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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신규 포함포함됨에 따라 무료 접종에 대한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그러나 감염이 지속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특히 남성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관련 질환을 86%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1% 감소, 86% 감소 학기 중에는 학업 등으로 접종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이 예방접종을 받기 적절한 시기다.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예방접종 일정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좋은 시기”며 “특히 올해부터 추가 지원 대상이 된 12세 남성 청소년들도 빠짐없이 무료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을 비롯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8일을 끝으로 성료된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터 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인천 지역 내 총 37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각 기업의 경영진과 근로자를 포함해 총 1076명의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실천약속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짐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주도로 경력단절예방 슬로건을 사내외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여 기업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약속했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인천 지역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으로 경력단절예방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캠페인을 발판 삼아 기업 내 경력단절예방 인식이 더욱 견고히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고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알렉스 맥윌리엄 IUCN 아시아 지역조정관, 유범식 람사르협약 선임고문, 순리엥 스레이 EAAFP 의장, 제롬 몬테마요르 아세안생물다양성센터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펼쳐온 철새 서식지 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 권위의 국제기구들로부터 잇따라 상을 받았다.시는 세계자연보전연맹 그레텔 아길라르 사무총장 명의의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은 데 이어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감사장과 EAAFP 의 공로패를 연달아 수상했다.EAAFP 사무국 운영 지원과 이동성 물새 서식지 보전, 국제협력 활성화에 앞장선 성과다.첫날인 14일에는 EAAFP 20주년 기념식과 성과보고 수상식에 이어 ‘인천-홍콩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이 열렸다.인천시와 홍콩정부, 국제 전문가들은 저어새의 번식지와 월동지를 잇는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등 새로운 위협요인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철새 보전을 위해 국가 간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이튿날인 15일에는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과 함께 저어새의 핵심 서식지인 ‘남동유수지’현장 견학이 진행된다.국내외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인천시의 생태보전 정책과 서식지 관리 성과를 확인할 예정이다.박찬대 시장은“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생태보전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이자 국제 생물다양성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알렉스 맥윌리엄 IUCN 아시아 지역조정관, 유범식 람사르협약 선임고문, 순리엥 스레이 EAAFP 의장, 제롬 몬테마요르 아세안생물다양성센터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펼쳐온 철새 서식지 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 권위의 국제기구들로부터 잇따라 상을 받았다.시는 세계자연보전연맹 그레텔 아길라르 사무총장 명의의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은 데 이어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감사장과 EAAFP 의 공로패를 연달아 수상했다.EAAFP 사무국 운영 지원과 이동성 물새 서식지 보전, 국제협력 활성화에 앞장선 성과다.첫날인 14일에는 EAAFP 20주년 기념식과 성과보고 수상식에 이어 ‘인천-홍콩 저어새 보전 국제포럼’ 이 열렸다.인천시와 홍콩정부, 국제 전문가들은 저어새의 번식지와 월동지를 잇는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등 새로운 위협요인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철새 보전을 위해 국가 간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이튿날인 15일에는 국가 철새서식지 관리자 워크숍과 함께 저어새의 핵심 서식지인 ‘남동유수지’현장 견학이 진행됐다.국내외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인천시의 생태보전 정책과 서식지 관리 성과를 확인했다.박찬대 시장은“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생태보전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이자 국제 생물다양성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이차보전 방식의 저금리 정책자금이다.분석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신보를 통해 보증공급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5만23개 업체다.이 중 경영안정자금을 1회 이상 이용한 업체는 2만8623개, 미이용 업체는 2만1400개로 집계됐다.최근 3년간 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실적은 총 7568억원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23년 2162억원, 2024년 2518억원, 2025년 2888억원이 지원됐다.같은 기간 이차보전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액은 2023년 182억원, 2024년 129억원, 2025년 126억원이며 총 437억원으로 분석됐다.연구 결과,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 이자지원 업체는 미지원 업체보다 폐업 및 대위변제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다른 조건을 통제한 결과, 이자지원 업체의 폐업 발생 위험은 11.66%, 대위변제 발생 위험은 14.53%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이차보전 지원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위험 완화와 보증자산 건전성 관리에도 기여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또한 경영안정자금 이용고객 설문조사 결과, 최근 3년 평균 기준 매출 증가 효과는 41.2%, 고용증가 효과는 18.4%, 영업상황 개선 효과는 50.8%로 나타났다.