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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 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 을 견인했다.인구사회 39점, 보건안전 13점, 경제활력 6점, 보육교육 7점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보건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의료 접근성 개선 정책을 통해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섬 지역을 포함한 의료 취약지에 대한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동시에 정신건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인구 분야에서는 더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인천은 전국 광역시 중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총인구 증가율과 순 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출산 양육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보육 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긴급 야간 돌봄 확대, 아동수당 확대를 선도하는 정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처럼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단순한 발전을 넘어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경제 성장, 복지 확대, 안전 강화, 돌봄 체계 구축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의 삶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 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 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무선통신 챔버 : 무선 기기의 전파 성능을 시험 측정하기 위해 만든 특수 실험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커넥티드카 :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자동차로 차량사물통신,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커넥티드카 무선통신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은 4774 규모로 조성됐다.자율주행 안전성과 직결되는 커넥티드카 핵심기술인 V2와 IVI 무선통신 안전성능 적합성에 대한 표준 인증평가와 관련 기술개발 기업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무선통신 안전 성능 및 적합성 인증 평가 장비 12종 가운데 9종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종도 올해 안에 도입을 마칠 예정이다.주요 장비로는 무반사 챔버 기반 커넥티드카 실차 테스트베드, 커넥티드카 내성 및 전파외란 평가 시스템, V2 가상주행 시뮬레이터, 데모차량 등이 있다.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국내 기업의 시험 인증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곳에서 기업들은 그동안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해 왔던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또한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험 인증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증 부담 완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이번 기반 구축을 토대로 향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규제 대응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해 커넥티드카 시험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시험 인증 환경 속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5개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 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표창 수상 기업 동보, 바바리안모터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한미반도체 간담회 참석 기업 대주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가스, 풍전비철, 한국단자공업, 현대제철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2026년도 제2기 사회교육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등 총 89개 강좌에서 1646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마스터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GTQ일러스트 미리캔버스 GTQ일러스트 AI디자인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맞아 결핵예방주간 동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해 세상이 처음 알려졌다.세계 결핵의 날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핵균 발견 100주년인 1982년에 처음 제정됐다.우리나라도 세계 결핵의 날을 기념해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시 도에서도 결핵예방주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인천시도 이에 동참해 "함께해요 결핵ZERO"캠페인 문구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군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WHO에 따르면 OECD 38개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결핵은 주로 고령인구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한국 역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환자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다.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주 이상 기침, 가슴 통증, 식욕부진 등의 결핵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지역사회 내 잠재 되어있는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에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으로 9명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 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에 따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 로 나타났다.특히 2026년부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및 학원 등에 적용되는 초미세먼지 유지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됨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해 관리와 점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연구원은 올해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련 법령을 반영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관리 안내문을 제작했다.이번 안내문에는 법적 기준과 시설별 관리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했으며 시설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실내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총 60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9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올해는 인천 전역의 동네책방 28곳이 참여해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책담회에는 강화군,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등 인천 8개 군 구의 동네책방이 참여한다.참여 서점은 개항도시 책마을, 강화포도책방, 그루터기책방, 그림책방 마쉬, 그림책방 오묘, 나는 고래, 나비날다책방, 나즌문턱, 딸기책방, 딴뚬꽌뚬, 모락서점, 문학소매점, 미래문고 사서의 책방, 서점마계, 서점안착, 시와예술, 시인과 책방, 쓰는하루, 우공책방, 인문예술공간 점, 책방건짐, 책방국자와주걱, 책방바람숲, 책방 서담재, 책방산책, 책방시점, 책방활짝 등 총 28곳이다.책담회에서는 시와 소설, 그림책, 인문학,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문학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책담회를 주최하는 각 동네책방의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서점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시민들이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 소통의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동네책방에서 열리는 책담회를 통해 책과 작가를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시의 도시공간정책 변화 및 특성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와 역사적 지리적으로 유사한 일본의 요코하마시는 임해 도심부의 성공적 도시재생을 통해 글로벌기업이 들어선 대표적 사례로 알려져 있다.이 연구는 요코하마의 임해 도심의 공간정책 특성과 실천 과정을 심층 조사 분석해 인천의 임해 도심 공간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자 했다.현재 요코하마시가 글로벌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배경에는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한 6대 사업과 미나토미라이21의 추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당시 요코하마시는 도쿄 의존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적 도시구조를 지향하기 위해 장래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임해 도심 육성이 필요하다는 분명한 그랜드디자인이 있었다.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심 구조의 근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6대 사업 추진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6대 사업은 지하철망 정비, 고속도로망 확충, 베이브리지 건설, 코호쿠 뉴타운 건설, 가나자와 임해도시 건설, 도심부 강화사업으로 대부분 90년대에 완료됐으며 현재까지 진행 중인 미나토미라이21개발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 60여 년간 미나토미라이21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요인으로 SOC 등 공공부문의 과감한 투자와 함께 프로젝트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시민의 지지 속에서 정치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경 없이 추진한 것에 있다.특히 요코하마시는 사업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한 것은 개발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는 일이었다.10여 년간 민간과 협상을 진행했는데, 일방적 이전을 요구하기보다 이전적지의 제공 등 기업에게 충분하고 분명한 대안을 제공했다.또한, 요코하마의 성공에는 당시로서는 선구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적 시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미나토미라이21은 단순히 사업성을 위해 주거로 개발되거나 변경되지 않았다.업무 상업 문화 중심의 당초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진된다.이는 공공이 수립한 개발계획에 대한 일방적 요구나 간섭이 아닌 민간 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발계획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여기에 일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민간주도의 Area Management 조직을 초기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요코하마다운 매력과 개성을 살린 도시디자인을 접목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고자 했다는 데 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내항재개발사업 등 임해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시민의 지지 속에서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며 "단기적 성과 위주가 아닌 장기적인 추진 과정에서 공공이 무엇을 먼저하고 나중에 해야 하는지, 무엇을 채울 것인지 보다는 무엇을 비워내야 할 것인지, 기업이 왜 나가고 들어와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3월 중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력단절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관별 일정 조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긴밀한 소통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은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 남동시니어클럽 홍정민 기관장,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강유경 센터장 등 각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했다.주요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 수행 참여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기타 여성 노인 사회활동 지원 관련 협력체계 구축 본 사업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돌봄 공백이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돌봄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해 워킹맘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고자 한다.다년에 걸쳐 운영된 이 사업은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를 협업 운영했고 이를 통해 60명의 아동을 안전하게 돌봄센터로 인솔해 58명의 워킹맘이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 정책과 가정육아 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정민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현장에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미정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과 연계함으로써 가정 내 육아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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