어 온 청라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됐다.인천시 교통국, 경제청 차원의 버스 증차와 노선 조정, 광역교통 연계 등 교통대책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과 시행 가능 시점도 논의됐다.인천시는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를 마친 뒤, 약 25분간 주민대표 및 참석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이 자리에서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청라 연장사업은 민선 9기의 최우선 현안인 만큼, 감사 등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동시에 민·관·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타개책을 마련하는 데 시정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 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박찬대 시장은 7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취임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 시민을 향해 모든 것을 활짝 여는 투명한 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인천이음 운영 현안과 엄중한 재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어이 자리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인한 인천시의 재정 상황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올해 인천이음 예산이 지난해보다 약 1천억원 증가한 2581억원으로 편성됐지만,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 급조되면서 다음 주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7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예산이 없어 예산이 소진되는 시점부터 부득이하게 기존 10% 캐시백 지급까지 인천e음 캐시백 전체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인수위원회 재정 점검 결과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필수 사업비가 6441억원에 달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사업 등을 포함해 민선 9기 임기 동안 부담해야 할 예산만 약 1조 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여기에 기금 상환 등을 포함한 향후 재정 부담 규모는 약 5조 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시는 단기적인 재원 마련에 의존하기보다 재정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재정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재정 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 TF'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재정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송구하지만, 재정을 바로 세우고 인천e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TF 는 인천시 인수위원회에서 재정 분야를 점검했던 송현석 인수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임명해 숨은 부채와 재정 부담 요인을 비롯한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재정 여건에 맞지 않은 사업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동안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잠시 유예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공약을 서둘러 추진하는 것보다 누적된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재정의 기초를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판단했다”며 “재정예산개혁 TF 를 통해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빠르게 대책을 만들어서 인천이음도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재정예산개혁 TF 운영 결과와 재정개혁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찬대 시장이 오는 7월 11일 개최 예정인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현장소장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민설명회를 하루 앞두고 시장이 직접 공사 현장을 확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전에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공기 지연을 타개할 실효성 있는 돌파구를 현장 관계자들과 최우선으로 모색하겠다는 취지다.박 시장은 먼저 중봉교 하부 커낼웨이에 위치한 003역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본선 터널 등 주요 지하 작업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현장 깊숙이 들어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작업 여건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직후 건설사업관리단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일방적인 보고를 받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박찬대 시장은 시공사 소장 및 책임기술인 등 현장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3공구 및 6공구의 주요 현안을 비롯해, 공기 단축 방안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조치 가능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공정 만회를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함께 강구하는 데 집중했다.철저한 안전 시공을 담보하면서도, 시 차원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과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남은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됐다.박찬대 인천시장은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의 직결된 오랜 숙원이기에, 내일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현장의 답답함과 어려움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정 회복을 위한 모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현장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대책만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전 공구의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 인천시가 한 팀이 되어 각 구간 상황에 맞는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즉각 실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에서 논의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각 공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정 만회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까지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용보조금은 인천에 신규로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첫째, 인천에 소재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2025년도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한 기업이다.둘째,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등을 운영하다 인천으로 이전한 국내기업으로 인천시민을 신규 상시고용한 인원이 20명을 초과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중앙정부 등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항목으로 고용보조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보조금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우편 신청은 마감일 소인이 찍힌 경우까지 인정된다.지원 기준과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고용보조금 지원은 기업의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제도”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지원 기준 개선 등 제도 보완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에서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부착 독려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4·5종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의무부착 기한이 올해 12월까지로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와 환경관리인 등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사물인터넷 제도 도입 배경 및 미부착 시 불이익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절차 안내와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현재 인천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 중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오는 7월 27일까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당일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내 사업장에도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부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며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에 소규모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홍준호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련 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21개 점검 참여기관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과 우수사례를 논의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산업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등 10개 시설유형과 주민점검신청 시설을 포함한 총 84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현지시정 184개소, 보수·보강 228개소, 정밀안전진단 2개소 등 총 414개소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시설별 특성에 맞는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에는 공무원과 기술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 총 3489명이 참여했으며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반발경도측정기 등 첨단 안전점검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숏폼 영상 제작, 인천도시철도 객차 영상 송출,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아울러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행정부시장과 군·구 부단체장이 주요 건설현장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는 등 기관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점검의 실효성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간전문가와 첨단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재난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대책은 예방”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이 보수·보강 등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하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지난 61일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군·구와 관계기관, 재난담당 공무원, 민간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은 이미 올여름 가장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연주회 IYPO, New The Wave를 2주가량 앞두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공식 창단 이후 집중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단원들은 이번 창단연주회에서 브람스와 멘델스존이라는 정통 레퍼토리에 도전한다.청년의 기상을 담은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부터 장엄한 서사를 지닌 교향곡 1번까지 소화하기 위해 단원들은 연일 무더위를 잊은 채 연습실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연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오케스트라의 기틀을 닦아온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 역시 단원들의 성장세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정한결 지휘자는 “단원들이 첫 무대라는 설렘과 책임감을 안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창단연주회는 전통의 무게에 당당히 도전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생동감 있는 해석과 예술적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강렬한 첫인상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도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빛낸다.김다미는 “역사적인 첫 여정에 함께해 기쁘다”며 “청소년 단원들의 순수한 열정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의 맑은 선율과 무척 닮아 있다. 단원들이 그동안 쏟아낸 노력이 관객에게 감동으로 전해지도록 최고의 호흡을 맞추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시민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지난 6월 티켓 예매 이후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향한 성원에 힘입어 1층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이에 더 많은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공연장 2층 좌석을 추가로 오픈했다.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차세대 연주자들이 관객과 처음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며 “쉼 없이 벼려온 음악적 성취가 무대 위에서 찬란하게 피어나는 순간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후대응위가 주최하는 권역별 포럼으로 현장에는 박찬대 시장과 이창훈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예정된 총 4회의 권역별 포럼 중 첫 번째 행사가 해양·항만 중심 도시인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해양과 항만을 보유한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인천의 탄소중립 실천방안과 여타 연안도시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이 폭넓게 논의됐다.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선 인천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정승환 환경국장은 ‘인천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 및 전략’을 주제로 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인천시의 주요 실천 전략을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연안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핵심 자산과 다각적인 실행 방안들이 제시됐다.김영남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복원처장은‘블루카본의 가치와 향후 과제’발표를 통해 블루카본이 자연기반 해법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자산임을 짚었으며 김은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산업실장은 감축·전환·측정·흡수를 통합해 항만을 연안도시 탄소중립의 실행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항만의 탈탄소 전략’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해상풍력의 잠재력과 발전모델’을 소개하며 인천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전환을 시작한 만큼 이를 통한 RE100 산업단지 실현 및 공정전환 등 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과제들을 제안했다.주제발표 후 박찬진 인천시 기후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주재했다.토론에는 한병화 기후대응위 위원, 진경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이희관 인천대학교 교수, 최가영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및 국가·지방정부 기후대응위 위원들이 참여해‘연안도시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로드맵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은 192개의 섬과 긴 해안선을 가진도시로 기후위기를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 ‘탄소중립 글로벌 표준’을 세우겠다”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ABC E'에너지 대전환, 국내 최대 갯벌을 활용한 블루카본 중심의 생태계 대전환, 그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상생의 대전환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정부는 2035 NDC 이행을 위해 제2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국가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인 공동과제”며“기후대응위는 지역의 논의와 노력이 국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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