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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도담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발된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손 씻기 챌린지 주간’에는 인천시와 도담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 캠페인에 앞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 441명과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쇼트폼 영상 챌린지’ 가 진행됐다.쇼트폼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담은 30초 내외 영상으로 도담초 내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친구들이 먼저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태섭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학생 다수가 동참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손 씻기 실천 주간’에는 쉬는 시간마다 학년별로 뷰박스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학생들은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가 제대로 실천됐는 지를 직접 점검할 수 있다.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확인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손 씻기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위생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성드라마 형식의 ‘두바퀴안전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의 일방적인 안전수칙 전달이나 계도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감과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에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다.특히 영상은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멋있는 거야’를 주제로 도심 속 빠른 이동수단의 편리함 이면에 있는 위험 요소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사고 직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 뒤 안전수칙을 제시하며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운전습관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인천지역 대학과 지역축제 전광판, 각종 행사 현장에서도 상영해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는 시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이동수단이지만, 단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이 안전은 선택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성숙한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배달앱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식품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수사 결과,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파는 축산물에는 식육의 종류, 부위 명칭, 등급 및 도축장명 등 필수 표시사항을 표시해야 하나 전부 또는 일부 누락한 축산물 판매업소 3개소가 적발됐다.또한 음식점 4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위반했으며 음식점 2개소는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관할 구에 위반 사실을 통보해 행정처분도 함께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농·축산물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와 철저한 위생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기본”이라며 “특히 식품 변질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여름철 유통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7월 27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휴업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4개의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휴업을 신고함에 따라 결정됐으며 과일동과 채소동의 중도매인 등 관련 종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과일동과 채소동은 7월 26일 정기 휴업일에 이어 27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이 기간 도매법인의 경매 거래와 점포에서의 판매가 중단되며 농산물 구매도 불가능하다.정상 영업은 7월 28일부터 재개된다.한편 축산물과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동은 이번 휴업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된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자와 시장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도매시장 누리집에 휴업 일정을 공지하고 있으며 각 도매시장 법인에서도 문자, 팩스, 현수막 등을 활용해 출하자와 상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김정회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임시 휴업이 유통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방문 일정에 착오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인천시 조례에 따라 매주 일요일 신정 포함 2일 설날·추석 포함 3일을 정기 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설비 구동부에 식품등급 윤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정수설비 구동 부위의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해 정수공정의 청정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일반 공업용 윤활제는 설비 유지관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정수설비의 노후화나 오작동에 따른 미량 누출 가능성을 고려해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구동 부위에 식품등급 윤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이번에 도입하는 식품등급 윤활제는 미국위생협회의 'H1'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계 작동 과정에서 미량이 누출되더라도 인체와 수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식품·음료 제조설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6월 침전지 유입수문 스핀들과 슬러지 수집기 시브, 여과지 필터밸브 스핀들 등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주요 구동 부위를 대상으로 식품등급 윤활제를 우선 적용했다.또한 자체 정비 작업은 물론 정수장에 출입하는 공사업체의 현장 작업에도 식품등급 윤활제를 사용하도록 안내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사용하던 공업용 방청윤활제 역시 식품등급 제품으로 전면 교체한다.오는 8월부터 9월까지는 정수장 내 설비를 대상으로 식품등급 윤활제 적용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한다.설비별 자재 규격과 운전 특성을 검토하고 제조업체와의 기술 협의를 거쳐 성능을 개선한 뒤, 10월부터 주요 구동 설비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이후 내년 9월까지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먹는 물 안전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정수공정에서의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식품등급 윤활제를 정수공정 전반으로 확대 적용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에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경제, 음악,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독서와 체험활동으로 연계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천도서관은 그림책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만나보는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하는 ‘멘토플러스 어린이로스쿨’을 운영한다.청라호수도서관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점토 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동화 클레이아트’을 운영하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를 이해하는 ‘지구별 놀이탐험’을 진행한다.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여름 독서교실 ‘우리들의 그림책’을 운영한다.마전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작사 작곡을 통해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음악 탐험대’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인천연구원은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2026 SWGIC 행사 기간 중 7월 20일 오후 3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주관하는 인천 탄소중립 실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그간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정책·환경교육·시민참여 연계 전략'을 주제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동호 인천환경교육연구회 대표가 '탄소중립 실천 정책 제안'을 주제로 주체별 역할 분담과 인센티브 설계를 통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산 방안을 발표했다.