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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5월 14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 정책 홍보와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2026 인천신용보증재단 청년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서포터즈는 재단 지원사업을 청년의 시각으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며 인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카드뉴스, 숏폼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재단 주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서포터즈는 단순 온라인 홍보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현장형 콘텐츠 제작, 생활밀착형 정책 소개, 불법 보증브로커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재단과 시민 간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감각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홍보와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양자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이번 아카데미에는 당초 모집 인원인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와 대학생,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동안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돼 왔던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역량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양자기술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바이오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바이오 산업은 문제 최적화 과제가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자컴퓨팅을 선제적으로 경험한 것이 업무 현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조 인공지능 연구센터에 근무하는 B씨는 “데이터는 곧 비용이라는 점에서 이를 최적화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양자컴퓨팅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을 비롯한 혁신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인천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에서 가장 높은 양자 문해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전시 복합 산업 분야 전문가와 시 및 인천관광공사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관광마이스과 주요업무 및 인천관광공사 주요사업 계획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강화 △관광·전시 복합 산업 혁신과 성장 기반 구축 △국제 전시 복합 산업 행사 유치 등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인천 관광·전시 복합 산업 분야 핵심 사업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인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과,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청라하늘대교 관광체험시설 ‘더 스카이 184'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위원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인천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광역시 관광진흥위원회는 관광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학계와 업계,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인천 관광 발전을 위한 핵심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부평구 통합지원회의를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 것이다.이날 부평구에서 열린 통합지원회의에는 복지·보건·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치매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사례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가족관계,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인천시는 이번 회의 참관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어떤 방식으로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지 직접 확인했으며 지역 통합돌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회의 이후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복지·보건·주거 등 여러 분야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장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의 만족도와 실효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돌봄 대상자의 상황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더욱 촘촘한 지역 협력 체계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인천시는 앞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 △산봉우리 △글로리 △늘솔이 포함됐다.‘도약 스타트업’ 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 △바바 그라운드가 선정됐다.‘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 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 △금풍양조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 △인더로컬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성장플러스 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예비 창업자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부소방서의 긴급구조훈련과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하는 ‘불시 훈련’방식으로 실시돼 긴장감과 현장감을 높였다.훈련의 핵심은 단순한 매뉴얼 점검을 넘어 실무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집중됐다.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토론훈련’과 사고 현장의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현했다.인천 소방본부, 인천경찰청 등 21개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헬기와 구조차량 등 장비 34대가 투입됐다.또한 국민체험단과 안전모니터단 등 시민 100여명도 참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싱크홀 발생과 대형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력 공급 중단 등 국가기반시설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인천시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의 수습·복구 기능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초동 조치와 인명 구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발전소와 같은 국가기반시설의 재난은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극한 상황을 고려한 실전형 훈련으로 위기관리 역량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26년 5월 14일 오후 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효율화, 기후테크 산업 구축 등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기구 및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최근 국제사회는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과 녹색 ODA, 국제감축사업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의 글로벌 협력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인천연구원은 해양·항만·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역량에 더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발굴·수행, △국제교류 및 국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기후변화 관련 연구정보 및 정책자료 공유, △학술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환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연구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본사업을 5월 15일부터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5월 15일 계양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을 시작으로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 부평구 푸드마켓 1·2호점, 강화군 푸드마켓, 남동구 푸드뱅크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사업장별로 요일을 정해 주 2회, 회별 3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9월부터는 전체 군·구에서 총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인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101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9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4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본사업에서는 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특정 시간대 이용자 집중에 따른 대기 불편, 운영 공간 제약 등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용 수요 분산과 대기 동선 관리 등으로 이용 불편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용을 원하는 위기가구는 소득·재산 조사 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가구당 최대 5개 품목,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주소지 관할 사업장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최초 방문 시 신청서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된다.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존 푸드뱅크·마켓 서비스와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 운영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본사업을 통해 지역 간 복지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품안전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인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 으로 정하고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식품안전 퍼포먼스와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행사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과 인천의 대표 식품기업인 CJ 제일제당, 동서식품을 비롯해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개소가 참여한 특별판매전이 운영됐다.참가 업체들은 인천의 우수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영양사회, 식중독 예방홍보관, 금연상담 및 클리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5.14초 스톱워치 게임, 포토 부스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수칙, 푸드정보무늬, 식품 소비기한,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총 2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당초에는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대상을 수출 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중동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수입 기업들의 피해도 가시화됨에 따라 4월부터 지원 대상을 수입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가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인천시는 하반기에 계획된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일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최근 고금리 기조와 내수 둔화가 지속되면서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집행 예정이었던 이차보전 자금 중 2천억원을 신속히 지원해 기업 유동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연쇄적인 경영 위기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p에서 최대 2.0%p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비즈 오케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 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비즈오케이 - http: bizok.incheon.go.kr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생산과 고용을 축소하지 않도록 신속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안정과 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