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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이는 약 166일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구매 대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 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위험은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며 "현장의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관계기관 간 경계를 넘어서는 협업과 책임 있는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 관리까지 체계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계절별 유형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선제적 재난관리 도시 인천'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12월 3일 오후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바이오 연구 중심 대학인 존스홉킨스대의 조나단 슈넥 의과대학 교수 일행을 접견했다.이번 접견은 12월 4일 인천에서 ‘존스홉킨스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서밋’을 개최하게 됨에 따라, 이번 서밋을 주관한 존스홉킨스대학의 교수진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나단 슈넥 교수, 김덕호 존스홉킨스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 센터장는 △향후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한-미 공동연구 및 바이오 혁신기술 산업화 방안 △존스홉킨스대 연구센터 유치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조나단 슈넥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송도를 중심으로 한·미 바이오 협력이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세계적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되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인천교통공사 앞에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인천보훈지청장, 관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가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했다.인천통합보훈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9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07.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훈회관은 어르신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회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기초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실, 그리고 야외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복지·문화·보훈'이 함께하는 보훈복합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이는 보훈가족들이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받게 됨을 의미한다.유정복 시장은 “통합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이 편히 머물고 소통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예우 정책을 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인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준공을 앞두고 하천유지용수를 처음 공급하는 물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굴포천 복원사업은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회색 콘크리트로 복개되며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린 굴포천을 자연형 수변·친수·생태공간으로 되살리는 인천 최초의 하천복원사업이다.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총 1.5km 구간, 총사업비 666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5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후 2021년 6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2025년 12월 18일 준공 및 시민 개방을 앞두고 있다.특히 복원 과정에서 기존 주차장 철거 등 불편이 있었음에도 시민들의 30여 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하천 복원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악취차단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한 뒤, 유지용수 제수변을 개방해 복원구간에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은 △1구간 : 생태·문화 체험 공간 △2구간 : 생태관찰·탐방 공간△3구간 : 자연생태 복원 공간 등 3개 테마공간으로 조성됐다.하천수는 굴포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취수해 재이용시설에서 소독 처리 후 하루 4만톤이 공급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굴포천 물맞이는 30여 년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에 갇혀 있던 물길에 맑고 깨끗한 하천수를 처음 흘려보내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만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본격 개방되는 자연형 하천에서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친수 문화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굴포천 복원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남동구 만수천 등 원도심 물길 복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시민들에게 옛 물길을 되돌려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부평구와 함께 12월 17일 14시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준공식을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시민참여 축하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2일 인천서구가족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내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 및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프로그램 ‘다름을 버무려 정을 나누는 서구의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김장 체험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이를 통해 가족 간은 물론 이웃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김장 체험 이후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협조로 준비된 따뜻한 치킨 나눔 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음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는 특히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앞으로도 인천서구가족센터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4일 자문위원, 봉사자 30여 명과 강범석 서구청장의 격려를 받으며 올해 마지막 ‘제4차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마쳤다.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체감할 정도로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매서운 칼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철 대비에 나서 도로변, 상점가, 골목 곳곳을 돌며 무단투기 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유정학 협의회장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많은 쓰레기를 보며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말했다.민주평통은 서구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해 상·하반기 2회씩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새마을회가 주최하는‘2025 인천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와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군‧구지회 회장 및 회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유공회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양극화와 사회 갈등으로 공동체의 결속이 흔들리고 있는 이 시대에,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우리 사회의 든든한 동력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녹색 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은 끊임없이 혁신하며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운동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으로 확산되며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주인공으로서 2026년 더욱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 3일에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과 마케팅홍보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시민 일상 속에서 공공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와 도시 정체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인천 도시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인천시는 ‘살기 좋은 인천, 행복한 인천’을 주제로 한 브이로그형 광고 영상으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인천시의 주요 정책을 연결하여 정책이 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었다.