이는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자금운용 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보고서는 이차보전 지원이 단순한 금리 보전에 머무르지 않고 보증심사·사후관리·경영지원과 연계될 때 정책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향후에는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대상을 정교하게 선별하고 지원 이후 폐업·대위변제 위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차보전 지원은 단순히 이자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천시와 함께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새로운 문화 지형도를 바꿀 복합문화예술공간, ‘인천뮤지엄파크’의 새 이름과 브랜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인천시와 시민들이 머리를 맞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 방향성을 확정하기 위한 전방위 공론화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 첫 단추로 오는 7월 20일까지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원에 들어설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 최초의 시립미술관과 오랜 역사를 지닌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확장 이전, 그리고 이들을 품을 예술공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명실상부한 인천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자 핵심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천시는 공공문화시설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명칭과 브랜드를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기로 했다.시작 단계부터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판단에서다.이를 위해 시는 총 6단계에 걸친 세밀한 공론화 로드맵을 구축했다.△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FGI △2차 명칭 선호도 조사 △명칭 선정 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순으로 이어진다.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입체적으로 검토해 최종 명칭과 브랜드 가치를 확정한다는 구상이다.현재 진행 중인 1차 설문조사는 시민과 전문가가 바라보는 공간의 정체성, 미래 비전, 어울리는 명칭 콘셉트 및 핵심 키워드를 폭넓게 수렴하는 단계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구체적인 명칭 후보를 도출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결정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설문조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일반 시민·방문객용 문항과 문화예술인·관계 전문가용 문항을 각각 맞춤형으로 분리 운영해 조사 결과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답변에는 약 3분 정도 소요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1차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 FGI 를 가동해 명칭 후보군을 압축한다.이후 2차 명칭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시민 의견을 다시 한번 정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다.이어 명칭 선정 회의와 대시민 공청회를 거쳐 최종 명칭과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단단히 다진 뒤, 최종 사업설명회 무대에서 확정된 브랜드를 공개한다.시가 이처럼 공론화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순히 시설의 이름을 정하는 행정 절차를 넘어, 인천뮤지엄파크라는 공간이 담아내야 할 진정한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채워나가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의 미래 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채워갈 열린 공공문화공간”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 전문가 여러분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천을 대표할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를 완성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 지도를 따라 걷는 문장, 기호와 풍경 사이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의 세 번째 소장자료전으로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제작된 지도와 지지, 관광안내서 기행문, 문학작품 등 희귀 소장자료 121점을 통해 근대인들이 바라본 한반도의 공간 인식을 살펴보는 전시이다.지도는 공간을 기록하고 문학은 그 공간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다.이번 전시는 측량과 조사로 기록된 공간과 문학으로 기억된 공간을 함께 소개하며 근대의 풍경이 형성되는 과정을 새롭게 조명한다.전시에서는 대한제국 학부가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지리 교과서 ‘대한지지’ 초판본과 장지연의 ‘대한신지지’ 초판본을 비롯해, 각도 지도와 지지류, 관광안내서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특히 ‘대한신지지’에 수록된 대한전도에는 간도 지역이 함경북도에 포함되어 있어 대한제국의 영토 인식을 보여준다.또한 일제강점기 지도에는 철도와 항로 도로망, 특산물, 도시계획 등이 담겨 있어 당시 사회와 공간의 변화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광수의 ‘금강산유기’, ‘반도강산’, 최남선의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등 근대 기행문 초판본도 함께 전시된다.문인들은 금강산과 백두산, 지리산 등 전국 각지를 답사하며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와 민속,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고 이러한 문학은 지도가 담지 못하는 또 다른 공간의 기억을 전해준다.이와 함께 ‘조선명승기’, ‘조선여행안내기’, ‘대한민국전도’등 시대를 대표하는 지도와 지리 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1층 한반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에서는 지도와 지지, 관광안내서를 통해 근대인들이 국토를 어떻게 조사하고 이해했는 지를 살펴보고 2층 지도 위로 보는 근대문학에서는 한반도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시와 소설을 실제 지도와 함께 소개한다.관람객이 직접 가보고 싶은 장소를 남기고 지역별 문학 작품의 구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지도는 공간을 기록하고 문학은 그 공간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을 담아낸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희귀한 근대 자료를 직접 만나보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매주 월요일 설날 당일 추석, 1월 1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과 UAM 산업의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과 공공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자리다.