두 번째 주제발표는 이미숙 인천환경교육센터장이 '탄소중립 실천, 시민인식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세 번째 주제발표는 박위광 인천자원봉사센터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실천 방안'을 주제로 환경정화 중심의 자원봉사를 시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을 조직하고 연결하는 '기후행동 자원봉사'로 확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최혜자 인천물과미래 대표, 강난 광성중학교 교사, 유문무 미래탄소중립포럼 사무총장, 홍정아 인천해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임은희 인천광역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시민참여 통합 플랫폼과 보상형 '기후소득'체계, △블루카본·환경매핑을 활용한 인천 특화형 생태전환 교육, △유아 환경교육을 위한 시청-교육청-환경교육센터 상설 거버넌스, △자원순환·에너지 거점의 복합 교육 플랫폼과 주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시민의 경험과 데이터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인천형 기후거버넌스 등을 중심으로 실천과 정책의 연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실천추진단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정책과 환경교육, 시민참여를 잇는 인천형 탄소중립 실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며 “논의된 분야별 제안을 바탕으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선도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의 실천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사진은 당일 오후 5시경에 이메일 배포가 가능한다.행사자료집은 연구원 홈페이지의 상단 메인메뉴 “연구원 간행물”-'행사자료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하실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색동원 거주 장애인 자립 지원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자립 훈련에 나선 색동원 거주 장애인은 모두 5명이다.주거전환지원센터는이 중 3명을, 나머지 2명은 지역 내 다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 곳이 맡는다.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맡은 장애인들은 단기자립체험주택에서 3개월간 생활한다.3명 중 A씨가 지난달 15일 먼저 훈련을 시작했고 다른 2명은 이달 중 입주 예정이다.발달장애가 있는 A씨는 빠르게 적응 중이다.누구의 도움 없이도 아침 6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오전 8시 일터 ‘다가치 장애인보호작업장’ 으로 출발한다.지난 5월 일을 시작했다.난생 처음 타보는 지하철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제 교통카드를 이용해 타고 내리는 일에 익숙해졌다.오후 3시30분 집에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탄다.초록불이어야 횡단보도를 건넌다는 규칙도 이제서야 익혔다.최근 한글, 숫자 공부도 시작했다.그림 그리듯 글자를 따라 쓰면서 조금씩 익힌다.야구장도 가보고 극장에서 영화도 봤다.집안일은 탁월하다.청소, 빨래, 식사 등 걱정없다.정신없이 한 달이 후딱 지났다.A씨는 “여기서 혼자 지내니 좋다.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은 재미있다”며 “동네 산책도 해봤다. 파크골프도 이렇게 하고 탁구도 친다”고 말했다.A씨가 이렇게 적응할 수 있던 데는 단기자립주택 사회복지사들이 집중 지원 덕분이다.한 달간 4명이 돌아가며 출퇴근을 같이했다.단어와 글자를 모르는 A씨가 무사히 대중교통을 탈 수 있도록 기둥이나 계단 등 지형지물을 이용해 설명한다.지하철 문이 몇 번 열리고 난 다음에 내려야 하는지, 버스는 어떤 안내 멘트가 나오면 내려야 하는지 반복해서 알려준다.휴대전화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단기지원주택 사무실에 “선생님 보고싶어요”고 전화하기도 한다.지원은 주말에도 이어진다.한 달간 A씨의 지원 내용을 정리한 일지만 100건이 넘는다.김숙희 사회복지사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우리 모두 안심하고 있다”며 “더 빨리 자립했다면 한글, 숫자 모두 익혔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다. 지금이라도 자립 훈련을 이렇게 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와 인천시는 자립을 준비하는 색동원 거주 장애인에게 필요에 따라 월 100~200시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또 6회에 걸쳐 금융피해 예방, 생활비 관리 방법을 교육한다.센터는 이달 입주하는 장애인 2명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지원한다.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단기체험주택 거주 기간이 끝나면 장애인지원주택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장애인지원주택은 주택과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다.장애인 당사자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며 원하는 기간 계속 살 수 있다.주택은 LH 인천본부 등이 지원한다.이은열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혼자 산다는 데 두려움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이 더 커 보인다. 이것저것 제안하면 다 해보겠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선다”며 “색동원 거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무사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인천시와 힘을 모아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극단은 지난 17일 18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해 창작 연극 니들이 인천을 알어 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흥미롭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예술 발전과 문화교류를 도모하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인천시립극단 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짜장면, 사이다, 성냥공장 등 대한민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최초의 인천’을 비롯해 제물포와 개항장 등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자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 노래, 랩, 춤, 영상 등 다양한 공연 요소를 결합해 역사적 사실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재치 있는 연출을 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품은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근대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며 작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페스티벌 참가는 인천시립극단의 창작 레퍼토리를 전국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국 국공립극단과의 교류를 통해 창작 역량을 공유해 인천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립극단은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와 삶, 문화를 담은 창작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교류 무대를 통해 인천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했다.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인공지능 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해양 도시의 사회적 과제와 변화상 제언'을, 주시현 상무는'인공지능 기술력을 활용한 항만물류 현장의 혁신과 해양 모빌리티의 새로운 적용 방안'을 제시해 미래 해양 생태계 변화에 대한 거시적 통찰과 실무적 해법을 동시에 담아내어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포럼 본 세션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정규 세션을 통해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의 주재 하에 글로벌 해양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첨단 기술 융합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또한, 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인천 특화데이'로 지정된 특별세션'인천의 인공지능 산업'을 진행해 지역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과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정규 세션 외에도 행사장에는 미래 기술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시가 가득했다.인천로보컵을 비롯해 메이크웨어, 모빌리오, 로보에테크놀로지 등 로봇 기업의 참가 부스에서는 산업 전반에 접목 가능한'실물 인공지능'기술들이 전시됐다.아울러 인공지능 드로잉로봇 캐리커처, 포토부스, 커피서비스 로봇 등 일반 참가자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인천항은 1974년 최대 10미터의 조수간만 차를 갑문 건설로 극복하며'자연'의 한계를 넘었고 2020년 팬데믹 시기에는 첫 해양포럼을 열어 끊기지 않는 바닷길의 소통을 도모하며'재난'의 과제에 선제적 답을 제시해 왔다”며 도전의 역사를 짚었다.이어“기후위기와 공급망 대란이라는'세 번째 도전'앞에 선 지금 인천의 답은 바로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하며 “민선 9기 핵심 동력인'ABC E'전략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항만을 고도화하고 청정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세계 물류와 친환경의 메가시티로 우뚝 서겠다”고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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