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로봇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로봇산업의 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화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됐다.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을 맡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인천 물류로봇 실증 특화거점’은 실내·외 자율주행 테스트 환경, 물류 모사 공간, 로봇-인프라 간 원격통신 및 관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환경 기반 청사형 물류로봇 테스트베드’다.이곳에서는 로봇의 엘리베이터 호출 및 탑승, 자동문 연동 시스템 검증은 물론, 야외 주행과 물류 피킹 등 실제 물류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실증이 가능하다.특히 로봇 기업이 신청을 통해 직접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기업은 이곳에서 확보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인공지능 강화학습 및 제품·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형태로 제공받게 된다.운영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1차년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업의 수요와 활용 사례를 적극 수렴해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이어 2차년도부터는 기업 실증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거점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거점 구축을 계기로 로봇 기업의 기술 검증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물류로봇 실증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또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인천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특화거점 구축으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자유롭게 기술을 검증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5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지자체, 대학, 민간 기업, 병원,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를 국가 양자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견인할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발대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3개 지자체 및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 14개 대학 간 업무협약, 136개 기업·병원·유관기관의 참여의향서 체결 식이 진행됐다.이번 K-양자바이오 얼라이언스에는 인천, 강원, 충북의 산-학-연-병 관계기관이 고르게 참여함으로써 공급과 수요를 아우르는 완성형 양자-바이오 생태계를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바이오 산업에 강점을 지닌 인천, 강원, 충북 3개 지자체가 국내 최초로 ‘초광역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의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와 충북의 ‘IQM 5큐비트 양자컴퓨터’등 국내 유일의 실물 양자 자원을 상호 연계하고 여기에 강원의 의료 실증 인프라를 결합한다.이를 통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실증, 인허가, 최종 생산 및 사업화에 이르는 ‘바이오 전주기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18일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지자체별 공모 접수를 마감했으며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인천과 강원, 충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협력 체계, 양자 공급·수요 거점 연계,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구축 등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워 이번 클러스터 선정에 공동 도전장을 냈다.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양자기술은 이제 실험실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의 길로 들어섰다”며 “R D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완성형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와 손잡고 가족돌봄, 고립은 둔청년 발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미추홀구 연합회와 업무협약하고 위기청년 발굴 주민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시작한다.또 발굴한 위기청년은 통합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우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여기에 센터는 요청 시 동 협의체를 찾아가 위기청년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는 21개 동이 모두 참여한다.협약식에는 1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정해민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은 “의미있는 사업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청년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와 가까이에 있는 미추홀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해주니 든든하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존재를 알려주신다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 8일 인천 계양구 소재 서운도서관에서 인천 시민의 채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재무 구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은 개인의 돈에 대한 성격과 행동 특성을 진단하는 'NPTI'였다.참여자들은 NPTI 를 통해 자신의 소비패턴과 재무적 강·약점을 과학적으로 분석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즉각 적용가능 한 맞춤형 재무 관리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금요일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웠다.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신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어렵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은 내 심리 상태와 연계해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돈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지원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금융경제 교육에 NPTI 을 도입해 개인의 금융소비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인천 시민들이 빚의 굴레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첫 교육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금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은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서관을 거점으로 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19년째 공들여온‘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이 가시적인 탄소 중립 성과를 내며 동북아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2026 인천 희망의 숲’식목행사를 개최했고 인천의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및 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명이 집결해 잣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로 심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발원지로 꼽히는 몽골 현지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의 엄중함을 알리는 산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잣나무 식재와 함께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경을 초월한 환경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초창기 시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은 인천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19년 만에 총 157ha 규모의 거대한 녹색 지대로 거듭났다.이는 축구장 220개를 합친 것보다 넓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황량한 몽골 사막에 인천시민의 손으로 거대한 ‘녹색 장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됐으며 그간 이곳에 뿌리 내린 나무만 총 25만여 주에 달한다.오랜 시간 쌓아온 조림 사업은 이제 데이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 희망의 숲’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2eq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35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완전히 상쇄하는 규모다.특히 나무가 자랄수록 탄소 흡수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수목식재를 넘어 미세먼지 발원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한-몽 우호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글로벌 기후 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환경안전과장은“인천 희망의 숲은 시민의 열정과 시의 정책이 결합해 일궈낸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몽골 정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림 사업을 고도화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시, 군 구 공무원과 함께하는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인천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군·구 건축 부서 공무원과 인천시 공공건축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인천시는 50명의 공공건축가를 △공간환경 △문화·교육·홍보 △공공건축혁신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 해 동안 인천시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탐구할 구체적인 연구 과제들을 발표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내 공공건축 부문 제안 △건축자산 활용방안 제안 △특별건축구역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인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곽동화, 이윤정 협력건축가 3인의 퇴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임기를 마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이상림 총괄건축가는 “지난 3년간 인천의 공공공간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품격 있는 건축 도시로 도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인천 공공건축의 방향성과 기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공공건축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건축가들이 설정한 연구과제들이 하반기에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한 잔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에게 △ 일상공간 내 작품 전시 △ 소정의 작가비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특히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작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작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올해는 작가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총 40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소장의 즐거움까지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광역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 청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곳곳의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을 시가 지원한다.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은 5년이며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케이뱅크 등 협약 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지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 2단계 총 2145억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125억원, 일자리 창출 125억원, 소공인 지원 125억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 중에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505억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금융 문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 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현재 4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적 책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외교·국제기구들이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 왔다.특히 이번 식품 기부는 시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국제기구의 선의를 실질적인 지역 돌봄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부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는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온정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행정력과 국제기구의 자원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 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현 씨도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손길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5000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에 주력했다.특히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공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환경정화,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 연합활동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