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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공인 식품 미생물 분석능력 평가에서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식품 미생물 분야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식품·미생물·화학·물·환경 분야의 시험·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전 세계 정부기관과 공인 시험·검사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있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 미생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강화하고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참가 항목을 지난해 3개 항목에서 올해 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올해 평가에서는 △캠필로박터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과 식품매개 감염병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병원성 세균인 4개 항목을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검증받았다.특히 올해는 평가 대상이 확대됐음에도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의 식품 미생물 분야 시험·검사 능력과 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결과는 식중독 발생 시 원인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내고 식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분석능력이 국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평가 항목을 확대해 주요 식중독균에 대한 분석능력을 폭넓게 검증받았음에도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분석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중독 원인 규명과 시민 식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인 칠석을 맞아 8월 22일에 문화행사 ‘칠석, 은하수를 채우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칠석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로 오작교 만들기 △까치·까마귀 날리기 3종 경기 △견우성·직녀성 별자리 체험 △종이꽃 색칠하기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가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매시간 정각부터 40분간 운영한다.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지 않는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종이꽃 색칠하기’ 와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체험 재료는 회차당 선착순 80명에게만 배부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견우와 직녀의 아름다운 설화가 담긴 칠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은하수를 채우며 특별하고 뜻깊은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7개 군·구,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퉁이집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테마로 구성했다.참가자는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인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투어코스를 완주하면 ‘인천e지’앱을 통해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총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의 정이 살아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성과급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외국인 직접투자가 도착 완료된 사업이다.해당 기간 인천시 외국인투자기업의 직접투자 도착 건수는 270건이며 금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한다.시는 공장 신·증설, 연구시설, 고도 기술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으로 총 예산은 3천5백만원 규모이며 지난해에는 1개 사업에 약 2천3백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최종 지급액은 직접투자 도착 금액에 따른 차등 비율을 적용하고 투자유치 기여도와 질적 평가를 기준으로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결정된다.단, 동일한 투자유치 사업으로 다른 행정·공공기관에서 이미 성과급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신청서와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인천시 투자유치과에 제출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시민의 경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공무원은 공문서로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지숙 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성과급 지급이 인천시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고용 창출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시는 토지의 불규칙한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대상지는 △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 등 13개 지구다.인천시는 지난 3월 제1차 위원회에서 강화군 등 8개 지구, 1550필지의 지구 지정을 의결한 바 있다.이번 2차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확대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지구 지정이 확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 관리를 진행한다.의결 후에는 절차에 따라 지구 지정 고시, 군·구 통보, 국토교통부 보고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의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정비해 토지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97회 정기연주회 2026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 가 지난 8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인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시네마 어드벤처’는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치열한 예매 열기는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화와 뮤지컬의 명곡들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였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1부는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영화 인디아나 존스 ‘The Raiders March’, 라라랜드 의 경쾌한 ‘Someone in the Crowd’ 와 뮤지컬 렌트 의 ‘Seasons of Love’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킹키부츠 중 ‘The Land of Lola’, 레베카 의 웅장한 타이틀곡,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중 ‘Sanctuary’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조화롭게 이어지며 공연 초반부터 객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2부에서는 장민혜 부지휘자가 바통을 이어받아 영화와 뮤지컬의 깊이 있는 서사를 합창의 선율로 풀어냈다.글래디에이터 OST 모음곡과 프랑켄슈타인, 시카고 의 대표곡들이 연주되어 깊이감을 더했다.이어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로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프랑켄슈타인 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의 명곡들이 연주되며 웅장하고 강렬한 하모니로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윤의중 예술감독은 “매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시는 관객들의 높은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레퍼토리와 무대를 고민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며도, “그럼에도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것만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소회를 전했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7 ACDA National Conference 초청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인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에서 전 세계 단 3개 팀만 선정하는 ‘초청 콰이어’로 발탁된 인천시립합창단은, 그래미 수상작 ‘콘스피라레’, 영국의 명문 ‘테네브레’등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이번 기념 연주회는 그 위대한 세계 무대 진출을 국내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 이벤트홀에서사회적기업 대표 및 회계 담당자, 군·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부당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의 핵심 프로세스 이해와 실무 오류 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정수급 발생 시 내려지는 형사·행정 처벌 사례와 무혐의 사례, 올바른 보조금 집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그동안 인천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재정지원사업의 회계 관리를 엄격하게 관리해 왔다.올해부터는 이에 더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재정지원사업의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운영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용 관련 지원사업이 적법하게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성평등가족부 지정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지난 8월 12일 재단 내 복합미디어실에서 '인천 청년이 그리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역 청년 공감·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인천광역시 생활권 청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재단 관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여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인천양성평등센터는 간담회에 앞서 총 2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해 청년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다듬어 왔다.이날 청년들은 돌봄과 일·생활 균형, 공정한 업무 환경 및 채용,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 실질적인 성평등 교육 실행 방안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14건의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돌봄 눈치 제로 선언 캠페인 △업무강도 포인트 보상제 △'모두의 1시간'및 '익명 신호등'상생 정책 △성평등 인증제 및 가이드라인 제작 △온·오프라인 신고함 설치·운영 등이 포함됐다.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개선에 대해 시의원 및 기업 관계자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이 이어졌다.△이범석 의원은 시간 단위 유급휴가 등 제도의 중소기업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광수 대표는 30분 단위 연차 사용과 연차 사유 기재란 폐지 등 현장 사례 소개와 함께, 직급 없는 자유로운 소통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어 △정보현 의원은 청년들의 정책 제안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할 필요성을 당부했으며 △조민경 의원은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화와 인센티브 마련 및 관련 부서와의 후속 논의를 제안했다.△김우성 의원은 개별 정책 제안을 서로 연계해 하나의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역할극·체험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면교육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다양한 정책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가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조직 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양성평등센터는 워크숍 과정에서 청년들이 함께 도출한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의 7가지 약속'을 인천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부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신고 납부를 당부했다.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해야 하고.인천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인천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인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과 납부 기간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초에 미리 발송했다.납부서에 기재된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에 적힌 세액만 납부하면 된다.다만, 실제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누리집이나 관할 군·구청을 방문해 수정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납세자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주민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온라인 계좌이체, 전화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특히 납기 마감일인 8월 31일에는 납부 시스템 접속량이 급증해 처리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주민세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추가적인 금융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4일 오전 10시 남구 태화강역에서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체크 및 화재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생활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펼친다.특히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하기 좋은 날’홍보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점검표를 이용한 생활 속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인점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로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밀키트점, 스터디카페 등 무인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관내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각 소방서와 관할 119안전센터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사진관, 세탁소, 아이스크림점, 바로 요리 세트점, 스터디카페, 피시방, 코인노래방, 커피숍, 어린이놀이방, 게임제공업소 등 10개 업종이다.울산소방본부는 영업 여부, 신규·폐업, 업종 변경 및 다중이용업소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인점포 관리대장을 현행화할 예정이다.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전열기구 사용실태 등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시정조치와 관계인 안전교육을 병행한다.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상담을 실시하고 안전점검표와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실천을 유도한다.또 관계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무인점포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무인점포는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영업주의 사전 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무인점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울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바이러스 검출 확인 후 관할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통보하고 해당 지역과 인근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요청했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심 공원과 농촌 지역에서 모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야외활동이나 야간 체육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방충망 점검과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