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장, 해외 초청인사는 물론 산업계·학계·관계기관과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해 드론·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첨단 기술 전시, 비행 시연, 정책 홍보, 국제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한다.이를 통해 산업계와 공공부문, 시민이 미래 모빌리티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합형 행사로 꾸며진다.베일 벗는 국산 UAM 기체 실물 비행 인천시 상용화 전략 최초 공개 행사 첫날인 7월 15일에는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K-UAM 서비스 쇼케이스’ 가 열린다.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내 기업이 제작한 UAM 기체의 실물 비행 시연을 진행한다.해당 기체는 비행고도 5미터에서 약 4분간 시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산 기술로 개발된 비행체의 실제 운용 가능성을 눈앞에서 증명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지는 개회 행사에서는 개회 세리머니와 정부 정책 추진전략 발표, 전시관 투어, 드론축구 시축 등이 펼쳐지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공유한다.글로벌 수준의 지식 공유 장도 전면에 배치했다.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되는 UAM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UAM 정책과 인프라 전략,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동향, 시장 성장과 상용화 전략 등을 주제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특히 인천시는 도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살려 첫 번째 상용화 모델인 ‘섬 지역 긴급교통체계’를 주제로 한 ‘인천광역시의 UAM 상용화 전략’을 최초로 선보인다.이어 글로벌 연사들이 UAM 인프라 구축, 자율운항 통합, 유럽형 U-space 구현 방안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간다.청년 인재 채용부터 1500대 불꽃 드론쇼까지 산업과 축제의 결합 박람회 둘째 날인 16일에는 기술 전시와 함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FIDA 인터콘티넨탈 컵 드론레저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코리아 드론기업 글로벌 팸투어, UAM 채용박람회,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미래항공모빌리티 정부 추진전략, UAM 연구동향 및 상용화·비즈니스 전략 세미나가 세부적으로 진행되며 박람회장 내에서는 기업 IR 피칭과 공개형 강의를 열어 청년 인재와 투자자 간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전문가 중심의 학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미래 기술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도 열린다.15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K-드론 페스티벌’ 이 주인공이다.기념식과 축하공연, 뮤지컬, 이벤트 부스와 푸드트럭이 어우러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이 상품을 직접 배달하는 ‘드론 배송 이벤트’ 와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1500대 규모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드론 기술이 산업 현장을 넘어 시민의 여가와 문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글로벌 모빌리티 중심도시 인천 미래 산업 생태계 확산 주도 국제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인프라를 두루 갖춘 인천은 이번 박람회를 발판 삼아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행사 기간에는 드론산업 얼라이언스 2026년 제2차 총회, K-UAM Team Korea 제20차 실무협의체 등 굵직한 주요 정책 행사도 연계 개최되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업계의 협력 논의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 △공공 활용 확대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 △국제 협력 기반 조성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 소유자에게 7월분 재산세 163만 6789건, 총 4334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2026년 7월 재산세 부과현황 구분 2026년 2025년 증감 건 수 금 액 건 수 금 액 합 계 163만6789 4334 160만9330 4193 2만7459 141 주택 128만2972 1743 126만6351 1679 1만6621 64 35만1037 2503 34만380 2425 1만657 78 91 82 88 82 3 0 선 박 2689 6 2511 7 178 -1 재산세 부과액은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합한 금액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해 각각 부과된다.이번 7월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 3%가 추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과 온라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보다 편리한 납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물류센터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안정적인 시설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 기관을 선정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중소 유통업체와 중소형 소매점포의 공동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지붕·외벽 도장 보수, 옥상 방수 등 시설 내·외부 정비 및 냉동·냉장창고 화물용 승강기 등 시설물 보수 물류센터에서는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상품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중소 유통업체의 물류 경쟁력과 자생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물류센터는 제물포구 제물량로24번길 19-29에 위치한 대지면적 2446㎡, 연면적 2411㎡ 규모의 3층 건물로 냉동·냉장창고 랙 등을 갖춰 중소 유통업체들의 공동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공개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자 중 종합소매업을 영위하는 50명 이상의 소매업자 또는 도매 및 상품 중개업을 영위하는 10명 이상 도매 및 상품 중개업자 단체이다.단체 등록 소재지 또는 주사무소가 인천이고 단체구성원의 50% 이상이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비법인 사단이어야 한다.공모 신청은 7월 22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법인 또는 단체만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청 신관 소상공인정책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 유통업체와 소규모 점포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