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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의 두 번째 강좌로 서울대학교 이태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디세이아: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서양 고전의 대표작인 오디세이아 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오디세이아 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서사시이다.강의에서는이 작품을 단순한 영웅 이야기로 보는 것을 넘어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출향과 귀향의 서사’로 해석한다.특히 오디세우스가 신의 영원한 삶 대신 유한한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 장면은 이번 강의의 핵심 주제로 인간이 고통과 한계를 지닌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강연을 맡은 이태수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국내 서양 고전과 철학 연구를 대표하는 원로 학자다.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을 연구했다.이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버클리대학교와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교 방문교수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원로 철학자가 고향 시민들과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강연이 고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양자 기술 도입·전환 기반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지큐티코리아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공공분야 실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안전 분야에 양자기술을 적용한 실증 모델을 구축해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업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선정된 과제는 양자기술 기반 하수중 마약류 감시 플랫폼 실증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양자센서로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감시체계 구축을 실증하게 된다.지큐티코리아는 양자기술 기반의 단일광자검출기를 활용해 극미량 마약류 검출 성능을 검증한다.참여기관인 카티스와 현장 검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전송·연동하는 통합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 통합 관제 및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검출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여 현장 중심의 마약류 감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하수 기반 마약류 분석은 실험실 중심의 정밀 분석 체계로 운영되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스크리닝 기반 감시체계’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마약류 확산에 대한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양자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실제 적용하는 시민 체감형 실증이자,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인천만의 ‘양자·인공지능·바이오’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공공안전, 환경, 보건 등 현장 중심의 실증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양자·인공지능·바이오 융합 기반의 실증 생태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정부의 ‘K-양자 클러스터’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형 양자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로·터널·교량·지하차도 등 시민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 정보를 행정시스템과 민간·공공지도에 반영하기 위해 ‘시설공사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와 교량 등이 개통된 이후에도 민간 내비게이션이나 공공지도, 행정시스템 등에 정보 반영이 늦어져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인천시는 시설공사의 계획부터 착공, 공사, 개통·준공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 지명 제정 △ 도로명 부여 △ 지적확정측량 △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드론 영상 촬영 등 주요 업무를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관리해 정보 반영의 시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착공 시점부터 시설물 명칭 제정 절차를 시작하고 개통·준공 단계에 맞춰 민간·공공지도 현행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시설물 명칭 표기 현지 확인 등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최신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드론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동일한 경로로 시계열 영상을 촬영·구축함으로써, 개통 이후에는 이를 홍보 영상과 시민 서비스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개통된 도로와 교량 정보를 민간·공공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에너지전환포럼은 5월 18일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지역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과 전환교육 등을 수행한다.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전문 교육과 연구를 맡고 에너지전환포럼은 정책 자문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수요와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7개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정책 연구,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개발한 해상풍력 교육 교재를 활용해 수도권 최초 에너지고등학교인 계산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인천소방고등학교에서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산업의 기반이 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세계적인 명문 교육기관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행정 전문성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18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교육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첫 체결 이후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연장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미국 버지니아주에 본교를 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명문 주립대로 지난 2014년 인천에 문을 연 이후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두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관계자 상호 초청 및 인적 교류 △전문 정보 공유 및 역량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발을 맞춘다.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당일에는 인재개발원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 입소식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일주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어학 실무와 국제 행정 이슈를 배우는 집중 커리큘럼을 소화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정은 시 공무원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0개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어학 능력은 물론 다양한 국제 이슈와 문화를 익혀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백민숙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유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우리 공무원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에서 ‘2026년 제1차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소비자 교육 기회가 적고 최신 피해 예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시가 매년 두 차례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올해는 덕적 초·중·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협업해 진행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생활 속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교육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와 투자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보조식품 구매 요령, 금융 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병행한다.지난해에는 연평도와 장봉도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당시 참여 주민들은 “섬까지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리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소비자 교육과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추진과 관련해 5월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및 서구 관계자, 시공사·감리단,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인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시설 및 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이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한 보수·보강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 청년여성 창업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부평새일센터·남동산단새일센터가 공동 홍보와 모집에 협력해 지역 내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청년여성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실전형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에서 총 1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스토리 기반 창업 아이템 도출 △AI 도구 활용 및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드·굿즈 기획 △견적서 작성 및 원가 분석 △판매 가격 설계 △1:1 전문가 멘토링 △크라우드펀딩 실전 전략 △데모데이 발표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마지막 날 진행된 데모데이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행 의지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는 향후 수료생 중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심화 과정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선정된 교육생에게는 크라우드펀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개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제 사업화와 펀딩 성공까지 긴밀히 지원할 계획이다.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 센터장은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하반기에도 여성 예비·초기창업자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창업자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인천지역 여성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인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관계자, 10개 군·구 지회 선수단 등 총 11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 종목은 △노인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으로 운영됐다.이날 대회는 전국대회 참가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각 군·구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종목별 우승과 종합 우승을 목표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어르신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집중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경기 후에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느껴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급격한 기상 변화로 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상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집중 홍보를 펼친다.주요 내용은 △승선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 안내 △출항 전 안전장비 점검 △기상 정보 사전 확인 △무리한 조업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특히 제도 시행 초기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관계 법령과 주요 준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체감도 높은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활동이 단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여름철 본격적인 조업기를 맞아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줄”이라며 “어업인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