특히, ‘놀이공원 편’에서는 인천 전역을 거대한 놀이공원처럼 소개하며 아이 ‘민수’의 시점으로 즐거운 하루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아이가 놀이터, 도서관, 공원 등에서 뛰노는 모습 중심으로 도시 인프라와 함께‘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호평을 받았다.이어 ‘데이트 편’은 인천의 명소들을 여행하듯 즐기는 커플의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인천패스를 활용해 나라를 옮기듯 장소를 이동하는 연출을 통해 인천의 교통 정책과 관광 인프라를 동시에 홍보했다. 두 영상 모두 시민이 직접 출연하고 자막으로 공간 정보를 표현하는 등 사실성과 공감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마케팅 홍보 부문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인천랜딩데이’ 캠페인이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2024년 및 2025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행사는 ‘기억하겠습니다’란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전용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커뮤니케이션 행사로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참전용사 시구·시타, 애국가 제창,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추억 영상 상영, 시민이 참여하는 전광판 이벤트, 응원타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전용사의 과거 사진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헌정 영상 등은 시정 무관심했던 20대 여성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도시브랜드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인천상륙작전 관련지를 탐방하는‘스탬프투어’와 ‘인천e지’ 앱을 활용한 모바일 콘텐츠 연계 운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인천시는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과 도시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공공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1:1 상담’이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한다.시는 지난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1,355명을 대상으로 전화 기반 상담을 통해 지원 제도를 알지 못했던 피해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 안내 및 신청 연계를 병행하고 있다.상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들이 “지원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본인이 대상이 아닌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상담을 계기로 지원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어 정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피해자가 행정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긍정적인 현장 반응과 추가 상담 요청, 지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시는 당초 12월 19일 종료 예정이었던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상담 결과는 향후 지원제도 보완, 신청 절차 개선, 홍보 방식 정비, 사각지대 유형 분석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의 기반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필요한 분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상담을 통해 확인된 피해자 상황을 각종 지원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의 이용자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택배 배송해주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이용자는 인천도서관과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를 최대 28일간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전국 1190여 개 책나래 서비스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12개 기관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한다.올해 경기·강원·인천 권역에서는 인천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인천도서관은 2011년부터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기준 연간 5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자료실 운영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영화 상영, 숲체험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라며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작품은 상고시대의 신화적 세계에서 출발하여 현대의 무대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무용극이다.삼족오의 재생과 불멸의 신화적 의미를 재해석, 빛의 새로 재탄생시키다는 태양의 빛에서 태어나 세 발로 시간을 딛고 불멸의 날갯짓을 펼쳐내는 태양새의 여정을 함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빛의 서사를 춤으로 풀어본다.무속적 형식을 띤 강렬한 군무, ‘고구려, 백제, 신라’삼국을 각각 상징하는 민속춤과 근현대 역사를 표현한 컨템포러리춤에 이어 미래의 희망을 그리는 마무리까지 다양한 춤의 갈래와 형태를 통해 역사를 표현한다.민족의 정체성이 빚어낸 삶의 감각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나아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는 믿음을 무대 위에 증명하고자 한다.신화는 태양 속에서 태어나 인천의 시간 위로 춤춘다오래된 태양새 신화에서 시작된 장대한 서사시는 과거에서 멈추지 않고 현대의 무대를 통해 되살아난다.신화시대에서 시작한 태양새의 비상은 전란과 산업화를 거치며 어두워진 세계를 넘어 마침내 새로운 빛으로 가득한 현대의 하늘로 이어진다.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으로서의 인천은 개항과 산업화, 전쟁과 디아스포라에 이어 첨단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중심에서 끝없는 재탄생을 이루어냈다.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이행과 재생의 에너지를 불멸과 재탄생의 신화적 상징인 태양새로 형상화한 이 작품은 도시의 옛 기억과 미래를 동시에 품어내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을 춤으로 형상화한다.태양새의 날갯짓은 끊임없는 재생의 힘을 품은 도시 인천의 상징이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찬란한 비상이다.새로운 태양새의 도래와 함께 인천은 다양성과 활력이 넘치는 ‘빛의 도시’로 새롭게 그려진다.신임 백현순 예술감독이 그리는 춤의 비전인천시립무용단의 제10대 예술감독으로 부임 후 첫 작품인 는 관객과 더욱 가까이하고 싶은 백현순 예술감독의 바람을 담은 작품이다.관객들이 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형태를 띠고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도시의 역사를 춤에 담았다.고대의 신조가 현대의 생명에너지의 모습으로 부활하여, 현재의 몸으로 다시 춤추는 모습을 통해 오늘의 관객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을 구성했다.무용 조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김철희 조명디자이너, 패션아트디자이너로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이기향 의상디자이너, 영화부터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국악의 대표주자 김백찬 작곡가 등의 예술가들이 태양새의 서사를 무대로 구현한다.오픈리허설, 의상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추진공연에 앞서 12월 11일에는 연습실에서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연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들이 직접 무용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에서는 포스터 촬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대형 날개를 비롯하여 신작의 주요 의상을 선공개하는 의상쇼케이스가 진행되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무용뿐 아니라 공연 의상, 무대미술이 궁금했던 관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오픈리허설은 공연 1주일 전인 12월 11일 저녁 7시에 인천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오픈리허설은 연습실 리모델링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관객과 함께하는 행사이기도 하다.불멸의 날갯짓으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 그리고 빛으로 이어지는 미래를 춤으로 노래하는 태양새. 무용수의 몸을 통해 체화된 오늘의 신화를 만나볼 이번 작품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